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416 개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성황사, 동국대에 1천만 원 기부
대한불교조계종 제24교구 성황사(주지 시견스님)가 동국대에 1천만 원을 기부했다.학교법인 동국대학교 건학위원회(위원장 돈관스님)는 11일(월) 오후 1시, 동국대 본관 5층 건학위원회 회의실에서 「성황사 ‘지역 미래불자 육성장학’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12일 밝혔다. 수여식에는 성황사 주지 시견스님과 마노스님, 유복임 신도회장과 신도들, 건학위원회 위원장 돈관스님이 참석했다. 동국대 서울캠퍼스에서는 윤성이 총장과 기획부총장 종호스님, 김애주 대외협력처장, 박광현 교무학생처장 그리고 성황사 장학생 10명이 함께 했다.이번 행사는 건학위원회 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지역 미래불자 육성장학」은 건학위원회가 지역사찰과 동국대에 재학 중인 해당지역 학생들을 연결해 수여하는 장학금이다. 지역사회 공헌과 미래불자 육성 등 인재불사를 목표로 한다. 성황사는 동국대 재학생을 학교로부터 추천받아 10명을 선정, 장학금을 수여했다. 지난해 11월 포항 원법사를 시작으로 장학금 수혜인원은 지금까지 총 190명으로 늘었다.건학위원장 돈관스님은 “지역 미래불자 육성장학은 지역인재를 지역사찰에서 직접 선발한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이번에도 시견스님이 지원 학생들의 지원서를 보며 직접 장학생을 선발했다”며 “오늘 선발된 학생들은 전북의 희망이자 우리 미래의 희망이다. 앞으로 사회에 진출해 동국인으로서 훌륭한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바람을 전했다.동국대 윤성이 총장은 “동국대는 각종 대외평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만큼 명문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다”며 “건학위원회에서는 ‘등록금 걱정 없는 대학’을 위해 앞으로 학생들이 다양하게 장학금 수혜를 받을 수 있도록 많은 노력하고 있고, 대학 역시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니 모교의 발전을 기대해달라”고 밝혔다.시견스님은 “건학위원회에서 마련해주신 좋은 기회로 인재불사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언론사를 통해 지역 미래불자 육성장학을 알게 됐고, 취지에 감명 받아 후원을 결심하게 됐다. 이번 장학금이 학생들에게 밑거름이 되는 좋은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김혜진(북한학전공 4학년) 학생은 장학생을 대표해 성황사와 시견스님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김혜진 학생은 “성황사는 부안군민에게 좋은 안식처가 되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공동체에 기여하는 우리지역의 소중한 사찰”이라며 “시견스님의 마음 잊지 않고 열심히 성장해 작게나마 다른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사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동국대 건학위원회는 지역 미래불자 육성장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전국의 모든 사찰이 참여하도록 할 계획이다..
