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781 개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동국대학교 경기RISE사업단-㈜애니테이프·㈜애니메디앤헬스케어,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본교 경기RISE사업단(단장 성정석, BMC부총장)이 지난 12월 23일(화), 바이오메디캠퍼스(이하 BMC) 약학관 2층 회의실에서 ㈜애니테이프·㈜애니메디앤헬스케어(대표 박성호)와 ‘인적·물적 지원의 교류 및 공동연구개발’을 목표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포괄적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위한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지속적인 협력체계가 적극적으로 구축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공동 연구개발 및 기술이전 ▲산학협력 세미나, 워크숍, 포럼 등의 공동 개최 ▲연구시설 및 장비의 공동 활용 ▲교육·연구·기술 교류에 필요한 정보 공유를 진행해나가기로 협의했다.성정석 BMC부총장 겸 경기RISE사업단장은 “BMC의 우수한 바이오메디컬 인적 인프라와 ㈜애니테이프·㈜애니메디앤헬스케어의 적극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메디컬 헬스케어 분야의 기술 개발 인프라가 구축되길 기대한다”라며, “이번 업무협약이 국가산학발전에 모범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에 박성호 대표는 “㈜애니테이프·㈜애니메디앤헬스케어는 다년간의 역사와 기술개발 역량을 보유한 회사”라며, “㈜애니테이프·㈜애니메디앤헬스케어의 기술 개발력과 동국대학교의 연구 인력을 결합해 경기RISE사업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캠퍼스(BMC), 김성회 국회의원(고양시갑) 방문 간담회 개최
▲왼쪽부터 김성회 국회의원(고양시갑), 성정석 동국대 BMC부총장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12월 24일(수) 오전 9시 30분, 본교 바이오메디캠퍼스(이하 BMC) 약학관 2층 회의실에서 성정석 BMC부총장과 김성회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고양시 갑)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지역구 국회의원 김성회 의원과 함께 성정석 BMC부총장을 비롯한 학내 주요 구성원들이 참여했다. 간담회에서는 ▲동국대학교 BMC와 지역 상생 및 상호발전을 위한 방안 ▲지역특성을 반영한 지·산·학 연구 및 협력 활성화 방안 ▲대학과 지역주민과의 소통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날 성정석 BMC부총장은 “대학이 발전하면 지역의 경쟁력도 커진다. 경기북부의 거점대학이자 지역구의 유일한 종합대학인 동국대학교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BMC는 고양시 지역발전에 대한 기여도를 한층 더 높이고자 한다”며, “경기북부 지역의 풍부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 첨단 AI 바이오의료분야 R&D 거점역할 등 BMC의 발전 계획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에 김성회 의원은 “지역의 일꾼으로서 언제든지 불러주면 대학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듣고 관계 부처와 빠르게 협의하여 해결 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동국대학교 성정석 BMC부총장, 김대영 바이오시스템대학장, 이경 약학대학장, 유한림 BMC행정처장, 서영권 경기RISE사업단 부단장, 안희철 약학과 학과장, 김영목 특임교수 등 학교 주요 관계자와 김성회 국회의원, 류기준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나를 아는 공부로 완주한 2년 6개월
