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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2학기 초허당 권오춘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사범대학 학부생 7명에 각 1백만 원씩 총 700만 원 전달○ 초허당 권오춘 동국대 교육대학원 석좌교수가 가정형편이 어려운 지방출신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동국대(총장 윤성이)는 지난달 29일(화), 혜화관 고순청 세미나실에서 「2022학년도 2학기 초허당 권오춘 사범대학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5일(월)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곽채기 동국대 교무부총장과 조상식 사범대학장을 비롯해 2022년 2학기 장학생들과 학교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코로나 상황으로 권오춘 교수를 대신해 곽채기 교무부총장이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와 함께 장학금 1백만 원씩 총 700만 원을 전달했다.○ 초허당 사범대학 장학은 초허당 권오춘 동국대 교육대학원 석좌교수가 2021년 1억원을 기부하여 조성된 장학금이다. 가정형편이 어려운 사범대학 학부생들에게 2021년부터 장학금이 지급되고 있다.○ 특히, 동국대 3학년에 재학 중이며 사범대학 교육학과, 가정교육과, 체육교육과, 수학교육과, 지리교육과, 역사교육과, 국어교육과 출신 7명의 학생들에게 수여됐다.○ 권오춘 교수의 기부금 누적액은 약 113억에 달하며, 지난 1학기에는 장학생 16명(단과대학별 1명씩, 미술학부 4명)에 각 1백만 원씩 총 1,600만원을 전달한 바 있다.○ 곽채기 교무부총장은 “사범대학 장학생들이 교사로서의 꿈을 펼칠 수 있는데 이번 장학금이 소중히 사용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으로 모교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해 후원해 주고 계신 권오춘 교수님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 한편, 동국대는 모교사랑과 후학양성에 대한 열정을 실천으로 옮기고 있는 권 교수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지난 2018년 명예철학박사 학위를 수여한 바 있다.
임당장학문화재단, 동국대에 2천만 원 기부
임당장학문화재단(고문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이 동국대(총장 윤성이)에 장학금 2천만 원을 전달했다.동국대는 지난 21일(월) 임당장학문화재단이 우수 인재 양성에 써달라며 대학원생 장학금을 전달했다고 28일 밝혔다. 임당장학문화재단은 그 동안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후학들이 학문 정진에 전념할 수 있도록 기부를 해 오고 있다.현정은 회장과 오랜 개인적인 인연이 있는 한희원 대학원장은 “학문 동량을 위해 장학금을 기탁해 주어 감사하다”며 “소중한 정재를 동국대학이 국가기술 산업발전과 연계하여 교육과정 혁신을 다지고 있는 인공지능, 바이오, 반도체 분야의 대학원생들에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임당장학문화재단은 현 회장의 모친 김문희 용문학원 명예이사장과 부친 고 현영원 현대상선 회장이 2005년 5월 설립한 장학재단이다.
