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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사범대학, 교육부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평가 ‘최우수 A등급’ 획득
동국대학교 사범대학(학장 박선형)이 교육부 주관 제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평가는 전국 사범대학과 교직과정을 운영하는 대학을 대상으로 교육과정 운영 체계, 교수·학습 지원, 현장실습, 교육성과, 질 관리 시스템 등 교원양성 전반의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국가 인증 제도다.이번 6주기 평가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개년간의 운영 성과를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교육여건·교육과정·성과·발전계획 등 7개 영역, 24개 지표에 대해 정량·정성 평가가 이뤄졌다. 전국 4년제 일반대학(교육대·교원대 제외)의 사범대학과 일반대학 교직과정, 교육대학원 교원양성과정을 포함해 총 146개 교원양성기관이 평가 대상에 포함됐다.동국대학교 사범대학은 전 영역에서 고른 성과를 보이며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부속학교 및 협력학교와 연계한 현장 중심 실습 체계 구축, 다양한 교육 경험 확대, 체계적인 질 관리 시스템 운영, 예비교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 혁신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건학 120년, 사범대학 창립 57년의 전통을 지닌 동국대 사범대학은 교원양성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한 디지털·AI 기반 교육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박선형 사범대학장은 “이번 성과는 사범대학 구성원 모두의 노력과 협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적합성과 전문성을 갖춘 교원 양성을 통해 미래 교육을 선도하는 사범대학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국대, 2026년 봄 학위수여식 개최
학·석·박사 총 3,031명 학위 수여▲윤재웅 총장이 공로상 대상자에게 상패를 전달하고 있다.동국대(총장 윤재웅)는 지난 12일(목) 남산홀에서 「2026년 봄 학위수여식」을 거행했다. 학위수여 대상자는 학사 2,031명, 석사 891명, 박사 109명 등 총 3,031명이며, 공로상 시상도 함께 이뤄졌다.행사에는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스님, 윤재웅 총장, 문선배 총동창회장 등 학교와 법인 및 산하학교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동국대학교 2026 봄 학위수여식이 2026년 2월 12일(목) 남산홀에서 개최됐다.이번 학위수여식은 1부와 2부 및 부대 행사로 나눠 진행됐다. 1부 행사에서는 윤재웅 총장이 박사학위 수여자를 직접 격려했으며, 오전 9시 30분부터 박사학위 수여자 전원을 대상으로 진행했다.11시부터 진행된 2부 행사는 ▲개식 ▲삼귀의례 ▲국민의례 ▲학사보고 ▲총장 식사 ▲이사장 치사 ▲총동창회장 축사 ▲공로상 수여 ▲학위 수여 ▲졸업대표자 연설 ▲교가제창 ▲사홍서원 ▲폐식 순으로 진행됐다.윤재웅 총장은 졸업식사에서 ‘수처작주 입처개진’을 강조하며, “오늘 졸업하는 여러분들은 학업을 마치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주인공”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정답이 보이지 않는 순간에서도 스스로의 기준으로 이겨내는, 사회와 세계 곳곳에서 활약하는 당당한 동국인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여러분의 새로운 시작과 함께 모교 역시 120주년을 맞이해 새로운 도약을 앞두고 있다”며, “동국대학교는 언제나 여러분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따뜻한 쉼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스님이 치사를 하고 있다.이사장 돈관스님은 치사를 통해 “졸업이라는 결실을 맞이한 오늘은 그 보람을 주변과 나누는 뜻깊은 날”이라며며,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자 새로운 출발’을 맞이하는 졸업생들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 마주할 수많은 선택의 순간에, 동국대학교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들이 길을 비춰줄 것”이라고 전하며, “성찰과 실천의 자세가 여러분이 앞으로 나아가는 길에 중심을 잡아줄 것”이라고 격려했다.