- 5급 공채 보호직렬 합격자 김학중 동문 이야기 -동국대, 2025년 5급 공채 보호직렬 합격자 김학중 동문 배출정보·선례 부족한 소수 직렬 속에서도 자기 맞춤형 학습으로 합격 이뤄김 동문 "지피지기백전불태… 나를 아는 공부가 가장 중요"▲ 2025년 5급 공채 보호직렬 합격자 김학중 동문(경잘행정학부 18학번)2025년 5급 공채 보호직렬에 합격한 김학중 동문(경찰사법대학 경찰행정학부 18학번)은 수험 생활을 “자신을 정확히 이해하는 과정”이었다고 말한다.정보와 선례가 거의 없는 소수 직렬이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그는 끝내 자신만의 방식으로 합격이라는 결과를 만들어냈다. 김학중 동문을 만나 행정고시 도전의 계기부터 수험 전략, 그리고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이야기를 들어보았다.Q1.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안녕하십니까, 2025년 5급 공채 보호직렬에 합격한 경찰사법대학 경찰행정학부 18학번 김학중입니다.Q2. 행정고시를 준비하게 된 계기가 궁금합니다.고등학교 2학년 때부터 경찰이 제 꿈이었습니다. 이후 의경으로 군 복무를 하며 현장에서 경찰분들과 가까이 지낼 수 있었는데, 그 과정에서 제가 생각했던 경찰의 모습과는 다른 현실을 접하게 되었습니다. 전역 후 학생회 활동을 하며 진로에 대해 다시 깊이 고민하게 되었고, 전공 탐색 수업을 통해 처음으로 행정고시를 알게 되었습니다.특히 시험 구성 자체가 매력적으로 느껴졌습니다. 1차 시험인 PSAT은 정말 공부해 보고 싶은 시험이었고, 선배님의 “야망이 있으면 도전해 보라”라는 말이 마음에 오래 남았습니다. 같은 해 10월, 보호직렬 합격 선배와의 상담을 통해 본격적으로 진입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PSAT에 대한 흥미, 5급이라는 직급의 장점, 그리고 직업 안정성이 결정적인 이유였습니다.Q3. 행정고시 준비 기간과 가장 힘들었던 점은 무엇이었나요?2023년 초부터 2025년 6월 2차 시험까지 약 2년 6개월 정도 준비했습니다. 보호직렬은 소수 직렬이다 보니 정보가 거의 없었고, 학원이나 첨삭 시스템도 없어 대부분을 혼자 해결해야 했던 점이 가장 힘들었습니다.교재 선정과 대략적인 공부 방법은 먼저 합격하신 선배님께서 많이 도와주셨지만 2차 논술은 모범 답안도, 첨삭도 전혀 없어 방향을 잡는 것부터 막막했습니다. 3차 면접 역시 짧은 기간 동안 혼자 스터디를 구하고 준비해야 했습니다.그중에서도 가장 힘들었던 것은 이렇게 정보가 없는 상황 속에서의 기다림이었습니다. 특히 올해 2차가 끝나고 스스로 만족할 만큼 잘 썼음에도 불구하고 채점기준이나 같은 직렬의 다른 사람들은 어떤 방식으로 썼는지, 각 과목의 난이도는 어땠는지 알 수 있는 길이 하나도 없어 ‘미지의 불안’ 속에서 버티는 것이 많이 힘들었습니다. “이 정도 썼으면 당연히 붙겠지”라는 마음도 들고, “내가 모르는 채점 기준이 있어 떨어지면 어떡하지?”라는 불안함도 있었습니다.Q4. 수험 생활 중 슬럼프나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은 없으셨나요?슬럼프나 포기하고 싶었던 순간은 없었습니다. 저는 애초에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수준으로만 에너지를 투입하자는 원칙을 세웠습니다. 심리학을 공부하며 과도한 스트레스가 학습에 미치는 영향을 알게 되었고, 버티지 못할 상황 자체를 만들지 않으려 했습니다.공부가 안될 때는 과감히 쉬었고, 새벽형 인간인 제 성향에 맞춰 새벽까지 공부하고 늦게 일어나는 생활 방식을 유지했습니다. 