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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로 인공지능(AI)-이차전지 양손형 융합인재 양성 요람 ‘시동’
- 교육부·한국산업기술진흥원, 인공지능(AI) 융합과정 운영 10개교에 동국대 ‘이차전지 인재양성 부트캠프사업단’ 선정… 5억 원 추가 지원- 남경완 교수, "인공지능 융합인재는 미래 필수 인력… 실험 중심 교육 확대"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본교 이차전지 인재양성 부트캠프사업단(단장 남경완, 에너지신소재공학과 교수)이 지난 3월 31일(화) 발표된 ‘2026년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인공지능(AI) 융합과정 운영대학(이차전지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는 교육부(장관 최교진)와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원장 전윤종)이 주관하는 사업으로, 대학과 기업이 공동으로 개발·운영하는 1년 이내 단기 집중교육을 통해 실무역량을 갖춘 첨단 인재를 양성하는 것이 목표다. 올해는 첨단산업 분야별로 특화된 인공지능(AI) 융합과정 10개 대학을 선정해 지원한다. 동국대는 이차전지 분야 특화 AI 융합 역량을 인정받아 전국 10개 운영대학 중 하나로 이름을 올렸으며, 이에 따라 5억 원의 정부 재정 지원을 추가로 확보하게 됐다.동국대는 이번 선정에 앞서 실시된 2025년 연차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획득하며 우수한 이차전지 실무교육 역량을 입증하였다. 이에 따라 2024년부터 2028년까지 5년간 총 70억 원 규모로 추진 중인 기존 사업에 AI 융합 예산 5억 원이 더해져, 총 75억 원 규모의 체계적인 이차전지 실무 인재 양성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사업단은 드라이룸, 실시간 X-선 회절분석기(XRD) 등 기존 사업을 통해 구축한 우수한 실무교육 인프라에 더해, 이번 사업으로 대규모 GPU 서버 및 워크스테이션 기반의 ‘A-Lab’ 등 최첨단 AI 교육 환경을 새롭게 구축한다. 이를 통해 본교의 검증된 AI 교육 역량을 이차전지 분야와 결합, 소재 및 공정 최적화에 필수적인 데이터 분석 역량을 극대화할 방침이다. 특히 AI 소재 설계 전문 기업인 버츄얼랩과 산학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엔지니어링 AI 전문 기업인 자이컨시와 디지털 트윈 기반 교육 과정을 공동 운영하여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AI-이차전지 양손형 융합인재’를 양성할 계획이다.남경완 단장은 "이번 국고사업 수주는 동국대학교가 AI 융합 이차전지 분야에서 연구 및 미래 인재를 육성하고자 하는 의지와 그 역량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차세대 이차전지 산업에 필요한 실무형 고급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밝혔다.

동국대, 제141회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봉은사, 장학금 2천만 원 전달… 문과대학·예술대학 불교동아리 재학생 20명 대상강남 봉은사(주지 원명스님)가 동국대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에 동참해 동국대학교 문과대학·예술대학 학생들과 새 인연을 맺었다.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18일(월) 오후 1시 30분, 서울캠퍼스 본관 5층 건학위원회 회의실에서 ‘강남 봉은사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장학증서 수여식(제141회)’을 개최했다. 봉은사 주지 원명스님은 이날 장학기금 2천만 원을 전달하고, 장학생 20명에게 각각 100만 원씩 장학금을 전달했다.이날 행사에는 봉은사 주지이자 동국대학교 이사 소임을 맡고 있는 원명스님과 함께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스님, 윤재웅 동국대학교 총장, 정각원장 제정스님, 박기련 법인 건학위원회 사무총장, 지정학 법인 사무처장, 조영일 서울 건학위원회 사무국장, 이경철 대외협력처장 등 법인과 학교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이사장 돈관스님은 “학교 발전과 불교 발전을 위해 힘쓰시는 원명스님께서 동국대학교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에 힘을 보태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하는 모두가 오늘의 인연을 항상 마음에 간직하고, 장학생들은 봉은사 장학생이라는 자부심과 함께 이 인연을 소중하게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윤재웅 총장은 “원명스님과 봉은사에서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이 학교 구성원들에게도 따뜻한 소식으로 전해질 것”이라며, “장학생들이 학업에 정진해서 사회에 환원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원명스님은 “장학생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작게나마 꾸준히 지원하고자 한다”라며, “오늘의 인연이 장학생들의 꿈에 한 발짝 더 나아가는 계기가 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141회를 맞은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은 2021년 동국대학교 건학위원회가 시작한 장기 프로젝트로, 동국대 학생들과 지역 사찰을 연결해 지역사회 공헌과 미래불자 양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인재불사 장학 사업이다.

