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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봉축법요식 봉행
동국대는 3일(화) 오전 서울캠퍼스 정각원 법당에서 불기2566년 부처님 오신 날을 맞아 봉축법요식을 봉행했다. 이 자리에는 동국대 이사장 성우스님, 상임이사 성월스님, 윤성이 동국대 총장, 박대신 총동창회장 등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법요식은 ▲봉축공연 ▲총장 봉축사 ▲총동창회장 축사 ▲이사장 봉축법어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윤성이 총장은 봉축사에서 “부처님께서는 자비 원력의 실천을 위해 이 땅에 오셨다”며 “우리도 부처님의 가르침을 이해하고 연민과 자애를 바탕으로 살자”고 말했다.이어 이사장 성우스님은 법어를 통해 “동국발전과 불교중흥을 기치로 지난 1년간 왕성하게 활동한 건학위원회를 필두로 본격적인 제2건학불사가 시작됐다”며 “이를 통해 길러진 우리 동국의 인재들이 갖가지 위기에 처한 세계를 구원하는 훌륭한 세계시민으로 성장하기를 기원한다”고 덧붙였다.
동국대 종학연구소, 제14회 학술대회 개최
동국대 불교학술원 종학연구소(소장 정도스님)는 오는 12일(목) <현대사회의 생명인식과 불교적 관점>이라는 주제로 제14회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현대인들의 생명관에 대한 불교적 관점을 다루는 주제들로 기획됐다.학술대회는 총 5개의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먼저 제 1주제로 ‘세포 수준에서 노화와 개체의 삶’에 대해 박문호 박사가 첫 발표를 맡는다. 박문호 박사는 뇌과학과 불교, 명상 등 연관성에 대해 꾸준히 연구 발표해 온 뇌과학 분야 전문가이다. 제 2주제는 ‘동물윤리와 불교적 실천’이라는 주제로 동국대 식품생명공학과 박유헌 교수가 발표를 한다. 박유헌 교수는 식품의약품안전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동물실험 대체 기술 개발에 성공해 국내 최초로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승인을 받았다. 이번 발제에서는 이와 관련한 내용과 함께 동물실험의 윤리적 문제와 불교적 실천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이어서 ’제 3주제는 동국대 불교학부 허남결 교수가 ‘불교와 성윤리-수행(도덕)의 영역인가, 행복(권리)의 영역인가-’의 주제로 발제한다. 허남결 교수의 발표에 대한 논평은 한수진 동국대 외래교수가 맡는다. 제 4주제로는 ‘한국사회의 자살과 불교적 관점’을 이범수 동국대 생사문화산업학과 교수가 발표한다. 이어서 포교원 포교부장 선업스님의 논평이 예정돼 있다. 제 5주제는 ‘디지털 휴먼에 대한 불교적 관점-악업의 증장인가, 선교방편인가‘에 대해 해인사 승가대학장인 보일스님이 발제를 하고 이규완 서울대 박사가 논평을 맡았다. 보일스님은 AI를 비롯한 4차 산업과 불교의 연계성을 꾸준히 연구해 온 연구자이다.한편, 이번 학술대회는 현대사회의 주요 이슈들을 생명이라는 주제와 연결시켜 불교적 견해를 살펴보고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대사회에서의 불교의 역할과 가치를 살펴본다는 점에서 기대를 모은다. 이번 학술대회는 코로나 이후 건강한 사회 건설을 위한, 불교적 혜안을 제시하기 위한 학술논의의 장으로 마련될 예정이다. 종학연구소장 정도스님은 “이번 학술대회가 현대인들의 생명을 바라보는 관점에 있어 중요한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학교법인 동국대 건학위원회, 제2건학 출범 1주년 기념식 성료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건학위원회(위원장 돈관스님)가 29일(금) 오전 11시 동국대 본관 중강당에서 제2건학 출범 1주년 기념식을 개최했다.기념식은 ▲제2건학 1주년 성과보고(영상) 시청 ▲제2건학 1주년 성과보고 및 주요 중점사업 발표 ▲동국건학장학 장학증서 수여 ▲건학이념구현 도서출판위원 위촉장 수여 ▲건학위원회 공로상 시상순으로 진행됐다.