또한, 고확률의 행동인 취미와 여가를 보상으로 설정해 저확률의 행동인 공부를 강화하는 ‘프리맥 원리’를 스스로에게 적용했습니다. 즉, 정해진 학습량을 끝내면 충분히 쉴 수 있도록 생활을 설계했습니다.여기에 더해 ‘자기 구실 대기’라는 심리학적 전략도 활용했습니다. 만약 이러한 방식으로도 결과가 나오지 않는다면, 그 원인을 제 생활 방식과 공부법에서 찾고 이를 수정해 나가면 된다고 생각했습니다. 이처럼 감당할 수 없는 스트레스 상황 자체를 만들지 않았기 때문에 슬럼프나 포기하고 싶은 순간이 찾아올 틈이 없었습니다. 저에게 심리학은 2차 과목인 동시에 수험 생활 전반을 지탱해 준 든든한 기반이었습니다.Q5. 최진식 장학금 장학생으로 선발되었을 당시 소감은 어떠셨나요?정말 기뻤습니다. 휴학 중이라 장학금을 받을 수 있을지 걱정이 많았는데, 재학, 휴학, 졸업 여부와 관계없이, 1차 합격만으로도 받을 수 있다는 점이 큰 위로가 되었습니다. 무엇보다 다음 해 시험을 금전적인 걱정 없이 준비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힘이 되어 떳떳한 고시생이 될 수 있었습니다.Q6. 장학금이 수험 생활에 어떤 도움을 주었나요?2024년에는 생활비와 수험비를 위해 과외를 병행했지만, 2025년 1월 장학금이 지급된 이후에는 금전적인 부담 없이 공부에만 집중할 수 있었습니다. 주변으로부터 도움받는 것에 대한 부담을 덜고, 감사의 마음을 조금이나마 돌려드리기도 했습니다.또한, 최진식 장학금은 합격 이후에도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최종 합격 후 연수원 입소 전까지의 기간 동안, 많은 합격자가 생활비나 휴식을 위해 이른바 ‘합격자 대출’, 즉 마이너스 통장을 개설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장학금이 있었기에 별도의 대출에 의존하지 않고도 여유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습니다.Q7. 앞으로 공직자로서의 목표가 궁금합니다.동국대학교 출신으로서 선배, 후배, 주변인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공직자가 되고 싶습니다. 차선으로는 부끄러워 마땅한 상황에서 부끄러워하는 공직자가 되고 싶습니다. 잘못하지 않는 것이 가장 중요하고, 만약 잘못했다면 이를 인정하고 책임질 줄 아는 떳떳한 공직자가 최종 목표입니다.Q8. 행정고시 또는 공직 진출을 준비하는 후배들에게 전하고 싶은 조언이 있다면 부탁드립니다.‘지피지기백전불태(知彼知己百戰不殆)’라는 말이 있습니다. 시험에 대해 아는 것(지피)도 중요하나 자신이 어떤 환경에서 가장 잘 공부하며 최적의 능력치를 발휘할 수 있는지 아는 것(지기)이 더 중요합니다.저도 처음에는 남들처럼 공부했습니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 공부하고, 다른 고시생들의 공부 시간을 보며 그 시간보다 제 공부 시간이 부족하면 불안해했습니다. 그러나, 이렇게 남들 따라 억지로 공부할 바에 ‘그냥 나에게 잘 맞는 방식으로 공부하자’라고 마음을 먹었고, 공부 방법부터 생활 방식까지 저에게 맞게 바꿨습니다.집중도가 높은 장소인 집에서만 공부했고, 새벽형 인간인 성향에 맞춰 새벽 4시까지 공부하고 다음 날 오후 12시에 기상했습니다. 많은 양을 공부하면 머리에 들어오지 않아 남들보다 공부량을 적게, 질적으로는 풍부하게 공부하는 방법을 선택했습니다. 행정고시에 대해 잘 알았고(지피), ‘나’에 대해 잘 알았더니(지기), 위태로움 없이 승리할 수 있었습니다.이 글을 읽는 후배분들도 본인에게 맞는 공부법을 찾아 적용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비교는 남이 아닌 과거의 나와 하고, 본인의 상태를 살펴 가며 공부하면 위태로움 없이 수험 생활을 끝마칠 수 있을 것입니다.김학중 동문의 수험 이야기는 흔히 떠올리는 ‘고시 합격 신화’와는 다르다. 그는 스스로를 정확히 파악하고, 남과의 비교 대신 자신에게 맞는 방식을 선택해 불확실한 상황 속에서도 흔들리지 않기 위해 삶 전체를 설계했다.‘지피지기백전불태’라는 그의 말처럼, 김학중 동문의 여정은 시험을 넘어 삶의 방식에 대한 이야기이기도 하다. 앞으로 공직자로서 걸어갈 그의 행보 역시 ‘부끄럽지 않음’과 “떳떳함’이라는 기준 위에서 묵묵히, 차분히 이어질 것이라고 확신한다.웹진 기자: 정세영(영통 21)

