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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각사 주지 무진스님, 동국대에 3억 원 기부
동국대 내 ‘좌선실’ 개선기금으로 활용○ 보각사 주지 무진스님이 동국대에 3억 원을 기부했다.○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7일(화) 오후 2시 서울 종로 보각사에서 무진스님이 동국대 윤재웅을 만나 교육환경개선기금 3억 원을 기부했다고 8일(수) 밝혔다.○ 이번 행사는 윤재웅 총장 취임 이후 성사된 첫 기부전달식으로 의미가 남달랐다. 이번 기부금은 좌선실 환경개선 공사를 통해 스님의 법명을 따른 ‘무진선원’으로 재탄생하게 된다. 좌선실은 동국대학교의 중심인 팔정도에 위치한 불교대학 건물 내 설치돼 있다. 학생들이 불교에 대한 기본적인 소양을 습득하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처음 접하는 소중한 인연이 시작되는 곳이라 스님의 소중한 정제로 재탄생하게 될 좌선실이 큰 포교의 디딤돌이 될 예정이다.○ 무진스님은 “나날이 학교가 발전하는 모습을 보니 마음이 너무 좋다. 불교 발전을 위하여 동국대학교가 앞으로도 훌륭한 인재를 계속 길러주길 바란다”며 기부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또한 “앞으로 몸이 불편하여 고통 받는 스님들을 도울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다. 스님들의 의료 복지를 위하여 불교계가 모두 함께 많은 관심과 도움을 베풀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다”라고 말했다.○ 윤재웅 총장은 “지속적인 학교에 대한 사랑과 후원에 감사드린다. 스님의 큰 뜻을 기억하고 신임 총장으로 마음먹은 학교발전의 큰 포부를 실천하여 불교발전으로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기부식에는 무진스님을 대신하여 김진한 대표변호사[법무법인(유한) 대륙아주]가 기부금액을 전달했으며, 동국대 하홍열 대외협력처장과 박훈선 대외협력실장이 함께 참석했다.○ 무진 스님은 이번 기부 외에도 2008년부터 장학금, 교지매입, 교육환경개선기금 등 총 5,300만원을 본교 발전을 위해 기부해 왔다.
“장학금 선순환의 시작”... 받은 장학금으로 재기부하는 학생들
자신들이 받은 장학금을 차기 장학금 수혜 학생들을 위해 재기부하는 학생들이 있어 화제다.학교법인 동국대학교 건학위원회(위원장 돈관스님)는 14일(화) 오후 2시, 동국대 본관 5층 건학위원회 회의실에서 「원법사 2기 ‘지역 미래불자 육성장학’(제33회)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수여식에는 원법사 장학회 이사장이자 주지 해운스님, 前 동국대 이사장 법산스님, 건학위원장 돈관스님, 학교법인 지정학 법인사무처장, 동국대 서울캠퍼스 윤성이 총장, 박광현 교무학생처장 및 원법사 2기 장학생들이 함께 했다.이번 행사는 건학위원회 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지역 미래불자 육성장학」은 건학위원회가 지역사찰과 동국대에 재학 중인 해당지역 학생들을 연결해 수여하는 장학금으로 지역사회 공헌과 미래불자 육성 등 인재불사를 목표로 한다. 2021년 11월 기부로 「지역 미래불자 육성장학」의 첫 시작을 알렸던 원법사에서 두 번째 장학금을 학생들에게 수여했다. 원법사는 동국대에 누적 1억 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하고 2011년 11월 「제1회 지역 미래불자 육성장학」 장학증서 수여식에서 1천만 원을 수여, 이번 행사에 1천 3백만 원을 집행했다.해운스님은 동국대 재학시절 받은 장학금을 후학들에게 선순환하기 위해 졸업 후 원법사 장학회를 설립했다. 지금까지 약 3억 5천만 원의 장학금을 모금하고 530여명의 장학생을 배출했다. 지난 1년이 넘는 기간 동안 「지역 미래불자 육성장학」 1기 원법사 장학생들의 꾸준한 발전과 활동을 토대로 계속적인 후원에 동참하기로 했다. 활동을 열심히 한 1기 장학생 4명과 신규 장학생 9명 등 총 13명이 선발 돼, 1인 당 1백만 원의 장학금을 받는다.13명의 장학생들은 매월 1만원 씩 1년 간 원법사 장학회에 재기부하기로 했다. 