동국대 건학위원회 고문 자승스님의 치사를 대독한 건학위원회장 돈관스님은 “숨어있던 것을 보이게 하고 시대에 맞추어 없던 것을 만들어 내는 것이 건학위원회의 역할이자 노력”이라며 “등록금 걱정 없는 대학 그리고 모든 학생들이 사회진출 하는 대학으로 거듭나도록 앞으로도 계속해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동국대 윤성이 총장이 건학위의 1주년 주요 성과와 올해 중점사업을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산하 기관별 VISION 수립 ▲메타버시티 플랫폼 구축 ▲건학이념 구현도서 발간 ▲등록금 걱정없는 대학 ▲성공적인 사회진출 ▲중등학교 통합 확대 ▲디지털 대장경 사업 ▲제2병원 건립 ▲사이버대학 설립 ▲동국총조사 시행 등 올해 계획을 발표했다.장학증서 수상 소감 영상에 이어 동국건학장학 장학증서 수여식이 열렸다. 동국대 서울캠퍼스 30명, 경주 3명, 의료원 2명 등 총 35명에게 수여된 동국건학장학은 졸업까지 최대 6학기 등록금 전액을 지원받는 장학으로 미래 한국을 이끌 엘리트 육성을 위해 올해 신설됐다.건학이념 구현도서 발간을 위한 건학이념구현 도서출판위원을 위촉하는 자리도 마련됐다. 서울캠퍼스 황순일 불교대학장 등 8명이 위촉됐다.한편, 동국대학교 건학위원회는 불교중흥과 동국발전을 통한 제2건학을 목표로 지난해 출범했다. 올해 동국대 전액장학제도인 ‘동국건학장학’ 신설과 지역사찰과 해당지역 학생을 이어주는 ‘지역 미래불자 육성장학’의 활성화 및 하반기 취업박람회 개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제2건학의 새로운 기틀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학교법인 동국대 건학위원회, 제2건학 출범 1주년 기념식 개최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건학위원회(위원장 돈관스님)가 오는 29일(금) 오전 11시 동국대 본관 중강당에서 제2건학 출범 1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동국대학교 건학위원회 주최로 열리는 이날 행사는 ▲제2건학 1주년 성과보고(영상) 시청 ▲제2건학 1주년 성과보고 및 향후 중점사업 발표 ▲동국건학장학 장학증서 수여 ▲건학이념구현 불서 출판위원 위촉 ▲건학위원회 공로상 시상순으로 진행된다.한편, 동국대학교 건학위원회는 불교중흥과 동국발전을 통한 제2건학을 목표로 지난해 출범했다. 올해 동국대 전액장학제도인 ‘동국건학장학’ 신설과 지역사찰과 해당지역 학생을 이어주는 ‘지역 미래불자 육성장학’의 활성화 및 하반기 취업박람회 개최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제2건학의 새로운 기틀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제약바이오산업학과, 개원 1주년 기념 심포지엄 성황리에 개최
동국대 일반대학원 제약바이오산업학과가 지난 16일 혜화관 고순청세미나실에서 1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성황리에 마쳤다.제약바이오산업학과는 지난 2020년 보건복지부 제약바이오산업 특성화대학원으로 선정됐다. 2021년 3월부터 신입생을 선발해 디지털기반 포스트 코로나 시대 제약바이오산업의 미래 먹거리와 신사업개발을 담당할 전문인재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이번 1주년 기념 심포지엄은 내외빈 및 교수진, 현장 전문가, 대학원생 및 유관학과 학부생 등 약 100여명이 참석했다.첫 번째 강연은 ‘글로벌 제약시장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진행됐다. 헬스케어 빅데이터, Technology 및 Advanced Analytics의 글로벌 리더기업 아이큐비아 한국법인 정수용 대표가 맡았다.정수용 대표는 과거부터 미래까지 제약바이오산업 시장 트렌드를 다양한 업종의 사례를 들어 전달했다., 헬스케어산업으로의 진화를 위한 오픈이노베이션과 빅데이터, 실증기반 바이오테크놀로지의 성장, 효율화 추구가 예상된다며 이에 대한 열린 시야와 도전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어진 강연에서는 바이오 사업개발자문 및 약물 및 의료기기 연구 파이프라인의 가치평가 전문기업인 스트레티직그룹 심동식 대표가 ‘개발중인 신약 및 의료기기의 기술가치평가’를 주제로 발표했다. 10년 이상 긴 개발기간이 필요한 의약품의 바람직한 기술평가를 위한 전략을 공유했다.제약바이오산업특성화대학원 사업단장 겸 학과장으로서 이번 심포지엄을 총괄한 권경희 교수는 "많은 변화들이 예상되는 시대에 다양한 현장 전문가의 인사이트를 청취하고 소통하는 기회를 앞으로도 자주 만들고자 한다. 