쌍계사, 인도 유학생에 장학금 1천만 원 전달
건학위원회가 추진하는 ‘지역 미래불자 육성장학’ 기금 전달지난 9일 3천만 원 기부, 이 중에 1천만 원 인도 유학생 10명에 전달○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건학위원회(위원장 돈관스님)는 23일(수) 오후 2시, 동국대 본관 5층 건학위원회 회의실에서 「쌍계사 ‘지역 미래불자 육성장학(인도유학생)’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수여식에는 건학위원회 위원장 돈관스님, 박기련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동국대 서울캠퍼스에서는 윤성이 총장과 기획부총장 종호스님, 김애주 대외협력처장, 박광현 교무학생처장 그리고 아밋 쿠마르 주한 인도대사, 소누트리베디 주한인도문화원장 및 인도 유학생 10명이 함께 했다. 쌍계사 주지 영담스님은 사찰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해 부주지 지현스님이 대신 참석했다.○ 이번 행사는 건학위원회 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지역 미래불자 육성장학」은 건학위원회가 지역사찰과 동국대에 재학 중인 해당지역 학생들을 연결해 수여하는 장학금이다. 지역사회 공헌과 미래불자 육성 등 인재불사를 목표로 한다. 건학위원회는 최근 지역 미래불자 육성장학의 범위를 확대해 북한출신학생, 다문화 가정 학생에게 장학금을 수여해 왔다. 이번에 인도 유학생 학부생 1명과 대학원생 9명을 선정, 총 10명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 쌍계사는 지난 9일 3천만 원을 기부했는데, 이 중에 2천만 원은 서부 경남지역 학생들에게 전달했다. 나머지 1천만 원은 인도 유학생들에게 기부하기로 하고, 23일 장학증서 수여식 행사를 진행했다.○ 건학위원장 돈관스님은 “‘건학위원회에서 진행 중인 장학사업에 공감해주시고 지역인재와 더불어 세계 유수의 인재까지 후원해주신 쌍계사에 감사인사 드린다”며 “우리 장학생들은 이 장학금을 통해 앞으로도 학문에 정진하고, 불교에서 말하는 인연을 소중히 생각하여 고국으로 돌아가서도 동국대와 불교에 대한 끊임없는 사랑과 관심을 보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동국대 윤성이 총장은 “타국에서 학업에 열중하고 있는 인도 유학생들에게 이번 장학금을 전달할 수 있게 돼 기쁘다”며 “특히 주한 인도대사께서 직접 이번 장학증서 수여식에 참석해주셔서 매우 감사드리고, 학생들 역시 매우 뿌듯해 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학생들은 명문 동국대학교에서 수학하는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하며 열심히 학업에 정진해달라”고 밝혔다.○ 지현스님은 “인도 유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게 돼 매우 기쁘다. 쌍계사 역시 다국적 스님들이 수행에 정진하고 있는 도량”이라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인도 유학생들이 동국대에서 수학하며 인류의 미래를 설계하는 주력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밋 쿠마르 주한 인도대사는 “이번 장학금으로 인도 유학생들이 배움의 지평을 넓힐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불교는 인도에서 처음 기원된 종교로 한국과 인도를 문화적으로 묶어주는 역할을 해왔다”고 밝혔다. “내년 한국과 인도가 수교 50주년을 맞이하는 만큼 동국대에서 수학 중인 인도 유학생들도 양국의 우정을 도모하는 역할을 해달라”고 밝혔다.○ 건학위원회 박기련 사무총장은 “내년 2월부터 3월까지 조계종 순례단과 불자들이 43일 간 부처님이 수행하셨던 유적지를 순례한다”며 “이번 순례를 계기로 한국과 인도 양국이 더욱 친밀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렉둡텐젠(불교학부 3학년) 학생은 장학생을 대표해 쌍계사와 영담스님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렉둡텐젠 학생은 “어린 나이에 불교와 인연이 되어 출가하게 됐고, 불교 교학을 더 구체적으로 공부하고 싶어 동국대에서 수학하고 있다”며 “앞으로 인도와 한국불교가 교류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동국대 건학위원회는 지역 미래불자 육성장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전국의 모든 사찰이 참여하도록 할 계획이다.