이정현 前 위원장, "변방의 문법으로 세상의 중심에 서라"
동국대 후배들에게 전한 '도전과 혁신'동국대학교(윤재웅 총장)는 지난 12일(화), 동국대학교 남산홀에서 이정현 국민의힘 제9대 공천관리위원장의 명사초청 강연 "변방의 문법으로 세상의 중심에 서는 법"을 개최했다.동국대학교 정치외교학과 78학번인 이정현 前 위원장은 자신의 성장 과정, 정치 인생, 독서 습관 등을 진솔하게 풀어내며 후배 학생들과 깊이 있게 소통했다. 이 前 위원장은 감나무 위나 저수지 둑에서 홀로 연설 연습을 했던 어린 시절 일화를 소개했으며, 동국대학교 진학 배경에 대해 "당시 대한민국 정치를 움직이던 동국대 출신 선배 정치인들에게 큰 영향을 받았다"고 밝히며 모교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냈다.이날, 이 前 위원장은 읽는 힘과 기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 전 대표는 ‘정치 활동 시절 하루에 신문을 네 번씩 읽고 핵심을 수첩에 기록했다’고 전하며, "읽고, 쓰고, 다시 타이핑하는 과정을 반복하면 결국 내 것이 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교보문고에서 '오늘 한 줄만 건져가자'는 목표로 수십 권의 책을 살피고, 위인전과 유명 연설문을 반복해 읽고 암기했던 치열한 독서 습관이 훗날 정치 활동의 든든한 밑거름이 되었다”고 설명했다.또한 "읽는 것만큼 중요한 것은 사람을 만나는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철학을 공유하며 ‘듣는 것이 곧 공부’라고 전했다. 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청년 세대의 주도적인 역할을 강조하며, ‘영호남 갈등을 해결할 가장 중요한 방법은 세대교체’라고 말하며 강연을 마쳤다.

동국대 경기RISE사업단–지디코퍼레이션, 슬립테크 디지털 헬스케어 산학협력 MOU 체결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본교 경기RISE사업단(단장 성정석)이 지난 12일(화) 오후 2시,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캠퍼스에서 지디코퍼레이션(대표 김정성)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슬립테크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 협력을 강화하고, 대학의 연구 역량과 기업의 기술·사업화 경험을 결집해 수면·웰니스·고령화 대응 헬스케어 분야에서의 산학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성정석 동국대 BMC부총장 겸 경기RISE사업단장을 비롯한 대학 관계자와 지디코퍼레이션 김정성 대표 등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해, 수면 데이터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발전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양 기관은 향후 공동 연구, 기술 개발, 인재 양성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산학협력 성과 창출을 목표로 뜻을 모았다.동국대 경기RISE사업단은 바이오메디컬, 헬스케어, IT 융합 역량을 기반으로 수면(Sleep Tech), 고령화(Aging Tech), 웰니스(Wellness) 분야를 차세대 유망 산업으로 보고, 데이터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협력 모델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디코퍼레이션은 수면 개선을 위한 기능성 제품과 수면 데이터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디지털 치료제(DTx) 분야로의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성정석 경기RISE사업단장은 “슬립테크를 포함한 디지털 헬스케어 분야는 고령화 사회 진입과 함께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미래 핵심 산업”이라며 “대학의 연구 기반과 