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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교육부 2026년 재직자 ‘AI·D 30+ 집중캠프’ 사업 선정
수도권 30대 이상 재직자 대상… 마케팅·IT·재무 등 직군별 실무형 AI교육 운영동국대(총장 윤재웅)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재직자 AI·디지털 집중과정 ‘AI·D 30+ 집중캠프’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학의 우수 교육 인프라와 산업 현장의 수요를 연계해 재직자의 AI·디지털 직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사업으로, 동국대는 연간 사업비 2억 원씩 3년간 지원받을 예정이다.동국대 AI·D 30+ 집중캠프는 AI 도입으로 업무 혁신 효과가 큰 마케팅·디지털 콘텐츠, IT·소프트웨어 개발, 재무·회계 및 경영지원 등 3개 직군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캠프는 30대 이상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며, 오는 8월부터 과정별로 교육생을 모집해 9월부터 12월까지 순차적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주요 과정은 ▲AI 마케팅 인텔리전스 & 크리에이티브 전략 과정 ▲AI 네이티브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과정 ▲AI 재무 인텔리전스 & 업무 자동화 과정 등이다. 각 과정은 4주 동안 진행되며, 온라인 16시간과 오프라인 프로젝트 실습 8시간을 결합한 블렌디드 방식으로 운영된다.교육과정은 산업 현장에서 실제 활용도가 높은 AI 도구와 데이터 분석 기술을 반영했다. 마케팅 과정은 GA4, Python, Tableau 등을 활용해 고객 데이터 분석과 캠페인 성과 측정 역량을 기르며, IT 과정은 GitHub Copilot, ChatGPT API 등을 활용한 코드 자동화와 AI 기반 업무 자동화 솔루션 개발을 다룬다. 재무 과정은 Excel Copilot, Python, Power BI 등을 활용해 재무 데이터 분석, 매출 예측, 경영진 보고용 대시보드 자동화 등을 학습한다.특히 이번 교육은 학습자가 과정별 실습 과제와 그룹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등 직무 문제 해결 중심의 프로젝트 기반 학습으로 설계됐다. 교육 종료 후에는 직군별 우수 프로젝트를 공유하는 성과발표회가 개최될 예정이다.동국대는 이번 과정에서 디지털 배지 기반 인증체계를 함께 운영해 교육 이수자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인증한다. 출석률, 실습 과제, 프로젝트 평가 등을 종합해 과정별 디지털 배지를 발급하고, 향후 마이크로디그리 및 나노디그리 체계와 연계해 재직자의 평생학습 이력과 경력 개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박서진 동국대 미래융합교육원장은 “이번 AI·D 30+ 집중캠프는 재직자가 자신의 직무 안에서 AI를 실제로 활용하고 성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설계한 실무형 교육과정”이라며 “동국대학교가 보유한 교육 역량과 산업 현장의 요구를 연결해 수도권 재직자의 AI·디지털 전환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동국대학교, 만해 한용운 스님 입적 82주기 추모 다례재 봉행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26일(금) 오전 11시, 서울캠퍼스 정각원에서 ‘만해 한용운 82주기 추모 다례재’를 봉행했다.이번 다례재는 일제강점기에 민족의 독립과 자유를 위해 헌신했던 만해 스님의 사상과 정신을 기리고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스님과 윤재웅 동국대학교 총장, 전한성 만해연구소장 등 학교 주요 관계자와 이길수 대한불교청년회장 등이 참석해 만해 스님의 유훈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헌향, 헌화, 행장 소개, 봉행사, 추모사, 추도 법어, 추모 공연, 시 낭송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만해 한용운 스님(1879~1944)은 일제강점기 민족의 독립과 자유를 위해 헌신한 승려이자 독립운동가, 문학가다. 3·1운동 당시 민족대표 33인 중 한 명으로 참여했으며, 《조선불교유신론》을 통해 불교개혁 운동에도 앞장섰다. 