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16 개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동국대, ‘2022 동악 아트 페스티벌’ 개최
동국대, ‘2022 동악 아트 페스티벌’ 개최동국대 출신 미술작가 및 전·현직 교원 등 27명 참여, 작품 60여 점 선보여작품 판매수익 일부를 학생 장학금으로 전달 예정‘2022 동악 아트 페스티벌’ 전시회(주최 동국대학교·동국대학교 총동창회, 주관 P&C TOTAL GALLERY)가 오는 10월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동국대학교 내 문화관 지하 1층 갤러리동국에서 개최된다.이번 전시회는 현재 왕성하게 활동 중인 동국대 미술학부 출신 미술작가들과 전·현직 교원들이 참여한 전시회로 동국대 학생들을 위한 장학기금 마련을 위해 기획됐다.전시회 관람자들은 다채로운 작품들을 관람하는 것은 물론 마음에 드는 작품을 현장에서 직접 구매할 수 있으며, 작품 판매수익 일부가 동국대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전달될 예정이다.이번 전시회에서는 구철회, 권성원, 김강원, 김산영, 김선우, 김지유, 문명기, 박미진, 박병일, 박새해, 송원석, 오병욱, 오원배, 위성웅, 이상록, 이수예, 이인, 이주원, 이지연, 임장환, 장일권, 정두화, 조정은, 주도양, 지희킴, 최인엽, 파랑 등 동국대 미술학부 동문 작가 및 전·현직 교원 27명의 작품 60여 점을 선보일 계획이다.특히 이번 전시회는 30~40대 젊은 현대미술 작가들의 참여가 두드러진다. 전시회에 참여한 27명의 미술작가 중 90년대 학번이 11명, 2000년대 학번이 9명 등 총 20명이 90년대 이후 학번이다.대표적으로 ‘도도새 작가’로 이름을 알린 1988년생 김선우 작가(08학번)가 눈에 띈다. MZ세대 젊은 작가 중 대표주자인 김선우 작가는 인도양 모리셔스 섬에 서식하다 멸종된 도도새를 친근한 이미지의 캐릭터로 구현해 컬렉터들의 큰 관심을 끌고 있으며, 이번 전시회에 작품 1점(Secret Admirer)을 출품했다.감성적 인물화로 사랑받는 박미진 작가(97학번)의 참여도 반갑다. 제19회 대한민국불교미술대전에서 ‘열반’으로 대상을 수상한 바 있는 박미진 작가는 한국화의 중채 기법과 아름다운 색채로 여성의 얼굴을 화폭 전면에 부각시키는 초상화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4점(사라지는 풍경에 대한 채집1~4)의 작품을 출품했다.참여작가 및 자세한 내용은 2022 동악 아트 페스티벌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www.instagram.com/dong.ak_art_festival)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국대학교 여자 총동창회, 십시일반 후배 위한 장학금 ‘1천만원’ 기부
지난 9월 26일(월), 동국대학교 여자 총동창회(회장:김애주) 일동이 모교를 방문해 윤성이 총장에게 장학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여자 총동창회 김애주 회장(영문 76), 조충미 부회장(교육 81), 김태현 장학위원장(불교 84), 사기순 홍보위원장(국문 84), 이혜림 홍보차장(국어교육 85), 차연신 행사위원(연영 85)이 여자 총동창회를 대표하여 참석했으며 윤성이 총장이 이들을 맞이했다.동국대학교 여자 총동창회는 2014년부터 9년째 매년 동국대 여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십시일반 꾸준히 모금하여 전달해오고 있다. 이날 기부금 전달식 직후에는 장학금 수여식이 개최되어 6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이 지급되었다.동국대학교 대외협력처장을 역임하고 있는 김애주 여자 총동창회장은 “동국대학교 여자 총동창회 회원들이 십시일반 마음을 모아서 후배들을 위한 장학금을 매년 마련하고 있다. 