기업의 사업화 역량을 결합해 실질적인 기술 개발과 산업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학생 인턴십, 취업 연계 등 인재 양성까지 아우르는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김정성 지디코퍼레이션 대표는 “현재 슬립테크 시장은 단순 모니터링 중심에 머물러 있어 실질적인 수면 개선 효과를 제공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앞으로는 수면 데이터 분석을 기반으로 사용자 행동 변화와 환경 제어까지 연계된 솔루션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센서, 데이터 분석, 앱 서비스가 통합된 형태로 개인 맞춤형 수면 개선 기술을 구현하는 것이 핵심 경쟁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자전기공학부 김성준 교수팀, ‘PIM 인공지능반도체 핵심기술개발’ 국책과제 주관기관 선정
- LLM 가속을 위한 ‘신개념 PIM 기초기술’ 개발… 차세대 ‘3T IGZO-FeFET’ 소자 어레이 구축- 강유전체 소자·어레이 공정·전하 공유 기반 측정 시스템의 독보적 우수성 입증- 동국대·인하대·서울과기대 컨소시엄, ‘소자-회로-시스템’ 수직 통합 검증 수행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전자전기공학부 김성준 교수 연구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2026년도 PIM인공지능반도체핵심기술개발(소자)사업」 내 ‘신개념 PIM 기초’ 신규과제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규모 언어 모델(LLM)의 폭발적 성장에 따른 메모리 병목 현상을 해결하기 위한 국가 전략 사업으로, 기존 폰 노이만 구조의 한계를 뛰어넘는 신재료 기반의 신개념 PIM 기초기술 확보를 목표로 한다.이번 과제에는 주관기관인 동국대학교 김성준 교수팀을 필두로 인하대학교 서영교 교수팀과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심원보 교수팀이 공동연구개발기관으로 참여한다. 각 연구팀은 △차세대 신소자 및 어레이 집적(동국대) △PIM 회로 설계 및 시스템 실증(인하대) △PIM 아키텍처 및 통합 시뮬레이터 개발(서울과기대)을 담당하여 ‘소자-회로-시스템’을 아우르는 전 주기적 통합 검증 체계를 구축한다.연구책임자인 김성준 교수는 삼성전자 반도체연구소 출신의 메모리 공정 전문가로, Advanced Materials, ACS Nano 등 유명 저널에 다수의 교신저자 논문을 게재하는 등 해당 분야의 탁월한 연구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김성준 교수팀이 주관하는 과제는 ‘LLM 가속을 위한 터너리(Ternary) 기반 3T IGZO-FeFET PIM 어레이 소자 제작 및 연산 검증’이다. 연구팀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약 3년간 정부 지원을 받아 산화물 반도체(IGZO)와 강유전체(FeFET)를 결합한 혁신적인 비휘발성 PIM 소자 기술을 개발할 예정이다.연구팀은 하프늄 기반 강유전체(HZO)를 활용한 정밀한 다중 상태 제어 기술을 통해 삼진법 연산의 안정성을 확보했으며, BEOL 호환 공정을 바탕으로 한 3차원 수직 적층 어레이 구현 능력을 입증했다. 또한, 세계 최초로 도입한 ‘전하 공유(Charge Sharing)’ 기반 측정 시스템은 실제 하드웨어 PIM의 연산 정확도를 비약적으로 향상시킬 수 있는 핵심 기술로 평가받는다.김성준 교수는 “이번 과제 선정은 우리 연구실이 보유한 강유전체 소자 및 어레이 공정 기술과 측정 시스템의 세계적 우수성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독자적인 IGZO-FeFET 기반 PIM 기술은 LLM 추론의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여 대한민국이 차세대 비휘발성 PIM 반도체 시장의 주도권을 선점하는 데 핵심적인 기여를 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김 교수팀은 이번 사업을 통해 배출될 전문 인력들이 국내외 반도체 장비 및 메모리반도체 산업계의 핵심 