신성약품(주) 김진문 회장, 동국대에 1억원 기부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동국건학장학으로 써달라며 희사○ 신성약품(주) 김진문 회장(경영학과 64)이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건학위원회(위원장 돈관스님)에 장학금 1억원을 전달했다.○ 동국대는 23일(수) 신성약품(주) 김진문 회장이 우수 인재 양성에 써달라며 기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은 김진문 회장을 비롯하여 동국대학교 건학위원회 위원장 돈관스님, 윤성이 총장, 기획부총장 종호스님, 박기련 건학위원회 사무총장, 지정학 법인 사무처장, 김애주 대외협력처장과 10여명의 동국건학장학생 등이 함께한 자리에서 진행되었다.○ 이날 김진문 회장은 “자랑스러운 모교가 꾸준히 성장을 하고 있고 우수한 후배들이 양성되고 있어 항상 긍지를 가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동국 기업인으로서 학교 발전을 위한 역할을 매진하겠다.”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이에 건학위원장 돈관스님은 “동국건학장학은 동국대에서 최고의 인재들을 육성하는 가장 대표적인 장학금”이라며, “훌륭한 인재를 양성하는 것으로 동국대학교 발전과 불교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이번 기부금은 학업성적 외 품성, 지도력, 봉사활동 등을 기준으로 선발해 선정부터 졸업까지 등록금 전액을 지원하는 ‘동국건학장학’의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김진문 회장은 이번 기부 외에도 로터스관건립기금, 김진문 장학, 교육환경개선기금, 108배기부릴레이기금 등 누적 기부금으로 약 17억원을 전달한 바 있다.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회주 우학스님, 2천만원 기부
제19대 대원상 수상 상금에 사비를 보태어 우수 인재 양성에 써달라며 전달○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회주 우학스님(선학 84)이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건학위원회(위원장 돈관스님)에 장학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 동국대는 지난 22일(화)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회주 우학스님이 우수 인재 양성에 써달라며 기금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우학스님을 대신하여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 주지 대륜스님, 권영화 총동문신도회장, 남단아 사무총장, 이현숙 대외홍보단장, 신진욱 불교진흥원 사무국장 등이 동국대학교에 방문하였으며, 학교 측에서는 동국대학교 건학위원회 위원장 돈관스님, 윤성이 총장, 기획부총장 종호스님, 지정학 법인 사무처장, 김애주 대외협력처장 등이 함께했다.○ 이날 우학스님을 대신하여 행사에 참석한 한구불교대학 대관음사 주지 대륜스님은 “불교의 중심이 되는 동국대학교에 이 기부금을 전달할 수 있어 자랑스러운 마음”이라며, “우수 인재 양성에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 한편, 우학스님은 동국대학교가 중앙일보 순위 9위를 2년 연속 달성하는 등 학교가 꾸준히 발전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인재양성에 보탬이 되고자 이번 기부를 준비했다고 전해진다.○ 이에 건학위원장 돈관스님은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는 대구 지역을 대표하는 도량”이라며, “이번 기부를 계기로 한국불교대학 대관음사와 대구 출신 동국대생들과 인연이 이어지는 귀한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화답했다.○ 이번 기부금은 1개 사찰이 10명의 지역인재에게 장학금을 수여하는 지역 미래불자 육성장학 기금의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편, 우학스님은 재단법인불교진흥원에서 개최한 ‘2022년 제19회 대원상’ 출가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하였다. 이날 기부는 이번 대상 수상에 따른 상금 전액에 사비를 보태어 기부하신 것으로 이번 기부 외에도 불교인재양성 장학, 로터스관건립기금 등 누적 기부금으로 총 1억 3천만 원을 전달한 바 있다.
용주사, 동국대 건학위원회에 장학기금 5천만 원 기부
대한불교조계종 제2교구본사 용주사(주지 성법스님)가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건학위원회(위원장 돈관스님)에 5천만 원을 기부했다.동국대학교 건학위원회는 17일(수) 오전 10시 30분, 동국대 본관 5층 건학위원회 회의실에서 「용주사 건학위원회 장학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용주사 주지 성법스님과 용주사 관장 겸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상임이사 성월스님, 용주사 총무국장이자 삼막사 주지 성효스님이 참석했다. 동국대학교 건학위원회에서는 건학위원장 돈관스님, 박기련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학교법인에서는 지정학 법인사무처장, 동국대 서울캠퍼스에서는 윤성이 총장과 김애주 대외협력처장, 박광현 교무학생처장이 함께했다.건학위원장 돈관스님은 “‘동국대 건학위원회는 학생들의 등록금 걱정 없는 대학을 만들기 위해 ’동국건학장학‘과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내일이면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사업을 시행한 지 꼭 1년이 되는 날에 뜻깊은 기부를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 장학기금으로 학생들의 학업에 큰 디딤돌이 될 수 있도록 동국대 건학위원회가 많은 역할하겠다”고 밝혔다.