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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서울국제명상엑스포, ‘2026 명상, 함께 깨어나다’ 개최
- ‘2026 명상, 함께 깨어나다’를 주제로 체험·학술·교육·문화 프로그램 운영- 8월 22일(토)~23일(일) 학여울역 SETEC 제2전시실서 국내외 명상 체험부스 운영- 9월 17일(목)~18일(금) 동국대학교 본관 3층 남산홀서 명상 콘퍼런스 개최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 종학연구소(소장 정도스님)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제7회 서울국제명상엑스포 ‘2026 명상, 함께 깨어나다’가 체험·학술·교육·문화 4개 분야에서 다채로운 명상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올해 서울국제명상엑스포는 ‘함께 깨어나다’를 주제로, 누구나 일상에서 명상을 경험하고 실천할 수 있는 국제 명상의 장으로 열릴 예정이다.체험파트인 명상체험부스와 세계명상부스는 8월 22일(토)부터 23일(일)까지 학여울역 SETEC 제2전시실에서 진행된다. 명상체험부스에는 총 24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며, 참가자들은 호흡명상을 비롯해, 걷기, 몸 알아차림, 마음챙김, 명상상담, 뇌파 활용 명상, 선명상 등 자신의 관심과 취향에 맞는 명상을 전문가의 지도 아래 직접 체험할 수 있다.세계명상부스에는 11개국이 참가해, 각국의 다양한 명상 전통과 현대 명상 실천법을 소개하고 지도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국내외의 전통 명상과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다양한 명상법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에게 맞는 마음돌봄 방법을 발견하고, 서로 다른 문화가 명상을 통해 연결되는 ‘함께 깨어나다’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다.학술파트의 ‘명상 콘퍼런스’는 9월 17일(목)부터 이틀간 동국대학교 남산홀에서 개최되며 국내외 명상 전문가들의 강연과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첫째 날에는 ‘기술과학시대의 선명상’을 주제로, 동국대학교 석좌교수 수불스님, 미나스 카파토스 채프먼대학교 교수, 사사키 시즈카 하나노조대학교 명예교수, 유기준 상지대학교 명예교수가 기술과 과학이 일상의 변화를 이끄는 현대사회 속에서 선명상이 지닌 성찰의 의미와 실천적 가치를 다양한 관점에서 조명한다.콘퍼런스 둘째 날에는 ‘선명상의 웰니스적 가치’를 주제로 재단법인 행복마을 이사장 용타스님, 라샤드 알리에프 아제르바이잔 ADA대학교 조교수 겸 혁신센터장, 툽텐 텐다르 미국 University of Rhode Island 비폭력 서머 인스티튜트 원장, 안희영 한국MBSR 마음챙김연구소장이 명상의 실천적 가치와 현대적 활용 방안을 소개한다.교육파트에서는 ‘불교명상 프로그램 개발’ 및 ‘명상루틴 콘텐츠’가 진행된다. 올해 7월부터 진행되는 불교명상 프로그램 개발은 3년 연구 사업의 마지막 단계를 맞이했으며, 1년차에는 KCI 등재 논문으로 연구 성과를 발표했고 2년차에는 선명상의 정책적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올해는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뇌파 측정 사전·사후 변화를 분석해 논문으로 정리하고, ‘행복한 깨어남’ 3단계 불교명상 교육 프로그램을 완성할 계획이다.명상루틴 콘텐츠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누구나 잠시 멈추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볼 수 있도록, 앉기·서기·걷기 등 일상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3~5분 내외의 짧은 영상으로 제작·배포할 예정이다.문화파트에서는 선명상 콘서트가 진행된다. 선명상 콘서트는 9월 18일(금) 오후 4시 30분부터 동국대학교 본관 남산홀에서 개최되며, 전 연령층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퓨전 공연과 현대적 명상 음악을 선보인다.제7회 서울국제명상엑스포의 모든 프로그램의 사전 신청은 서울국제명상엑스포 공식 홈페이지(https://mind.dongguk.edu)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명상체험부스 오프닝과 명상 콘퍼런스, 선명상 콘서트는 서울국제명상엑스포 공식 유튜브 채널과 BBS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