인재로 거듭날 수 있도록 다학제적 융합 연구 환경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동국대, 제140회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정우대종사, 장학금 3천만 원 전달… 모친 故 대자화 보살 뜻 이어공과대학·바이오시스템대학·사범대학 불교동아리 등 재학생 30명 대상서초 구룡사·고양 여래사 회주 정우대종사가 동국대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에 동참해 동국대학교 공과대학·바이오시스템대학·사범대학 재학생들과 새 인연을 맺었다.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13일(수) 오후 1시 30분, 서울캠퍼스 본관 4층 로터스홀에서 ‘「대자화 보살」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장학증서 수여식(제140회)’을 개최했다. 정우대종사는 이날 장학기금 3천만 원을 전달했으며, 장학생 30명이 각각 100만 원씩 장학금을 전달받았다.이날 행사에는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스님, 윤재웅 동국대학교 총장, 박기련 법인 건학위원회 사무총장, 지정학 법인 사무처장, 조영일 서울 건학위원회 사무국장, 이경철 대외협력처장 등 법인과 학교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정우대종사를 대신해 정우대종사의 상좌 성화스님과 고양시 여래사 주지 각심스님이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정우대종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제9대~제12대 중앙종회의원, 총무원 총무부장, 통도사 주지, 군종 특별교구장, 해외 특별교구장 등을 역임한 바 있으며, 2024년에는 법계위원으로 위촉돼 한국 불교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20여 개의 포교당을 건립하고, 39여 곳의 군법당을 설립하는 등 전법의 길을 개척해온 공로를 인정받아 2017년 조계종 포교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정우대종사의 모친 故 대자화 보살이 베푸는 삶과 교육불사에 관심이 많았고, 그 뜻을 이어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에 동참했다.이사장 돈관스님은 “전법과 포교에 전력을 다하시는 정우대종사께서 모친의 교육불사 뜻과 함께 동국대학교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과 함께해주셨다. 그 뜻을 함께 이어주시는 성화스님과 각심스님께도 감사의 인사 드린다”라며, “장학생들도 기부자의 큰 뜻을 마음에 항상 간직하고 소중한 인연을 잘 이어가길 바란다”고 전했다.윤재웅 총장은 “좋은 날에 큰 뜻을 전해주시기 위해 직접 학교를 찾아주신 성화스님과 각심스님께 감사의 마음 전하며, 정우대종사와 대자화 보살의 따뜻한 마음이 장학생들에게도 오래오래 남을 것”이라고 밝혔다.성화스님은 “장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고자하는 마음으로 오늘 자리가 마련된 것”이라며, “정우대종사의 뜻처럼, 학생들이 꿈꾸고 바라는 바를 성취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성장해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 각심스님은 “교육불사의 현장에 함께하는 오늘 느끼는 바가 크다”며, “종단을 대표하는 교육기관인 동국대학교 장학생 여러분들이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도록, 오늘의 장학금이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140회를 맞은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은 2021년 동국대학교 건학위원회가 시작한 장기 프로젝트로, 동국대 학생들과 지역 사찰을 연결해 지역사회 공헌과 미래불자 양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인재불사 장학 사업이다.