동국대 융합안전학술원, 데이톤·퓨리움과 3자 MOU
"AI기술 접목한 학문적 안전 논리, 기업 기술로 꽃피운다"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본교 융합안전학술원(원장 이창한)이 26일(금) 동국대 혜화관 주윤식홀에서 인공지능(AI) 기업 데이톤(대표 김동현), 스마트 방역 기업 퓨리움(대표 남호진)과 미래형 융합 보안 기술 개발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대학 연구소가 물리적 보안과 환경적 보안이 융합된 차세대 안전 이론과 논리를 먼저 제시하고, 기업들이 이를 첨단 기술로 구현한다는 점에서 기존 산학협력과 차별화된다.협약의 주관 기관인 동국대 융합안전학술원은 산하의 치안·환경안전·AI영상 연구센터 등의 역량을 결집해 ▲융합 보안의 학술적 개념 정립 ▲데이터 분석 모델 설계 ▲안전 표준화 연구 등 '지식 개발'을 주도한다.이를 바탕으로 데이톤은 Vision AI 소프트웨어를, 퓨리움은 스마트 IoT 에어샤워 게이트를 개발하여 학술원의 이론을 실제 '제품과 솔루션'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이창한 융합안전학술원장(동국대 경찰행정학부 교수)은 "안전 기술이 발전하려면 그 근간이 되는 학술적 논리와 철학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동국대가 축적해 온 융합 안전 지식을 데이톤과 퓨리움의 우수한 기술력과 결합해, 논리가 살아있는 차세대 보안 플랫폼을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3개 기관은 향후 학술원의 연구 성과와 기업의 기술력을 결합한 결과물을 스마트시티 및 공공기관에 적용하며, K-보안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명정희 교수·김정석 교수 저서, ‘2025년 세종도서’ 선정
▲ (왼쪽) 발견을 위한 한국어 의미론(명정희,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 교수)▲ (오른쪽)나중에 누가 돼지갈비 사주겠나(김정석, 사회학전공 교수)‘2025년 세종도서’ 학술부문, 교양부문에 본교 국어국문문예창작학부 명정희 교수와 사회학전공 김정석 교수의 도서가 각각 선정됐다.명정희 교수의 『발견을 위한 한국어 의미론』은 언어의 의미를 논리적이고 과학적으로 설명하는 형식 의미론의 전문 영역을 일반 대중과 학계 모두가 소통 가능한 방식으로 풀어내고자 기획된 책이다. 기존의 형식 의미론 서적들이 논리 기호 중심의 기술에 치중하여 독자와의 거리감을 형성했던 반면에, 이 책은 “의미란 무엇인가”, “문장의 의미는 왜 합성적으로 해석되는가”, “합성적으로 해석할 수 없는 의미는 어떻게 도출되는가”와 같은 근본적인 질문에서 출발하여, 실제 의미 현상을 독자들과 함께 탐구하는 학문적 여정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김정석 교수의 『나중에 누가 돼지갈비 사 주겠나 – 포토보이스로 기록한 노년, 장애, 돌봄의 초상들』은고령화, 장애 그리고 지역사회 통합돌봄에 관한 인식과 접근 방식을 오랜 시간 고민한 결과다. 노인·장애인·요양보호사·발달장애인 부모 등 22명 참여자를 선정하고, 그들의 사진과 글을 통해 일상 속 돌봄과 존엄의 문제를 기록하고 성찰한 내용을 담아냈다. 이를 통해 그동안 동떨어진 문제로 여겨진 노화와 장애, 돌봄을 주는 사람과 돌봄을 받는 사람의 인식에 관한 질문을 새롭게 제시했다.한편, 세종도서 지원사업은 매년 학술적·공익적 가치가 높은 도서를 선정해 전국 공공도서관 등에 보급하는 사업으로 국내에서 초판 발행된 학술도서를 대상으로 심사가 진행된다.