특히, 1926년 발간된 시집 《님의 침묵》을 통해 저항문학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으며, 일제강점기 암울한 현실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는 강인한 정신력을 보여줬다.윤재웅 총장은 이날 봉행사에서 “건학120주년과 「님의 침묵」 출간 100주년을 맞이하는 뜻깊은 해에 만해스님 입적 82주기 추모 다례제를 지내고 있다”며, “만해 스님께서 실천하신 자비와 지혜를 기억하고, 시대의 정신을 밝혀오며 우리 사회가 나아갈 길을 제시해주신 그 헌신을 이어받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만해 스님의 자비와 자유, 평화의 정신이 우리 사회와 동국의 미래 속에 오래도록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김춘식 문과대학장은 추모사에서 “만해 선사는 ‘현실은 외면하지 않고, 교육은 인간을 자유롭게 해야하며, 사상은 시대의 양식이 되어야한다’는 것을 보여주셨다”며, “「님의 침묵」으로 보여주신 깊은 사랑과 자유의 정신을 오늘의 교육과 연구와 실천 으로 이어나가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만해 선사의 제자이자 도반인 범산 김법린 선생과 함께 보여주신 실천의 인연 역시 우리 모두 기억해야 할 것”이라고 전했다.이사장 돈관스님은 추도 법어를 통해 “한용운 스님은 고통받는 중생과 당시 민족이 느꼈던 삶의 고통을 끌어안으셨다”며, “그의 일생이 우리에게 남겨준 소중한 말씀들을 기억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개인이 주어진 자기 역할을 다하는 공동체의 일원으로 우리 삶 속에서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오늘의 추모 다례재를 또 한 번 계기로 삼아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동국대, 2027 QS 세계대학평가 520위… ‘98위 수직 상승’
- 교육·연구·국제화 등 5개 지표 약진… 2년 연속 순위 상승 견인- 종교학 세계 51~100위권 등 학문별 전공 순위에서도 세계적 경쟁력 입증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영국 글로벌대학평가 기관인 QS(Quacquarelli Symonds)가 지난 18일(목)에 발표한 ‘2027 QS 세계대학평가’에서 전년대비 98위 수직 상승한 세계 520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동국대는 2025년부터 2년 연속으로 순위 상승세를 이어갔다.QS 세계대학평가는 학계 평판도, 산업계 평판도, 교수당 학생 비율, 교수당 피인용 수, 외국인 교수 비율, 외국인 학생 비율, 국제 공동 네트워크, 취업 성과, 지속 가능성 등 9개 항목의 점수를 합산하여 순위를 결정한다.동국대는 총 5개 평가 영역에서 약진하여 종합 순위의 상승을 견인했다. 구체적으로 산업계 평판도가 154위 올랐으며, 교수당 피인용 수 영역에서 126위 상승했다. 이 외에 외국인 학생 비율(62위 상승), 외국인 교수 비율(31위 상승), 지속가능성(19위 상승) 등 항목이 개선된 것으로 확인되었다.대학 측은 이번 결과에 대해 “국제 공동 연구 활성화, 연구 인프라 개선 등 교수의 연구역량 증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외국인 학생 유치 정책을 활성화하여 연구와 국제화에서 좋은 결실을 맺었다”고 말했다.앞서 동국대는 지난 3월 발표된 ‘2026 세계대학평가 전공 분야별 순위’에서 종교학 분야가 세계 51~100위권에 올라 불교 종립대학으로 교육과 연구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있음을 증명했다. 이외에도, 언어학이 세계 201~250위권, 약학의 경우 세계 351~400위 권에 오르는 등 여러 분야에서 고루 경쟁력을 인정받은 바 있다.윤재웅 동국대 총장은 “꾸준히 세계 대학 순위가 상승한 것은 교육 여건과 연구 역량이 국제 무대에서 인정받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실”이라며, “학계 평판도 제고, 국제 연구 협력 강화, 취업 및 고용 성과의 다각화를 통해 400위권에 진입하여, 대학의 미래 경쟁력을 확고히 갖추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동국대학교 예술대학, 국내 최초 Estill Educational Affiliate(EEA) 협약 체결