동국대, ‘2026년 하안거 30일 수행’ 프로그램 입재식 봉행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 종학연구소(소장 정도스님)는 7월 13일(월) 오전 10시, 동국대학교 중앙도서관 4층 선(명상)홀에서 <2026년 동국대학교 하안거 30일 수행> 입재식을 봉행하고 교내 첫 안거 프로그램의 시작을 알렸다.이번 프로그램은 7월 13일(월)부터 8월 12일(수)까지 1달간 운영되며,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진행된다. 이번 하안거 수행은 대학 구성원 등을 대상으로 방학에 처음 시행되는 프로그램으로, 바쁜 일상에 지친 사람들이 스스로 마음을 돌아보고 진정한 마음의 휴식과 안정을 찾아가는 특별한 여정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종학연구소장 정도스님은 이날 입재 법문에서 “일반적으로 3개월간 진행하는 안거를 방학 기간에 집중적으로 시행하게 되었다. 짧은 기간이지만 강의실과 교재를 통해 이론으로 접했던 불교 수행을 직접 체험하고 실천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어 “자기 자신을 찾는 한 달간의 여정이 여러분에게 행복한 시간이 될 것이고, 열심히 안거하고 정진한다면 보람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동국대, 국제한국어교육학회 제36차 국제학술대회 성료
'미래 한국어교육을 위한 혁신적 모델' 모색… 전 세계 한국어 교육자·연구자·관계자 등 1,000여 명 모여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건학 120주년을 맞아 지난 7월 3일(금)부터 4일(토)까지 이틀간 동국대학교 남산홀과 혜화관에서 개최한 '제36차 국제학술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학문과 현장의 연결: 미래 한국어교육을 위한 혁신적 교수학습 모델의 재탐색'을 주제로 열린 이번 학술대회에는 국내를 비롯해 미국, 호주, 인도, 스페인, 튀르키예 등 세계 각국에서 한국어 교육자, 연구자, 출판 관계자 등 1,000여 명이 참석하여 한국어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국제 학술교류의 장이 펼쳐졌다.개회식에서는 임채훈 국제한국어교육학회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송기도 한국국제교류재단 이사장의 대회사와 윤재웅 동국대학교 총장의 환영사가 이어졌다. 윤재웅 총장은 "2026년 동국대학교 건학 120주년을 맞아 세계 각국의 한국어 교육자와 연구자들이 함께하는 국제학술대회를 동국대학교에서 개최하게 된 것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번 학술대회가 한국어교육의 미래를 함께 설계하는 국제 학술교류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학술대회는 미래 한국어교육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수준 높은 강연으로 참가자들의 큰 관심을 받았다. 기조 강연에서는 고려대학교 남호성 교수가 'Unlearn to Relearn: 다시 정의하는 언어 리터러시'를 주제로 기술 변화 시대에 요구되는 새로운 언어 리터러시 패러다임을 제시했다. 이어 울산대학교 유필재 교수는 '현대 한국어의 모습과 한국어교육'을 주제로 실제 언어 사용 양상을 교육 현장에 효과적으로 반영하는 방안을 발표하며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또한, '교실 기반 연구와 수업 혁신', 'AI·데이터 기반 한국어교육' 등 한국어교육과 관련한 최신 이슈를 중심으로 발표가 진행됐으며, '글로벌 한국어교육의 로컬리티(Locality)'를 주제로 한 토론회와 '미래 한국어교육을 위한 공공재로서의 한국어 평가'를 주제로 한 좌담회도 함께 개최되어 한국어교육의 현재와 미래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

동국대, SK하이닉스 오프라인 특강&코칭 성료
SK그룹 임원 출신 멘토그룹 SK아너스라운지와 협업… 코칭·특강 통한 취업 역량 강화동국대(총장 윤재웅)는 지난 6월 18일(목), 서울캠퍼스 남산홀에서 ‘SK하이닉스 오프라인 특강&코칭’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SK그룹 임원 출신 멘토그룹 SK아너스라운지와 협업했으며, 코칭·특강을 통한 재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 참여한 동국대 재학생 200여 명은 SK하이닉스 반도체 특강 및 SK기업문화 특강에 참여했다. 참여 학생들은 “취업을 준비하는 학생들 사이에서도 SK하이닉스의 선호도가 높은데, 오프라인으로 취업 관련 내용을 들을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밝혔다.동국대 취업팀 관계자는 “오늘 오프라인 특강 행사는 동국대 재학생들이 SK하이닉스라는 기업에 대해 이해하고, SK그룹의 기업문화를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을 것”이라며 “9월에 교내에서 개최될 오프라인 취업박람회 등 앞으로도 오프라인과 온라인 채널 모두 적극적으로 활용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학생들의 취업 역량 강화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동국대, 「C포럼 2026 동국대학교 120주년 특별포럼」 개최
