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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 건학120주년 기념 ‘참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 교양과목 개설 및 운영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건학120주년을 맞아 학생들의 자아 성찰과 정서적 안정을 돕는 특별 교양 강좌 ‘참 나를 찾아 떠나는 여행’을 개설해 운영한다이번 강좌는 지적 성장을 넘어 ‘창조적 자기 진화’를 목표로 하며, 다음과 같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10인의 명사 초청 멘토 특강: 사회 각계의 명사들이 오프라인 현장에서 학생들과 직접 만난다.초청 멘토 특강은 오프라인으로 진행되며 ▲최재철 기후변화센터이사장 ▲손종원 멀티스타셰프 ▲이재용 아나운서 ▲홍석천 방송인 겸 사업가 ▲썬킴 역사스토리텔러 ▲노소영 아트센터 나비 관장 ▲이정현 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장 ▲오태민 오태버스(주) 대표이사 ▲윤승철 작가(세계 최연소 극지 마라톤 그랜드슬래머) ▲극단청명(대표 김민석) 등 사회 각계에서 활동하는 명사들의 강의를 제공한다.체험형 힐링 실습프로그램으로 학업과 취업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내면 치유 과정을 제공한다. 산림청 숲해설가와 함께하는 자연교감 프로그램 ‘남산 힐링 숲체험’, 자신을 돌아보는 명상과 휴식의 시간인 ‘1박 2일 템플스테이 체험’ 등을 지원해, 휴식과 힐링을 통한 내면의 단단한 자아를 깨우는 ‘성장의 터닝포인트’를 마련할 예정이다.윤재웅 총장은 지난 3월 3일(화) 첫 강의에 참석하여 수강생들에게 “이번 강의는 여러분 각자가 인생의 진정한 주인공으로 거듭나는 ‘압도적 여정’의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담당 교수인 정연정 동국대 다르마칼리지 특임교수는 이번 강의를 본 강좌를 ‘진정한 주체적인 삶을 향한 감성 여행’이라 정의하며, “수행의 ‘십우도(十牛圖)’ 속 동자승처럼 학생들이 진정한 자기 자신을 찾아나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동국대, 제135회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진주 백운사, 장학금 1천만 원 전달… 진주, 사천, 산청, 합천 출신 학생 대상▲진주 백운사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장학증서 수여식(제135회) 현장사진진주 백운사(주지 성구스님)가 3년 연속 동국대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에 동참했다. 성구스님은 이날 동국대학교에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9일(월) 오후 2시, 서울캠퍼스 본관 5층 건학위원회 회의실에서 ‘진주 백운사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장학증서 수여식(제135회)’을 개최했다. 이날 경남 진주, 사천, 산청, 합천 출신 재학생 10명이 장학금을 각각 100만 원씩 전달받았다.이날 행사에는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스님, 동국대학교 윤재웅 총장, 박기련 법인 건학위원회 사무총장, 지정학 법인 사무처장, 조영일 서울 건학위원회 사무국장, 이경철 대외협력처장 등 법인과 학교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또한, 진주 백운사 주지 성구스님이 장학생들에게 직접 장학금을 전달하며 의미를 더했다.백운사 주지 성구스님은 현재 대한불교조계종 소청심사위원, (사)대한불교감로심장회 이사 등을 역임하고 있다. 지난 제59회(2024년 2월), 제92회(2025년 3월)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에 이어 이번 135회까지 3년째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이사장 돈관스님은 “2026학년도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의 첫 시작을 진주 백운사와 함께 시작해 뜻깊다”라며, “성구스님께서 동국대 재학생들과 매년 만들어가는 소중한 인연이 지역사회와 동국대 구성원들에게 큰 울림을 주고 있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윤재웅 총장은 “성구스님께서 3년 연속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이라는 취지에 공감해주시고 오늘 이 자리를 더욱 의미있게 빛내주셨다”라며, “장학생들도 오늘의 인연을 소중히 생각하고 백운사에 들러 깊은 인연으로 발전시키길 기원한다”고 전했다.백운사 주지 성구스님은 “작은 금액이지만, 나눔을 실천하는 것에 더욱 깊은 의미가 있다”며, “장학생들이 오늘 인연과 함께 학업에 정진해 주인공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135회를 맞은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은 2021년 동국대학교 건학위원회가 시작한 장기 프로젝트로, 동국대 학생들과 지역 사찰을 연결해 지역사회 공헌과 미래불자 양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인재불사 장학 사업이다.