문선배 총동창회장은 “지혜, 자비, 정진의 교훈과 함께 영광스러운 학위를 취득한 졸업생 여러분들을 35만 동국대 동문을 대표해 축하한다”며 “앞으로 여러분들이 마주칠 많은 일들에 용기와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한다면 기회는 언제든 찾아올 것”이라며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윤재웅 총장이 2026 봄 학위수여식에서 성적우수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이사장·건학위원장 공로상 수상자들과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스님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동국대 김성준 연구팀, 나노적층 강유전체 트랜지스터로 초저전력 인-센서 비전 어플리케이션 구현
- 하나의 소자에서 기억·연산·감지를 동시에 수행하는 차세대 뉴로모픽 기술 제시- 김성준 교수, “차세대 고성능 AI 하드웨어 구현 가능성 제시”- 소재·나노 분야 최고 수준의 학술지 ‘Advanced Materials’에 연구 성과 게재▲(왼쪽부터) 전자전기공학부 김성준 교수 (교신저자), 안광민 석사과정생 (제1저자), 이승준 석사과정 수료 (제1저자)동국대학교 전자전기공학과 안광민 석사과정생(제1저자), 이승준 석사과정 수료(제1저자), 김성준 교수(교신저자)로 구성된 연구팀이 나노적층(nanolaminate) 구조의 강유전체 박막 트랜지스터(FeTFT)를 이용해, 하나의 소자에서 단기 기억과 장기 기억을 동시에 구현하는 하이브리드 저장소 컴퓨팅(Hybrid Reservoir Computing) 시스템을 개발했다.해당 연구결과는 <Nanolaminate Ferroelectric Transistor Enabling Wide-Reservoir In-Sensor Neuromorphic Vision>라는 제목으로 나노기술 분야 저명 국제 학술지 「Advanced Materials (IF=26.8)」 26년 2월 온라인에 게재됐다.기존 단일 HfZrOx 구조에서는 강유전체 도메인 스위칭이 급격하고 불균일해 아날로그 가중치 제어에 한계가 있었지만, 연구팀은 절연층인 HfO2를 중간에 삽입하는 핵심기술인 ‘나노적층 강유전체 게이트 옥사이드 구조’를 적용하며 강유전체 결정립을 미세화하고, 안정적이고 점진적인 분극 제어를 가능하게 했다. 이를 통해 다중 레벨 가중치를 정밀하게 구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연구팀은 소자에 증분 펄스-검증 알고리즘(ISPVA)을 적용해, 기존 아날로그 소자에서 문제로 지적되던 비선형성과 비대칭성을 크게 개선했다. 그 결과, 6비트 수준의 고해상도 시냅스 가중치 제어가 가능해졌으며, 실제 신경망 연산에 적용했을 때 소프트웨어 모델과 거의 동일한 분류 정확도를 달성했다. 또한, 서로 다른 세 가지 파장의 빛을 사용해 다중 저장소(wide reservoir)를 함께 구성함으로써, 입력 정보의 표현력을 크게 확장했다. 이 방식을 적용하면 복잡한 추가 회로 없이 연산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이번 연구는 감지–기억–연산 기능을 하나의 강유전체 트랜지스터에 통합해 차세대 인공지능 하드웨어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향후 자율주행·로봇 비전·웨어러블 디바이스·엣지 AI 시스템 등 에너지 제약이 큰 분야에서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김성준 교수는 “학생들이 직접 서울대학교 반도체공동연구소와 동국대학교 MINT 청정실 장비를 활용하여 소자를 제작했고, 이승준 학생은 홍콩 PolyU 연구팀에 파견되어 현지 연구원들과 긴밀히 협력했다”며 “특히, 미세화에 중점을 둔 반도체 산업에서 차세대 물질을 이용한 고성능 차세대 메모리는 AI 컴퓨팅과 같은 시냅스 특성이 필요한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이번 연구는 글로벌 기초연구실 사업인 "뉴로모픽 기술 기반 모빌리티 배터리 PHM 글로벌 기초연구실"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AI-핵심소재 기반 첨단산업 지능형 로봇 글로벌인재양성사업단 지원(단장 동국대 기계로봇에너지공학과 김흥수 교수)“ 과제의 지원을 받았으며,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및 홍콩 The Hong Kong Polytechnic University 연구팀과 협력해 진행됐다.