‘120년의 도전, 미래 100년의 창업’ 주제로 대학 창업 생태계 논의창업가·투자자·동문·연구자가 함께 미래 혁신 플랫폼 모색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개교 120주년을 기념해 오는 7월 15일(수)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본관 3층 남산홀에서 「C포럼 2026 동국대학교 120주년 특별포럼」(이하 C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학생창업, 교원창업, 동문 창업가의 경험을 함께 조명하면서, 대학의 교육·연구·동문 네트워크가 창업과 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가능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C포럼은 ‘Connect, Collaborate, Create’의 의미를 담은 스타트업 생태계 포럼이다. 창업가, 투자자, 대학, 연구자, 동문 네트워크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 연결되고 협력하며 새로운 혁신 가치를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행사는 스타트업 생태계 포럼을 대학 창업 생태계와 결합한 자리로, 대학이 교육과 연구를 넘어 창업 인재 양성과 연구성과 사업화의 중심 플랫폼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이번 동국대학교 120주년 특별포럼은 <120년의 도전, 미래 100년의 창업>을 주제로 열린다. 동국대학교의 120년 역사와 인재 양성의 성과를 창업 및 기술사업화, 투자 생태계 등 미래 창업 생태계로 확장하는 방법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이 보유한 인재·연구·동문 네트워크를 창업과 투자로 연결하는 실질적 전략을 논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첫 번째 세션은 윤재웅 총장과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의 기조 패널토의로 진행되며, ▲대학의 역할 변화 ▲AI시대 인재 양성 ▲창업교육의 방향 ▲동국대학교가 만들어갈 미래 혁신 생태계에 대해 대담을 나눈다. 윤재웅 총장은 동국대의 미래 비전과 창업 중심 대학으로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전화성 대표는 국내 초기투자 및 액셀러레이팅 현장의 관점에서 대학 창업 생태계의 과제를 제시한다.두 번째 세션은 <AI·딥테크 시대, 투자자는 무엇을 선택하는가>를 주제로 열린다. 이승흠 어니스트벤처스 대표, 박정환 로건벤처스 대표, 김진욱 루센인베스트먼트 대표가 참여해 초기 투자시장 변화, AI·딥테크 투자 트렌드, 대학 기술창업의 가능성, 창업가가 투자자에게 검증받아야 할 핵심 요소 등을 논의한다.세 번째 세션은 <동국이 만든 창업가>를 주제로 진행된다. 김태용 이오스튜디오 대표, 김진흥 브레이브컴퍼니 대표, 정상원 프랜킷 대표, 신채철 에피솔루션 대표가 참여해 동국대학교 출신 창업가들의 성장 과정과 투자 유치, 시장 개척, 조직 성장 경험을 공유한다. 특히 신채철 대표는 교원 창업 사례를 중심으로 연구성과를 실제 사업으로 연결하는 과정과 교원 창업 활성화의 필요성을 제시할 예정이다.네 번째 세션은 <다음 120년을 이끌 동국 스타트업>을 주제로 구성된다. 김혁 토포랩 대표, 김민경 에이뉴프로덕션 대표, 김희연 큐클릭 대표, 박규영 프로보틱스 대표, 박정희 삼성증권 수석이 참여해 초기 창업가의 도전, 학생벤처의 성장, 동문 네트워크의 역할, 투자자가 바라보는 학생창업의 가능성 등을 논의한다.윤재웅 총장은 “개교 120주년은 동국대학교의 역사를 기념하는 동시에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출발점”이라며 “동국대학교는 교육과 연구의 성과를 창업과 기술사업화로 연결하고, 미래 산업을 이끌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전화성 대표는 “대학은 우수한 인재와 연구성과가 모이는 혁신의 출발점이며, 창업은 그 자산을 사회적·산업적 가치로 전환하는 가장 강력한 방법”이라며 “이번 C포럼이 동국대학교의 다음 120년을 창업과 투자, 기술사업화로 연결하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동국대 불교학술원 종학연구소, <2026년 하안거 결제 30일 수행 정진> 프로그램 첫 개설
