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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성전 '법정스님이 엄선한 팔만대장경의 진수'
불교인들에게는 신앙과 수행의 길라잡이로, 일반인들에게는 이해하기 쉬운 불교 입문서가 되어 온 동국역경원 〈불교성전〉이 재개정판으로 출간됐다. 법정스님의 책임 편찬으로 50년 전 세상에 나온 〈불교성전〉은 1972년 11월 초판이 발간된 이후, 지금까지 총 80쇄를 펴낸 명실상부한 스테디셀러이다. 당시 〈불교성전〉은 주요 불경(佛經)의 핵심 부분을 선별하고 여기에 역대 조사 어록을 발췌 첨부하여 소개하며 우리는 처음, 한 권으로 된 한글 불교경전을 접할 수 있었다.새로 출간된 〈불교성전〉은 2000년 3월 개정판에서도 반영되지 못했던 문장의 현대화, 즉 자연스러운 한글 문장으로의 전환에 주력했다. 첫 발행 후 50년의 세월이 지났으니 그때의 국어를 새롭게 정비해야할 상황이 되었기 때문이다. 또 한문 번역본을 우리말로 옮길 때 생기는 다양한 문제들이 그대로 남아 있고, 자연스러운 국어로 안착하지 못하는 부분들을 보완하기 위해서다.종단과 학계, 출판계의 여러 번역본을 참조하여 누구라도 더 쉽게 부처님 말씀을 접하고 공유할 수 있도록 ‘한글본’을 지향한 이번 〈불교성전〉은 동국대학교 윤재웅 교수(국어교육학과)가 윤문했다. 윤재웅 교수는 우선 최초 편찬자인 법정스님의 문장을 최대한 살리되, 의미를 보다 명료하게 보완하고 한글 문장 구조에 익숙하도록 다듬었다. 예를 들어 부처님의 전도(傳道) 선언 부분이다.여러 수행자들, 나는 인간을 얽어매는 모든 것에서 벗어나 완전히 자유롭게 되었다. 그대들도 인간의 속박에서 자유롭게 되었다. (중략) 이 세상에는 때가 덜 묻은 사람도 많으니 그들이 훌륭한 법문을 듣게 되면 곧 깨달아 아라한의 지위에 오를 것이다.→ 수행자들이여, 세상을 불쌍히 여기는 마음을 가져라. 신과 인간의 이익과 번영과 행복을 위해서 길을 떠나라! 둘이 가지말고 홀로 가라! 수행자들이여, 처음도 아름답고 중간도 아름답고 마지막도 아름다우며, 말과 내용을 갖춘 가르침을 설해라! 완전히 이루어지고 두루 청정한 삶을 널리 알려라!또, 『원각경』의 말씀이다.선지식을 만나 그가 닦던 법다운 수행을 의지할 때, 거기에는 단번에 닦는 것과 점차로 닦는 것이 있다.→ 선지식을 만나 그가 닦던 법다운 수행을 의지하면, 거기에는 단박에 깨닫는 방법과 점차 알아가는 방법이 있다.이밖에 부처님의 생애나 부처님의 설법, 제자들과의 문답 등 전편에서 간결하게 처리된 부분들을 보완하여 이해가 쉽도록 재구성했다. 특히 부처님의 출가와 깨달음에 이르는 과정을 인간적 면모로 접근하면서 독자들이 흥미와 호기심을 가지고 볼 수 있도록 이야기를 보완해 ‘읽는 재미’를 보강했다. 예를 들면 △살인마 앙굴리말라에 대한 에피소드 중 어머니 부분과 부처님의 인간적인 면모에 대한 서술의 경우 특히 △출가 당시의 번민 △깨달음을 얻는 순간의 신체와 정신의 변화에 대한 묘사 △성도 후 카필라 왕국으로 돌아와 야수다라 부인을 만나는 장면 △아들 라훌라를 출가시키는 대목 등에서 두드러진다.태자가 출가하기 직전에 태어난 라훌라는 어느덧 열두 살이 되어 있었다. 라훌라는 어느날 부처님을 찾아왔다. “저에게 물려줄 재산을 주십시오.”하고 엉뚱한 말을 했다. 부처님께서는 빙그레 웃으시며 라훌라의 손목을 끌고 니그로다 정사로 가셨다. 부처님께서 제자인 사리풋타에게 “이 아이를 출가시켜라.”하고 일렀다.→ 태자가 출가하기 직전에 태어난 라훌라는 어느덧 열두 살이 되었다. “라훌라야, 네 아버지는 엄청난 재산을 가진 분이시란다. 아버지에게 가서 너에게 물려줄 재산을 달라고 청하여라.” 어머니인 야쇼다라가 아들에게 부처님께 그렇게 요청하라 일렀다.“예, 어머님. 잘 알겠습니다.” 열두 살 라훌라는 부처님을 찾아와서 이렇게 말했다. “아버지, 아버지의 그늘은 행복합니다. 