동국대학교, ESG위원회 개최… 2025학년도 주요 실적 점검 및 발전방향 모색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2월 26일(목) ‘2025학년도 제2차 동국대학교 ESG위원회’를 개최하고2025학년도 주요 실적점검 및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동국대학교 ESG위원회는 대학 특성에 부합하는 ESG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교내외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구성된 협의체다. 위원회는 교원, 직원, 학생을 비롯해 동문, ESG 관련 기업 대표, 협의회 의장 등 내·외부 위원 15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날 회의에는 ESG위원과 실무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회의에서는 동국대학교 ESG 경영(D-ESG) 중점 추진사업 2차년도(2025년) 실적을 종합 점검하고 주요 성과와 개선 과제를 공유했다. 참석자들은 대학의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한층 고도화하기 위한 실행 전략과 중장기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 동국대학교는 이날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D-ESG 경영 3차년도(2026년) 추진계획을 보완하고 추후 ESG위원회 심의를 통해 그 계획을 수립·확정할 계획이다.윤재웅 총장은 “대학은 눈앞의 현안 해결을 넘어 미래를 준비하는 조직이어야 한다”며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대학의 ESG 경영은 이제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이어 “지속적인 관심과 실천을 통해 다양성과 포용성에 기반한 동국대만의 차별화된 ESG 경영 성과를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동국대학교는 2024년 D-ESG 경영을 선포하고, 그 비전을 ‘이해관계자들과 함께하는 윤리적이고 지속 가능한 대학 경영’으로 확정한 바 있다. 이를 실현하기 위해 ▲탄소중립 실현 및 자원 절감 ▲지역사회 기여 확산 및 지역경제 활성화 ▲민주적 거버넌스와 윤리경영 강화를 3대 추진 목표로 설정하고, 20개 중점사업과 42개 자체 성과지표를 기반으로 ESG 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김주원 동문(일반대학원 회계학과 13), 동국대학교에 발전기금 1천만 원 전달
김 동문, “학문적 기반을 다진 모교에 대한 신뢰와 애정 담았다”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2월 25일(수) 김주원 동문(일반대학원 회계학과 13, 2021년 박사졸업)이 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은 2월 25일 오후 3시 총장접견실에서 진행됐으며, 윤재웅 총장을 비롯해 교무부총장, 대외협력처장, 회계학과 학과장 등 대학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기부금은 회계학과 장학기금으로 지정되어 전공 분야의 우수 인재 양성과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여건 조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김주원 동문은 현재 동원산업 이사회 의장으로 재직 중이며, 동국대학교 일반대학원에서 박사과정을 마친 이후에도 모교와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김 동문은 “학문적 기반을 다진 모교에 대한 신뢰와 애정을 바탕으로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윤재웅 총장은 “산업 현장에서 탁월한 성과를 이루신 동문께서 후학을 위해 뜻을 모아주신 데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기부금이 학문적 성장과 연구 역량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학 차원의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동국대, 2027학년도 대입을 위한 지침서...가이드북 3종 발간
2027학년도 학생부위주/논술전형 대비 방안, 전공 특성 소개동국대(총장 윤재웅)가 2027학년도 대입을 위한 가이드북 3종(학생부위주전형/전공/논술전형)을 발간한다. 2027 가이드북 3종에는 학생부위주전형 평가방법을 비롯하여 전공 교육과정, 논술전형 기출문제 등 수험생에게 필요한 다양한 입시정보가 수록되었다. 또한 올해에는 2025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자율공모사업(전형운영개선)의 일환으로 ‘2027학년도 동국대학교 수능전형 학생부평가 가이드북’과 ‘수행평가 영역명 설정 가이드북’을 함께 발간했다.학생부위주전형 가이드북은 충실한 학교생활을 바탕으로 한 학생부위주전형의 서류평가 및 면접 대비 방안뿐만 아니라, AI가 분석한 DoDream전형 합격자의 학생부 분석 결과, 열린전공학부의 입학 후 대학생활과 광역화 모집단위 평가 및 전공 선택 결과를 정리하여 소개하고 있다. 