재기부 된 장학금은 차기 원법사 장학생들의 장학금으로 활용되며 장학금 선순환과 자비와 보시행의 실천이라는데 의미가 있다고 학교 측은 밝혔다.건학위원장 돈관스님은 “지역사찰과 해당지역 학생의 인연을 맺어주는 지역 미래불자 육성장학 제도는 동국대에서 가장 권위 있는 장학제도”라며 “지역 미래불자 육성장학의 첫 시작을 알린 원법사에서 이렇게 다시 한 번 기부를 해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해운스님이 비대면 면접을 통해 학생들 선발과정에도 직접 참여하시니 학생들을 얼마나 아끼는지 알 수 있다”며 “학생들도 원법사 장학생으로서 자부심을 가지고 학업에 열중해주기 바란다”고 바람을 전했다.이날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참석한 법산스님은 “동국의 동문으로서 함께 뜻을 한다는 것은 대단히 큰 인연”이라며 “열심히 노력하여 동국을 빛내고 지역사회, 국가, 민족, 세계를 대표하는 큰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동국대 윤성이 총장은 “1회에 이어 재차 기부를 해주신 해운스님께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은 받은 장학금의 활용 계획을 잘 마련하여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원하는 성과를 달성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해운스님은 “지역 미래불자 육성장학이 앞으로 많은 사찰의 참여가 이어져 불교중흥의 견인차 역할을 하면 좋겠다”며 “이번 장학생들은 장학생과 동시에 기부자가 되어 기부를 하게 된다. 자비와 보시행을 실천하며 타인에게 베푸는 삶의 태도로 인성이 반듯하고 불교적 소양을 두루 갖춘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유나(일본학과 2학년) 학생은 장학생을 대표해 원법사와 해운스님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김유나 학생은 “장학생 선발을 계기로 한 발짝 도약해서 목표달성을 위해 열심히 노력할 것”이라며 “해운스님의 자비로움과 나눔 정신을 본받아 선한 영향력을 전파할 수 있도록 학업에 정진하여 원법사 장학생의 이름을 빛내겠다”고 밝혔다.
미륵암, 동국대에 1천만 원 기부
대한불교조계종 미륵암(주지 일공스님)이 동국대에 1천만 원을 기부했다.학교법인 동국대학교 건학위원회(위원장 돈관스님)는 8일(수) 오후 2시, 동국대 본관 5층 건학위원회 회의실에서 「미륵암 ‘지역 미래불자 육성장학’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수여식에는 건학위원장 돈관스님, 박기련 사무총장, 학교법인에서는 지정학 법인사무처장, 동국대 서울캠퍼스에서는 윤성이 총장과 미륵암 장학생들이 함께 했다. 미륵암 주지 일공스님은 개인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해 동국대 정각원장 진명스님이 대신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건학위원회 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지역 미래불자 육성장학」은 건학위원회가 지역사찰과 동국대에 재학 중인 해당지역 학생들을 연결해 수여하는 장학금이다. 지역사회 공헌과 미래불자 육성 등 인재불사를 목표로 하며, 동국대 재학생 10명을 선정, 장학금을 수여했다. 2021년 11월 포항 원법사를 시작으로 이 날 32회를 맞이한 이번 행사는 지금까지 누적 장학금 수혜인원 500명을 돌파했다.건학위원장 돈관스님은 “지역사찰과 해당지역 학생의 인연을 맺어주는 지역 미래불자 육성장학 제도는 동국대에서 가장 권위 있는 장학제도”라며 “오늘 장학금을 수여받는 학생들은 지역 미래불자 육성 장학생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수학하여 졸업 후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바람을 전했다.