동국대 제약바이오산업학과가 복지부 제약바이오산업 특성화대학원 최고의 학과로 우뚝 서고, 졸업생들이 자부심을 가지고 제약바이오산업을 선도하는 인재로서 성장할 수 있도록 내실있는 교육과정 운영에 매진할 것"이라고 밝혔다.제약바이오산업 비즈니스 전략기획이 가능한 인재 양성을 목표로 다학제 융합교육을 강점으로 하는 동국대 제약바이오산업학과는 문․이과를 불문하고 제약바이오산업 분야로 진출하고자 하는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다. 유관학과 교차수강 및 다양한 비교과과정 수강 지원 등을 통해 전문가로 발돋움할 수 있는 학습 기회와 산학협력 참여 기회를 최대한 제공하고 있어 재학생 만족도가 매우 높다. 2학기 후기대학원생 모집은 5월부터 진행된다.(학과 홈페이지 참조, https://pharmind.dongguk.edu/)
KB동국회 라운지 개관
(왼쪽 네 번째부터)동국대 기획부총장 종호스님, 윤성이 총장, 김정도 KB동국회장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동국대(총장 윤성이)는 혜화관 1층 KB국민은행 동국대학교점 맞은편에 동국대 KB국민은행 재직 동문회의 이름을 딴 「KB동국회 라운지」를 개관했다고 24일(목) 밝혔다.동국대를 졸업한 KB국민은행 재직자들의 모임인
동국대, 「2021 리빙랩 트윈 성과공유회」 개최
인사말을 하고 있는 전병훈 동국대 LINC+사업단 지역사회협업센터장동국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단(단장 정영식)이 지난 20일(목) 서울 중구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2021 리빙랩 트윈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리빙랩 트윈(Living-lab Twin)> 공동 프로젝트는 LINC+사업을 추진하는 대부분의 대학이 운영 중인 대학 리빙랩을 고도화하기 위해 시작된 사업이다. 개별대학의 역량으로는 해결하기 어려운 지속가능발전 분야의 문제해결을 위해 대학들이 가진 전문역량들을 서로 공유·협력하여 해결해 나가고자 마련됐다. 이번 행사는 동국대를 비롯한 6개 대학(경남대, 계명대, 동서대, 전주대, 목포대, 인제대)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지난 6개월간 ▲도시재생·활성화 ▲배리어프리 ▲노인돌봄 ▲실감콘텐츠 ▲자원순환 분야 등에서 추진된 리빙랩 트윈 프로젝트의 운영성과와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타 권역의 대학으로 지역사회혁신성과를 확산하기 위해 열렸다. 1부 행사는 전병훈 동국대 LINC+사업단 지역사회협업센터장의 인사말로 문을 열었다. 전병훈 센터장은 “지역혁신의 주체인 대학 간 공생 생태계 조성은 사회혁신을 넘어 대한민국의 미래산업을 혁신하고, 더 나아가 신산업 창출의 든든한 초석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2022년에는 더 많은 대학이 리빙랩 트윈 프로젝트에 함께 했으면 한다”는 바람을 전했다. 이어 지역상권 및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동국대와 목포대가 서울 신당동과 전남 구로동 일대를 중심으로 추진한 도시재생 리빙랩 발표를 시작으로 지역현안에 공동으로 대응한 리빙랩 트윈 프로젝트 주제발표가 진행됐다. ▲한광야 동국대 교수의 <동네의 대학, 주민이 답하다!> ▲이종하 계명대 교수의 <고령자 중심의 취약계층을 위한 스마트 리빙랩 기반 사용적합성 평가 사례> ▲이현동 동서대 교수의 <배리어프리 리빙랩> ▲김상준 경남대 교수의 <마을 활성화를 위한 지역놀이 콘텐츠 개발 리빙랩> ▲박형웅 전주대 교수의 <실감미디어를 활용한 사회·지역문제 해결 PBL수업 사례> 순으로 발표가 이어졌다. 주제발표가 끝난 후에는 한동숭 대학리빙랩네트워크 회장을 좌장으로 행사에 참석한 대학 및 지역사회 관계자와 함께 <지역사회 혁신과 동반성장을 주도하는 리빙랩>을 주제로 토론이 진행됐다. 향후 LINC3.0에서 산학연 협력을 촉진하기 위한 과제와 리빙랩 트윈 발전방향 도출을 끝으로 행사는 성황리에 마무리됐다.한편, 성과전시회 현장에서는 ▲현장실습 ▲비교과교육 ▲캡스톤디자인 ▲기업협업 등 「동국대 열린교육 테마전시관」과 「대학협력사업 성과전시관」도 운영됐다. 2021 리빙랩 트윈 성과공유회 단체사진
창업원, <아시아 앙트레프레너십 포럼> 참가
