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651 개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동국대, 제157회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장학증서 수여식 성료
대구 금용사, 장학금 1천만 원 전달… 대학원 불교동아리 회원 10명 대상대구 금용사(회주 혜선스님, 주지 다정스님)가 동국대학교 대학원생들과 새로운 인연을 맺었다.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10월 22일(목) 오후 2시, 서울캠퍼스 5층 건학위원회 회의실에서 ‘대구 금용사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장학증서 수여식(제157회)’을 개최했다. 이날 대구 금용사는 불교동아리 ‘동국청년불자회’ 회원 장학생 10명을 대상으로 1천만 원의 장학기금을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는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스님, 윤재웅 총장, 정각원장 제정스님, 지정학 법인사무처장 등 법인과 학교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대구 금용사 주지 다정스님이 함께 참석해 장학생들을 축하했다.이사장 돈관스님은 “대구 금용사가 지난 2023년과 2025년에 이어 동국대학교 학생들과 세 번째 인연을 맺는 날”이라며, “오늘의 주인공인 장학생들이 훌륭하게 성장하고 사회에 진출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이 자리에 계신 분들 모두가 장학생들을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할 것”이라고 전했다.윤재웅 총장은 “지난번 혜선스님께서 학교를 찾아 기금을 전달해주실 때, 학교에 대해 좋은 말씀을 해주셨던 것이 아직도 기억에 남아 있다”며, “장학생들이 금용사와 함께, 부처님 인연을 맺고 즐거운 학교 생활을 만들어가길 바라고, 사회에 헌신하는 인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다정스님은 “장학생들과 함께하는 오늘의 소중한 인연에 감사드린다. 여러분들이 동국의 인재로 성장하는데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장학생들에게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한편, 157회를 맞이한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은 2021년 시작한 동국대학교 건학위원회의 장기 프로젝트다. 동국대학교 학생들과 지역 사찰들을 이어주며, 지역사회 공헌과 미래불자 육성을 목표로 하는 인재불사 장학이다.

동국대, 제156회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장학증서 수여식 성료
(재)대원정사, 장학금 1천만 원 전달… 사회과학대학 불교동아리 회원 10명 대상(재)대원정사가 동국대학교 사회과학대학 불교동아리 학생 10명과 새로운 인연을 맺었다.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10월 22일(목) 오전 11시,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 5층 건학위원회 회의실에서 ‘(재)대원정사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장학증서 수여식(제156회)’을 개최했다. 이날 대원정사는 불교동아리 ‘템플애플’ 회원 장학생 10명을 대상으로 1천만 원의 장학기금을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는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스님, 윤재웅 총장, 지정학 법인사무처장, 조영일 서울캠퍼스 건학위원회 사무국장, 이경철 대외협력처장 등 법인과 학교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장상건 동국산업 회장을 대신해 김종태 대원불교문화원 이사, 김태환 재단법인 대원정사 사무국장, 상임 지도법사 정선스님 등 주요 인사들이 함께 참석해 장학생들을 축하했다.이사장 돈관스님은 “생활불교와 대중불교의 큰 마중물 역할을 해주셨던 故 장경호 거사님을 기억하고 있다. 그 뜻을 이어가는 대원정사와 장상건 회장님이 동국대학교 학생들과 소중한 인연을 맺게 되어 감사한 오늘”이라며, “오늘의 주인공인 장학생들이 훌륭하게 성장하고 사회에 진출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이 자리에 계신 분들 모두가 장학생들을 한마음 한뜻으로 응원할 것”이라고 전했다.윤재웅 총장은 “장학생들은 오늘 대원정사 장학금이 동문이자 선배님이 주시는 장학금이라는 것을 잊지 말고, 오늘의 인연을 잘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김종태 이사와 김태환 사무국장은 “미력한 마음에 동국대학교가 크게 호응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부처님의 큰 가르침을 실천하는 동국대학교와 인연을 맺게 되어 진심으로 기쁘다. 학생들의 미래와 꿈에 보탬이 되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장학생들을 격려했다.한편, 156회를 맞이한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은 2021년 시작한 동국대학교 건학위원회의 장기 프로젝트다. 동국대학교 학생들과 지역 사찰들을 이어주며, 지역사회 공헌과 미래불자 육성을 목표로 하는 인재불사 장학이다.