성법스님은 “동국대 건학위원회에서 마련해주신 좋은 기회로 인재불사에 동참할 수 있게 돼 기쁘다. 동국대의 발전을 위해 당연한 일”이라며 “동국대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지원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사)함께하는 사랑밭, 동국대에 장학금 1천만 원 기부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전달‘함께하는 사랑밭’(대표이사 박희철)이 동국대(총장 윤성이)를 방문해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동국대는 지난 9일(수)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이 장학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희철 대표이사를 비롯해 홍사범 사무국장, 양은경 차장 등 ‘함께하는 사랑밭’ 임직원들이 참석했다. 학교 측에서는 윤성이 총장, 황승훈 국책사업본부장, 윤병운 산학교육센터장, 김형호 교수, 박훈선 대외협력실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김형호 교수가 강의 중인 「기업사회맞춤형캡스톤디자인」 수업이 이번 기부의 매개체 역할을 했다. 해당수업에서 학생들의 사회공헌을 위한 조별활동이 있었는데, 이 과정에서 ‘함께하는 사랑밭’과 인연이 닿은 것이다. 학생들이 밤낮가리지 않고 열심히 배우고자하는 모습에 감동 받은 ‘함께하는 사랑밭’ 측이 동국대 내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지원하기로 결정하면서 이번 자리가 마련됐다. ‘함께하는 사랑밭’ 측에 따르면 단체설립 이후 대학에 장학금을 전달한 첫 사례라고 밝혔다.박희철 대표이사는 “저희 단체의 사명은 후원자 분들의 마음을 소중하게 잘 모아서 이를 가장 필요한 곳에 잘 나누는 것”이라며, “가정형편이 어렵지만 학업을 열심히 하고 있는 학생들에게 전달 돼 도움이 된다면 정말 뜻깊을 것 같다”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윤성이 총장은 “엄청난 사명감을 갖고 많은 사업들을 하고 있어 참으로 존경스러운 마음”이라며, “귀한 장학금으로 여기고 잘 사용하도록 하겠다. 앞으로도 이 인연을 이어나갔으면 좋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은 1987년 설립된 비영리단체로 ▲미혼모지원 사업 ▲화상치료 ▲의료비지원 ▲긴급생계지원 등 국내외 취약 계층을 위해 각종 기관들과 협업해 다양한 사회공헌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쌍계사, 동국대에 2천만 원 기부
대한불교조계종 쌍계사(주지 영담스님)가 동국대에 2천만 원을 기부했다.학교법인 동국대학교 건학위원회(위원장 돈관스님)는 9일(수) 오후 3시 30분, 동국대 본관 5층 건학위원회 회의실에서 「쌍계사 ‘지역 미래불자 육성장학’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여식에는 건학위원회 위원장 돈관스님, 박기련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학교법인에서는 지정학 법인사무처장, 동국대 서울캠퍼스에서는 윤성이 총장과 박광현 교무학생처장 그리고 쌍계사 장학생 20명이 함께 했다. 쌍계사 주지 영담스님은 사찰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해 부주지 지현스님이 대신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건학위원회 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지역 미래불자 육성장학」은 건학위원회가 지역사찰과 동국대에 재학 중인 해당지역 학생들을 연결해 수여하는 장학금이다. 지역사회 공헌과 미래불자 육성 등 인재불사를 목표로 한다. 쌍계사는 동국대 재학생을 학교로부터 추천받아 20명을 선정, 장학금을 수여했다. 경남 서부지역 산청, 함양, 진주, 함안, 거창, 합천, 고성, 통영, 거제, 사천 등에 거주하고 있는 학생들이 선발됐다.건학위원장 돈관스님은 “‘동국대학교는 불교 종립대학으로서 정체성을 확립하고 지역인재 육성을 위해 ’지역 미래불자 육성장학‘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동국대 건학위원회가 우리 학생들의 학업과 취업에 도움이 되는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동국대 윤성이 총장은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학생들이 이번 장학금을 통해서 학업에 더욱 집중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며 ”학생들이 지역 미래불자 육성을 위한 이 장학제도의 취지와 의미를 깨닫고 사회가 원하는 훌륭한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지현스님은 “건학위원회에서 마련해주신 좋은 기회로 인재불사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한 학생들이 이번 장학금을 계기로 사회의 기둥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정혜원(철학과 4학년) 학생은 장학생을 대표해 쌍계사와 영담스님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정혜원 학생은 “이번 장학금을 계기로 꿈에 한걸음 더 나아갈 수 있게 됐다”며 “올바른 가치관을 가지고 역경을 기회로 바꿔 꿈을 향해 거침없이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동국대 건학위원회는 지역 미래불자 육성장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전국의 모든 사찰이 참여하도록 할 계획이다.