특히, 실제 학생부 평가 사례를 중심으로 한 FAQ는 수험생뿐만 아니라 교사용 진로진학 도움자료로 유용하게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전공가이드북은 전공 교육과정 특성과 함께 졸업 후 진로를 소개하여 관심있는 분야에 대한 진로탐색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고자 했다. 또한 전공 준비 TIP을 통해 전공에 필요한 역량을 제시하여 학생부위주전형 가이드북과 함께 학생부종합전형 길잡이 역할을 하고자 했다.논술전형 가이드북에는 최근 3개년 계열별(인문/자연) 기출문제 및 해설과 모의답안지를 제공하여 논술을 준비하는 수험생들이 직접 답안을 작성해 볼 수 있도록 유도했다.2027학년도 동국대학교 수능전형 학생부평가 가이드북은 2025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자율공모사업(전형운영개선)의 일환으로 제작됐으며, 2027학년도 수능전형 다군 학생부평가 반영에 대해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고교에 배포됐다.수행평가 영역명 설정 가이드북은 사례분석을 통한 수행평가 영역명 범주화 연구 결과 자료로, 2025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자율공모사업(전형운영개선)의 일환으로 제작됐다. 또한 연구 결과를 토대로, 고등학교 교사들이 수행평가 사례를 직접 등록·공유할 수 있는 웹 기반 온라인 플랫폼(DGU 수행평가 공유넷)을 구축 및 운영 예정이다.동국대 박종배 입학처장은 “동국대학교 가이드북은 수험생, 학부모, 교사 모두에게 실질적인 대입정보를 제공하고자 매년 개정하여 발간하고 있다. 또한 올해는 수능전형 학생부평가 가이드북과 수행평가 영역명 가이드북을 추가 배포해, 2027·2028학년도의 새로운 입시 환경에서 많은 수험생에게 더 많은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밝혔다.한편, 동국대는 2027학년도 가이드북 3종(학생부위주전형/전공/논술전형) 및 수능전형 학생부평가/수행평가 영역명 설정 가이드북까지 모두 5종의 가이드북 책자를 전국 고교에 배포하고, 파일을 동국대 입학처 홈페이지(ipsi@dongguk.edu)에 공개했다.

동국대학교, 문화예술교육사 교육기관 지정
영화·미술 전공 선정… 미래융합교육원 중심 전문 인력 양성 본격 추진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2월 25일(수),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문화예술교육사 교육기관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동국대학교는 본교 미래융합교육원(원장 박서진)을 중심으로 영화 전공과 미술 전공에서 문화예술교육사 양성 과정을 운영해 전문 인력 양성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문화예술교육사 제도는 문화예술교육 현장에서 활동할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국가 공인 자격 제도다. 교육기관 지정은 교육과정의 전문성, 운영 역량, 현장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진다. 동국대학교는 문화예술 분야의 오랜 교육 전통과 더불어 성인학습자 교육에 특화된 안정적인 운영 역량을 인정받아 영화·미술 두 전공이 최종 선정됐다.영화 전공 문화예술교육사 과정은 영상 제작 역량과 교육적 활용 능력을 결합한 미디어 기반 문화예술교육사 양성을 목표로 한다. 단순한 영화 제작 기술 습득을 넘어, 학교·지역사회·공공기관 등 다양한 교육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영화 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역량을 중점적으로 강화할 예정이다.미술 전공 과정은 전통 조형 교육을 기반으로 디지털·AI 매체까지 확장한 미술교육 설계 역량 강화에 초점을 둔다. 아동·청소년·성인·취약계층 등 교육 대상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미술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현대 교육 환경에 부합하는 문화예술교육사를 양성한다는 계획이다.이번 문화예술교육사 양성 과정은 동국대학교 미래융합교육원이 중심이 되어 운영한다. 동국대학교 미래융합교육원은 평생교육 및 성인학습자 교육을 전문적으로 수행해왔으며, 학사 운영·학습 지원·현장실습 관리 등 전반에 걸친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이를 바탕으로 문화예술교육사 과정 역시 안정적이고 지속 가능한 구조로 운영할 예정이다.동국대학교 미래융합교육원 박서진 원장은 “이번 문화예술교육사 교육기관 지정은 동국대학교가 문화예술교육을 단순한 전공 교육을 넘어, 사회적·공공적 역할로 확장할 수 있는 기반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영화와 미술 전공을 중심으로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문화예술교육사를 양성하고, 지역과 사회로 교육 성과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국대 고양바이오메디캠퍼스(BMC), '그린바이오 지산학 협의체' 성황리 발족