동국대 산학협력단, 서울창업허브M+ 대표자협의회와 업무협약 체결
“산학연 협력 기반 현장실습 · 기술사업화 · 창업기업 발굴 및 육성 등 협력 강화”▲왼쪽부터 김범수 서울창업허브M+ 대표자협의회장, 김민수 동국대 기업협업센터장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강규영, 동국대 연구부총장)은 지난 10월 1일(목), 서울창업허브M+ 대표자협의회(협의회장 김범수)와 산학연 협력 및 창업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산학연 협력을 통해 공동 발전을 도모하고, 지역·국가 전략산업에 부합하는 인재양성 및 기술사업화, 창업을 촉진하는 한편 지속가능한 개방형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동국대학교 학생 현장실습 및 현장체험 활동 ▲산업체 현장 애로기술 지도 및 산학공동기술개발 ▲공동연구개발(R&D) 및 국고·지자체·특구사업 등 외부재원 연계 공동사업 추진 ▲기술이전·사업화 및 지식재산(IP) 발굴·활용 ▲분야별 특성화 창업보육 및 창업기업 발굴·육성 ▲창업역량 강화 프로그램 기획·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특히 양 기관은 대학의 인재양성 및 연구·기술 역량과 창업기업 및 산업 현장의 수요를 연계해 학생들에게 현장 중심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산업체의 현장 애로기술 해결과 산학공동기술개발, 공동 R&D 등 산학협력 관련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창업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공동으로 기획·운영하고 국고·지자체·특구사업 등 외부재원 연계 공동사업을 추진하며 산학연 협력 범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대학이 보유한 기술과 지식재산의 발굴·활용 및 기술이전·사업화를 추진하고, 특성화 분야의 창업보육과 창업기업 발굴·육성을 통해 예비창업자와 창업 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김민수 동국대학교 기업협업센터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과 기업 간 협력 기반을 한층 더 강화하고, 학생 현장실습부터 공동 R&D, 기술사업화, 창업기업 발굴·육성까지 실질적인 산학협력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양 기관의 역량과 네트워크를 적극적으로 연계해 지속가능한 산학연 협력 생태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양 기관은 앞으로 상호 협의를 통해 협약사항을 구체화하고, 학생 현장실습, 산학공동기술개발, 기술이전·사업화, 창업기업 발굴·육성 및 창업역량 강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

동국대학교, 제3회 제약혁신기술 GMP 국제세미나 개최
제약 제조·품질관리 분야 AI 활용 및 GMP 업무 자동화 전략 공유산학연 관계자 150여 명 참석… 2027학년도 1학기 대학원 신입생 모집동국대학교 약학연수원(원장 권경희)은 10월 20일 신라호텔 영빈관에서 ‘제약 제조·품질관리 현장의 AI 활용 사례와 GMP 업무 자동화 전략’을 주제로 제3회 제약혁신기술 GMP 국제세미나를 개최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의약품품질과에서 지원하고 동국대학교 약학연수원· 일반대학원 제약바이오산업학과 ·식품의료제품 규제정책학과가 공동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산학연 관계자 150여 명이 참석했다.이번 세미나에서는 제약 제조와 품질관리 현장의 AI 전환 전략과 적용 사례가 집중적으로 다뤄졌다. VMS Solutions 유석규 부대표는 AI Agent 기반 생산운영 플랫폼과 기업의 AI 전환(AX) 전략 및 도입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생산계획, 자재관리, 설비운영 및 공급망 관리를 통합하고, 경험 중심의 의사결정을 데이터 기반의 지능형 자동화 체계로 전환할 필요성을 강조했다.인터페이스정보기술 박준규 대표는 GMP 데이터 완전성(Data Integrity, DI)의 중요성과 품질관리 현장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품질데이터 통합관리 및 업무 자동화 전략을 제시했다. 또한 AI 기반 실험실 지능형 어시스턴트(LIA)를 시연하며 품질관리 분야의 AI 전환 실행 로드맵을 소개했다.Aizon의 Toni Manzano(토니 만자노) 박사는 ‘AI Applications in Drug Manufacturing’을 주제로 미국 FDA와 유럽의 AI 관련 규제 동향 및 실제 제조공정 적용 사례를 발표했다. 특히 AI를 활용한 공정변수 분석, 지속적 공정검증(CPV), 수율 향상 및 품질 안정화 사례를 통해 AI의 활용 가능성과 함께 GMP 규제에 부합하는 데이터 관리 및 AI 모델 검증의 중요성을 강조했다.Christoph Köt(크리스토프 쾨트)는 ‘AI in GMP Manufacturing’을 주제로 제조공정의 실시간 품질 예측, 일탈관리 자동화 등 다양한 AI 활용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GMP 환경에서 XAI(eXplainable AI)의 성공적인 도입을 위해서는 기술적 성능 뿐만 아니라 경제적 타당성, GMP 적합성, 조직의 변화관리 및 인간의 감독 역량이 뒷받침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번 세미나의 연구책임자인 권경희 약학연수원장은 “AI는 제약바이오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필수적인 경영혁신 과제”라며 “제조·품질관리 현장에 AI를 적극적으로 접목해 생산성과 품질 경쟁력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세미나가 산업계의 AI 활용 역량을 높이고 제약바이오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촉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D-ESG]동국대-(사)서울중구상권발전소, ESG 상생 맞손