명경문화재단, 동국대에 3억 원 기부
동국대(총장 윤성이)는 명경문화재단(이사장 주석스님)이 3억 원을 기부했다고 11일 밝혔다.7일(목) 오후 1시, 동국대 본관 4층 총장실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명경문화재단 이사장 겸 대운사 주지를 맡고 있는 주석스님, 배우 견미리 명경문화재단 이사 및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동국대에서는 윤성이 총장, 기획부총장 종호스님, 김애주 대외협력처장 등 학교 관계자들이 함께 했다.이 자리에서 명경문화재단은 매년 3천만 원씩 10년간 총 3억 원을 기부하기로 약정했다. 이 기부금은 동국대 문화예술 분야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명경문화재단은 문화예술법인 KUmuda(이하 쿠무다)가 문화예술계에서 체계적으로 인재양성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2022년 6월 설립된 문화재단이다. 이번 기부는 명경문화재단의 첫 기부 사업으로 전해져 이날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특히 출현되는 금액의 상당 부분을 견미리 이사가 직접 조성했다고 전해졌다.명경문화재단 이사장 주석스님은 “여러 정성과 소중한 인연들을 통해 모은 기금을 동국대 문화예술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기부를 할 수 있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배우 견미리 명경문화재단 이사는 “부드러운 문화의 힘을 통해 젊은 세대가 불교를 가까이 접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보탰다.이에 윤성이 총장은 “명경문화재단의 첫 기부처를 동국대로 정하여 소중한 인연을 맺을 수 있게 되어 감사하게 생각한다”며, “해당 장학금을 바탕으로 문화포교에 앞장서는 문화예술인재들을 적극적으로 양성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주석스님이 설립하고 이사장으로 있는 문화예술법인 쿠무다는 ‘다라니회 모임’ 신도들과 함께 2019년도부터 매년 꾸준히 동국대 예술대 재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해 현재까지 4천만 원을 후원해왔다.주석스님은 현재 부산 대운사 주지로 2017년도부터 2021년까지 방송된 BBS <주석스님의 마음대로 라디오> 등 방송을 통해 불자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2013년 부산에 문을 연 쿠무다 북카페 및 갤러리를 시작으로 문화예술법인 쿠무다를 설립해 다양한 문화예술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1년에는 송정 앞바다에 숙박·공연·문화·교육·명상·파인다이닝 등이 가능한 복합문화공간인 ‘쿠무다 명상문화센터’를 개원해 새로운 불교 문화포교의 패러다임을 선도하고 있다.
불국사, 동국대에 1억 원 기부
대한불교조계종 불국사(주지 종우스님)가 동국대에 1억 원을 기부했다.학교법인 동국대학교 건학위원회(위원장 돈관스님)는 8일(금) 오후 2시, 동국대 본관 5층 건학위원회 회의실에서 「불국사 ‘지역 미래불자 육성장학’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불국사 주지 종우스님과 은해사 회주 돈명스님, 조계종 중앙종회의장(불국사 부주지) 정문스님, 건학위원회 위원장 돈관스님, 박기련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학교법인에서는 지정학 법인사무처장, 동국대 서울캠퍼스에서는 윤성이 총장과 기획부총장 종호스님, 정각원장 진명스님, 김애주 대외협력처장, 박광현 교무학생처장이 함께 했다.이번 행사는 건학위원회 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지역 미래불자 육성장학」은 건학위원회가 지역사찰과 동국대에 재학 중인 해당지역 학생들을 연결해 수여하는 장학금이다. 지역사회 공헌과 미래불자 육성 등 인재불사를 목표로 한다. 동국대는 추후 다문화 가정, 외국인 유학생 및 경북(울진, 영덕, 포항, 경주)지역 학생들을 선발해 이번에 수여받은 장학금을 전달할 계획이다.건학위원장 돈관스님은 “‘등록금 걱정없는 학교를 만들어야 한다는 고문 자승스님의 말씀으로 시작된 미래불자 육성장학이 사업 시행 이 후 단일 사찰 중 가장 큰 장학금을 전달받게 됐다”며 “동국발전이 불교중흥이라는 마음으로 이 소중한 장학금을 인재육성에 큰 힘이 되도록 소중히 사용할 것”이라고 밝혔다.동국대 윤성이 총장은 “소중한 장학금 기부해주신 큰 스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말씀 드린다. 최근 동국대는 2021년 중앙일보 대학평가 종합순위 9위, 입결점수 상승 등 나날이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며 “학생들이 입학하고 싶은 대학으로 만들기 위해 더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종우스님은 “건학위원회에서 마련해주신 좋은 기회로 인재불사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비록 큰 금액은 아니지만 건학위원회와 동국대 발전에 작은 보탬이 됐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정문스님은 “지역인재 육성과 지역사회 공헌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신 동국대 건학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학생들에게도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한편, 동국대 건학위원회는 지역 미래불자 육성장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전국의 모든 사찰이 참여하도록 할 계획이다.