아버지, 저에게 물려줄 재산을 주세요.” “나의 그늘이 정말 행복하냐?” “예, 아버지는 우리 가정의 큰 나무 그늘이십니다.” “그것이 네 생각이더냐?” “어머니가 이렇게 이야기하라 하셨습니다.” 부처님께서는 빙그레 웃으시며 라훌라의 손목을 이끌고 성밖에 있는 니그로다 정사로 가셨다. 부처님께서 제자인 사리뿟따에게 이르셨다. “이 아이를 출가시켜라.”어둠속에서 길을 찾는 것은 무척 힘들다. 아무것도 서있지 않는 황무지를 개척하는 것 역시 힘들다. 50년 전 〈불교성전〉이 어둠과 황무지에 세운 커다란 나무였다면, 그래서 그 나무 그늘 아래 모인 많은 이들이 부처님의 가르침과 지혜로 위안 받고 깨달음으로 가는 길을 제시 받았다면, 오늘의 〈불교성전〉은 그 나무의 향기로운 열매가 되어 마음의 고픔을 채우고 방황하는 발길을 붙잡는 힘이 되어주길 기대한다.
동국대 LINC+사업단, ‘2021 동국 산학협력 성과포럼 개최’
동국대 사회맞춤형 산학협력 선도대학(LINC+) 육성사업단은 ‘2021 동국 산학협력 성과포럼을 지난 19일(금) 유튜브 생중계와 신라호텔 행사장 온오프 믹스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학협력 성과포럼은 LINC+사업을 통해 이뤄낸 동국대의 산학협력 성과 노하우와 교육혁신사례를 공유함으로써 새로운 산학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교내·외 전문가 초청을 통해 POST LINC+사업을 대비 지역과 권역을 넘어선 새로운 산·관·학·지 협력 모델 창출 및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포럼은 △Energize dongguk 산학협력 성과포럼 개회식 △지역사회 중심 산학협력 발전방향 토론 △창업사례 중심 산학협력 발전방향 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동국대 김관규 연구부총장은 축사를 통해 “이번 포럼은 산학협력의 성과를 공유하고 앞으로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행사”라며 “지속가능한 대학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대학 차원의 더 큰 혁신과 산학협력 내재화를 위해 노력 하겠다”라고 밝혔다. 1부에서는 △LINC+사업 추진경과 및 성과사례 공유 △경주캠퍼스 스마티움 인재양성 사업단과의 이음 프로젝트 협약 △우수 산업체/기업에 대한 감사패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어진 2부 행사에서는 LINC+사업에서 이뤄낸 대학 리빙랩의 성과와 향후 추진될 POST LINC+사업에서의 발전 방향성에 대해 발표와 토론이 진행됐다. 동국대 LINC+사업단의 김민수 교수는 2020년 동국대의 리빙랩 성과를 소개하면서 “리빙랩은 학생 취·창업과 연계될 수 있는 주요한 역량교육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과학기술정책연구원의 성지은 연구위원은 발표를 통해 “산학협력 선도모델이 ‘경쟁’이 아닌 모두가 함께하는 ‘상생’이 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대학의 방향성에 대해 고민해야 한다”면서 지속가능한 산학협력을 위한 명확한 목표설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진 토론 세션에서는 동국대 LINC+ 조윤오 지역사회협업센터장을 좌장으로 대학 리빙랩의 미래 발전 방향성에 대해 토론하고 경남대, 계명대, 대전대, 전북대의 대학 리빙랩 사례를 공유했다. 마지막으로 진행된 3부 행사에서는 동국대 창업 교육프로그램 우수 운영 성과발표와 창업교육의 초광역 발전을 위한 권역 간 업무 협약식이 온·오프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진행됐다. 해당 협약식에는 경남대, 군산대, 동명대, 연세대(원주캠퍼스), 충북대, 한국산업기술대 LINC+사업단이 함께했다.