동국대 윤성이 총장은 “최근 동국대가 각종 대외평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는 등 성장하고 있다”며 “여러분들도 오늘 장학금을 계기로 더욱 열심히 학업에 정진하여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일공스님을 대신해 참석한 진명스님은 “지역 학생들을 후원해주시는 일공스님께 감사드린다”며 “학생들도 일공스님이 주신 소중한 장학금으로 훌륭한 인재가 되길 바라며, 미륵암에도 자주 찾아 뵈어 주지스님과 인연이 더욱 깊어지길 바란다”고 밝혔다.신혜민(일반대학원 경찰행정학과 2학기) 학생은 장학생을 대표해 미륵암과 일공스님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신혜민 학생은 “어려운 현실 속에서 받은 이번 장학금을 통해 행복을 나누고 자비를 베푸는 삶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한국과 인도 수교 50주년 기념해 43일 간 1167km, 불교 8대 성지를 순례하는 ‘상월결사 인도순례’의 영상을 장학생들과 함께 시청하며 순례의 의미를 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연주암, 동국대에 1천만 원 기부
대한불교조계종 연주암(주지 탄문스님)이 동국대에 1천만 원을 기부했다.학교법인 동국대학교 건학위원회(위원장 돈관스님)는 25일(수) 오후 3시, 동국대 본관 5층 건학위원회 회의실에서 「연주암 ‘지역 미래불자 육성장학’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수여식에는 연주암 주지 탄문스님, 관악사 주지 탄무스님, 연주암 지견스님, 연주암 신도 대덕심, 성수원 보살이 참석했다. 건학위원회에서는 건학위원장 돈관스님, 박기련 사무총장, 학교법인에서는 지정학 법인사무처장, 동국대 서울캠퍼스에서는 윤성이 총장과 박광현 교무학생처장 및 연주암 장학생들이 함께 했다.이번 행사는 건학위원회 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지역 미래불자 육성장학」은 건학위원회가 지역사찰과 동국대에 재학 중인 해당지역 학생들을 연결해 수여하는 장학금이다. 지역사회 공헌과 미래불자 육성 등 인재불사를 목표로 하며, 동국대 재학생 10명을 선정, 장학금을 수여했다.건학위원장 돈관스님은 “등록금 걱정 없는 학교를 만들어야 한다는 고문 자승스님의 말씀으로 시작된 지역 미래불자 육성장학이 2021년 11월 첫 행사 이후, 오늘 30회를 맞이했다”며 “지역사찰과 해당지역 학생의 인연을 맺어주는 동국대학교의 권위있는 지역 미래불자 육성장학 제도를 통해 장학금을 수여받은 학생들이 자랑스러운 마음으로 기대에 어긋나지 않게 학업을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동국대 윤성이 총장은 “소중한 장학금을 기부해주신 연주암 주지 탄문스님께 감사드린다”며 “동국발전을 위해 지역 미래불자 육성장학 제도를 정착 시켜주신 건학위원회 고문 자승스님과 건학위원장 돈관스님께 감사드리며, 학생들도 장학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탄문스님은 “역사와 전통의 동국대학교는 개교 120주년이 가까워지는 만큼 매우 중요한 시기에 있다”며 “의미 있는 일에 작으나마 동참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생각한다. 장학금을 수혜 받은 학생들도 연주암을 마음의 고향으로 생각하고 기쁠 때나 힘들 때 의지할 수 있는 사찰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김도현(법학과 3학년) 학생은 장학생을 대표해 연주암과 탄문스님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김도현 학생은 “좋은 기회로 장학금을 받게 됐다”며 “이 장학금으로 학업에 전념하여 훌륭한 인재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동국대 건학위원회는 지역 미래불자 육성장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봉은사, 동국대에 1억 원 기부