화공생물공학과 총동문회, ‘5천만원’ 상당 실험실습장비 기증
지난 5일(화), 화공생물공학과 총동문회(회장: 박현근)가 동국대를 찾아 5천만원 상당의 학과 실험실습 장비를 전달했다.이날 기부물품 전달식에는 화공생물공학과 총동문회 회장인 박현근 비엘텍코리아㈜ 대표(화공 78)를 비롯하여, 이재홍 ㈜아로마뱅크 회장(화공 76), 홍기영 ㈜영우 회장(화공 76), 노향선 NOWCOS㈜ 대표(화공 78)가 학교에 방문하여 자리를 빛냈다. 학교 측에서는 곽채기 교무부총장, 김애주 대외협력처장, 화공생물공학과 박상진 교수, 한정인 교수, 홍성규 교수, 그리고 강택진 학과장이 참석하였다.화공생물공학과 총동문회는 장비가 노후화되어 실험실습을 진행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는 학과 사정을 얼마 전 듣게 되었고, 곧바로 학과 실험 실습에 필요한 장비들을 수소문하여 마련하고 전달하게 되었다.전달된 실험실습장비는 용액 내 유기화합물을 성분별로 분리하여 정량 분석하는 ▲고성능 액체 크로마토그래피(HPLC), 시료 내 분석물질과 불순물을 기체상태로 분리하여 정량 분석하는 ▲가스 크로마토그래피(GC) 그리고 ▲매스 스펙트로메트리(MS), 기저 상태인 원자의 빛 파장 흡광도를 측정하는 ▲원자 흡수 분광 광도계(AA), 시료의 흡광도를 측정하는 ▲자외선/가시광선 분자 흡수 분광계(UV/VIS)의 5종류이다. 각 장비는 화공생물공학과 수업 등의 기초 및 심화과정을 위한 실험실습 장비로 활용될 예정이다.이날 기부물품 전달식에서 박현근 동문회장은 “후배들이 양질의 장비와 좋은 환경에서 실험실습을 하여 대한민국을 이끄는 최고의 인재들로 거듭났으면 하는 것이 선배들의 마음.”이라고 전하며, “이번 기부가 지속적인 후속 기부로 이어지는 선순환의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이에 곽채기 교무부총장은 “학과 구성원들이 향후 몇 년간 장비를 접하고 배울 수 있다는 점에서 장학금과는 또 다른 결의 파급효과가 있는 값진 기부”라며 “기증해주신 장비를 통해 이론과 실전에 모두 능통한 인재들을 양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화답했다.한편, 동국대학교 화공생물공학과는 1966년 설립 이후 국내외 화학공학 및 생물공학 산업의 주축이 되는 동문들을 배출해오고 있다. 특히 이날 참석한 박현근 동문회장이 대표로 있는 비엘텍코리아㈜는 수질 및 토양 자동분석기 제조 전문 기업이며, 이재홍 회장이 운영하는 ㈜아로마뱅크는 향로방향제 및 화장품 제조 전문 업체이다. 또한 노향선 대표가 운영하는 NOWCOS㈜는 화장품 및 동물용 의약외품 제조 전문 기업이며, 홍기영 회장이 설립한 ㈜영우는 IT용 접착제 제조분야에서 세계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
불광사 경북불교대학, 동국대에 1억 원 약정
불광사 경북불교대학(주지 지안스님)이 동국대에 1억 원 기부를 약정하고 1천만 원을 전달했다.학교법인 동국대학교 건학위원회(위원장 돈관스님)는 28일(화) 오후 1시, 동국대 본관 5층 건학위원회 회의실에서 「불광사 경북불교대학 ‘지역 미래불자 육성장학’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여식에는 수국사 주지 지안스님과 신도 동문회 회이상윤 회장을 비롯한 신도회원, 건학위원회 위원장 돈관스님, 박기련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동국대 서울캠퍼스에서는 윤성이 총장과 김애주 대외협력처장, 박광현 교무학생처장 그리고 불광사 장학생 10명이 함께 했다.이번 행사는 건학위원회 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지역 미래불자 육성장학」은 건학위원회가 지역사찰과 동국대에 재학 중인 해당지역 학생들을 연결해 수여하는 장학금이다. 지역사회 공헌과 미래불자 육성 등 인재불사를 목표로 한다. 수국사는 동국대 재학생을 학교로부터 추천받아 10명을 선정, 개인 별로 100만원씩 장학금을 수여했다. 지난해 11월 포항 원법사를 시작으로 장학금 수혜인원은 지금까지 총 180명으로 늘었다.동국대 건학위원회는 지역 미래불자 육성장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전국의 모든 사찰이 참여하도록 할 계획이다.