동국대 식품바이오융합공학과 박유헌 교수, 국제식품규격위원회(CODEX) 가공과채류분과 부의장 선출
- 대한민국의 CCPFV 의장국 수임에 이어, 선출 부의장으로 국제 기준 논의 핵심 역할 수행- 김치·인삼·고추장 등 K-푸드 국제표준 논의에 학문적·전략적 기여 기대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본교 식품바이오융합공학과 박유헌 교수가 국제식품규격위원회(이하 CODEX) 가공과채류분과위원회 부의장(Vice Chairperson)으로 선출되었다고 10일(화) 밝혔다.지난 2월 5일(목), 대한민국은 서울코엑스 마곡에서 열린 CODEX 가공과채류분과 의장국 수임 기념행사에서 가공과채류분과 의장국으로 공식 수임된 바 있다. 의장은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안전정책국장이 당연직으로 맡으며, 부의장은 선출된 전문가가 수행하는 구조로 운영된다.가공과채류분과위원회(이하 CCPFV)는 통조림, 냉동, 건조 과일·채소 등 모든 가공 과채류의 국제 규격과 관련 문서를 제정하는 CODEX 산하 핵심 실무 분과로, 현재 36개 국제 기준·2개 지침·6개 실행규범(COP)을 운영하고 있다.부의장으로 선출된 박유헌 교수는 민간·학계 전문가로서, CCPFV의 국제 기준 논의 과정에서 ▲의제 기획 및 조율 ▲회원국 간 기술적·과학적 쟁점 조정 ▲실무적 기준 개발 논의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박유헌 교수는 대한민국의 가공과채류분과 의장국 수임과 발맞춰 김치, 인삼제품, 고추장 등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가공식품은 물론, 아시아 지역에서 소비가 많은 고구마, 밤, 감(홍시 포함) 제품의 국제 기준 논의에서 과학적 근거와 산업 현실을 연결하는 조정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박유헌 교수는 “CCPFV 부의장은 국제 기준이 실제로 만들어지는 과정에 깊이 관여하는 실무적 역할”이라며, “대한민국이 가공과채류 분야에서 국제 식품 기준을 주도하는 의장국으로서 책임 있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학문적 전문성과 현장 이해를 바탕으로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박유헌 교수는 대통령직속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전문위원 등 다양한 전문가 자문활동을 통해 식품 안전·규제과학·국제표준 분야에서 활발한 연구와 정책 자문 활동을 수행해 왔다. 이번 CCPFV 부의장 선출을 통해 국제 식품 규범 논의에서 동국대학교의 학문적 위상 제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동국대학교 서울RISE사업단, 2026 서울 RISE 산학협력 생태계 활성화 성과공유회 개최
동국대학교 서울RISE사업단(단장 강규영, 동국대 연구부총장)은 지난 3일(화) 호텔신라 3층 라일락홀에서 「2026 동국대 서울 RISE 산학협력 생태계 활성화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성과공유회는 서울RISE사업을 통해 추진해 온 산학협력 기반 교육·연구·지역 연계 성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중구청을 비롯한 지역과의 협업성과를 바탕으로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생태계 확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지난 1년간의 우수성과 프로젝트 소개를 시작으로, ▲서울RISE 산학협력 생태계 활성화 주요성과 ▲ICC 우수사례 ▲외부 특별 강연 ▲감사패 전달 및 시상(산학협력 기업지원 부문, 산학협력 미래인재 양성 부문, 신산업 가치창출 부문) 순서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서울RISE 사업 참여기업, 서울시 중구청 등 지역 유관기관이 함께 참여해 지·산·학 협력 성과를 공유하고, 서울형 지역 연계 산학협력 모델의 가능성과 확장성을 조명했다. 또한, 향후 RISE 사업의 발전 방향과 지역 기반 협력의 정책적 시사점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를 마련했다.