세계적 음성훈련 기관 Estill Voice International과 협약...오는 2학기 정규 교과부터 음성과학 기반 배우 훈련 도입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본교 예술대학(학장 양윤호)이 지난 10일(수), 세계적인 음성훈련 기관 Estill Voice International과 Estill Educational Affiliate(EEA, 공식 교육기관 인증)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동국대학교 예술대학은 오는 9월부터 향후 5년간 EEA 자격을 유지하며, 한국 최초의 EEA 기관으로서 세계적인 에스틸 보이스 트레이닝(Estill Voice Training, 이하 EVT) 교육 네트워크에 합류하게 된다.EEA는 Estill Voice International이 대학 및 전문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국제 교육 인증 제도로, 동국대학교 예술대학의 합류는 한국 공연예술 교육이 국제적으로 검증된 음성교육 네트워크와 국내 최초로 직접 연결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현재 영국의 University of Northampton, 미국의 University of Illinois Urbana-Champaign(Lyric Theatre) 등 세계 각국의 공연예술 및 고등교육기관이 EVT 교육 네트워크에 참여하고 있다.이번 협약을 통해 동국대학교는 예술로서의 EVT 음성 확장까지 포함한 커리큘럼을 정규 교과과정으로 운영할 국내 유일의 고등교육기관으로, 국내 공연예술 교육의 새 장을 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이는 누구나 수강할 수 있는 기존의 EVT 워크숍 및 EFP(Estill Figure Proficiency) 자격증 과정과 차별화되는 점이다.동국대학교 예술대학은 이번 협약을 통해 EVT의 핵심 내용인 Figures for Voice Control™과 Figure Combinations for Six Voice Qualities™를 연극학부 정규 교과과정에 단계적으로 통합한다. 연기 전공 학생들은 무대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음성을 자유롭게 다루고 이를 예술적 표현으로 확장하게 되며, 4년간의 과정을 이수하고 졸업하면 EFP 자격증을 부여받는다.학생들은 1학년 과정에서 13개의 Figure를 중심으로 음성 생성 원리를 학습하고, 2학년 과정에서 6가지 Voice Quality를 체화한다. 3·4학년 과정에서는 연극 및 뮤지컬 제작 실습에 참여해 실제 공연 현장에서 전문적인 음성 운용 능력을 발전시키게 된다. 교육과정을 통해 학생들은 음성을 단순한 감각이나 경험이 아닌 재현 가능하고 조절 가능한 시스템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지도하며, 음성 기능의 인지·조절·적용 능력을 단계적으로 개발할 수 있다.특히 동국대학교 연극학부는 매 학기 연극·뮤지컬 작품을 정기 제작하는 교육 환경을 활용해 EVT를 실제 공연 제작 과정에 직접 적용할 계획이다. 학생들은 캐릭터 구축, 정서 표현, 발화 전략, 앙상블 보이스 블렌딩 등 공연 현장에서 요구되는 다양한 음성 기술을 EVT의 공통 언어를 통해 학습할 수 있다.양윤호 학장은 "동국대학교 예술대학이 한국 최초 EEA 기관으로서, 배우가 자신의 음성을 정확하게 인식하고 통제할 수 있는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다양한 장르와 공연 환경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출 수 있도록 육성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학생들이 체계적인 훈련을 통해 기존의 연극, 뮤지컬 외에도 OTT 플랫폼 등 새로운 미디어 영역에서도 진가를 발휘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동국대학교 예술대학은 향후 EVT 교육과 연구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세계 수준에 부합하는 음성 교육 모델을 구축해 현장에서 경쟁력 있는 배우 양성을 선도할 계획이다.