“다음 생에는 동국대에서 공부할 것” 입적한 노스님... 1천만 원 전달
수덕사 견성암 불사를 주도한 것으로 알려진 노비구니 지정스님이 최근 입적하며 고인의 뜻에 따라 동국대에 1천만 원이 전달됐다.21일(화) 오전 11시 동국대 본관 5층 건학위원회 회의실에서 이대원성 부산 연꽃모임 회장과 진석스님 및 일행이 동국대 건학위원장 돈관스님을 만나 스님의 생전 뜻을 받들어 장학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이대원성 보살은 "지정스님이 생전 재산을 정리하면서 다음 생에는 동국대에서 불교를 공부하겠다는 원력으로 장학금 기탁을 요청했다"며 “스님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왔으며, 학생들을 위해 뜻깊게 사용되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건학위원장 돈관스님은 “소중한 장학금 전달하기 위해 먼 걸음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지정스님의 장학금은 건학위원회가 추진 중인 ‘지역 미래불자 육성장학’의 일환으로 동국대에 재학 중인 다문화 가정이나 외국인 유학생 등 장학금이 절실한 학생들에게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이 자리에는 윤성이 동국대 총장과 박기련 건학위원회 사무총장 등이 함께했다.
조계종 스님들 ‘십시일반’... 동국대 새터민 학생에 2천만 원 전달
대한불교조계종 스님들이 북한 출신 동국대 재학생을 돕기 위해 십시일반으로 기금을 모아 동국대에 2천만 원을 전달했다.학교법인 동국대학교 건학위원회(위원장 돈관스님)는 14일(화) 오후 2시, 동국대 본관 5층 건학위원회 회의실에서 「북한출신학생 ‘지역 미래불자 육성장학’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수여식에는 후원 스님들을 대표하여 원법사 주지 해운스님이 참석했다. 또한 행사를 축하하기 위해 새터민 출신 국민의 힘 태영호 국회의원과 지성호 국회의원도 자리를 함께 했다. 행사 주최 측에선 건학위원회 위원장 돈관스님, 박기련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으며, 학교법인에서는 지정학 법인사무처장, 동국대 서울캠퍼스에서는 윤성이 총장과 동국대 정각원장 진명스님 등 학교 측 관계자와 장학생 15명이 함께 했다.이번 행사는 ▲팔공산 은해사 회주 돈명스님 ▲대한불교조계종 교육원장 진우스님 ▲대한불교조계종 포교원장 범해스님 ▲대구 동화사 주지 능종스님 ▲대구 금화사 주지 진성스님 ▲포항 원법사 주지 해운스님 등의 후원금으로 마련된 건학위원회 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지역 미래불자 육성장학」은 건학위원회가 지역사찰과 동국대에 재학 중인 해당지역 학생들을 연결해 수여하는 장학금이다. 지역사회 공헌과 미래불자 육성 등 인재불사를 목표로 한다. 북한 출신 학생들의 경우 지역사찰이 모두 북한에 있는 관계로 조계종 스님들이 십시일반으로 후원금을 모아 동국대 새터민 재학생 20명을 선정, 장학금을 수여했다. 지난해 11월 포항 원법사를 시작으로 장학금 수혜인원은 지금까지 총 170명으로 늘었다.