실전 참선 수행으로 나아가는 특별한 여정… 일상 속 마음의 휴식과 안정을 찾는 무대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 종학연구소(소장 정도스님)는 오는 7월 13일(월)부터 8월 12일(수)까지 한 달간 동국대학교 중앙도서관 4층 선(명상)홀에서 <2026년 동국대학교 하안거 결제 30일 수행 정진>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강의실과 교재를 통해 이론으로 접했던 불교 수행을 깊이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참선 수행을 직접 체험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대한불교조계종의 전국 선방에서는 통상 3개월간 집중적인 참선수행(안거)을 진행하지만, 학교 역사상 처음으로 대학 구성원을 대상으로 방학에 안거 프로그램을 시행한다.프로그램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밀도 높은 일정으로 운영된다. 바쁜 일상에 스트레스와 피로에 지친 교직원, 대학원생, 학부생 등 동국대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스스로 마음을 돌아보고 진정한 마음의 휴식과 안정을 찾아가는 특별한 여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참가 모집 인원은 총 35명으로, 학부생의 경우 참가비가 전액 무료로 지원되며 교직원 및 대학원생은 유료로 진행된다. 대학원 소속 참가자의 경우 실습 시간 30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종학연구소 관계자는 "학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30일간의 하안거 수행인 만큼, 구성원들이 일상의 무거운 짐을 잠시 내려놓고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좋은 수행체험이 될 것"이라며, "마음의 평화와 참된 깨달음의 길을 걷고자 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동국대 경기RISE사업단, ‘한‧중 지산학협력 글로벌 진출 전략 세미나’ 개최
동국대학교 경기RISE사업단(단장 성정석)은 오는 7월 16일(목), 바이오메디캠퍼스(이하 BMC) 약학관 1층 대강당에서 경기북부 지역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와 해외시장 진출 지원을 위한 「한‧중 지산학협력 글로벌 진출 전략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기술경쟁 심화 속에서 경기북부의 주력 산업인 바이오‧헬스케어, 그린바이오, IT‧첨단전략산업 분야 기업들이 직면한 해외시장 정보 접근 및 지식재산 보호 문제를 해소하고 실질적인 진출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세미나에는 성정석 동국대 BMC부총장 겸 경기RISE사업단장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글로벌 비즈니스 및 지식재산(IP) 분야의 최고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한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SISPARK 두효정 대표가 ‘중국 현지 산업 및 시장환경 변화’를 주제로 상하이·쑤저우 등 주요 거점 지역의 최신 동향과 한국 기업의 필수 고려사항을 제시한다. 이어서 특허법인 대표이자 화학·바이오 분야 IP 전략 전문가인 ㈜로드아이피 김필호 변리사가 글로벌 시장 진출 단계별 IP 확보 전략과 중국 내 특허·상표·기술보호 대응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경기대진테크노파크 김남훈 센터장이 정부 및 유관기관의 글로벌 IP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후속 컨설팅 연계 프로그램을 안내한다.동국대 경기RISE사업단은 경기도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 사업의 주관대학으로서 대학-기업-기관을 잇는 지산학 협력 생태계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정보 제공에 그치지 않고, 기술사업화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지식재산 리스크관리부터 지역 내 주요 협력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까지 전방위적인 지원 기반을 다지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행사 관계자는 “경기북부 지역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산업 