동국대, 신입생 입학식 온라인으로 개최
동국대(총장 윤성이)가 22일(월) ‘줌’과 ‘유튜브’를 활용한 온라인 입학식을 개최했다. 지난 22일(월) 10시30분 동국대 본관 중강당에서 비대면으로 진행된 2021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은 ▲축하 LED퍼포먼스 ▲총장 환영사, 이사장 치사, 총동창회장 축사 ▲동문 축하 영상메시지 ▲총장과 신입생들의 화상대화 ▲오리엔테이션 등으로 이뤄졌다. 사전 신청한 1천 여 명의 학생 중 100명의 학생들이 Zoom을 통해 무대 위 대형스크린에서 화상으로 대면하고, 3천 여 명의 학생들은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실시간 댓글로 활발하게 참여했다. 윤성이 동국대 총장은 축사를 통해 “누구나 평생 한 번 뿐인, 소중한 입학식인데 올해 입학식은 우리대학 최초로, 이렇게 비대면 원격화상으로 진행하게 됐다”며 “코로나로 인해 불가피했지만 이 또한 변화와 혁신의 새로운 문화로 기억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동국대학교는 올해를 교육혁신의 원년으로 삼았다”며 “우리 동국대학교의 목표는 단 하나, 신입생 여러분의 성공”이라고 강조했다. 교내 첫 온라인 입학식인 만큼 예년 입학식과는 다르게 진행했다. 축하 LED퍼포먼스는 창의적인 공연을 통해 그동안 교육혁신에 대한 학교의 의지를 보여주고, 윤성이 총장이 신입생들과 정겨운 덕담을 나눴다. Zoom을 통해 ‘총장님과 신입생들의 대화’에 참여한 주혜민 학생(사회학 21)은 “우연히 ‘나는 태어나자마자 속기 시작했다’라는 책을 읽고 사회학에 관심을 가지게 됐고, 제가 미력하나마 사회의 불합리한 부분을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며“사회적 약자를 돕고 싶다는 생각에 이렇게 동국대 사회학과에 입학하게 되었다”고 포부를 밝혔다. 윤성이 동국대 총장은 “매우 훌륭한 생각”이라며 “우리 동국대에서 훌륭한 교수님들에게 좋은 강의를 많이 듣고 배워서 그 꿈을 꼭 이루길 바란다”고 덕담을 나눴다.이밖에도 축하 영상메시지를 통해 이경규, 이재용, 김정근, 진지희, 채정안, 김인권, 이미자 동문 등이 후배들을 위한 진심어린 조언과 축하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동국대 교내 첫 온라인 입학식 개최
동국대(총장 윤성이)가 오는 22일(월) ‘줌’과 ‘유튜브’를 활용한 온라인 입학식을 교내 최초로 개최한다. 오는 22일(월) 10시 30분부터 동국대 본관 중강당에서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2021학년도 신입생 입학식은 ▲축하 LED퍼포먼스 ▲총장 환영사, 이사장 치사, 총동창회장 축사 ▲동문 축하 영상메시지 ▲총장과 신입생들의 화상대화 ▲오리엔테이션 등으로 진행된다. 사전 신청한 1천 여 명의 학생 중 100명의 학생들이 Zoom을 통해 무대 위 대형스크린에서 화상으로 대면하고, 3천 여 명의 학생들은 유튜브 라이브(동국대 유튜브 채널 : https://www.youtube.com/c/MYDGUTV)를 통해 실시간 댓글로 참여한다. 교내 첫 온라인 입학식인 만큼 예년 입학식과는 다르게 진행할 계획이다. 축하 LED퍼포먼스는 창의적인 공연을 통해 그동안 교육혁신에 대한 학교의 의지를 보여주고, 신입생과의 화상대화는 학생과의 소통을 강조한 윤성이 총장이 신입생들과 정겨운 덕담을 나눌 예정이다. 윤성이 총장은 “비록 코로나19 상황이지만 온라인 라이브를 통해 신입생들을 열렬히 환영해주고 싶었다” 면서 “창의와 혁신 마인드를 심어주기 위해 기존 행사의 틀을 벗어난 새로운 방식으로 준비했다”고 밝혔다. 한편 동국대는 대학 신입생들에게 불교정신의 핵심을 쉽게 전달하고 건학이념을 구현하기 위해 <불교성전>과 <불교입문> 책 2권을 배부한다. <불교성전> 은 팔만대장경의 축약본으로서 경전 중에서 뛰어난 부분과 역대 큰스님들의 어록을 새로 편집했다.