건학위원장 돈관스님은 “‘등록금 걱정 없는 학교를 만들어야 한다는 고문 자승스님의 말씀으로 시작된 미래불자 육성장학이 16회를 맞이해 특별히 북한 출신 장학생을 선발했다”며 “북한 출신 학생들에게도 많은 관심과 애정이 필요한 만큼 오늘 장학금을 받은 학생들이 앞으로 대한민국과 동국대를 대표해 많은 역할을 해주기 바란다”고 바람을 전했다.동국대 윤성이 총장은 “북한 출신 학생들이 학교에 적응하고 학업에 집중 할 수 있는 다양한 교내 프로그램과 취업박람회가 하반기에 예정되어 있는 만큼 학생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며 “동국대는 앞으로도 북한 출신 학생들이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위해 많은 애정과 관심 그리고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국민의 힘 태영호 국회의원은 “북한 출신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 전달 행사를 열어주셔서 크게 감명받았다. 건학위원장 스님과 장학금을 후원해주신 스님들께 감사드린다”며 “학생들은 수여받은 장학금으로 보다 학업에 열중해 자유를 찾아 온 대한민국에서 인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자”고 말했다.국민의 힘 지성호 국회의원은 “나 역시 동국대 법학과를 졸업한 졸업생으로서 후배들을 보니 감회가 새롭다”며 “지금은 북한 출신 학생들이 학교생활과 한국 사회에 적응이 쉽지 않아 미래가 막막할 수 있지만, 꿈과 희망을 잃지 말고 학업에 집중해 사회가 원하는 인재가 되자”고 말했다.해운스님은 “건학위원회에서 마련해주신 좋은 기회로 인재불사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학생들도 한국생활에 잘 적응해 꿈과 희망을 가지고 남북을 대표하는 글로벌 리더가 되자”고 소감을 밝혔다.최지아(영어영문학과 3학년) 학생은 장학생을 대표해 후원해주신 스님들에게 감사인사를 전했다. 최지아 학생은 “동국대의 자랑스러운 학생으로 잘 적응해가도록 할 것”이라며 “후원해주신 분들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 사회의 많은 사람들에게도 베풀 수 있는 사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동국대 건학위원회는 지역 미래불자 육성장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전국의 모든 사찰이 참여하도록 할 계획이다.
동국대 미화 직원에 화장품 100여 세트 전달
㈜엘앤피코스메틱의 브랜드 메디힐에서 우리 대학에 근무하는 미화 직원 101명에게 화장품 100여 세트가 전달했다.기부자인 ㈜엘앤피코스메틱의 권오섭 회장은 권익현 경영학과 교수의 지인으로, 이번 기증 및 화장품 전달은 ‘평소 학교를 위해 고생하는 미화 직원들에 대한 감사의 마음으로 화장품을 전달하고 싶다’는 권 교수의 의사에 따라 진행됐다. 특히 권 교수가 소속되어 있는 경영대학 미화 직원들에게는 권 교수의 의사에 따라 각각 화장품 2세트씩을 전달했다.화장품 전달식은 지난 5월 26일(목), 총무처에서 이루어졌으며 미화 직원을 대표해 이선희, 안복순 직원이 참석했고 권오섭 회장과 권익현 교수를 대신하여 정경훈 총무처장, 박훈선 대외협력실장이 함께 자리했다.