동국대, 제149회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장학증서 수여식 성료
부산 숭림사, 장학금 2천만 원… 부산 출신 불교동아리 재학생 대상부산 숭림사와 진락스님이 부산 출신 동국대학교 불교동아리 학생들과 새로운 인연을 맺었다.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22일(월) 오후 2시,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 본관 5층 건학위원회 회의실에서 ‘부산 숭림사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장학증서 수여식(제149회)’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스님, 정영식 동국대학교 기획부총장, 박기련 법인 건학위원회 사무총장, 지정학 법인사무처장, 이경철 대외협력처장 등 법인과 학교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부산 출신 불교동아리 장학생 20명은 이날 각각 100만 원씩 장학금을 전달받았다.이사장 돈관스님은 “숭림사와 재학생들이 작년에 이어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을 통해 새로운 인연을 맺게 되었다”며, “오늘 함께하는 장학생들도 숭림사의 마음을 잊지 말고 시간을 내어 숭림사에 방문하고 소중한 인연을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정영식 부총장은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에 함께 해주신 부산 숭림사와 진락스님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 전한다”며, “동국대의 모든 재학생이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과 인연을 만들 수 있도록 함께 하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149회를 맞이한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은 2021년 시작한 동국대학교 건학위원회의 장기 프로젝트다. 동국대학교 학생들과 지역 사찰들을 이어주며, 지역사회 공헌과 미래불자 육성을 목표로 하는 인재불사 장학이다.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제작 OTT 시리즈 <삼도천 택시>, 웨이브(Wavve) 선독점 공개
- OTT 콘텐츠 특성화 대학원 지원사업 대표 콘텐츠 성과… 데스티니IP 공동제작- 6월 24일 1–2화 공개 시작, 7월 8일까지 총 5화 순차 오픈- 쇼러너 시스템 기반 기획·제작 모델로 OTT 현장형 교육 성과 제시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본교 영상대학원이 제작한 산학협력 프로젝트 OTT 시리즈 《삼도천 택시》가 오는 6월 24일(수) 웨이브(Wavve)를 통해 선독점 공개된다고 밝혔다.《삼도천 택시》는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OTT 콘텐츠 특성화 대학원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제작된 콘텐츠다.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이 추진해 온 OTT 전문 인재 양성, 실무형 제작 교육, 오리지널 IP 개발 역량을 실제 콘텐츠 제작과 플랫폼 공개로 연결한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삼도천 택시》는 문피아 웹소설 작가 응오의 《삼도천 택시타고 힐링할래요》를 원작으로 한 ‘저세상 오컬트 동양 판타지’ 장르로, 어느 날 갑자기 이승과 저승을 오가는 택시기사가 된 주인공 강현이 이승과 저승 사이의 사건에 휘말리며 성장해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총 5부작으로 구성되며, 오는 24일(수) 1–2화를 시작으로, 7월 1일(수) 3–4화, 7월 8일(수) 5화까지 웨이브에 순차적으로 오픈된다. 웨이브에서 3개월간 선독점 공개된 후, 타 플랫폼에도 차례대로 공개될 예정이다.각 에피소드는 ‘이번 판은 나가리’, ‘피박에 광박’, ‘못 먹어도 고’, ‘비장의 패’, ‘고 or 스톱’이라는 제목 아래 주인공 강현의 위기와 선택, 저승 세계의 비밀을 속도감 있게 펼쳐낸다. 귀신을 보고 만지는 능력을 가진 청년, 저승사자, 악귀, 삼도천 택시라는 한국적 상상력을 바탕으로 MZ형 코믹 감각과 성장 서사를 결합했으며, 오컬트·판타지·코미디·성장 드라마를 결합한 장르적 완성도와 한국적 세계관이 주요 관전 포인트다.특히 《삼도천 택시》는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이 중점적으로 구축해 온 ‘쇼러너 시스템’을 바탕으로 기획·개발·제작 전 과정을 운영한 작품이다. 