함께 마음을 모아주는 회원들에게 감사하고 후배들이 성장하는데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조충미 여자 총동창회 부회장은 “중앙일보 9위 등 학교의 위상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어 장학금을 모으고 기부하는 보람이 더욱 커지고 있다.”라고 기부 소감을 보탰다.이에 윤성이 총장은 “후배들을 위해 각계각층에서 활약하고 계신 여자 총동창회 선배들이 마음을 모았다는 점에서 정말 뜻이 깊은 장학금이다.”라며, “학생들에게 큰 귀감이 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일본 불교종단 신뇨엔(眞如苑), 4년 연속 ‘1천만원’ 기부
지난 23일(금), 신뇨엔(眞如苑)의 마츠나가 아츠시(松永 淳) 국제원장과 정경 국원이 총장실을 찾아 인재 양성을 위해 써 달라며 장학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신뇨엔이 동국대학교에 기부금을 전달한 것은 올해로 4년째이다. 2019년도에 처음 방문하여 기부금을 전달한 이후, 코로나 시기에도 매년 지속적으로 학교를 찾아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해왔다.마츠나가 아츠시 국제원장은 “동국대학교는 한국을 대표하는 불교 종립대학으로 매년 우수한 인재들을 양성하고 있다.”며 “젊은 학생들이 잠재력을 마음껏 펼치는데 장학금이 보탬이 될 수 있다면 그것이 보람이고 기쁨이다.”라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이에 윤성이 총장은 “불교계가 종립 동국대학교에 보내주시는 관심에 부응하고자 불교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며, “해마다 꾸준히 동국대에 마음을 보태주셔서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신뇨엔 마츠나가 아츠시 국제원장, 정경 국원, 동국대 윤성이 총장, 박훈선 대외협력실장 등이 참석했다.
진제 법원 대종사, 동국대에 5천만 원 기부
고승대덕 디지털 법어집 인터뷰 참여 계기... 불교학술원 기금으로 거액 ‘쾌척’대한불교조계종 제13대·제14대 종정 진제 법원 대종사가 19일(월) 경상남도 남해 성담사에서 동국대에 기부금 5천만 원을 전달했다. 기부금은 진제스님의 뜻에 따라 동국대 불교학술원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동국대 불교학술원은 문화체육관광부의 지원을 받아 K-Buddhism 문화 콘텐츠 플랫폼 구축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데, 그 일환으로 고승대덕 큰 스님들의 디지털 법어집을 구성하고 있다. 진제스님은 올해의 인터뷰 대상으로 선정 돼 이를 계기로 동국대에 기부를 결심했다.이날 진제스님은 “불교종립대학 동국대가 이번 중앙일보평가에서 9위를 하는 등 크게 발전하고 있는 모습이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3대 사학의 위상을 찾기 위해 교직원과 학생 모두 마음을 모아 각자의 자리에서 최선의 노력을 하길 바란다”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이에 윤성이 총장은 “지난 10년간 한국불교를 종정으로서 이끌어주시고, 꾸준히 동국대에 도움을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이를 통해 동국대가 앞으로 더욱 더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화답했다.한편, 진제스님은 1954년 해인사에서 출가해 1971년에 해운정사를 창건했고, 2004년 대한불교조계종문 대종사가 됐다. 2012년에는 조계종 제13대 종정으로 추대 돼, 제14대 연임 임기까지 10년 동안 대한불교 조계종을 대표해왔다. 이후 현재 남해 성담사를 건립해 선림선원에서 직접 죽비를 잡고 안목자를 양성하는데 힘을 다하고 있다.