동국대, 제139회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은평 진관사, 장학금 1천만 원 전달…열린전공학부 불교동아리 등 재학생 10명 대상은평 진관사(주지 법해스님)이 동국대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에 동참하며 동국대학교 재학생들과 첫 인연을 맺었다.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12일(화) 오후 12시 50분, 서울캠퍼스 본관 5층 건학위원회 회의실에서 ‘은평 진관사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장학증서 수여식(제139회)’을 개최했다. 은평 진관사는 이날 장학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으며, 장학생 10명은 각각 100만 원씩 장학금을 전달받았다.이날 행사에는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스님, 동국대학교 김용현 교무부총장, 박기련 법인 건학위원회 사무총장, 지정학 법인 사무처장, 조영일 서울 건학위원회 사무국장, 이경철 대외협력처장 등 법인과 학교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진관사에서는 주지 법해스님, 재무국장 덕원스님, 홍보국장 현문스님 등 주요 관계자들도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진관사 주지 법해스님은 대한불교조계종 제18대 중앙종회의원, 총무원 의전특보, 전국비구니회 운영위원 등을 역임하며 한국 불교 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문화재청 세계유산분과위원과 서울시 전통사찰보존위원회 위원장 소임을 맡으며 전통사찰의 보존과 문화유산의 가치를 지켜나가고 있다.이사장 돈관스님은 “오늘 이 자리는 진관사와 동국대학교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이 첫 인연을 맺는 소중하고 고마운 자리”라며, “한국 불교 발전에 앞장서고 있는 법해스님께서 직접 장학생들과 함께 인연을 맺어 더욱 뜻깊다. 장학생들과 함께 소중한 인연을 잘 이어가시길 바란다”고 전했다.김용현 교무부총장은 “장학생들이 오늘을 학업에 더욱 정진하는 계기로 삼는다면 바라는 결과를 마주할 수 있을 것”이라며, “진관사와의 소중한 인연을 가슴에 품고 더욱 정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법해스님은 “한국불교와 민족 정신을 이어온 동국대학교와 함께하는 오늘, 좋은 뜻을 가진 장학제도에 동참하게 되었다”며, “장학생들이 훌륭한 동국인으로 성장해 부처님의 말씀과 함께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139회를 맞은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은 2021년 동국대학교 건학위원회가 시작한 장기 프로젝트로, 동국대 학생들과 지역 사찰을 연결해 지역사회 공헌과 미래불자 양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인재불사 장학 사업이다.

[D-ESG]동국대학교 경기RISE사업단, 'AI 에이전트 활용 교육과정' 무료 운영
고양특례시 소상공인·중소기업 대상업무 자동화부터 수익화까지… 총 24시간 실무 중심 교육동국대학교 경기RISE사업단(단장 성정석)은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의 지원을 받아 지역 소상공인과 중소기업 종사자를 대상으로 'AI 에이전트(AI Agent) 활용 실무교육' 과정을 상반기 중 무료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인공지능(AI) 기술의 급속한 확산 속에서도 실질적인 활용 역량을 갖추지 못한 소규모 사업체 현장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반복 업무 자동화를 통해 경영 효율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교육은 수강생의 역량 수준에 따라 단계별로 선택 수강이 가능하며, 전 과정 수료를 위해서는 총 24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입문 과정(4시간)은 AI 에이전트의 개념 이해 및 기초 활용을 중심으로, 중급 과정(8시간)은 업무 자동화 설계 및 도구 실습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심화 과정(8시간)에는 맞춤형 AI 에이전트 구축·고도화 과정이, 실무 과정(4시간)에는 자동화 코딩 개발 및 전문가 맞춤 컨설팅이 운영된다.각 과정은 회차당 20명 정원으로, 수강생 개인의 AI 활용 역량에 따라 원하는 과정부터 선택 수강이 가능하다. 상반기 교육은 5월 14일(목)부터 시작되며, 교육기회 확대를 위해 입문 과정은 6월 16일(화)에 한 번 더 제공한다. 중급과정과 심화과정은 각 2일 과정으로 5월 말, 6월 말에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실무 적용 과정을 통해 완성한 코딩 결과물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자동화 솔루션으로, 개인 의사에 따라 소스를 공개하고 유료화하여 수익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통해 동국대학교 경기RISE사업단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새로운 수익 모델 발굴의 기회를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전 과정을 이수한 수료자에게는 추후 AI 에이전트 활용 교육의 보조강사로 활동할 수 있는 기회가 부여된다. 지역 내 AI 역량 인재를 현장에서 양성하고 다시 지역 교육 생태계에 환원하는 선순환 구조를 지향한다.최선희 동국대학교 경기RISE사업단 담당교수는 "이번 교육은 AI 기술이 실제 소상공인의 매장 운영과 중소기업의 반복 업무에 직접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설계된 실무 중심 과정"이라며, "단순한 기술 교육에 그치지 않고, 지역 내 AI 활용 강사 풀을 형성하고 개발 결과물의 수익화까지 연계되는 종합 지원 체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신청방법은 동국대학교 경기RISE사업단 홈페이지 공지사항(https://dgugrise.dongguk.edu/dgugrise4_1/6)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국대, ‘Dream on-air(대입전형 정보 공유)’ 온라인 세미나 개최