쇼러너들이 작품의 세계관, 캐릭터, 에피소드 구조, 제작 방향, 플랫폼 공개 전략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며, 창작과 제작 의사결정을 연결하는 방식으로 제작됐다.OTT 콘텐츠 특성화 대학원 사업의 책임교수인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이원덕 교수는 “《삼도천 택시》의 웨이브 선독점 공개는 OTT 특성화 교육이 실제 플랫폼 유통으로 이어진 의미 있는 성과”라며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은 쇼러너형 인재 양성과 실무형 제작 교육을 통해 OTT 산업 현장에 필요한 창작·제작 역량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삼도천 택시》의 총괄프로듀서 겸 대표 쇼러너 박나나(박사과정 재학생)는 “《삼도천 택시》는 원작 IP를 바탕으로 세계관, 캐릭터, 에피소드 구조, 제작 방향을 쇼러너 시스템 안에서 구체화한 프로젝트”라며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의 OTT 특성화 교육과 데스티니IP의 제작 경험이 결합해 실제 플랫폼 공개까지 이어졌다는 점에서 뜻깊다”고 밝혔다.한편,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은 OTT 콘텐츠 특성화 대학원 지원사업을 통해 OTT 콘텐츠 기획, 제작, 쇼러너 양성, AI 창작, IP 비즈니스 등 산업 변화에 대응하는 실무형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향후 시즌제 확장, 포맷 수출, 트랜스미디어 IP 개발 등 다양한 확장 가능성을 모색할 계획으로, 《삼도천 택시》에 이어 매년 2편 이상의 OTT 콘텐츠 시리즈, 영화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동국대 종학연구소, 2026 간화선 집중수행 프로그램 개최
- 전통 선수행의 가치 재조명과 현대인의 ‘삶의 의미’ 탐색 목적- ‘한국 정신문화의 정수’ 간화선의 대중화 및 일상 속 실천 방안 고찰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오는 7월 3일(금)부터 7월 9일(목)까지 6박 7일간 서울캠퍼스 대각전에서 본교 불교학술원 종학연구소 주관으로 ‘간화선 집중수행 프로그램’을 개최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한국불교의 대표적인 수행법인 간화선을 직접 체험하며, 전통 선수행의 현대적 의의를 재조명하고 자아 성찰을 통해 현대인의 삶의 의미를 새롭게 탐색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아울러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수행 방식을 고찰하고, 전통 수행 정신을 현대적으로 계승하는 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로 기대를 모은다.과정은 동국대학교 불교대학 석좌교수이자 안국선원장인 수불스님의 지도 아래 진행된다. 사전 선발된 참가자들은 7일간 법문, 집중 수행, 개인 면담 등의 전 과정에 참여하며 본격적인 수행에 정진할 예정이다.일정 마지막 날인 7월 9일(목)에 진행되는 회향식에서는 참가자 전원에게 참여증이 수여된다. 수불스님의 회향 법문과 함께 참가자들이 그간의 수행 경험과 성찰을 나누는 시간을 가지며 일정을 마무리하게 된다.동국대 불교학술원 종학연구소는 “이번 간화선 집중수행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한국 전통 수행의 본질을 직접 체험하고, 그 가치를 삶 속에서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간화선의 현대적 의의와 보급 가능성을 넓히는 중요한 정진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 종학연구소는 한국불교의 수행, 문화, 역사, 사상, 응용불교 등 다양한 영역에서 학술적이고 실천적인 활동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동국대 경기RISE사업단, (주)브레인유와 산학협력 MOU 체결
- 뇌파 기반 마취 심도 분석 및 AI 융합 기술 고도화… 디지털 헬스케어 산학협력 본격화- 산학 공동연구 및 데이터 기반 의료·동물 헬스케어 확장 기대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본교 경기RISE사업단(단장 성정석, BMC부총장)이 지난 9일(화),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캠퍼스(BMC)에서 디지털 헬스케어 의료기기 기업 (주)브레인유(대표 김광무)와 데이터 기반 의료기술 고도화 및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뇌파 기반 의료기기 및 AI 기술을 보유한 브레인유와의 협력을 통해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내 실질적인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 기반을 구축하고, 장기적인 공동 성장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행사에는 성정석 동국대 BMC부총장 겸 경기RISE사업단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브레인유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의료 데이터 기반 AI 기술 발전 방향과 공동 연구 추진 방안을 논의하고, 기술 경쟁력 확보와 함께 시장 확장을 위한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BM)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대학은 이번 협력을 통해 의료·바이오 분야 AI 연구를 위한 데이터 확보 및 분석 체계를 고도화하고, 파운데이션 모델 구축과 전이학습 기반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다양한 융합 전공과의 협력을 통해 산학 공동 연구 범위를 확대하고 실질적인 연구 성과 창출을 도모할 방침이다. 