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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생명공학과 이수홍 교수 연구팀, 치료용 엑소좀 플랫폼 기술 개발
- 3차원 미세환경 제어와 AI 분석 기술 융합… 균일성·기능성·대량생산성 동시 확보- 이수홍 교수, “차세대 세포외소포체 치료제 생산의 새로운 방향 제시”- 국제 학술지 Advanced Composites and Hybrid Materials(IF=21.8, JCR 상위 1.5%) 게재- 국내 및 미국·유럽 특허 등록·출원으로 글로벌 확장성 ‘기대’▲(왼쪽부터) 박효은 박사(제1저자), 아라이 요시에 박사(교신저자), 이수홍 동국대 교수(교신저자)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본교 의생명공학과 이수홍 교수 연구팀(줄기세포융합공학 연구실)이 마이크로입자가 도입된 줄기세포 스페로이드 기반 세포외소포체 생산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해당 연구성과는 생체재료 및 복합소재 분야의 세계적 권위 학술지인 Advanced Composites and Hybrid Materials(IF = 21.8, JCR 상위 1.5%)에 지난 6월 4일(목) 온라인 게재됐다.세포외소포체(Extracellular Vesicles, EVs), 일명 엑소좀은 세포 간 신호 전달을 매개하고 조직 재생과 염증 조절을 유도할 수 있어, 다양한 난치성 질환을 치료하기 위한 첨단바이오 분야 핵심 소재로 주목받고 있다. 그러나 기존 생산 방식은 생산량이 적고 품질이 불균일해 치료제 실용화에 한계가 있었다.연구팀은 줄기세포를 3차원 스페로이드 형태로 배양하고, 스페로이드 내부에 생리활성 물질을 탑재한 마이크로입자를 도입했다. 세포 간 3차원 미세환경을 정밀하게 제어하고, 스페로이드 내부의 세포 생존율을 높이는 동시에 균일한 생화학적 자극이 전달될 수 있도록 설계한 것이다. 그 결과, 치료 효능이 강화된 세포외소포체를 균일하게 생산하고, 향후 대량생산 공정으로 확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제시했다.특히, 이번 연구에서는 AI 머신러닝 기반 분석 기술을 활용하여 다양한 실험 변수와 세포외소포체의 기능 간 연관성을 정량적으로 분석했다. 이를 바탕으로 생산 조건을 체계적으로 최적화할 수 있는 AI 기반 플랫폼을 구현함으로써, 경험 중심의 기존 생산 방식에서 한 단계 발전한 차세대 세포외소포체 생산 전략을 제시했다.이번 기술은 치료용 세포외소포체 생산의 핵심 과제로 지적되어 온 균일성(Uniformity), 기능성(Functionality), 대량생산성(Scalability)을 동시에 향상시킬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연구팀은 최근 관련 기술에 대한 국내 특허 등록을 완료하고, 미국과 유럽에서도 특허 출원을 진행해 기술의 독창성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확보했다.연구 책임자인 이수홍 교수는 “이번 연구는 세포외소포체 치료제 생산 과정에서 중요한 세 가지 요소인 균일성, 기능성, 대량생산성을 동시에 개선한 플랫폼 기술”이라며, “이번 연구는 골관절염 치료용으로 검증하였으나, 향후 다양한 난치성 질환을 대상으로 한 세포외소포체 치료제 개발과 산업화를 앞당기는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본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중견연구지원사업, 글로벌기초연구실지원사업, 창의도전연구기반지원사업, 해외우수과학자유치사업, 박사과정생연구장려금지원사업 및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

동국대 한류융합학술원(DUHA), ‘성찰 한류’ 국제컨퍼런스 성료