오는 10월 30일(금), 동국인 한마음 페스티벌서 지역 소상공인 상생 실천▲왼쪽부터 박건 동국대 학생역량개발팀장, 김정안 (사)서울중구상권발전소 이사장동국대학교 학생처(처장 이수예)와 (사)서울중구 상권발전소(이사장 김정안)가 손잡고 지역 소상공인 상생 및 ESG 가치 실현에 나선다.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오는 30일(금) 본교 만해광장에서 열리는 ‘제4회 총동창회장배 동국인 한마음 페스티벌’에 필요한 식품 공급을 위해 (사)서울중구 상권발전소와 ‘ESG 상생 식품공급 합의’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수예 동국대학교 학생처장을 대신해 박건 학생역량개발팀장이 참석했으며, 김정안 (사)서울중구 상권발전소 이사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 참석했다.이번 합의는 대학이 개최하는 대규모 행사에 서울 중구 관내 상권이 함께 참여하면서,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합의에 따라 (사)서울중구 상권발전소는 충무로상인회, 남소영길상인회 등을 통해 관내 치킨 업체들을 연계하고, 동국대학교는 해당 지역 소상공인들로부터 치킨 600세트(약 1,200만 원 상당)를 직접 구매해 행사장에서 제공할 예정이다.양 기관은 단순한 물품 공급을 넘어 지역 소상공인과의 상생 발전, 친환경 소비문화 확산, 지역사회 기여 등 사회적 가치(ESG)를 함께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김정안 (사)서울중구 상권발전소 이사장은 “이번 합의는 관내 충무로 및 남소영길 상인회 등 지역 소상공인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뜻깊은 상생 모델”이라며, “지역 상권 활성화에 앞장서 준 동국대학교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사업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박건 동국대학교 학생역량개발팀장은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ESG 가치 실현은 대학 축제 문화가 지향해야 할 중요한 방향”이라며 “이번 합의를 통해 대학 행사가 지역 소상공인에게 온기를 전하고 상생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제4회 총동창회장배 동국인 한마음 페스티벌’은 동국대학교 구성원과 동문이 한데 어우러지는 대표적인 축제로 오는 30일 서울캠퍼스 일대에서 개최되며, 남산 걷기명상 프로그램을 비롯해 동문 간 친목과 단합을 다지는 다양한 체육 경기 및 문화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동국대, 태국 수산 공무원 초청 연수 진행… ‘KOICA 글로벌연수사업’ 순항
▲남은영 동국대 국제개발협력센터장과 태국 수산 분야공무원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한국국제협력단(이하 KOICA) 글로벌연수사업의 일환으로 태국 수산 분야 공무원을 초청해 방한 연수를 진행하고 있다고 20일(목) 밝혔다.이번 연수는 KOICA가 지원하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 '2026-태국 수산물 수출입 관리 시스템 역량강화'(2026~2028)의 1차년도 과정이다. 동국대 국제개발협력센터(센터장 남은영, 글로벌무역학과 교수)가 사업을 수행하며, 태국 수산국(Department of Fisheries, DoF) 등 수산 행정을 담당하는 태국 공무원 17명이 지난 10월 11일 입국해 10월 24일까지 2주간 연수받고 있다.사업은 한국의 수산물 수출입 관리 제도와 운영 경험을 태국과 공유해 태국 수산 행정의 제도·기술 역량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사업은 세계 주요 수산물 수출국인 태국의 ‘수출입 관리 체계 선진화’를 지원하는 동시에 양국 간 수산물 교역의 안전성과 신뢰 기반을 넓히는 것을 목표로 하며, 연수는 수산물 수출입 관리를 주제로 한 전문가 강의와 사례 연구, 유관 기관 현장학습 등으로 구성됐다.동국대 국제개발협력센터는 올해 KOICA 태국 수산 사업을 비롯한 신규 ODA 사업을 잇달아 수주하며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국제개발협력과 연결하는 거점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남은영 센터장은 "이번 연수는 한국이 쌓아온 수산물 수출입 관리 경험을 태국과 나눠 양국 수산 교역의 신뢰 기반을 넓히고, 동국대가 국제개발 협력의 거점 대학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개발 협력은 상대국의 역량을 키우는 동시에 우리 산업과 기업이 신뢰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넓히는 일인 만큼, 공통의 문화 자산 위에서 전문 지식과 마음을 함께 나누는 연수가 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동국대는 이번 사업을 통해 2028년까지 후속 연수를 진행하며 태국 수산 행정의 제도 개선과 전문인력 양성을 지속 지원할 계획이다.