경기북부 미래 신산업 선도… “지속 가능한 그린바이오 산업 생태계 구축”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본교 고양바이오메디캠퍼스(이하 BMC) 경기RISE사업단(단장 성정석)이 지난 2월 25일(수) 오전 11시, BMC 산학협력관 4층 회의실에서 지역 미래 먹거리인 그린바이오 산업 발전을 위한 ‘그린바이오 지산학협력 협의체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학의 연구 역량과 기업의 현장 경험을 결집해 경기북부를 그린바이오 산업의 글로벌 거점으로 도약시키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성정석 동국대 BMC 부총장 겸 경기RISE사업단장을 비롯해 오흥선 연천군청 기업지원팀장, 이종석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본부 수석연구원, 신영이 고양시경제인연합회 회장 등 지자체 및 유관기관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또한 경기북부 유망 기업인 한국지네틱바이오팜 박영애 대표가 협의체 초대 의장으로 위촉되며, 실질적인 산학연 협력을 이끌 구심점이 마련됐다.동국대 컨소시엄은 ‘차세대 스마트 그린바이오(Next Generation Smart Green Bio)’를 특화 분야로 집중 육성하고, 농업·스마트팜·식품·의약품 등 산업 전반을 아우르는 지산학 협력 허브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협의체 참여 기업들은 AI 기반 신약 및 소재 발굴 기술, 첨단 분석 장비 공동 활용과 시제품 제작 지원, 우수 인재 매칭 등 실질적인 협력 프로그램을 지원받게 된다.이날 간담회에서는 지역 기업들의 애로사항과 기대가 공유됐다. 신영이 고양시경제인연합회 회장은 “그동안 지역 기업들이 R&D 및 기술 자문을 위해 외부로 나가야 했던 어려움이 있었지만, 이번 협의체를 통해 지역 내에서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대학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고 밝혔다.성정석 동국대 BMC 부총장 겸 경기RISE사업단장은 “대학의 우수한 바이오메디컬 인프라와 지역 기업의 역량이 결합해 그린바이오 산업 발전의 기반이 마련되길 기대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최우선으로 반영해 2030년 글로벌 그린바이오 허브 도약과 유니콘 기업 배출이라는 목표를 실현하고, 유망 기업 발굴부터 기술 이전, 투자 유치로 이어지는 지속 가능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대한불교조계종 조계종연구소–동국대학교 불교교육연구소 공동학술대회 개최
‘불교교육학의 정립 및 미래세대 포교 실천방안’을 주제로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본교 불교학술원 불교교육연구소(소장 장환영)가 오는 3월 6일(금) 오후 1시 동국대학교 문화관 2층 학명세미나실에서 「불교교육학의 정립 및 미래세대 포교 실천방안」을 주제로 대한불교조계종 조계종연구소와 공동학술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학술대회는 불교교육학의 학문적 정체성을 확립하고 변화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 미래세대 포교의 교육적 방향과 실천 전략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종단 연구기관과 대학 연구소가 함께 참여해 학교교육, 청년 전법, 명상 교육, 인공지능 환경 등 현대 사회의 교육 과제를 종합적으로 논의한다. 이를 통해 불교교육학의 체계화를 도모하고 교육 현장과 포교 실천을 연결하는 새로운 불교교육 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제1주제는 ‘불교교육학의 정립과 실천’으로 장환영 교수(불교교육연구소장, 동국대 교육학과)가 발표하며, 신인수 교수(불교교육연구소 부소장, 동국대 교육대학원)가 연구소와 불교교육학과 운영 방향을 소개한다. ▲제2주제는 ‘불교와 학교교육’으로 박병기 교수(한국교원대 윤리교육학과)가 발표하며, ▲제3주제 ‘대학생 및 청년 전법과 명상’은 문현공 교수(동국대 불교학부)가 맡는다. ▲제4주제는 ‘인공지능과 불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으로 길완제 겸임교수(동국대 교육대학원 AI융합교육전공)가 발표한다.아울러 ▲특별강연에서는 윤재웅 동국대학교 총장이 ‘불교교육학과 청년전법’을 주제로 발표하며, 이후 종합토론을 통해 불교교육학의 학문적 정립과 미래세대 포교 실천 방향을 종합적으로 논의한다.장환영 불교교육연구소장(동국대 교육학과 교수)은 “이번 학술대회는 크게 두 가지 측면에서 의미가 있다”며 “하나는 ‘불교교육학’이라는 학문 분야의 정립 필요성을 공식화하고 연구자와 실천가들이 함께 논의를 시작하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 있고, 다른 하나는 전법과 불교 가치 확산을 위해 불교교육학이 수행할 수 있는 ‘역할’을 심도 있게 모색하는 데 있다”고 밝혔다.이어 “특히 대한불교조계종 조계종연구소와 이번 세미나를 공동 개최한다는 점에서 종단과 학계가 함께 방향을 논의하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청년 전법에 관심이 높은 동국대학교에서 총장의 특별강연이 마련된 점 또한 이번 학술대회의 의미를 더해 줄 것”이라고 강조했다.