동국대 창업원(원장 이광근)이 지난 29일(수) 온라인으로 개최된 「아시아 앙트레프레너십 포럼(AEF, Asia Entrepreneurship Forum)」에 참가, 창업 생태계 조성에 필요한 대학의 역할을 설명했다.「아시아 앙트레프레너십 포럼(AEF, Asia Entrepreneurship Forum)」은 대학과 지방정부, 기업, 창업가 등 창업 생태계를 구성하는 단체들이 가져야 할 전략과 마음가짐, 경험을 주제로 열렸다. 각 단체를 대표해 동국대를 비롯한 ▲IBIK(Institut Bisnis & Informatika Kesatuan) ▲Krya ▲CreBiz Factory ▲Female in Action 등이 참가했다. 이들 단체의 원장과 대표, 교수 등이 연사로 나와 강연했다. 인도네시아를 비롯한 캄보디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등지에서 총 600여 명이 온라인으로 함께했다.대학을 대표해 참가한 이광근 동국대 창업원장은 동남아권에 비해 앞선 우리나라의 사례를 통해 창업 생태계 조성에서 대학의 역할이 중요함을 강조했다. 동국대 창업원을 중심으로 대학의 창업교육 및 창업문화 확산, 창업보육 역할 등을 안내했다. 또한, 동국대 창업원의 주요 프로그램과 입주현황 등을 소개하며 대학 내 선진 창업보육 경험을 전수했다.이광근 창업원장은 “동국대 창업원은 지금까지의 성공적인 창업지원 수행능력과 경험을 국제적으로 공유하며 글로벌 창업의 지표를 제시하고 선도하는 역할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 또한, 우리의 경험을 필요로 하는 글로벌 기관들과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동국대 창업원의 위상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AT사업단, AT시스템설계 프로젝트 본선대회 개최
동국대 자율사물(Autonomous Things)사업단(단장 조경은, 이하 AT사업단)은 지난 15일(수) 동국대 중앙도서관 4층 TRANS4MER Valley에서 AT시스템설계 프로젝트 본선대회를 열었다.AT사업단은 학기마다 자율사물 경진대회를 개최, 자율사물에 대한 학생들의 이해를 돕고 주어진 주제에 맞춰 자신의 아이디어와 알고리즘을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2021년 2학기 주제는 <Smart Move!>로, 자율사물 기획에서 제작까지 전 과정을 학생 스스로 해결하도록 했다. 이를 위해, 학생들은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로 자율사물을 직접 설계하고, Real-time Controller를 기반으로 센서 및 액추에이터와 같은 디바이스를 이용해 구성하고, 3D 프린터를 활용해 프로토 타입을 제작했다.한 학기동안 학생들은 엔지니어링 소프트웨어, Real-time Controller를 배우고 이를 응용해 자신만의 자율사물을 기획하고 제작했다. 이 과정에서 자율사물 설계능력과 프로그래밍 및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며 3D 프린터를 이용해 실제 작동하는 자율사물을 만들었다. 진행 과정 중 예기치 못한 문제에 대해서는 지도교수인 고봉환 기계로봇에너지공학과 교수의 도움을 받아 새로운 기술 또는 알고리즘을 활용해 문제를 해결했다.지난 9월부터 진행된 이번 경진대회에는 10개 팀이 참가해 경합을 벌였다. 학생들은 자신의 결과물을 직접 구동시키며 발표했다. 심사는 ▲시스템 구동의 적합성 ▲프로그래밍 적절성 ▲시스템 외관 및 기능 ▲시스템 자율성 등 6개 항목의 평가를 통해 우열을 가렸다. 총 4개 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최우수상은 「필동 다이나믹스」가 차지했다. 「필동 다이나믹스」는 스스로 장애물을 회피하고, 로봇의 체력에 따라 사람이 포켓볼로 잡을 수 있는 ‘Pet-bot’을 구현했다. 장애물에 대해 탐지하고 보다 정밀한 장애물 회피를 위해 LiDAR를 조건에 따라 운영하는 측면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우수상은 「키스톤콤비」가 받았다. 공의 궤적을 예측하고 색상을 인식해 구분하는 ‘공대스리가’를 구현했다. 장려상은 「피카소」와 「베타」에게 돌아갔다. 「피카소」는 손과 손가락의 움직임을 인식해 작동하는 로봇팔 ‘코끼리 아저씨’를, 「베타」는 초음파 센서를 통해 장애물을 인식하는 ‘자율주행 자동차’를 만들었다.