특히 이번 협약을 계기로 병원 현장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실증 연구와 AI 학습 데이터 확보가 본격화될 전망이며, 이를 통해 의료기기 성능 고도화 및 신사업 발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브레인유는 수술 중 환자의 마취 심도를 실시간으로 측정하는 뇌파 기반 의료기기를 개발·상용화한 기업으로, 현재 국내 100여 개의 병원에 장비를 보급하고 있다. 브레인유는 향후 의료 데이터를 활용한 AI 기반 분석 기술을 고도화하고, 디지털 신호 처리 기술과 노이즈 대응 역량을 기반으로 동물 의료 및 추가 헬스케어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성정석 경기RISE사업단장은 “융합 기반 의료기술 분야에서 기업과 대학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공동 연구과제 추진과 데이터 기반 연구 지원을 통해 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나아가 투자 및 사업화까지 연계되는 산학협력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동국대, 제148회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장학증서 수여식 성료
포항 임허사, 장학금 1천만 원… 법과대학 불교동아리 학생 10명 대상포항 임허사(주지 철우스님)가 동국대학교 법과대학 불교동아리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1천만 원을 전달했다.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17일(수) 오후 2시,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 본관 5층 건학위원회 회의실에서 ‘포항 임허사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장학증서 수여식(제148회)’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스님, 김용현 동국대학교 교무부총장, 박기련 법인 건학위원회 사무총장, 지정학 법인 사무처장, 조영일 서울캠퍼스 건학위원회 사무국장, 임규철 법과대학장 등 법인과 학교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포항 임허사 주지 철우스님이 함께 참석해 장학생들을 축하했다.이사장 돈관스님은 “동국대학교에서 공부하신 철우스님은 젊은 세대 전법에 특히 힘쓰시는 분이다.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에 기꺼이 함께 해주심에 감사하다”며, “동국 구성원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오늘의 모습들이 모여 지금의 동국대학교가 만들어진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장학생들도 임허사의 마음과 후원을 잊지 말고, 학업에 더욱 정진하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김용현 부총장은 “‘동국발전 불교중흥’이라는 구호 아래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이 148회를 맞이했다. 이제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은 ‘동국대학교’하면 떠오르는 대표 장학제도로 자리매김했다”며, “오늘 함께해주신 임허사의 선근공덕이 교내 구성원들에게도 뜻깊고 따뜻한 소식으로 전해질 것”이라고 전했다.철우스님은 “동진스님과 사제의 연으로 이어져 오늘의 기회가 닿았다.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에 동참하게 되어 뜻깊다”며, “임허사가 지역민과 함께, 젊은 불자들과 함께 보여주고자 하는 새로운 불교의 모습을 장학생들과 이 자리를 함께해주신 분들께서 지켜봐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이어, “저는 장학금을 받고 학교를 다녔기 때문에, 장학제도로 제가 받았던 것을 다시 나누고 싶다는 사명감이 있다. 기회가 된다면 장학제도가 아직 닿지 못한 사각지대에 있는 학생들에게도 도움을 주고 싶다”고 덧붙였다.한편, 148회를 맞이한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은 2021년 시작한 동국대학교 건학위원회의 장기 프로젝트다. 동국대학교 학생들과 지역 사찰들을 이어주며, 지역사회 공헌과 미래불자 육성을 목표로 하는 인재불사 장학이다.