고양시 약사회, 동국대 약학대학에 1천만 원 기부
지역사회 및 지역주민에 대한 공헌과 미래 약학인재 양성 위해 기금 전달고양시 약사회(회장 김계성)가 동국대 약학대학(학장 김상건)에 발전기금 1천만 원을 기부했다.동국대는 지난 15일(목) 오전 11시 30분 약학관 2층 회의실에서 「고양시 약사회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고양시 약사회 한하수 부회장, 정정선 부회장, 이동훈 이사, 김정란 이사, 강현철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동국대 약학대학에서는 김상건 학장, 최원준 학과장을 비롯해 교수 6명이 참석했다. 고양시 약사회 김계성 회장은 개인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해 한하수 부회장이 대신 참석했다.이번 기부금은 지역사회 및 지역주민에 대한 공헌과 미래 약학인재 양성을 위해 전달됐다. 특히 약대생 실무실습을 담당하는 프리셉터약국 대표약사들의 자발적인 성금모금과 고양시약사회의 사회공헌기금이 합쳐져 마련 돼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동국대 약학대학 김상건 학장은 “고양시 약사회의 실무실습 지도, 장학기금 기부 등 인재 양성과 나눔 실천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학문적 가르침을 넘어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를 육성할 것”이라고 말했다.고양시 약사회 한하수 부회장은 “지역의 인재양성 등 학생들이 꿈을 이뤄나가는데 보탬이 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약사회가 적극 협조하여 학생 지도와 육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양 기관은 이번 만남으로 초고령화 사회의 심각성과 폐해, 사회보장제도가 고령화 속도를 추종하지 못하는 시대적 문제점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이에 고령자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혼합 복용과 오남용 문제를 해결하는데 학계의 꾸준한 연구와 약사회의 방문약료사업이 명확한 대안이 될 것이라는데 공감했다.양 기관은 이 자리에서 방문약료, 약물안전교육, 심야약국 운영 등 새로운 지역사회 공헌 프로그램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첫 번째 사업으로 약대생의 방문약료사업 봉사 동행 및 현장 탐방을 오는 9월말부터 실시하기로 했다.
최병환 동원푸드 대표, 추석 맞아 동국대에 사과즙 1,200세트 기증
이번 달 초, 최병환 농업회사법인 동원푸드 대표(행정대학원 13)가 동국대를 찾아 사과즙 1,200세트를 기증했다. 해당 사과즙 세트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교내 교원, 직원 및 환경미화원 등에게 전달되어 훈훈한 분위기를 형성했다.최병환 대표는 일반대학원 행정학과 석사과정을 15년도에 졸업하고, 행정대학원 생활풍수 최고지도자과정도 2017년에 수료하였다. 그는 나눔이 중요하다고 평소 생각하여 중강당 좌석기부나 동국사랑 111 등 모교 기부 캠페인에도 참여해왔으며, 법보신문 법보시 캠페인에 참여하거나 라오스에 1억원 상당 마스크 30만장을 기증하는 등의 선행을 이어나가고 있다.기부물품 전달식은 지난 15일(목) 동국대학교 총장실에서 진행이 되었다. 이날 전달식에는 최병환 대표 이외에도 이영필 동원푸드 자문변호사, 윤성이 총장, 기획부총장 종호스님, 김애주 대외협력처장 등이 함께 했다.최병환 대표는 “거리두기가 해제된 첫 명절을 맞이하여 모교 발전을 위해 노력하시는 구성원들에게 마음을 나누고 싶었다.”고 전하며, “나눌 수 있어 행복하고, 또 이 나눔이 다른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이에 윤성이 총장은 “나눔이라는 것이 또 막상 실천하기 정말 어려운 것인데, 그것을 지속적으로 이어가시는 것을 보면 정말 대단하다”며 “학교 구성원들이 대표님 덕분에 한층 더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낼 수 있었다.”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한편, 최병환 동문이 대표로 있는 농업회사법인 동원푸드는 충북 청주시에 위치한 기업으로 채소류, 농축산물 및 향신작물류 등을 전문으로 가공·유통하고 있다.