김민수 동국대학교 서울RISE사업단 교수(기업협업센터장)는 “이번 성과공유회는 동국대학교가 서울RISE사업을 통해 축적한 산학협력 성과를 대외적으로 공유하는 자리”라며, “서울시 중구청 등 지역과의 협력을 통해 대학과 지역,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협력 생태계 확산의 계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산업 수요에 기반한 실질적인 산학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국대학교, 인도 대학들과 교류 협력 논의
인도 나란다대학·가우담붓다대학 방문… 교류협력 논의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1월 20일(화)부터 30일(금)까지 인도 북부의 나란다대학(Nalanda University)과 가우담붓다대학교(Gautam Buddha University)를 방문해 교류협력에 관한 의견을 나누고, 학생교류를 포함한 실질적인 교류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방문은 동국대학교가 건학120주년을 맞아 인도 문화 교류활동 및 학술탐방을 위해 인도 현지에 교직원, 학생 등을 포함한 52명 규모의 방문단을 파견하며 성사됐다.방문단은 1월 23일(금) 인도 북동부 비하르(Bihar)주 라즈기르(Rajgir)에 위치한 나란다대학에 방문했다. 나란다대학은 세계 최초 불교종합대학인 고대 나란다대학을 계승한 공립대학이다. 이날 방문단과 함께 나란다대학교에 재학 중인 외국인 학생들이 출신 국가의 언어로 불경독송을 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현장에서 학생들이 서로에 대해 궁금한 점을 질의하고 답변하는 시간을 갖는 등 학생 간 교류 활동이 활발히 이루어졌다.이후, 방문단은 1월 29일(목) 인도 북부 우타르프라데시(Uttar Pradesh)주 그레이터 노이다(Greater Noida)에 위치한 가우담붓다대학교를 방문했다. 가우탐붓다대학교는 불교대학을 가지고 있는 종합대학으로, 지난 2022년 11월 동국대학교 불교대학·불교문화연구원과 각각 학술교류 MOU를 체결한 바 있다. 가우탐붓다대학교는 인도인들의 한국문화(K-Culture) 관심 증가에 따라, ‘자체적인 한국어교육프로그램 운영’과 관련해 향후 동국대학교와 교류협력을 위한 논의를 이어갈 예정이다.방문단은 이날 이어서 주인도 대한민국 대사관을 방문해 이성호 주인도 대사와 만나 인도 현지 지역학교 봉사활동 등 방문단의 경험과 소회를 공유했다. 이날 면담에서는 한국-인도 우호 증진에 교육 분야 교류활동이 주요한 역할을 할 수 있다는 공감대를 형성하고, 학생·문화 교류 등을 통한 국제협력 및 지원방안에 대해서 의견을 나눴다.

동국대학교, ㈜영원아웃도어 성기학 회장으로부터 장학기금 1억 2천5백만 원 기탁 받아
▲왼쪽부터 윤재웅 동국대 총장, 성기학 (주)영원아웃도어 회장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2월 4일(수) 오전 11시, 본관 4층 총장접견실에서 ‘㈜영원아웃도어 성기학 회장 장학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성기학 회장이 기탁한 장학기금 1억 2천5백만 원은 동국대학교 산악부 재학생을 위한 장학금으로 활용된다. 동국대학교는 산악부 학생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과 훈련 등 도전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장학기금을 통해 지원할 예정이다.이날 전달식에는 윤재웅 총장을 비롯한 동국대학교 주요 보직자와 함께 ㈜영원아웃도어 성기학 회장, 성가은 사장, 아시아산악연맹 회장이자 동국대학교 산악부 출신인 ㈜태인 이인정 회장(상학 65)이 참석했으며, 동국대학교에 재학 중인 산악부원들과 산악부 졸업생들도 참석해 뜻을 함께했다.