동국대, ‘자비나눔·소원성취 등 달기’ 캠페인
동국대(총장 윤성이)가 지난해 이어 올해도 건학이념인 자비를 실천하고, 코로나19로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하기 위한 ‘자비나눔· 소원성취 등 달기’ 캠페인을 연다. 동국대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대학 본관을 비롯해 12곳의 건물 메인 로비에 총 24 그루의 희망나무를 심고, 동국인이면 누구나 등 달기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기간은 1차적으로 오는 18일(월)부터 2월 26(금)일까지 40일간이다. 교수, 학생, 직원, 동문, 불자 등 모든 동국인들은 개인적인 기념일을 축하하고 좋은 일에 감사하며, 소원성취를 기도하는 마음으로 등 달기에 동참할 수 있다. 동참금은 희망나무 1그루당 20만원, 등 1개당 1만원 이상이며, 모연금 전액은 ‘코로나19 극복 장학금’ 형태로 재학생들에게 지급될 예정이다. 윤성이 동국대 총장은 “대학이 학생들에게 건학이념인 자비 정신을 베풀기 위한 취지로 이번 캠페인을 마련하게 됐다”며 “구성원들의 소원성취, 다양한 기념일 축하 등을 연등공양으로 표현하고, 그 보시금을 장학금으로 환원하는 새로운 등 달기 문화로 정착시키고 싶다”고 밝혔다. 구성원들의 자비실천에 대한 문의가 꾸준히 이어지는 가운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올해도 동국인들의 제자사랑과 후배사랑은 계속될 듯하다”라고 말했다.이번 캠페인을 준비한 정각원(원장 묘주스님)은 향후 연중 상시로 캠페인을 열고, 경주캠퍼스 및 의료원을 포함해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산하 기관들과 일반사찰에까지 연계해 캠페인을 확대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윤성이 동국대 총장, 기획부총장 종호스님, 곽채기 교무부총장, 김관규 연구부총장 정각원장 묘주스님, 김종윤 직원노조위원장, 강성우 학부총학생회장, 선경화 학부 부총학생회장, 이재완 대학원총학생회장 등이 동참했다.
‘100년을 그리다’ , 동국대 불교미술전공 개설 50주년 기념 특별전
한국 유형문화재의 70%에 달하는 불교미술의 전통을 계승 발전시켜 온 불모(佛母)들의 요람, 동국대 불교미술전공이 올해 개설 50년을 맞았다. 동국대 불교미술전공(주임교수 이수예) 동문들이 마음을 한데 모아 <100년을 그리다>라는 주제로 대규모 기념 특별전을 마련했다. 이번 전시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하여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온라인 전시는 12월 30일(수) 오후 5시부터 동국대학교 홈<ㅔ페이지와 불교미술전공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에 업로드 되며, 오프라인 전시는 2021년 5월 5일부터 서울 인사동 아라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한국불교미술계를 대표하는 유명 작가 60여 명이 동참해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동시대 최고의 불교회화, 조각, 공예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나는 특별한 기회를 제공한다. 60년대 말 조계종이 기획 운영했던 불교미술대전이 큰 반향을 일으키자 종단 주변의 뜻있는 스님과 재가자들을 중심으로 이를 보다 체계적으로 이어나갈 우수 인재를 양성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이런 정서 속에 종립교육기관인 동국대 서울 불교대학 내 미술학과 불교미술전공이 만들어졌다. 1970년 12월 30일이다. 1971년에 첫 입학생을 받아 오늘에 이르는 동안 배출된 졸업생들은 불교미술 작가, 전공교수, 문화재보수업체 운영, 문화재 보존 기술자, 문화재 수리기능인, 문화재연구소 연구원 등으로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수예 교수는 “불교미술의 올바른 전통 계승과 현대적 창작을 화두로 작업해온 작가들이 인생의 나이로 지천명(知天命)인 불교미술전공의 50주년을 각자의 미래 백년을 준비하는 시작이라는 의미를 담아 이번 전시를 준비했다.”