‘Pet-bot’과 ‘코끼리 아저씨’는 독창적인 아이디어 및 사람과 상호작용해 동작하는 반응형 로봇이라는 점에서 눈길을 끌었다. 공의 색상에 따라 선택적으로 반응하는 ‘공대스리가’의 아이디어는 조금 더 발전시키면 인간과 로봇이 함께 축구와 같은 게임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신선함과 기대감을 갖게 했다.한편, AT사업단은 교육환경혁신사업을 통해 도서관 4층에 구축된 TRANS4MER Valley에서 매 학기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있다. TRANS4MER Valley는 ▲자율주행을 위한 Driving Robot Studio ▲협동 로봇을 원격 또는 직접 실습할 수 있는 Picking Robot Studio ▲프로토 타입 제작을 위한 3D 프린터 ▲제시된 문제를 기반으로 지식을 완성해 나가는 T-PBL실 ▲실제 회로를 설계하고 부품을 조립하며 팀 프로젝트를 할 수 있는 T-메이커 실습실 등 자율사물 학습에 필수적인 공간을 갖추고 있다. AT사업단 홈페이지(at.dongguk.edu)에서 신청하면 모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조경은 AT사업단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학생들이 TRANS4MER Valley를 마음껏 활용하지 못하는 것이 아쉽지만, 경진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팀워크를 바탕으로 머리를 맞대고 문제를 해결하는 모습이 동국대의 미래가 아닌가 생각한다”며 “매년 이런 경진대회를 통해 학생들의 창의력을 표출하고 4차 산업혁명 기술과 연결한다면 대학의 융합교육과 기업이 원하는 인재양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통로가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동국대 창업원, <2021 DEW-startup campus dongguk> 개최
(앞줄 오른쪽 3번째부터)이광근 동국대 창업원장을 비롯한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동국대(총장 윤성이) 창업원은 기업가정신 함양을 위해 <2021 DEW-startup campus dongguk>을 개최했다.지난 19일(목) 오후 3시부터 동국대 원흥관 I.SPACE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동국대 창업원과 창업원이 지원하는 스타트업이 보유한 역량 및 인적자원 등의 교류를 통한 정보 공유를 위해 마련됐다.동국대 이광근 창업원장의 개회사와 김관규 연구부총장의 축사를 시작으로 ▲2021 DU YES AWARDS ▲창업 멘토 위촉 ▲선배창업가 강연 ▲네트워킹 프로그램 ▲창업기업 지원사업 상담 순으로 진행됐다.참가기업 중 우수한 성과를 거둔 기업을 선정해 시상하는 2021 DU YES AWARDS에서는 창업교육센터 창업동아리 ▲온고 ▲널링 ▲현제작소와 창업진흥센터의 ㈜루빗(대표 이준영), 창업보육센터의 씨너렉스(대표 박재덕), BMC창업보육센터의 엔에스비에스(대표 강승현) 등이 수상했다.또한, 동국대는 선배 창업가가 멘토가 되어 청년 창업가를 이끌어주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고자 졸업한 동문을 창업 멘토로 위촉하는 「D-Heritage」 행사도 열었다. ▲노버든의 박웅종 ▲드로마의 문정호 ▲(주)머드거트의 김아나 ▲(주)엘케이아트워크의 임성환 ▲(주)코액터스의 송민표 ▲클로마운트의 김민수 ▲(주)고미코퍼레이션의 이상곤 등 총 7명이 멘토로 위촉됐다.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동국대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들의 협력 강화와 교류 활성화를 통한 상생발전을 도모하는 「BI 자치회 출범식」도 있었다. 성종형 ㈜종달랩 대표가 BI 자치회장을 맡게 됐다.이광근 창업원장은 “동국대 창업원의 모든 구성원이 함께한 이번 행사가 전도유망한 (예비)창업가들이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창업원 생태계의 선순환 구조를 선도하는 동국대 창업원이 되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p></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