기반을 보유하고 있으나 해외 네트워크 확보 및 사업화 전략 수립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수요가 매우 높다”며, “본 세미나를 통해 지역기업과 국내외 지원기관, 투자자 간의 협력 기반을 조성하고 향후 맞춤형 매칭, 실증, 투자연계 프로그램으로 확장 가능한 지속 가능한 글로벌 진출 지원체계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세미나는 지자체 및 기업체 관계자 등 약 50명 내외를 대상으로 진행되며, 행사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캠퍼스 RISE사업단 문의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국대학교, 만해 한용운 스님 입적 82주기 추모 다례재 봉행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26일(금) 오전 11시, 서울캠퍼스 정각원에서 ‘만해 한용운 82주기 추모 다례재’를 봉행했다.이번 다례재는 일제강점기에 민족의 독립과 자유를 위해 헌신했던 만해 스님의 사상과 정신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스님과 윤재웅 동국대학교 총장, 전한성 만해연구소장 등 학교 주요 관계자와 이길수 대한불교청년회장 등이 참석해 만해 스님의 유훈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헌향, 헌화, 행장 소개, 봉행사, 추모사, 추도 법어, 추모 공연, 시 낭송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만해 한용운 스님(1879~1944)은 일제강점기 민족의 독립과 자유를 위해 헌신한 승려이자 독립운동가, 문학가다. 3·1운동 당시 민족대표 33인 중 한 명으로 참여했으며, 《조선불교유신론》을 통해 불교개혁 운동에도 앞장섰다. 특히, 1926년 발간된 시집 《님의 침묵》을 통해 저항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으며, 일제강점기 암울한 현실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강인한 정신력을 보여줬다.윤재웅 총장은 이날 봉행사에서 “건학120주년과 「님의 침묵」 출간 10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에 만해스님 입적 82주기 추모 다례제를 지내고 있다”며, “만해 스님께서 실천하신 자비와 지혜를 기억하고, 시대의 정신을 밝혀오며 우리 사회가 나아갈 길을 제시해주신 그 헌신을 이어받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만해 스님의 자비와 자유, 평화의 정신이 우리 사회와 동국의 미래 속에 오래도록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김춘식 문과대학장은 추모사에서 “만해 선사는 ‘현실은 외면하지 않고, 교육은 인간을 자유롭게 해야하며, 사상은 시대의 양식이 되어야한다’는 것을 보여주셨다”며, “「님의 침묵」으로 보여주신 깊은 사랑과 자유의 정신을 오늘의 교육과 연구와 실천 으로 이어나가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만해 선사의 제자이자 도반인 범산 김법린 선생과 함께 보여주신 실천의 인연 역시 우리 모두 기억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이사장 돈관스님은 추도 법어를 통해 “한용운 스님은 고통받는 중생과 당시 민족이 느꼈던 삶의 고통을 끌어안으셨다”며, “그의 일생이 우리에게 남겨준 소중한 말씀들을 기억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개인이 주어진 자기 역할을 다하는 공동체의 일원으로 우리 삶 속에서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오늘의 추모 다례재를 또 한 번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동국대, 건학 120주년 기념 ‘한-독 제조혁신기술 및 R&D 협력 국제포럼’ 성료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가 건학 120주년을 기념해 지난 5월 29일(금), 서울캠퍼스 본관 남산홀에서 「한-독 제조혁신 기술 및 R&D 협력 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독일 프라운호퍼(Fraunhofer) 연구소와 국내 산·학·연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여 제조혁신 분야 국제공동연구 활성화와 글로벌 기술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포럼은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 프라운호퍼(K-FAST), 동국대학교가 공동 주관했다. 