2027 전형 안내부터 2028 대입 변화까지… 참가 신청 5월 11일(월) 오전 10시부터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교사, 학생,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입시정보를 제공하는 ‘Dream on-air(대입전형 정보공유 세미나)’를 개최한다. 세미나는 총 3회에 걸쳐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진행되며, 실시간 자막 제공 등을 통해 대입 정보가 폭넓게 공유될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이번 온라인 세미나는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으며, 상세한 대입 정보 제공과 전형 이해도 제고를 목적으로 한다. 회차별 주요 내용은 ▲1회차(5월 22일) ‘2027학년도 동국대학교 전형 안내’ ▲2회차(6월 16일) ‘2028학년도 동국대학교 대입전형 변화’ ▲3회차(6월 22일) ‘동국대학교 3종 가이드북(학생부위주·전공·논술) 활용 전략’이다.세미나에서는 2027학년도 대입전형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위한 전형 안내와 더불어, 2022 개정 교육과정이 본격 반영되는 2028학년도 대입전형 변화까지 함께 다룬다. 이를 통해 학년별 준비 단계가 다른 고교생과 학부모, 고교 교사 등 다양한 대입 수요자에게 필요한 정보를 맞춤형으로 제공한다는 계획이다.특히 수시모집을 앞둔 시점에서 수험생들이 실질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형 정보와 준비 방향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1회차에는 ‘재학생 합격수기 발표’, 3회차에는 ‘입학사정관과 함께하는 토크콘서트’가 마련돼 동국대학교 입학을 위한 다양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박종배 동국대학교 입학처장은 “Dream on-air(대입전형 정보공유 세미나)는 매회 차별화된 주제로 대입 수요자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유튜브 생중계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를 통해 동국대 입학에 관심 있는 누구나 양질의 입시정보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한편, 참가 신청은 오는 11일(월) 오전 10시부터 각 회차 전날까지 동국대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회당 인원 제한은 없으며, 사전 신청자에게 접속 URL이 별도로 안내될 예정이다.

[D-ESG]동국대, 참사람봉사단과 함께 1박 2일 ‘농촌 일손돕기’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 및 지역사회 상생 도모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본교 참사람사회공헌센터(센터장 이주원)가 지난 5월 2일(토)부터 3일(일)까지 경기도 연천군 군남면 황지리 마을에 참사람봉사단(이하 봉사단)을 파견해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에는 봉사단 34명 등을 포함해 총 39명이 참여했으며, 농번기 일손 부족 해소와 지역사회 상생을 도모했다.봉사단은 황지리 마을 주민들을 대상으로 ▲고추 모종 심기 ▲파종 작업 ▲잡초 제거 및 농작업 보조 활동 등을 수행했으며, 마을 주변 환경 정화 활동도 함께 진행했다. 봉사단 관계자는 “짧은 기간이지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양한 농작업에 참여했다”고 전했다.마을 주민들은 “지난해 가을 방문했던 학생들이 또 와서 반갑다”며 직접 채취한 쑥으로 만든 쑥떡과 농주를 준비하는 등 따뜻한 정을 나눴다. 봉사활동을 마친 학생들에게는 “다음에는 놀러 오라”는 인사를 전하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 일정을 마무리했다.특히, 이번 활동은 학생들이 농촌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노동의 가치를 이해하고, 지역사회와의 교류를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는 계기로 작용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이수예 동국대학교 학생처장(D-ESG 사회공헌위원회 분과장)은 “동국대학교는 D-ESG 경영의 일환으로 학생 참여 기반 ESG 실천 활동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며 “학생들이 봉사활동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체득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참사람 인재’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대학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동국대학교 참사람봉사단은 ‘참된 행동의 참된 실천을 통한 참사람 되기’를 목적으로 2013년 3월 결성되어, 2026학년도 1학기 제25기에 이르렀다. 현재 41명의 단원이 ESG 확산 봉사, 지역사회 공헌 봉사, 소외지역 교육봉사, 해외 파견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자비 나눔의 불교정신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