고 강조했다.초심을 다듬고 닦아 새롭게 100년을 준비하는 화두 삼아 마련된 이 전시는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에게 불교적 이상향을 다양한 시각으로 선보이고,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일반 대중들이 불교미술을 통한 마음의 정화를 느낄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전시는 강순형(전 국립문화재연구소장), 이상배(전 한국불교미술협회장), 박경귀(한국불교미술협회장), 박진명(영산문화재연구소 대표), 김석곤(국가무형문화재 제48호 단청장이수자), 이수예(동국대학교 불교미술전공 교수), 권지은(한국전통문화대학교 교수), 김정현(한국전통문화교육원 단청심화 객원교수), 양선희(국가무형문화재 제48호 단청장 전승교육사), 예상희(한국전통문화대학교 강사), 황대곤(동국대학교 강사), 이정영(동국대학교 강사) 등 학부와 대학원 출신 동문의 작품 100여 점을 선보인다.<온라인 전시> 전시개막 : 2020년 12월 30일 수요일 17:00~전시장소 : 동국대학교 홈페이지 (http://www.dongguk.edu), 불교미술전공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 (@Dongguk.Buddhist_Art) 온라인 전시 바로가기 <오프라인 전시>전시개막 : 2021년 05월 05일 수요일 전시일정 : 2021년 05월 05일(수) ~ 2021년 05월 11일(화) 전시장소 : 아라아트센터 1층(서울 종로구 인사동9길 26) , 02-733-1981
경영학과 장학금(DBA Scholarship) 56명에게 전달
경영대학 경영학과(학과장 정욱)는 지난 11월 2020학년도 2학기 경영학과 장학금(DBA Scholarship)을 전달했다.올해 DBA Scholarship은 코로나19로 인하여 경제적 형편이 어려워진 56명의 학생(1학기 26명, 2학기 30명)에게 총 5,60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됐다. 경영학과 동문회의 기부를 통해 조성된 기금을 바탕으로 운영되고 있는 경영학과의 장학제도는 DBA Scholarship 이외에도 해외 교환학생을 지원하는 ‘글로벌 인재육성 장학금’, 해외 탐방을 지원하는 ‘DBA Explorer 장학금’, 해외 유학지원금 및 본교 대학원 진학지원금 등을 매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올해 말까지 공인회계사 등 전문자격증 1차 합격자에게 전문자격증 취득지원금 총 2,000만원을 지원할 예정이다.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인하여 올해 장학금 수여식은 열리지 못하였지만, 경영학과 장학기금위원장을 맡고 있는 이영면 교수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시기에 경영학과 동문 선배님들이 후배들에게 의미있는 장학금을 수여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 재학생들도 힘을 내서 더 열심히 공부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라고 경영학과 동문회에 감사의 말을 전했다. 안영찬 경영학과 동문회장(경영 85)은 “장학금 지급을 위한 면접에서 가정 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의 사연에 경영학과 선배님들의 따뜻한 정성이 전해질 수 있어 무엇보다 가슴벅찬 경험이었습니다. 장학금지급이 실천 될수 있게 준비해 주신 경영학과 교수님들께 감사의 뜻과 더불어 경영학과 동문회는 향후 더 많은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도록 하겠습니다."고 말했다. 정욱 경영학과장은 “경영학과 동문회와 학과간의 유기적 협조체제로 마련된 이번 장학금 전달이 가정환경이 어려운 재학생들에게 학업에 보다 열중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이번 행사에 의미를 부여했다.