동국대 불교학술원, 백성욱박사 및 금강경연구 세미나 개최
‘한국불교 수행이 금강경 해석과 위상에 미친 영향’을 주제로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원장 정묵스님)은 오는 10월 30일(금), 동국대 다향관 세미나실에서 '한국불교 수행이 금강경 해석과 위상에 미친 영향: 백성욱 연구 공동체를 중심으로'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2026년 동국대학교 건학 120주년을 맞이해, 종립대학으로서 동국대학교가 쌓아온 학문적 성과와 실천적 전통을 계승하고 한국 수행 공동체의 해법을 ‘백성욱 박사와 금강경 연구’를 토대로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세미나는 총 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제1부에서는 '백성욱의 금강경 공동체가 지닌 역사적 의미와 실체'를 주제로 다룬다. 제2부에서는 '금강경의 의미 전달과 해석 방법론'을 주제로 세미나가 진행된다.불교학술원 원장 정묵스님은 “백성욱 前 총장은 금강경 강좌와 수행에서도 전문가였고, 동국대를 포함해 국내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백성욱 前 총장의 1세대 제자들이 ‘백성욱의 사상과 정신, 그리고 금강경의 해석과 위상’을 정립해, 그분들을 제외하고는 ‘금강경 공동체’를 감히 말하기 어려울 정도”라고 밝혔다. 이어, “이제 2세대가 이끄는 <백성욱 박사와 금강경 연구> 세미나로 관련 연구를 풍성하게 이어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동국대, 한국제약바이오협회와 산학협력 MOU 체결
- 우수 인재 양성‧공동 연구 등 포괄적 협력체계 구축 -- 회원사 재직자 대학원 진학 시 장학금 등 교육지원 제도 적용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10월 16일(금), 한국제약바이오협회(회장 노연홍)와 제약바이오산업의 산학협력 활성화 및 우수 인재 양성 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동국대학교의 교육·연구 역량과 협회가 보유한 제약바이오산업 네트워크를 연계해 산학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산업계·학계 교류를 확대하는 것이 목표다.양 기관은 협약에 따라 ▲제약바이오 분야 공동연구 및 산학협력 ▲산업 수요에 부합하는 우수 인재 양성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협회 회원사와 동국대학교 간 기술·인력·정보 교류 및 협력 확대 ▲제약바이오산업의 기술혁신과 연구성과 확산 등을 위해 협력한다.동국대학교는 산학협력 장학금 등 한국제약바이오협회 회원사 재직자를 위한 교육지원 제도를 적용할 계획이다.윤재웅 동국대학교 총장은 “제약바이오산업은 미래 국가 경쟁력을 이끌어갈 핵심 전략산업으로, 산업계와 대학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동국대학교의 교육·연구 역량과 한국제약바이오협회의 산업 네트워크를 결합하여 산학협력의 새로운 기회를 창출하고, 제약바이오산업의 혁신과 지속가능한 성장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권경희 동국대학교 제약바이오산업학과 및 식품의료제품규제정책학과 학과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제약바이오산업 환경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산업 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의 전문인재 양성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협회 회원사와의 협력을 확대하고, 산업 전문가가 참여하는 교육 프로그램과 현장 연계형 산학협력을 강화하여 산업 현장에서 요구하는 전문성과 실무 역량을 갖춘 제약바이오 핵심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노연홍 한국제약바이오협회장은 “제약바이오산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산업계가 필요로 하는 기술과 인재, 연구 역량이 유기적으로 연결되는 산학협력 기반이 중요하다”며 “이번 협약이 산업계와 학계 간 교류를 활성화하고, 산업의 혁신 역량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동국대, 제155회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장학증서 수여식 성료