동국대 김성준 연구팀, 삼중층 나노적층 강유전체 다이오드로 고성능 뉴로모픽 AI 소자 개발
- HZO/HfO2/HZO 나노적층 구조 제시… 단일 HZO 소자의 분극 전환 한계 극복- 아날로그 시냅스 가중치의 선형성을 높여 하드웨어 기반 저장소 컴퓨팅 성능 향상- 국제 권위 학술지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에 연구 성과 게재▲(좌측부터) 동국대학교 전자전기공학부 김성준 교수(교신저자), Deep Jariwala 미국 University of Pennsylvania 교수(교신저자)박정욱 석사과정생(제1저자), 이영서 석사과정생(제1저자), 김성민 석사과정생(제1저자)동국대학교 전자전기공학부 김성준 교수 연구팀(박정욱 석사과정생, 이영서 석사과정생, 김성민 석사과정생(이하 공동 제1저자), 김성준 교수(공동 교신저자))과 Deep Jariwala 교수(공동 교신저자, University of Pennsylvania)가 삼중층 나노적층 강유전체 다이오드를 이용해 아날로그 시냅스 가중치 제어가 가능한 하드웨어 인식 저장소 컴퓨팅(Reservoir Computing) 시스템을 구현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결과는 「Tri-Layer Laminated HZO/HfO2/HZO Ferroelectric Diode for Linear Weight Updates in Hardware-Aware Reservoir Computing」라는 제목으로 재료·나노소자 분야 국제 학술지 「Advanced Functional Materials (IF=19.0)」에 2026년 온라인 게재됐다.기존 단일 HZO 강유전체 소자는 분극 전환이 특정 전압 영역에서 급격하게 발생해, 뉴로모픽 연산에 필요한 아날로그 가중치를 선형적으로 조절하는 데 한계가 있었다. 김성준 교수 연구팀은 HZO/HfO2/HZO로 구성된 삼중층 나노적층 구조를 도입해 이러한 문제를 해결했다.연구팀은 중간 HfO2 층을 통해 HZO 박막 내부의 누설 경로를 억제하고, 분극 전환이 넓은 전압 범위에서 점진적으로 일어나도록 유도하는 나노적층 구조를 제안했다. 단일층 구조보다 안정적인 저항 상태 제어와 향상된 터널링 전기저항 특성을 확보하고자 했으며, 증분 PUND 분석을 통해 나노적층 소자에서 부분 분극 전환이 연속적으로 진행되는 것을 확인했다. 이러한 점진적 스위칭 특성은 전도도 변화의 선형성을 높였으며, 아날로그 시냅스 소자로서의 활용 가능성을 보여줬다.연구팀이 측정한 소자의 가중치 변화 특성을 저장소 컴퓨팅 시스템에 반영하고 손동작 인식 데이터셋에 적용한 결과, 나노적층 소자 기반 시스템은 20개 클래스 분류에서 99.06%의 검증 정확도를 달성했으며, 단일층 HZO 소자 대비 더 균일하고 안정적인 인식 성능을 보였다.이번 연구는 강유전체 박막의 적층 구조 설계를 통해 소자 수준의 분극 제어 특성이 실제 인공지능 하드웨어 성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다. 향후 저전력 엣지 AI, 손동작·영상 인식, 인메모리 컴퓨팅 및 뉴로모픽 반도체 분야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김성준 교수는 “이번 연구는 강유전체 소자의 물리적 스위칭 특성을 하드웨어 기반 AI 연산에 직접 연결한 결과”라며, “학생들이 소자 제작과 전기적 특성 분석, 시스템 시뮬레이션을 주도적으로 수행하며 소자 구조 설계가 실제 인공지능 연산 성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보여줬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이어 “김성민 학생의 University of Pennsylvania 파견 공동연구를 포함해 국내외 연구진과의 협력을 통해 연구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었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NRF) 글로벌기초연구실사업과 산업통상자원부·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의 AI-핵심소재 기반 첨단산업 지능형 로봇 글로벌인재양성사업단 지원을 받아 수행됐으며, 동국대학교와 University of Pennsylvania 연구팀의 협력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