모교와 후배들을 향한 끝없는 사랑...김경재 Coyote Hills 회장(농학 69졸)
모교와 후배들을 향한 끝없는 사랑...김경재 Coyote Hills 회장(농학 69졸)북미주 해외연수 프로그램 만들어 6년간 모교 후배 150여명 초청사법고시 장학금 지원해 7명 합격하기도‘모교의 발전이 곧 나의 발전’이라는 신념으로 ‘북미주 해외연수 프로그램’과 ‘사법고시 장학금’ 등 모교 후배들을 아낌없이 후원해 온 Coyote Hills 김경재 회장(농학 69졸). 오랜만에 모국을 방문하여 모교에 대한 깊은 사랑뿐만 아니라, 후배들을 지원하며 느꼈던 보람과 기쁨, 인재와 나눔에 대한 철학을 함께 전했다.힘겨웠던 미국 이민 생활과 모교와의 두 번째 인연동국대 농과대학에서 학사(1969년)를 취득한 김경재 회장은 1981년 미국 LA에 정착했다. 적지 않은 나이에 낯선 땅에서 시작한 이민 생활은 말로 다 표현하기 힘들 정도로 어려움이 많았지만, 함께하는 가족을 위해 온갖 일을 하고 주말에는 잠도 자지 않으며 봉제 일을 배웠다. 2년여의 노력 끝에 마련한 돈으로 작은 의류 공장을 인수한 후에는 공장에서 24시간 먹고 자며 사업을 일궜다. 때마침 의류산업 붐이 일어 종업원은 600명까지 불어났다. “한 주 동안 제품을 생산하면 매주 월요일에 중남미 바이어들이 싹쓸이하다시피 제품을 사가는 식이었어요. 고되지만 보람된 시기였죠.” 골프장을 인수하고 쇼핑센터를 운영하는 등 경제적 안정기에 접어들면서 동국대 동문들과 교류를 시작한 김경재 회장은 북미주 전역에 분포되어 있던 동문들과 뜻을 모아 ‘동국대 북미주 동창회’를 창설하였고 이후 북미주 동창회의 3대 회장을 맡게 되었다. 모교와의 두 번째 인연의 시작이었다.김경재 회장이 모든 경비를 지원한 ‘북미주 해외연수 프로그램’북미주 동창회장을 맡게 되면서 김경재 회장의 마음속에 모교에 기여해야 한다는 책임감이 더욱 커졌다. “모교를 위해 내가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 고민했습니다. 그러다 ‘내가 미국에 사니까, 형편이 넉넉지 않은 후배들을 미국에 초청해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할 수 있게 해주어야겠다.’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어요.” 김 회장은 본인의 생각을 즉각 모교에 전달하였고, 이후 김 회장이 모든 경비를 지원하는 ‘김경재 회장 초청 북미주 해외연수’ 프로그램이 2004년부터 2009년까지 총 6회에 걸쳐 진행되었다.UCLA 캠퍼스 견학과 현지 대학생들과의 교류, 샌프란시스코부터 요세미티 국립공원과 라스베이거스, 자이언 캐니언, 그랜드 캐니언 탐방 등 처음에는 미국 서부를 중심으로 진행된 북미주 해외연수 프로그램은 해가 갈수록 발전하여 미국 동부의 워싱턴, 뉴욕, 캐내다 토론토까지 그 영역이 확장되었다. 김 회장은 16박 17일 동안 학생들과 함께 미국 전역을 탐방하는 일정을 직접 진두지휘했다. “다음 목적지로 이동하는 버스 안에서 조는 학생들이 있으면 혼쭐을 내기도 했어요. 왜? 백문이 불여일견이니까. 후배들이 버스 밖 풍경과 길거리의 작은 표지판에서도 배움을 얻어 가길 바라는 마음이었어요.”지역 동문들의 지원도 이어졌다. 토론토 동문들은 나이아가라 폭포 견학뿐만 아니라 홈 메이드 저녁 식사와 바비큐 파티를 제공했고 뉴욕 동문들도 맛있는 식사와 술로 후배들을 대접했다. 해외에서 어려운 여건 속에 살아가는 동문들이었지만 ‘모교 후배’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학생들을 환대하고, 가진 것을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했다. 헤어짐의 순간에는 늘 아쉬움의 눈물이 따랐다.후배들이 성장하는 모습에 큰 보람을 느껴약 2주간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후배들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며 김 동문은 큰 보람을 느꼈다고 한다. “하버드대, 예일대, MIT, 컬럼비아대, 프린스턴대, 줄리어드음대, 뉴욕대, 미국 육군사관학교 등 세계 제일의 명문대학들을 탐방했습니다. 하버드대에서는 후배들에게 세 사람 이상씩 인터뷰를 해 오라는 미션을 주기도 했어요. 