‘제2회 동국미래교육포럼’ 성료
동국대(총장 윤성이)가 제2회 ‘동국미래교육포럼’을 개최했다. 지난 9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학교육의 변화를 선도하기 위한 ‘동국미래교육포럼’을 출범시킨 동국대는 지난 15일(화) 14시 동국대 원흥관 3층 i.SPACE에서 두 번째 동국미래교육포럼을 진행했다. 포럼은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기 위해 최소 인원(기조연설, 학생발표자, 토론자 등)만 현장에 참석했으며 유튜브 실시간 생중계로 진행됐다. 이날 포럼 축사에 나선 윤성이 동국대 총장은 “동국미래교육포럼은 급변하는 교육환경에 대학이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를 준비하기 위한 교육혁신의 방안과 해결책을 논의하고자 만들어진 자리이며 이 자리를 계기로 우리대학 교육의 전반에 걸쳐 올바른 방향이 설정되고 긍정적인 변화가 시작되며 동국이 크게 도약하는 발전의 밑거름이 되기를 간절히 기대한다”고 밝혔다. <대학의 위기와 대학 운영 혁신 과제>를 주제로 기조강연을 한 김도연 울산공업학원 이사장은 “코로나 이후 시대, 고령사회에서 초고령사회로, 연결사회에서 초연결사회로 변화하는 시점에서 배운 사람이 아니라 배우는 사람을 길러내는 대학교육, 지식과 더불어 지혜를 키우는 대학교육, 각자도생에서 동료 및 이웃과 협력, 소통, 배려하는 사회 정서적 역량을 키우는 대학교육이 이루어져야 하며 인재, 지식, 사회·경제적 가치를 길러낼 수 있는 가치창출 대학으로 발돋움해야 한다”고 대학의 미래의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학생발표에서는 <대학생이 원하는 미래 대학의 모습과 전망>을 주제로 동국대학교 학생모니터링단 신승제 학생(법학과)이 발표했다. 신승제 학생은 “4차 산업 혁명시대, 학력인구 감소로 대학의 존립을 유지하기 위한 노력이 절실하며, 자유롭게 선택할수 있는 유연한 학사제도, 전공 및 교양교육과정의 다변화, 전교적 졸업기준의 일원화 및 단순화 등을 통해 교육 내용을 학생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제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기조강연자를 포함해 조상식 동국대 다르마칼리지 학장(토론좌장), 이의수 동국대 화공생물공학과 석좌교수, 홍성조 동국대 공과대학장, 김애주 동국대 대외협력처장이 참여해 기조강연자의 발표내용을 중심으로 다양한 교육 이슈에 대해 논의했다. 포럼 실황은 유튜브 라이브 생중계를 통해 학내 구성원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실시간으로 시청이 가능했으며 실시간 댓글을 통해 발표자에 대한 질문 등 참여가 가능했다. 포럼 영상은 동국대 공식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user/MYDGUTV)을 통해 업로드 될 예정이며 누구나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이번 포럼을 주관한 동국대 전미경 교육혁신처장은 “동국미래교육포럼은 미래지향적 동국 교육혁신의 방향과 과제를 도출하고 대학 구성원 간 공유와 확산을 통해 대학정책의 합리성 제고와 능동적 대응을 위해 기획되었다”며 “<대학의 위기와 해법>이라는 주제로 진행된 오늘 포럼이 모든 구성원에게 대학의 현재와 미래에 대한 고민과 성찰의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밝혔다.
동국대, 제2회 ‘동국미래교육포럼’ 개최
동국대(총장 윤성이)가 제2회 ‘동국미래교육포럼’을 개최한다. 지난 9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대학교육의 변화를 선도하기 위한 ‘동국미래교육포럼’을 출범시킨 동국대는 오는 15일(화) 동국대 원흥관 3층 i.SPACE에서 두 번째 동국미래교육포럼을 진행한다. 포럼은 온·오프라인으로 동시에 진행되며 사회적 거리두기를 준수하기 위해 최소 인원(기조연설, 학생발표자, 토론자 등)만 현장에 참석한다. 이날 포럼에는 전 포항공대 총장인 김도연 울산공업학원 이사장이 기조강연에 나설 예정이다. <대학의 위기와 대학운영 혁신과제>를 주제로 연단에 선다. 이날 학생발표에는 동국대 학생모니터링단 신승제 학생(법학과)이 나선다. <대학생이 원하는 미래 대학의 모습과 전망>을 주제로 발표한다. 이어지는 토론에는 기조강연자를 포함해 조상식 동국대 다르마칼리지 학장, 이의수 동국대학교 화공생물공학과 석좌교수, 홍성조 동국대학교 공과대학 학장 , 김애주 동국대학교 대외협력처 처장 등이 참여한다. 포럼 실황은 유튜브 라이브 생중계를 통해 학내 구성원뿐만 아니라 일반인들도 실시간으로 시청이 가능하다. 행사 종료 이후에도 동국대 공식 유튜브 채널(https://www.youtube.com/user/MYDGUTV)을 통해 누구나 포럼 영상을 시청할 수 있다. 이번 포럼을 주관하는 동국대 전미경 교육혁신처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교육혁신의 방향과 우리대학의 향후 과제를 공유하고 이를 확산하기 위한 새로운 공론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 고 밝혔다.