동국대 BMC창업보육센터, ‘2025 경기 창업벤처 어워즈’서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표창 수상
- ‘2025년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보육센터 경영평가’ 지방청별 상위 10% 기관 선정- 경기도 창업보육센터 운영평가 4년 연속 S등급 달성… ‘경기도 대표 창업보육센터’ 위상 강화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본교 BMC창업보육센터(센터장 김진식)가 지난 19일(금)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넥서스홀에서 열린 「2025 경기 산학연 창업벤처 어워즈」에서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상은 창업기업 지원 업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지역 창업 활성화에 크게 기여한 기관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동국대 BMC창업보육센터는 ‘2025년 중소벤처기업부 창업보육센터 경영평가’ 결과, 지방청별 상위 10% 이내의 우수 창업보육센터(BI)로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동국대 BMC창업보육센터는 안정적인 보육 운영 체계와 실질적인 기업 성장 지원성과를 통해 경기 지역을 대표하는 우수 창업보육센터로서의 역량을 인정받았다.동국대 BMC창업보육센터는 바이오·메디컬 분야 특화 BI로서, 기술 기반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사업화 지원, 투자 유치 연계 및 대학 교원과의 연구·기술 협력 매칭을 통해 기업 성장을 지원해왔다. 이러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경기도 창업보육센터 운영평가에서 4년 연속 최우수 등급(S등급)을 달성하며 차별화된 보육 역량을 입증하고 있다.센터의 밀착형 지원은 입주기업의 가시적인 성과로도 이어지고 있다. 분자 농업 기술 기업인 토포랩㈜은 ‘2025 스타트업 815 IR 연합 왕중왕전’에서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수상하고 팁스(TIPS)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올해 1월에 창업한 신생 기업인 엠테라벡스㈜는 창업 초기 단계임에도 불구하고 투자 유치와 ‘2025 창업오디션 고양 IR데이’에서 혁신상을 수상하는 등 단기간에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유광호 동국대 창업기술본부장은 “이번 수상은 동국대 BMC창업보육센터가 바이오·메디컬 분야를 중심으로 기술사업화와 창업 성장을 연계하는 보육 체계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온 점이 평가된 결과”라며, “앞으로도 대학의 연구역량과 창업 지원 기능을 연계해 기업 성장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동국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한국케이블TV방송기자협회 MOU 체결
미디어 전문인력 교육 및 학술정보 교류 위한 협력강화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본교 언론정보대학원(원장 김용환)이 지난 17일(수) 오후 2시, 동국대학교 사회과학관 3층 D-Square에서 한국케이블TV방송기자협회(회장 이재필)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방송·언론 분야 전문인력 교육과 학술정보 교류를 통해 상호 발전을 도모하고, 양 기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체결식에는 한국케이블TV방송기자협회 이재필 회장을 비롯해 강혜진 간사(SK브로드밴드 지회장), 이혜진 교육위원장(딜라이브 지회장), 김동은 운영위원장(HCN 부지회장), 김병태 이사(CMB 부지회장), 유수완 이사(HCN 지회장) 등이 참석했다. 동국대학교 언론정보대학원에서는 김용환 원장, 황은영 책임교수, 권지연 학사운영실장이 함께 자리했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현직 방송기자 및 언론인 대상 교육 프로그램 운영 ▲산·학 협동 연구 및 우수인력 교류 추진 ▲언론·방송 분야 전문성 제고를 위한 인적·물적 교류 확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협회 추천을 통한 대학원 진학 시 장학 혜택을 확대하는 방안도 논의되어, 현직 종사자들의 학문적 성장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김용환 원장은 “이번 협약은 언론과 방송 현장에서 활약하는 기자들에게 실질적인 학문적 지원을 제공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양 기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언론·방송 분야의 전문성을 한층 더 높여갈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재필 협회장은 “회원들이 학문적 성장을 통해 현장에서 더 큰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번 협약이 케이블TV 방송기자들의 전문성 강화와 언론 발전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동국대 SW교육원, ‘제14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 수상