대한불교조계종 직할교구 봉은사(주지 원명스님)가 동국대에 1억 원을 기부했다.학교법인 동국대학교 건학위원회(위원장 돈관스님)는 11일(수) 오후 1시, 동국대 본관 5층 건학위원회 회의실에서 「봉은사 ‘지역 미래불자 육성장학’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수여식에는 봉은사 주지 원명스님, 장영욱 종무실장, 건학위원회 위원장 돈관스님, 박기련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학교법인에서는 지정학 법인사무처장, 동국대 서울캠퍼스에서는 윤성이 총장과 봉은사 장학생들이 함께 했다.이번 행사는 건학위원회 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지역 미래불자 육성장학」은 건학위원회가 지역사찰과 동국대에 재학 중인 해당지역 학생들을 연결해 수여하는 장학금이다. 지역사회 공헌과 미래불자 육성 등 인재불사를 목표로 한다.봉은사는 이날 1억 원을 기부하고, 강남구 지역 20명을 선발해 각 1백만 원씩, 총 2천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 나머지 기부금도 추후 지역 미래불자 육성장학 기금으로 활용할 예정이다.건학위원장 돈관스님은 “‘한국 불교 최고의 포교도량이자 교육의 제일도량인 봉은사에서 1억을 기부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지역사찰과 재학생의 인연을 맺어주는 지역 미래불자 육성장학의 장학생이 된 학생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생활하길 바란다”고 밝혔다.동국대 윤성이 총장은 “소중한 장학금을 기부해주신 봉은사 주지 원명스님께 감사드린다”며 “방학을 맞아 대학 전공수업 외 비교과 역량개발에도 힘써 훌륭한 불교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원명스님은 “작은 후원이지만 이번 장학금을 통해 봉은사와 인연이 이어지기를 희망한다”며 “장학생들이 사회에서 원하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박기련 건학위 사무총장은 “지역 미래불자 육성장학은 지역과 동국을 묶는 다리를 만들어 우리 사회를 대표하는 인재로 양성하자는 건학위 고문 자승스님의 원력으로 시작됐다”며 “봉은사 회주이신 자승스님은 늘 우리사회와 한국불교의 미래가 대학생들에게 있다는 말씀을 한다. 장학생들이 한국불교와 사회에 동량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서유리(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전공 4학년) 학생은 장학생을 대표해 봉은사와 원명스님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서유리 학생은 “불자로 재적하고 있는 봉은사에서 장학금을 받게 돼 뜻깊다”며 “봉은사로부터 받은 자비를 사회에 베풀며 살겠다”고 말했다.한편, 동국대 건학위원회는 지역 미래불자 육성장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상호 통일의료기 회장, 의료기기∙생명공학 분야 교육∙연구 지원 위해 10억 원 기부
30년 이상 몸담아 온 의료기기 관련 분야 인재양성 및 연구활성화 위해 기부○ 30여 년간 의료기기 유통 사업을 해온 한 기업인이 동국대학교에 10억 원을 기부해 화제다.○ 이상호 ㈜통일의료기 회장은 배우자인 박순엽 여사와 함께 지난 10일 동국대학교를 찾아 의료기기 산업 및 생명공학, 생명과학 전공 분야의 교육, 연구 활동 지원에 써 달라며 10억 원을 기부했다. 동국대는 앞으로 관련 분야 전공 학생들의 장학금과 우수교원들의 연구 장려금으로 기부금을 활용하기로 했다.○ 55년생 양띠인 이상호 회장은 30년 이상 기업을 운영해왔고, (사)대한의료기기판매협회 초대, 2대 회장을 역임하는 등 의료기기 산업 발전을 위해 치열한 삶을 살아왔지만, 최근에는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는 중이며 인생 삼모작을 고민하며 타인을 위해 봉사하는 삶을 실천하고 있다.○ 처음 기부 상담을 위해 동국대학교를 찾은 이상호 회장과 배우자 박순엽 여사는 부유한 회장님, 사모님의 모습과는 거리가 멀었다. 부부가 함께 전국 도보 여행을 다니는 등 소박한 여가생활을 즐긴다는 이상호 회장은 “사람은 빈손으로 태어나 빈손으로 흙으로 돌아간다. 많은 이들의 도움을 받으며 지금껏 살아온 만큼 이제 내가 가진 것을 나누는 삶을 살고 싶다. 누군가의 삶의 질을 높이는 일을 찾아 실천하는 것이 나에게는 매우 보람된 일”이라고 밝혔다.