윤재웅 총장은 “산악부 학생들은 학업과 훈련을 병행하며 도전과 책임의 가치를 실천하고 있다”며 “이번 장학기금은 학생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자신의 한계를 넘어서는 도전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든든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기부자의 뜻이 학생들의 성장으로 온전히 이어질 수 있도록, 장학기금을 투명하고 책임감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동국대학교는 학생 개개인의 잠재력과 도전을 뒷받침하는 장학 지원을 확대하고, 학문과 실천이 조화를 이루는 교육 환경 조성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동국대학교 중앙도서관에 위치한 산악인 박영석 동문(체육교육 83) 동판 앞에서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왼쪽부터 성기학 (주)영원아웃도어 회장, 윤재웅 동국대 총장, 성가은 (주)영원아웃도어 사장, 김용현 동국대 교무부총장

동국대학교 행정대학원 부동산 경·공매 최고위과정 제6기, 학교발전기금 1천만원 기부
▲왼쪽부터 황재현 동국대 행정대학원장, 민규남 부동산 경·공매 최고위과정 제6기 원우회장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본교 부동산 경·공매 최고위과정 제6기 원우회가 지난 1월 21일(수) 학명세미나실에서 진행된 수료식 행사에서 모교 발전을 위해 발전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부동산 경·공매 최고위과정의 졸업생들과 수료 기수인 제6기 원우회가 참석했다. 또한, 조재식 동국대 부동산 경·공매 최고위과정 1기 동문회장을 비롯해 황재현 행정대학원장, 현정환 행정대학원 부원장, 학사운영실 권지연 실장, 이용택 과장, 동국대 부동산 경·공매 최고위과정 담당 조득현 주임교수가 함께 참석했다.부동산 경·공매 최고위과정 원우들은 학교 후학 양성에 기여하고자 하는 마음에서 매년마다 부동산 경·공매 최고위과정 수료식에서 기부금을 전달해 오고 있다.조득현 교수는 "기수별 전 원우 모두가 나눔과 배려를 실천함으로써 수료 후에도 본교의 동문으로써 자긍심을 가지게 하고 싶다"고 밝혔다.황재현 행정대학원장은 "후배들을 위해 십시일반 모으신 발전기금을 기부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원우들이 자긍심을 느끼는 모교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말을 전했다한편, 동국대 부동산 경·공매 최고위과정에서는 2026년도 제7기 신입 원우들을 모집하고 있다. 상세한 모집 요강과 커리큘럼은 경·공매 홈페이지(www.owire.co.kr)를 통해서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

동국대 의생명공학과 이승훈 교수, 노르웨이 정부 지원 글로벌 협력 과제 선정… 4개국 글로벌 연구망 이끈다
- 노르웨이 연구위원회(RCN) 주관 국제협력사업(INTPART) 최종 선정… 사업비 약 9억 원- 노르웨이·한국·일본·나이지리아 글로벌 바이오헬스 벨트 구축▲이승훈 동국대 의생명공학과 교수(왼쪽)가 LIMES 프로젝트(오른쪽)를 통해 한화 약 9억 원의 연구비를 노르웨이 연구위원회로부터 지원받는다.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의생명공학과 이승훈 교수가 주도하는 컨소시엄이 유럽의 연구 강국인 노르웨이 정부(노르웨이 연구위원회, RCN)로부터 직접 연구비를 지원받는 ‘국제 파트너십(INTPART)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되었다고 밝혔다.이번 성과는 국내 연구자가 해외 정부의 국가 예산을 직접 수주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또한, 이번 선정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글로벌 기초연구실(BRL)’ 사업을 통해 확보한 원천 기술력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가능했다. 국내 기초연구 성과가 노르웨이 정부의 까다로운 선정 기준을 충족하며 해외 정부 예산 수주라는 결실로 이어진 우수한 사례로 평가받는다.선정된 ‘LIMES(Life on Metal Surfaces)’ 프로젝트는 총 사업비 약 620만 노르웨이 크로네 규모(한화 약 9억 원, 2026년 1월 29일 고시 환율 기준)로, 노르웨이 정부의 엄격한 심사를 거쳐 향후 4년간 지원이 확정되었다. 