산‧관‧학‧지 상생협력 플랫폼… 제4회 대학리빙랩네트워크 국제포럼 개최
네덜란드·스웨덴 국제 연사 참여 … 국제포럼으로서 자리매김동국대 비롯해 전국 32개교 공동주최 대학리빙랩네트워크 국제포럼 성황리 성료 ▲ 37개교가 함께 참여한 대학리빙랩네트워크 하이브리드 협약식 동국대 LINC+사업단이 지난 2일(수) 코엑스 아트홀에서 국내·외 전문가들과 함께 ‘제4회 대학리빙랩네트워크 국제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속가능 발전을 위한 전환과 대학 리빙랩’이라는 주제로 산‧관‧학‧지 상생협력 플랫폼 대학 리빙랩이 사회혁신을 위해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과 협력과제는 무엇이 있는지, 대학 간의 우수성과와 사례를 공유하고 토론을 통해 유대관계 강화와 지역사회공헌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1부 행사는 국회 교육위원회 유기홍 위원장의 개회사로 시작됐다. 유기홍 위원장은 “정부와 지방단체 그리고 대학이 협력해서 삶의 현장에서 뿌리내린 사회문제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는 대학리빙랩네트워크 포럼이 앞으로 더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훌륭한 성과가 나오기를 기원한다”라면서 “국회교육위원장으로서 새롭고도 중요한 시도인 리빙랩 네트워크 사업이 활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라며 국회의 적극적인 지원 의사를 밝혔다. 이어 교육부 박백범 차관의 축사가 이어졌다. 박백범 차관은 “이번 포럼에서 제안된 의견이 리빙랩을 비롯한 대학 산학협력의 나침판이 되어 사회 혁신과 성장방향을 제시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포럼 현장을 찾은 한국연구재단 남기곤 학술진흥본부장은 “2019년 국회에서 18개 대학을 중심으로 첫 출범한 대학리빙랩네트워크가 불과 1년 만에 37개교로 늘어난 것은 대학의 사회 기여가 점차 확대된 결과”라면서 “네덜란드와 스웨덴 전문가가 함께 참여한 국제 포럼으로써 이번 행사를 통해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한 발상 전환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밝혔다. 1부 순서의 마지막은 대학의 지역사회 혁신 및 산학협력 증진의 공동 목표 달성을 위한 대학리빙랩네트워크 협약식이 진행됐다. 이번 협약식은 사회적거리두기를 감안하여 ZOOM을 활용한 하이브리드 협약으로 체결됐다. 현장에는 대학리빙랩네트워크 회장교인 전주대학교 지역혁신센터를 비롯하여 행사를 주관한 동국대학교와 대전대학교, 신규 협약을 체결하는 4개 대학(가톨릭대학교, 군산대학교, 단국대학교, 충북대학교)가 함께했다. 그 외 현장에 참여하지 못하는 30개 대학 LINC+사업단과 연구기관은 온라인으로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 2부 행사에서는 해외의 리빙랩 선도모델인 네덜란드 ‘전환이론’의 저자이자 노테르담 에라스무스 대학교 교수 데르크 루어바흐(Derk Loorbach)와 스웨덴 공립대학교 룬드 대학교 옥사나 몽트(Oksana mont),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 양준화 사무총장과 전주대학교 지역혁신센터 한동숭 센터장이 발제자로 참여하여 국내·외 리빙랩 성공사례 공유하고, 지속가능한발전에 대해 고민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3부 행사는 대학리빙랩네트워크에 참여하고 있는 37개 대학이 이원생중계 토론에 직접 참여하여 대학의 지역혁신 및 산학협력 증진의 공통 목표로 의견을 나눴다. 동국대학교 LINC+사업단 조윤오 지역사회협업센터장은 “대학을 중심으로 한 리빙랩 활동의 한계를 극복하고 지속가능한 사회 혁신을 위해 대학들이 연대하고 지역혁신의 핵심 주체로서 새로운 역할을 모색하고 있다”라며, “이번 포럼을 통해 대학이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 사회문제 해결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학리빙랩네트워크는 지난해 7월 국회에서 첫 출범 이후 매년 포럼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 국회교육위원회 그리고 네덜란드교육진흥원의 후원으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