동국대 한류융합학술원, <아시아가 말하는 K컬처 한류학> 발간
“한류는 자국 문화가 채워주지 못한 ‘심리적 공백’을 메우는 힘”동국대학교 한류융합학술원(원장 정길화)이 한류학총서 제2권 <아시아가 말하는 K컬처 한류학>을 발간했다. 이번 한류학총서는 해외 각국의 한류 연구자와 전문가들이 번역 없이 한국어로 직접 집필했으며, 해외의 한류 수용자를 중심으로 이루어진 현장 연구의 결과물이다.필자들은 한류가 아시아 청년들에게 단순한 오락 이상의 역할을 하고 있음을 주시한다. 동시에, 연구자들은 한류의 이면에 드러난 문제들도 지적한다. 특히 최근 발생한 한국-동남아 누리꾼 간의 혐오 설전(시블링 SEAblings 연대)을 예견한 듯한 대목도 눈길을 끈다. 총서에 따르면, SNS상의 연대 투쟁은 한류의 다양성 부족이나 현지 문화에 대한 존중감 결여를 지목하는 등 저자가 지적한 ‘주체적 팬덤 권력’이 현실화된 사례로 볼 수 있다.<아시아가 말하는 K컬처 한류학>은 외국의 한류 팬덤 문화를 문화심리 측면에서 보고 있다. 그동안 사람들이 궁금해했던 ‘한류의 명암’을 수용자인 외국인들의 생생한 육성을 통해 들여다보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지닌다.동국대 한류융합학술원 최원재 연구원은 “한류가 보여주는 대중적인 현상 외에 그 속을 채우고 있는 한류의 심리가 전 지구적으로 주요한 연구 주제가 되었다”면서 “현지인들이 바라보는 한류에는 날카로운 문제의식도 담겨 있다”고 진단했다.정길화 원장은 “발신지를 떠난 한류가 각국의 고유한 역사와 정서, 그리고 사회적 층위 속에서 재맥락화되는 치열한 담론장에 주목하고자 한다”며 발간 의의를 짚었다. 6개국 연구자의 집필로 이루어진 이번 총서는 최근의 한류 논의에 유의미한 시사점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박임순 동문, 동국대학교에 발전기금 1천만 원 전달
박 동문, “배움의 기회를 통해 성장했던 경험을 후배들과 나누고파”▲윤재웅 총장과 박임순 동문(국어교육 72)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2월 25일(수) 오전 11시, 박임순 동문(국어교육 72)이 동국대학교를 찾아 발전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박 동문의 뜻에 따라 국어교육과 후배 1명과 장애 학생 1명을 위한 장학금으로 지정돼 전달됐다.박임순 동문은 명성여자중학교와 동국대학교 사범대학부속고등학교에서 25년간 교직에 몸담은 뒤 퇴직했다. 박 동문은 기부를 시작하게 된 계기로 '재학 시절 과수석으로 수석 장학금을 받았으며, 그때의 지원이 삶의 기반이 됐다는 마음으로 장학 기부를 시작했다'고 밝힌 바 있다. 2012년 국어교육과 장학금 3천만 원을 출연한 이후 2022년 장애 학생 장학금 1천만 원, 2024년과 올해까지 기부를 꾸준하게 이어왔다. 현재 누적 기부액은 6천1백만 원에 이른다.박 동문은 “배움의 기회를 통해 성장할 수 있었던 경험을 후배들과 나누고 싶다”며 “학과 후배와 장애 학생이 각자의 자리에서 학업에 온전히 집중하길 바란다”고 전했다.이에 윤재웅 총장은 감사의 뜻을 밝히며 “동문님의 꾸준한 실천이 학생들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며 “그 뜻이 캠퍼스 곳곳에서 의미 있게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