㈜유니메오 장승익 대표, 동국 문학인 장려 장학금 ‘2천만원’ 기부
지난 8일(화), ㈜유니메오 장승익 대표가 ‘동국 문학인 장려 장학 릴레이 기부’의 15번째 주자로 참여하면서 장학금 2천만원을 동국대학교에 전달했다.장승익 대표의 기부는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2019년과 2021년에도 동국대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총 1,600만원을 기부한 바 있으며, <동국사랑1.1.1> 캠페인에도 참여하여 매달 정기적인 후원도 이어가고 있다.동국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출신인 장승익 대표는 현재 헬스케어 전문 IT기업인 유니메오(UNIMEWO)를 운영하고 있다. 유니메오에서 운영하고 있는 시니어 헬스케어 플랫폼 「좋은케어」 서비스는 <2022 한국고객만족도 1위> 간병인 매칭 플랫폼 부문을 2년 연속 수상하였으며, 현재 동국대와 산학협력을 맺어 서비스 발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장승익 대표가 동국 문학인 장려 장학 릴레이 기부에 참여한 계기는 지인인 ㈜AMG코리아 김인수 대표이사의 권유 덕분인 것으로 알려졌다.이날 전달식에서 장승익 대표는 “시니어 대상 플랫폼을 운영하다보니 젊음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져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하고 싶었다.”며, “한국 문학과 동국대학교 발전을 이끌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금이 소중하게 쓰였으면 좋겠다.”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이에 윤성이 총장은 “장승익 대표와 같은 젊은 동문 기업인이 동국대학교에 장학금을 기부해주어 참으로 든든한 마음.”이라며, “장 대표의 참여로 동국 문학인 장려 장학 릴레이 기부가 한 층 더 뜻깊어졌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장승익 유니메오 대표를 비롯하여 유니메오 조은철 이사, 장경철 차장이 참석했으며, ㈜AMG코리아 김인수 대표이사, 종로서적(주) 서분도 대표, 법인산우 이연숙 전문위원, 윤혜경 동문 등의 동국 문학인 장려 장학 릴레이 이전 기부 참여자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학교 측에서는 윤성이 총장, 김애주 대외협력처장, 정달영 예술대학·문화예술대학원 학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불교대학 ‘미산 장학생’ 선발... 故홍정식 불교대학 명예교수 뜻 기려
故미산 홍정식 명예교수지난 10월, ‘미산장학’의 장학생이 선발 되었다. 미산장학은 故미산 홍정식 불교대학 명예교수의 유족들이 기부한 1억원으로 조성된 장학이다.故홍정식 명예교수는 동국대학교 불교학부에서 22년을 재직하며 불교 교육의 저변 확대에 힘쓰는 한편, 후학들에 대한 지원과 격려를 아끼지 않았던 현대 불교학계의 거목이다. 1995년 홍 교수가 작고한 후 홍 교수의 유족들이 고인의 뜻을 기려 후학 양성에 보태고자 미산장학을 기부한 것으로 알려졌다.미산장학은 동국대 불교대학 학부 출신으로서 일반대학원 불교학과에 진학 예정인 학생에게 주어지는 장학이다. 최초 1명을 선발하여 대학원 입학으로부터 수료 시까지 수업료 전액을 지원하며, 장학생의 수료 시점에 맞추어 연이어 다음 장학생을 선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번 학기에 선발된 미산 장학생은 해당 조건을 만족하는 불교학부 학인스님으로 앞으로 2년 간 미산 장학금을 지원받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