임대운 원장, “SW교육의 나눔 생태계 우수성 입증, SW교육 사회적 가치 확산”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본교 SW교육원(원장 임대운)이 교육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이 공동으로 운영하는 ‘2025년 제14회 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 수상 기관으로 선정되었다고 17일(수)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12일(금) 수원 메쎄 전시홀 메인 무대에서 개최되었으며, 이날 교육부장관 표창장과 상패를 함께 전달받았다.‘대한민국 교육기부 대상’은 교육을 통해 나눔을 실천하고 교육 기회 격차 해소에 기여한 기업, 단체, 대학, 공공기관 및 개인에게 주어지는 상이다. 동국대학교 SW교육원은 ‘대학’ 부문 수상 기관으로 이름을 올렸다.동국대학교 SW교육원은 ‘나눔’을 핵심 가치로 삼고 취약계층 및 지역사회 청소년을 대상으로 SW 교육의 중요성을 알리며 교육 기회 불균형을 해소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꾸준히 수행해 왔다.특히, 동국대학교 SW교육원은 2023년부터 2차 SW중심대학 사업을 기반으로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SW·AI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해 왔다. HI-SW 봉사단 운영과 지역 유관기관 연계를 통해 초·중·고 및 장애청소년을 대상으로 ▲IT 멘토링 ▲경진대회 ▲직업체험 등 교육 소외를 해소하는 다양한 가치확산 프로그램을 지속해 왔다.이번 수상으로 동국대학교는 다양한 계층에게 SW 교육 및 SW 직업 세계 체험 기회를 제공하며 SW 교육의 사회적 가치를 확산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SW 교육의 소외를 줄이고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는 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는다.임대운 원장은 “이번 교육기부 대상 수상은 그동안 동국대가 구축해 온 SW 교육 나눔 생태계의 우수성을 입증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지속 가능한 교육 기부 활동을 통해 SW 인재 양성 생태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동국대 한류융합학술원, 자문위원회 공식 출범
위원장에 이상빈 박사, 홍보대사에 크리스티안 부르고스 위촉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본교 한류융합학술원(DUHA, 원장 정길화)이 지난 12월 10일(수) 동국대학교 상록원에서 학술원 발전을 위한 자문위원회를 공식 발족했다고 밝혔다.이날 출범식에는 학계·산업계·정책·미디어 분야의 전문가 11명이 참석했으며, 이상빈 박사(전 포스텍 교수, 제12대 한국동서비교문학학회장 역임)가 초대 자문위원장으로 호선됐다. 또한 방송인 크리스티안 부르고스가 한류융합학술원 홍보대사로 위촉됐다.한류학의 학문적 정립과 지속가능한 발전을 목표로 설립된 한류융합학술원은 최근 운영위원회와 자문위원회를 구성하며 조직 체계를 정비했다. 운영위원회는 대학 내 보직자 및 관계자를 중심으로 구성된 반면, 자문위원회는 외부 전문가 중심으로 꾸려져 학술원의 중장기 전략 수립과 대외 협력 확대를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 이날 행사는 자문위원 위촉장 수여와 상견례를 겸해 진행됐다.초대 자문위원회에는 한류 및 K-콘텐츠 분야의 학계·산업계·정책·미디어 전문가들이 고르게 참여해, 창작·제작 현장부터 연구와 정책 영역을 아우르는 폭넓은 자문 역량을 갖추게 됐다.

동국대 불교학술원, 한국불교 전문 강좌 개설
- 한국어·영어·프랑스어 3개 자막 동시 제공… 한국불교 세계화 및 K-불교 확산- 신규 제작 강좌 9개 포함 총 40여 개 강좌 연중 상시 운영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본교 불교학술원 K학술확산연구소(소장 최연식)가 12월 15일(월)부터 국가평생교육진흥원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이하 K-MOOC) 플랫폼에 한국불교 관련 39개 강좌를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동국대학교 K학술확산연구소는 한국학중앙연구원 한국학진흥사업단 지원사업을 통해, ‘불교의 프리즘으로 보는 한국성의 글로컬리티’라는 아젠다로 2021년부터 5년간 총 50개의 강좌를 제작한다. 2026년까지 총 39개 강좌를 K-MOOC로 상시 운영할 계획으로, 기존에 운영 중인 30개 강좌에 올해 새로 제작한 9개 강좌를 추가로 운영한다.이번에 새로 개설되는 강좌는 ▲불교와 음식 ▲실존철학과 불교 ▲조선왕실과 불교예술 ▲명상시대의 불교 ▲마음과 불교 ▲불교윤리와 현대사회 ▲인공지능과 불교(영어 강의, Artificial Intelligence and Buddhism) ▲세계 박물관 속 한국불교 문화유산(영어 강의, Korean Buddhist Cultural Heritage in Museums around the World) ▲한국불교 고전(영어 강의, Korean Buddhist Classics) 등이다.모든 강의는 한국어·영어·프랑스어 자막을 동시에 제공한다. K-MOOC 한국불교 관련 강의들은 외국인에게 한국어 교육 자료로 활용할 수 있으며, 이를 통해 한류 열풍과 K-불교, 한국불교의 세계화에 새롭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불교학과 한국학에 관심이 있는 누구나 무료로 강의를 들을 수 있다. K-MOOC 사이트(www.kmooc.kr)에서 회원 가입 후 수강 신청하면 수강할 수 있다. 일정한 요건을 충족하면 이수증도 발급된다.강의 정보는 K-MOOC홈(www.kmooc.kr)에서 ‘동국대 K학술확산연구소’를 검색하거나, K학술확산연구소 홈페이지(https://kbu.dongguk.edu)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