이 사업을 통해 동국대는 주관기관인 노르웨이 오슬로대학교를 비롯해 일본 나고야대학교, 나이지리아 에도 주립대학교와 함께 의료용 임플란트의 안정성을 높이는 차세대 생체재료 공동 연구를 수행한다.이번 프로젝트는 ‘연구를 통한 교육’이라는 노르웨이 정부의 취지에 따라, 향후 4년간 동국대 석·박사 과정생 및 연구원의 상호 파견과 공동 연구 등을 포함한다. 또한 2028년에는 동국대에서 전 세계 전문가들이 집결하는 국제 워크숍을 개최할 예정으로, 동국대가 바이오헬스 분야의 글로벌 허브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전망이다.동국대 의생명조직공학 연구실(Biomedical Tissue Engineering Lab)을 이끄는 이승훈 교수는 “해외 정부의 국가 예산을 직접 수주하고, 전세계 선진 연구진과 협력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얻게 되어 감사하다”며, “이번 프로젝트가 우리 학생들이 글로벌 무대에서 역량을 마음껏 펼치고, 세계적인 전문가로 성장하는 든든한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D-ESG]동국대 참사람봉사단, 2025학년도 동계 라오스 해외봉사 진행](/cmmn/fileView?path=/files/article/news/26763377/&physical=5833D4A36CC54A038900ED9BD1338880.jpg&contentType=image/jpeg)
[D-ESG]동국대 참사람봉사단, 2025학년도 동계 라오스 해외봉사 진행
참사람봉사단 18명, 라오스 루앙프라방 푸앙캄 초등학교 방문이수예 동국대 학생처장, “단순한 해외봉사활동 넘어 불교문화 교류 기대”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1월 22일(목)부터 라오스 루앙프라방에 위치한 푸앙캄 초등학교에 참사람봉사단 18명(학생 15명, 교직원 3명)을 파견해 봉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푸앙캄 초등학교는 루앙프라방 주 외곽에 위치한 지역 이주민 정착 마을이다. 라오족을 비롯해 몽족, 크무족 등 다양한 소수민족이 거주하고 있으며, 라오스 루앙프라방 주 교육청의 추천을 받아 파견 학교로 선정됐다.동국대학교는 지난해 2월 무앙카이 초등학교에 이어 2년 연속 라오스에 참사람봉사단을 파견했다. 참사람봉사단은 푸앙캄 초등학교 학생 154명을 대상으로 ▲직업·진로 탐색 ▲태권도 체험 ▲한국어 교육 ▲위생·보건교육 ▲한국문화 체험 등 총 16시간의 수준별 커리큘럼을 구성해 교육봉사를 진행하고 있다. 동국대학교 관계자는 “현지에서 진행하는 모든 교육 프로그램은 지난 두 달 동안 참사람봉사단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것”이라고 전했다.이번 봉사활동에는 라오스 수파누봉대학교 재학생 7명이 지원 인력으로 함께 참여해 현지 학생들과 봉사단 간 통역을 맡아 교육의 질을 높이고 있다. 푸앙캄 초등학교 관계자 및 루앙프라방 주 교육청은 “동국대학교의 봉사활동에 매우 만족하며, 내년에도 꼭 다시 방문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참사람봉사단은 교육봉사 외에도 ▲큰스님 법문 ▲탁발공양 ▲왓 파오 절 참배 ▲현지 대학생들과의 주제 토론 ▲불교문화 유적지 견학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남은 일정 동안에는 ▲체육대회 ▲문화교류 활동을 진행한 뒤 31일 귀국한다.이수예 동국대 미술학부 교수 겸 학생처장은 24일 봉사단을 직접 찾아 격려하며 “이번 활동이 단순한 해외봉사를 넘어 불교문화를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주원 참사람사회공헌센터장(동국대 미술학부 교수)은 “학생들이 글로벌 시민역량을 갖추고 봉사정신을 실천하는 ‘글로벌 참사람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동국대 참사람봉사단 해외봉사활동은 서울캠퍼스 재학생들의 공동체의식과 봉사정신을 함양하고, 글로벌 리더십 및 기획능력, 창의력을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2년 7월 첫 파견 이후 현재까지 23기째 해외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