독일을 대표하는 응용연구기관인 프라운호퍼 산하 주요 연구소 연구진과 함께 게오르크 빌프리드 슈미트(Georg Wilfried Schmidt) 주한독일대사, 국내 대학, 연구기관, 제조혁신 분야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개회식에서는 김영신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 원장의 개회사와 윤재웅 동국대학교 총장의 환영사에 이어, 게오르크 빌프리드 슈미트 주한독일대사와 크리스티안 되치(Christian Doetsch) 프라운호퍼 UMSICHT 연구소장이 축사를 통해 한-독 간 기술협력과 국제공동연구 확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기술 세미나에서는 탄소중립, 순환경제, 수소연료전지, 디지털 제조, 인공지능 기반 설계, 첨단 레이저 공정, 적층제조(Additive Manufacturing) 등 제조혁신 분야 핵심 기술이 폭넓게 다뤄졌다. 참석자들은 최신 연구성과와 산업 적용 사례를 소개하며 공동연구 및 기술사업화 가능성을 논의했다.동국대학교 기계로봇에너지공학과 교수진은 제조혁신 분야 연구 역량을 선보이며 국제협력 가능성을 제시했다. 김영성 교수는 이산화탄소 포집 및 활용 기술을, 조수호 교수는 AI 기반 탄성 메타구조 설계를, 손영두 교수는 인공지능 기반 표면 결함 검출 기술을 발표했다. 또한 이진우 교수는 첨단 레이저 공정을 활용한 기능성 소재 개발 기술을 소개하며 참석자들의 관심을 받았다.오후에는 프라운호퍼 연구진, 국내 대학 연구진, 중소기업 관계자가 참여하는 1:1 R&D 매칭 상담회가 진행됐다. 제조혁신 분야 중소기업들이 독일 연구진과 직접 만나 기술 수요와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으며, ▲공동연구 과제 기획 ▲기술 이전 ▲글로벌협력형 R&D 사업 연계 방안 등을 논의하며 향후 국제공동연구 및 글로벌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이번 행사를 총괄 기획한 김흥수 동국대학교 기계로봇에너지공학과 학과장은 “이번 포럼은 동국대학교 기계로봇에너지공학과가 중심이 되어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와 국내 산·학·연을 연결하는 국제 협력 플랫폼을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연구 네트워크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국제공동연구, 기술사업화, 글로벌 R&D 사업 참여를 적극 추진하고 국내 제조혁신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동국대학교 기계로봇에너지공학과는 해외 유수 연구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으며, 첨단 제조, 인공지능, 에너지, 탄소중립 분야를 중심으로 국제공동연구와 글로벌 산학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동국대, 건학 120주년 기념 ‘글로벌협력과제 메치메이킹’… 한-독 제조혁신기술 및 R&D 협력 국제포럼 개최
5월 29일(금) 동국대 서울캠퍼스에서 개최제조혁신 분야 국내 중소벤처기업, 양국 산·학·연 전문가 집결… 국제공동연구·기술협력 기대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건학 120주년을 기념하여 오는 2026년 5월 29일(금) 서울캠퍼스 남산홀에서 「한-독 제조혁신 기술 및 협력 포럼(Korea-Germany Manufacturing Innovation Technology & R&D Cooperation Forum)」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제조혁신 분야에서 한·독 양국 간 기술 교류와 협력을 확대하고, 글로벌 협력형 R&D를 통한 국제공동연구 활성화를 목적으로 마련됐다. 국내 중소벤처기업과 양국 산·학·연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중소벤처기업부와 주한독일대사관이 공동 주최하고,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TIPA), 동국대학교, Fraunhofer가 주관한다. 행사는 등록 및 네트워킹을 시작으로 ▲개회사 ▲기술 발표 ▲오찬 ▲매치메이킹 순으로 진행되며, 전 일정은 영어로 운영된다.포럼에서는 ▲글로벌 협력형 R&D 사업 소개 ▲우수사례 발표 ▲제조혁신 기술 발표 ▲한·독 기관 간 매치메이킹 등이 진행된다. 특히 독일 프라운호퍼 연구소와 국내 기업 동국대 간 매치메이킹 프로그램을 통해 실질적인 협력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동국대학교 기계로봇에너지공학과 김흥수 교수는 “이번 포럼은 한-독 간 제조혁신 기술 협력을 구체화 하는 자리” 라며, “국내 대학 및 기업들이 글로벌 R&D 네트워크에 진입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