○ 특히 이 회장은 30년 이상 몸담아 온 의료기기 산업과 관련 학문분야의 발전에 기여하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 동국대는 기부자의 뜻을 존중하여 앞으로 관련 학과인 의생명공학과, 생명과학과, 화공생물공학과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신설해 수여하고, 관련 분야의 연구를 수행하는 우수한 교원들에게 학술상을 시상하는 용도로 기부금을 활용할 계획이다.○ 이상호 회장은 1987년 의료·건강기기 전문의 개인기업 남북의료기를 설립하고 이어 1991년 법인체 ㈜통일의료기를 설립하였다. 이후 ’요람에서 무덤까지 인간의 풍요로운 삶의 질 향상’을 모토로 미국, 독일, 영국, 중국 등 글로벌 기업과 제휴하며 헬스케어 사업을 이끌어왔다. 정부의 의료기기정책 수립과 집행에 적극 협력하며 공익을 도모하고, 의료산업 발전을 통한 국민 보건 향상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10년 대한민국 국민포장을 수훈 받기도 했다.○ 또한 이 회장은 국가유공자 전동휠체어 지원 사업, 장애인 스포츠팀 창단, 상이군경회 지원, 장학금 및 학술연구비 지원 등 사회적 약자들을 위한 지원을 지속해왔다. 이는 의료사업으로 이룩한 성과를 보답하겠다는 이상호 회장의 확고한 기부 철학에서 기인한 것으로,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과 ESG 경영을 통해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몸소 실천하고 있다.○ 동국대 동문도 불교 신도도 아닌 이 회장이 동국대에 기부한 이유로 ‘신뢰성’을 꼽았다. 기부단체를 고르기 위해 다양한 기관의 홈페이지를 둘러보고 연차보고서를 읽어보고 직접 방문하여 상담해 본 결과 동국대에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이 회장은 “지금껏 살아오며 우리사회와 타인들로부터 받은 은혜를 조금이나마 보답할 수 있어 기쁘다. 사회 공익을 위해 기여할 수 있도록 길을 열어준 동국대학교 관계자들께 감사드리며, 기부금이 학생들의 학업과 관련분야 연구 활성화에 조금이 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기부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동국대 윤성이 총장은 “많은 단체 중 동국대학교를 선택하여 후원해주신 데 대해 깊이 감사드린다. 회장님의 기부는 의료기기 산업 및 생명공학, 생명과학 관련 분야 인재육성과 연구 활성화에 큰 활력을 가져올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통일의료기 이상호 회장과 배우자인 박순엽 여사, 동국대학교 윤성이 총장, 곽채기 교무부총장, 김애주 대외협력처장, 성정석 비서실장 등이 참석하였다. 또한 ㈜통일의료기 김덕중 대표이사, 이계홍 상무이사 그리고 이상호 회장의 세 자녀와 손주들 등 가족들도 함께하며 자리를 빛내주었다.
건학위원회 고문 자승스님, 3억 원 기부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건학위원회 고문 자승스님이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건학위원회(위원장 돈관스님)에 3억 원을 기부했다.동국대는 3일 정각원에서 열린 신년하례식에서 자승스님이 등록금 걱정 없는 대학, 취업 걱정 없는 대학으로 만들겠다는 원력을 실천하기 위해 건학위원회 건학장학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을 겸한 신년하례식에는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성우스님, 상임이사 성월스님, 건학위원장 돈관스님, 감사 원명스님, 정충래 이사, 이은기 이사, 민병덕 이사와 동국대 총장 직무대리 종호스님, 이영경 와이즈캠퍼스 총장, 채석래 의료원장 및 산하 초중등학교 교장, 교직원들이 참석했다.이사장 성우스님은 “동국대학교 학생들을 위해 신년하례식에 3억 원을 기탁해준 건학위원회 고문 자승스님에게 감사하다”며 “계묘년을 맞아 동국대와 산하기관이 좋은 결과를 성취할 수 있도록 다함께 정진하자”고 밝혔다.한편, 2021년 4월 건학위원회 출범 이후 지금까지 자승스님이 동국대학교와 의료원, 초중고등학교에 후원한 기금은 총 17억 원에 달한다. 자승스님은 2021년 선서화전을 통해 모연한 장학기금 가운데 동국대 서울캠퍼스와 WISE캠퍼스, 의료원에 총 10억 원을 후원했다. 건학위원회 출범 1년 여 만에 14억 원을 후원한 데 이어, 이날 건학장학기금 3억 원을 전달했다.