처음에는 식당에서 햄버거와 콜라도 주문하지 못하던 후배들이 많은 사람을 인터뷰하는 모습에 깜짝 놀랐습니다.” 연수 마지막 날에는 잔디광장에 둘러앉아 소감을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연수기간 동안 보고 배운 것에 대한 감상과 앞으로의 포부를 발표하며 눈물을 흘리지 않은 학생이 없었고 김경재 회장 또한 벅찬 마음에 매번 함께 눈물을 흘렸다고 한다.모교가 공동체에 기여하는 인재 배출했으면6년간 150여 명이 혜택을 받은 북미주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사법고시 수험생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총 7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는 등 꾸준히 모교와 후배들을 지원하는 이유에 대해 김경재 회장은 ‘모교를 사랑하는 마음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모교 동국대학교는 나에게 어려움을 극복하고 꿈을 이룰 수 있는 희망과 용기를 주었습니다. 모교가 잘 되고 후배들이 잘돼야, 나도 잘되고 나아가 대한민국이 발전한다고 믿습니다.”라는 소신을 전한 김경재 회장은 개인적인 사정으로 중단할 수밖에 없었던 ‘북미주 해외연수 프로그램’을 부활시키고 본인의 힘이 닿는 한 계속 지원을 이어가고 싶다는 뜻을 밝혔다.“동국대는 우리 사회 각계각층에 수많은 인재를 배출해왔고 동문들의 자부심과 결속력도 강합니다. 앞으로의 동국, 후배들이 만들어가는 동국은 대한민국을 넘어 전 세계에 좋은 영향력을 끼치는 세계적인 명문대학이길 바랍니다.”라는 소망을 전한 김경재 회장은 후배들에게 “잘난 사람보다는 좋은 사람, 자신의 이익보다는 국가와 세계 공동체를 위해 기여하는 사람, 나눔을 실천하는 사람으로 성장했으면 좋겠습니다.”라는 당부를 전했다.
지선사, 동국대에 1천만 원 기부
대한불교조계종 지선사(주지 덕환스님)가 동국대에 1천만 원을 기부했다.학교법인 동국대학교 건학위원회(위원장 돈관스님)는 7일(수) 오후 1시, 동국대 본관 5층 건학위원회 회의실에서 「지선사 ‘지역 미래불자 육성장학’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여식에는 건학위원회 위원장 돈관스님, 박기련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학교법인에서는 지정학 법인사무처장, 동국대 서울캠퍼스에서는 윤성이 총장과 김애주 대외협력처장, 박광현 교무학생처장 그리고 지선사 장학생 10명이 함께 했다. 지선사 주지 덕환스님은 개인일정으로 참석하지 못해 정각원장 진명스님이 대신 참석했다.이번 행사는 건학위원회 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지역 미래불자 육성장학」은 건학위원회가 지역사찰과 동국대에 재학 중인 해당지역 학생들을 연결해 수여하는 장학금이다. 지역사회 공헌과 미래불자 육성 등 인재불사를 목표로 한다. 지선사는 동국대 재학생을 학교로부터 추천받아 10명을 선정, 장학금을 수여했다.건학위원장 돈관스님은 “지역 미래불자 육성장학은 지역인재와 지역 학생의 인연을 만들어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오늘 선발된 학생들은 우리 미래의 희망이다. 앞으로 사회에 진출해 동국인으로서 훌륭한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바람을 전했다.동국대 윤성이 총장은 “우리대학에서 열린 취업박람회가 성공리에 개최 됐다”며 “앞으로 건학위원회에서 추진하는 사업들을 통해서 우리대학이 명문대학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덕환스님을 대신해 정각원장 진명스님은 “덕환스님과 개인적인 인연으로 이 자리에 참석했다”며 “학생들이 장학 명칭에 알맞는 훌륭한 인재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동국대 건학위원회는 지역 미래불자 육성장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전국의 모든 사찰이 참여하도록 할 계획이다.