수국사, 동국대에 1천만 원 기부
조계종 수국사(주지 호산스님)가 동국대에 1천만 원을 기부했다.학교법인 동국대학교 건학위원회(위원장 돈관스님)는 8일(수) 오후 1시, 동국대 본관 5층 건학위원회 회의실에서 「수국사 ‘지역 미래불자 육성장학’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여식에는 수국사 주지 호산스님과 이제연 사무장, 건학위원회 위원장 돈관스님, 박기련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동국대 서울캠퍼스에서는 윤성이 총장과 김애주 대외협력처장, 박광현 교무학생처장 그리고 수국사 장학생 10명이 함께 했다.이번 행사는 건학위원회 사업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지역 미래불자 육성장학」은 건학위원회가 지역사찰과 동국대에 재학 중인 해당지역 학생들을 연결해 수여하는 장학금이다. 지역사회 공헌과 미래불자 육성 등 인재불사를 목표로 한다. 수국사는 동국대 재학생을 학교로부터 추천받아 10명을 선정, 장학금을 수여했다. 지난해 11월 포항 원법사를 시작으로 장학금 수혜인원은 지금까지 총 150명으로 늘었다.건학위원장 돈관스님은 “‘지역인재를 발굴하고 육성하고자 만들어진 지역 미래불자 육성장학은 지역사찰과 해당지역 학생들의 인연을 만들어드리는 자리다. 수국사와 인연이 깊고,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하고 있는 학생들이 선발이 되어 기쁘다”며 “학생들이 앞으로 동국인의 역할을 고민해주길 바란다”고 바람을 전했다.동국대 윤성이 총장은 “여러분이 재학 중인 동국대는 각종 대외평가에서 좋은 성과를 거두고 있는 만큼 명문대학으로 발돋움하고 있다”며 “건학위원회에서는 ‘등록금 걱정 없는 대학’을 위해 장학금 설계를 새롭게 하고 있는 만큼 여러분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는 모교로 만들겠다”고 밝혔다.호산스님은 “건학위원회에서 마련해주신 좋은 기회로 인재불사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장학금 수여식이 일회성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수국사와 학생들과의 인연이 시작되는 날로 생각할 것”이라며 “이 좋은 인연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정유근(연극학부 4학년) 학생은 장학생을 대표해 수국사와 호산스님에 감사인사를 전했다. 정유근 학생은 “이번 장학 선발이 제가 가진 긍정적인 삶의 태도를 더욱 믿게 해준 계기가 된 것 같다”며 “지치고 힘든 사람들을 위해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는 배우라는 꿈을 위해 계속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동국대 건학위원회는 지역 미래불자 육성장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전국의 모든 사찰이 참여하도록 할 계획이다.
초허당 권오춘 교수, 동국대 재학생에 장학금 전달
초허당 권오춘 동국대 교육대학원 석좌교수가 가정형편이 어려운 지방출신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동국대(총장 윤성이)는 30일(월) 오후 4시 30분, 본관 4층 로터스홀에서 「초허당 장학생(특별/미술)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31일(화)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곽채기 동국대 교무부총장과 2022년 1학기 장학생들을 비롯해 학교 관계자들이 함께했다. 코로나 상황으로 권오춘 교수를 대신해 곽채기 교무부총장이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와 함께 장학금 1백만 원씩 총 1,600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초허당 장학생(특별/미술) 장학금」은 동국대 3학년에 재학 중이며 가정형편이 어려운 지방출신 중 단과대학별로 1명씩 선발된 12명의 학생과 미술학부 학생 4명 등 총 16명에게 수여됐다.권오춘 교수는 지난 2005년부터 지금까지 17년 간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지금까지의 기부금 누적액은 112억 5천만 원에 달한다.곽채기 교무부총장은 “장학생들이 이번 장학금을 통해 후배 사랑 정신을 본받아 훌륭한 인재로 성장해주길 부탁드린다”며 “모교사랑으로 후학 양성에 힘써주시는 권 교수님께도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 드린다”고 밝혔다.한편, 동국대는 모교사랑과 후학양성에 대한 열정을 실천으로 옮기고 있는 권 교수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지난 2018년 명예철학박사 학위를 수여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