동국대,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감사의 밤’ 개최
지역별 후원사찰 스님들에 감사 의미로 열려... 후원사찰 및 장학생 350여명 참가동국대(총장 윤성이)는 지난 19일(월) 오후 6시 봉은사 더라빌에서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학생들과 후원사찰이 함께하는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감사의 밤’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건학위원장 돈관스님, 정각원장 진명스님, 곽채기 교무부총장, 건학위원회 박기련 사무총장,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지정학 사무처장, 박광현 교무학생처장과 후원사찰 주지스님 및 장학생 등 약 350여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채웠다.‘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은 건학위원회가 지역사찰과 동국대학교에 진학한 지역 학생들을 매칭하여 수여하는 장학금으로 지난해 11월 포항 원법사를 시작으로 현재까지 27곳의 지역 사찰들이 동참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에 참여한 사찰 스님들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장학금 수혜 학생들과의 인연을 이어가는 자리로 마련됐다.식전 공연으로 시작해 1부 ▲건학위원장 돈관스님 격려사 ▲동국대 곽채기 교무부총장 축사 ▲덕문스님, 호산스님, 성운스님, 해운스님, 진성스님의 축사 ▲원법사 기부금 전달식 ▲감사패 전달 ▲장학사업 성과보고 및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성과 영상 시청, 2부 만찬 및 장학생 감사영상과 축하공연의 순서로 진행됐다.건학위원장 돈관스님은 “오늘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생 감사의 밤 행사에 참석해주신 장학생들과 후원해주신 지역사찰의 주지 스님들께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의 명칭에서도 알 수 있듯이 건학위원회 출범의 목적이자 비전인 일심동국 불교중흥을 가장 잘 실현할 수 있는 사업이 바로 이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제도”라고 밝혔다.동국대 곽채기 교무부총장은 “지역사찰과 해당지역 학생을 연계해 수여하는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은 지역사회공헌과 미래 불자육성이라는 두 가지 서원을 모두 이룰 수 있는 인재불사 장학”이라며 “장학생들 역시 모두 자긍심을 가지고 장학금을 주신 지역사찰에 자주 찾아가 주지스님과 인연을 이어나가셔서 지역사회에 공헌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학업에 더욱 열중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원법사 장학회 이사장 해운스님이 지난해 약정했던 1억 원 중 9천만 원의 장학금을 이날 돈관스님에게 전달했다. 나머지 1천만 원은 지난해 11월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1회 장학금으로 학생들에게 수여됐다. 삼천사 회주 성운스님, 수국사 주지 호산스님, 화엄사 주지 덕문스님, 불국사 주지 종천스님, 삼막사 주지 성효스님 등 각 사찰 스님들에게 감사패가 전달됐다.학생들은 영상편지를 통해 사찰과 건학위원회에 감사의 인사로 화답했다. 학생들은 학업에 정진해 배려와 나눔을 실천하는 대표적인 불교인재로 거듭날 것을 다짐했다.