미룡문도회, 석림동문회장학금 1천만원 기부
미룡문도회, 석림동문회장학금 1천만원 기부조계종 명예원로의원 미룡당 월탄 대종사 추모 4재에서 전달지난 31일(수)에 진행된 미룡당 월탄 대종사 추모 4재에서 미룡문도회(회장 성운스님)가 동국대학교에 장학금 1천만원을 전달했다.이날 동국대학교 정각원에서 진행된 추모 4재는 지난 8월에 입적한 조계종 명예 원로의원 미룡당 월탄 대종사를 기리기 위한 49재 중 4재이다. 월탄 대종사는 1964년 종비생 1기로 동국대학교 불교학과에 입학하여 교학에 매진하였으며, 졸업 이후에도 종단과 불교 발전에 평생 이바지하였다. 이날 추모 4재는 월탄 대종사의 모교 동국대학교에서 진행되어 그 의미를 더했다.미룡문도회는 월탄 대종사의 상좌, 손상좌, 증손상좌 등 60여명으로 구성된 문도회이다. 미룡문도회에서는 월탄 대종사를 기리며 더욱 뜻깊은 추모를 하기 위하여 장학금 1천만원을 모아 전달하게 되었다. 해당 기금은 동국대 동문 스님들로 구성된 ‘석림동문회’ 발전과 학인 스님들의 학업 지원을 위한 장학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윤성이 총장은 “월탄 대종사의 수행정신은 한국불교와 인류의 무명을 밝히는 영원한 등불로 기억될 것”이라고 추모의 말을 전하며, “전해주신 장학금은 소중히 잘 활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미룡문도회 회장 성운스님은 “큰 스님의 수행정신을 올곧이 이어받아, 애종애불의 모습으로 보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문도 인사말에서 화답했다.한편, 이날 추모 4재는 타종, 헌향, 헌다, 헌화, 종사영반, 입정죽비, 법문, 추모사, 장학기금 전달식, 문종 인사말씀, 사홍서원의 식순으로 진행이 되었다.
졸업생 4인, 선순환 장학금 600만 원 전달
2022년 가을 학위수여식이 열린 지난 25일(목), 졸업생 4명이 학교를 찾아 기부금 600만 원을 전달해 훈훈한 감동을 주고 있다. 이효민(불교 13), 김광래(사회복지 15), 이해찬(융합에너지신소재 17)동문 등이 그 주인공이다.전달식에는 이효민, 김광래, 이해찬 동문 외에 건학위원회 위원장 돈관스님, 박기련 사무총장이 참석했다. 학교에서는 동국대 윤성이 총장, 기획부총장 종호스님, 김애주 대외협력처장, 박광현 교무학생처장 등 학교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했다.이들은 재학 중 받은 장학금을 후배들에게 돌려주고, 장학의 선순환을 실천하고 싶다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했다고 밝혔다.이날 240만 원을 기부한 이효민 동문은 “졸업하고 얼마 전까지 동국대 기부담당 부서인 대외협력실에서 계약직으로 행정업무를 담당했다. 업무를 하며 학교의 기부금이 어떻게 쓰이는지 보면서 실제로 필요한 사람에게 기부금이 잘 활용되고 있는 점을 확인했다. 추후 학교에 장학금을 기부해 선배들이 후배들의 학업을 지원하고 내리사랑을 실천하는 「졸업생 선순환 장학」에 기부하고자 마음먹었다. 오늘 행동으로 실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어 김광래 동문은 "학창 시절 ‘동국사랑1.1.1장학금’ 수혜를 받았다. 선배님들이 후배들을 위해 매월 조금씩 기부하는 그 취지가 너무 멋지게 느껴져 졸업을 앞둔 학생 신분으로서 월 1만원 기부를 시작했고 오늘 기부금을 증액하게 되었다. 여유가 생기면 더 증액하고 싶다."라고 말했다.이해찬 동문은 “많은 분들의 도움으로 졸업이라는 결실을 맺게 됐다. 앞으로도 꾸준히 기부를 실천하겠다”는 계획을 전했다.이에, 윤성이 총장은 “졸업생 네 분의 기부소식이 후배들에게 큰 감동이 되리라 생각한다. 장학의 대물림이라는 좋은 선례를 만들어줘 감사하다”고 화답했다.한편, 동국대는 앞으로 장학 수혜자의 재기부를 통해 후배사랑을 실천하고 동국대 구성원 간 유대감 형성을 위해 「졸업생 선순환 장학」 캠페인을 지속 홍보하고 참여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