은평 삼천사, 장학금 8천만 원 전달… 은평구 거주 재학생 등 80명 대상서울 은평구 삼천사(회주 성운대종사)가 은평구 거주 학생 등 80명의 학생과 뜻깊은 인연을 새로 맺었다.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10월 13일(화) 오후 2시,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 정각원에서 ‘은평 삼천사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장학증서 수여식(제155회)’을 개최했다. 이날 삼천사는 은평구 출신 학생을 포함한 장학생 80명을 대상으로 8천만 원의 장학기금을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는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스님, 윤재웅 총장, 박기련 법인 건학위원회 사무총장, 지정학 법인사무처장 등 법인과 학교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삼천사 회주 성운대종사를 비롯해 김미경 은평구청장, 삼천사성운장학재단 상임이사 동출스님 등 주요 인사들이 함께 참석해 장학생들을 축하했다.이사장 돈관스님은 “성운대종사께서 ‘실천하는 스승’의 모습을 오늘도 보여주셔서 감사드린다. 지난 2022년 제24회를 시작으로 제61회, 제99회, 제132회를 거쳐 이번 155회까지 총 5번에 걸쳐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해주고 계신다”며, “대종사의 원력과 함께,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을 함께 하는 오늘의 장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윤재웅 총장은 “부처님 가르침이 큰 구름과 같아 법비를 두루 내려주시는 것처럼, 성운대종사께서 보여주시는 원력이 청년 불자 양성과 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닿고 있다”며, “장학생들도 사회에 진출해서 훌륭한 보시를 베풀 수 있는 부처님의 제자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김미경 구청장은 “오늘 뜻깊은 행사에 학생들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함께 전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장학생 여러분이 훗날 사회에 보여주실 선한 영향력이 지역사회 발전에 큰 원력으로 돌아올 것으로 믿고 있다. 여러분들을 진심으로 응원한다”고 전했다.성운대종사는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한 장학생들의 눈빛이 맑다. 학생들의 미래가 기대된다”며, “장학생들과 함께하는 아름다운 인연에 감사드린다. 글로벌 시대에 여러분들이 동국의 인재가 되고 한국의 인재가 될 것”이라고 장학생들을 격려했다. 이어, “오늘 함께 참석하신 분들과 함께 더욱 열심히 현장 활동을 이어나가, 내년에는 신청한 인원 전원에게 장학금을 전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보겠다”고 전했다.한편, 155회를 맞이한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은 2021년 시작한 동국대학교 건학위원회의 장기 프로젝트다. 동국대학교 학생들과 지역 사찰들을 이어주며, 지역사회 공헌과 미래불자 육성을 목표로 하는 인재불사 장학이다.

동국대, 배우 강석우 초청 특강 ‘쇼팽과 유럽의 혁명사’ 개최
'피아니스트 김정원' 특별 연주와 함께동국대(총장 윤재웅)가 10월 15일(목) 오후 2시, 동국대 본관 남산홀에서 배우 강석우를 초청해 건학 120주년 기념 특강 ‘쇼팽과 유럽의 혁명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지난 10월 1일 동국대 예술대학 석좌교수로 임용된 강석우는 이번 특강에서, 격동의 유럽 혁명 시기를 살았던 쇼팽의 음악과 인생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이날 특강에서는 쇼팽을 대표하는 서정적이고 대중적인 명곡인 ▲녹턴 Op.9-2 ▲피아노 협주곡 1번 2악장 ▲빗방울 전주곡 ▲왈츠 Op. 64-2 등이 연주됐다. 강석우 교수의 강의와 함께 피아니스트 김정원의 연주가 어우러져 한층 더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강석우 배우가 특강을 진행하고 있다.강석우 교수는 특강에서 ‘클래식 음악은 서양 문화를 이해하는 중요한 열쇠’라며, 쇼팽을 통해 19세기 민족주의를 만날 수 있다고 강조했다.한편, 프레데리크 쇼팽(Frédéric Chopin, 1810~1849)은 19세기 낭만주의 시대를 대표하는 피아노의 시인이지만, 조국 폴란드를 잃고 망명해야 했던 그의 삶과 음악은 격동의 유럽 혁명 및 민족주의 운동과 깊은 연관을 맺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