동국대, ‘동국건학장학 감사의 밤’ 개최
동국건학 심팩장학증서 수여식도 함께 열려동국대(총장 윤성이)는 지난 13일(화) 오후 6시 봉은사 더라빌에서 동국건학장학생들이 함께하는 ‘동국건학장학 감사의 밤’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건학위원장 돈관스님, 정각원장 진명스님, 최진식 심팩 회장, 곽채기 교무부총장, 건학위원회 박기련 사무총장,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지정학 사무처장, 박광현 교무학생처장 등 약 50여명이 참석해 행사장을 가득 채웠다.이날 행사는 1부 동국건학 심팩장학증서 수여식, 감사편지 전달, 감사인사, 2부 건학장학생 감사 인사 및 간담회의 순서로 진행됐다.건학위원장 돈관스님은 “건학위원회 고문 자승스님은 ‘등록금 걱정 없는 대학’과 ‘취업 걱정 없는 대학’을 위해 장학금 10억 원을 희사해 동국건학장학과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제도를 탄생시키는 마중물 역할을 했다”며 ““고문 스님의 바람처럼 학생들 모두 바르게 성장해서 사회를 빛내는 동국의 자랑이 되고 세상의 등불이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곽채기 교무부총장은 “세계 유수 대학들이 그들만의 대표 장학제도를 가지고 있는 것처럼 동국건학장학 역시 동국대 대표 장학제도가 될 것”이라며 “학생들이 동국대를 대표하는 학생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사회에 진출해서도 배려와 나눔의 삶을 실천하고 불교의 가르침을 전파할 수 있는 대표적인 불교인재로 성장하기 바란다”고 말했다.이날 동국건학 심팩장학증서 수여식도 열렸다. 최진식 회장은 동국건학장학 1억 원을 쾌척하고, 10명에게 전액 장학금을 후원했다.최진식 회장은 “평상심으로 생활하며 작은 성과를 뒤로하고 꿈을 크게 꾸고 생활하라. 아직 대학생이라 지식은 물론 세상사는 지혜가 부족할 수 있지만 그것을 채울 수 있다는 게 20대 청년의 장점이 아니겠는가. 부족한 부문을 채워가기 위해 노력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사자암, 동국대에 1천만 원 기부
대한불교조계종 직할교구 사자암(주지 영원스님)이 동국대에 1천만 원을 기부했다.학교법인 동국대학교 건학위원회(위원장 돈관스님)는 7일(수) 오후 2시, 동국대 본관 5층 건학위원회 회의실에서 「사자암 ‘지역 미래불자 육성장학’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수여식에는 건학위원회 위원장 돈관스님이 참석했다. 학교법인에서는 지정학 법인사무처장, 동국대 서울캠퍼스에서는 곽채기 교무부총장과 김애주 대외협력처장, 박광현 교무학생처장 그리고 사자암 장학생들이 함께 했다. 사자암 주지 영원스님은 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해 화엄사 인천포교당 영응사 주지 우문스님과 동국대 정각원 교법사 자헌스님이 대신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건학위원회 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지역 미래불자 육성장학」은 건학위원회가 지역사찰과 동국대에 재학 중인 해당지역 학생들을 연결해 수여하는 장학금이다. 지역사회 공헌과 미래불자 육성 등 인재불사를 목표로 한다. 동국대 재학생 10명을 선정, 장학금을 수여했다.건학위원장 돈관스님은 “지역사찰과 해당지역 학생을 연계하는 지역 미래불자 육성장학이 오늘 행사로 27회를 맞이했다”며 “장학금을 수혜 받는 학생들이 장학금의 의미를 되새겨보고 동국대학교에 대한 더욱 큰 긍지를 가지고 지역사찰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학업을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밝혔다.동국대 곽채기 교무부총장도 “건학위원회 출범과 함께 ‘등록금 걱정 없는 대학’과 ‘취업 걱정 없는 대학’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이러한 장학금 사업을 통해 학교에 많은 도움을 주고 계신 건학위원장 돈관스님과 소중한 장학금을 기부해주신 사자암 주지 영원스님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영원스님을 대신해 참석한 우문스님은 “영원스님이 주신 소중한 장학금으로 학생들이 장학 명칭에 알맞는 훌륭한 인재가 되길 바란다”며 “이러한 자리를 마련해주신 건학위원장 돈관스님께도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홍민기(컴퓨터공학전공 3학년) 학생은 장학생을 대표해 사자암과 영원스님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홍민기 학생은 “좋은 기회로 제가 살고 있는 지역의 사찰 덕분에 장학금을 받게 됐다”며 “이 장학금으로 학업에 전념하여 훌륭한 인재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동국대 건학위원회는 지역 미래불자 육성장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전국의 모든 사찰이 참여하도록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