- 아시아 연구자들, 한류의 명암과 ‘문화적 부메랑 효과’ 집중 진단… ‘성찰 한류’ 새 지평- ‘시장 논리’ vs ‘상호 존중’… 한류의 지속가능성 두고 활발한 토론동국대학교 한류융합학술원(원장 정길화)은 지난 6월 5일(금), 동국대 혜화관 고순청 세미나실에서 ‘한류, 확장에서 성찰로 - 성찰 한류의 조건과 지향’을 주제로 국제컨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한류의 위기 징후를 객관적으로 직시하고 향후 지속 가능한 발전 방향을 모색하는 글로벌 담론의 장으로 마련됐으며, 국내외 한류 연구자와 전문가, 비평가, 학생 등이 대거 참석했다.이날 정길화 원장은 ‘성찰’과 ‘한류’ 사이에 찍힌 쉼표(comma)의 의미를 짚으며, “그동안 사계에서 ‘착한 한류’, ‘공감 한류’ 같은 논의가 없지 않았으나 성장 서사에 밀려 치열하지 못했다. 타자의 시선으로 스스로를 돌아보는 ‘성찰 한류’로 나아가야 한다”고 지적했다. 최원재 연구원(동국대)은 디지털 기술로 인한 한류의 탈(脫)영토성을 분석하며 “한류는 이제 한국만의 전유물이 아닌 세계인의 보통명사”라고 정의했다.모리 도모오미 교수(일본 세쓰난대)는 한류가 일본 젊은 세대에게 일상의 활력을 주는 '오시(최애) 문화'로 정착하며 정서적 갈증을 해소하고 한일 관계를 개선하는 매개체가 되었으며, 한일 간에 ‘가치교환’이 이루어져 단순한 유행이나 열광이 아니라 “한국이 일본에서 배움과 동경의 대상이 되었다”고 지적했다.이어서 당 티에우 응언 교수(베트남 국립하노이대)는 베트남 한류 팬덤의 강력한 자생력을 짚으며, “과거 미성(微聲)에 불과했던 현지 팬들이 이제는 주권 문제나 문화적 존중 결여에 대해 당당히 목소리를 내는 능동적 사회 행위자로 성장했다”고 진단했다. 베 돌마 교수(몽골 국립몽골대)는 한국과 몽골의 오랜 역사적 인연을 바탕으로 현대 한류가 몽골인들에게 미치는 깊은 심리정서적 영향력을 설명했다.이후 토론에서는 최근 발표한 기사를 바탕으로 한국의 일방적인 문화 수출 태도에 대해 논의가 이어졌다. 토론 패널들은 '문화는 한 방향으로만 흐르지 않는다'는 주장과 '한류를 철저히 시장의 논리와 글로벌 비즈니스 경쟁력 관점에서 평가해야 한다'는 주장으로 대립했다. 동국대 한류융합학술원은 도출된 담론을 바탕으로, 혐오와 갈등을 극복하고 상호 존중을 기반으로 하는 ‘성찰한류(reflective Hallyu)’ 연구와 정책 제안을 더욱 심화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이날 행사에는 고삼석 동국대 AI융합원 석좌교수, 권재륜 레몬 스튜디오 대표, 김재범 한미협회 부회장, 김정태 K컬처포럼 의장, 김홍준 전 한국영상자료원장, 송종길 경기대 한류문화대학원장, 신영주 KACA 회장(조지 워싱턴대), 김유정 교수(하와이대), 이상빈 동국대 한류융합학술원 자문위원장, 홍석경 서울대 아시아연구소 한류연구센터장, 이종훈 동국대 문화콘텐츠학과 교수 등이 함께했다.

동국대 경기RISE사업단–주식회사 도토리즈, 디지털 헬스케어 및 실버 케어 산학협력 MOU 체결
데이터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및 실버케어 산업 고도화 위한 협력 본격화산학 연계를 통한 맞춤형 서비스 개발 및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 구축 기대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본교 경기RISE사업단(단장 성정석)이 지난 4일(목),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캠퍼스(이하 BMC)에서 주식회사 도토리즈(대표 김윤섭)와 디지털 헬스케어 및 실버케어 분야 산학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소프트웨어 및 데이터 분석 전문 기업인 도토리즈와의 연계를 통해 장기적이고 실질적인 동반 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날 행사에는 성정석 동국대 BMC부총장 겸 경기RISE사업단장 등 대학 관계자와 주식회사 도토리즈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데이터 기반 디지털 헬스케어 산업의 발전 방향과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기술적 완성도와 함께 시장에서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BM) 및 수익 창출 전략을 수립하기로 했다.주식회사 도토리즈는 로봇, 웨어러블 기기 등에서 수집한 종합 헬스케어 데이터를 가공·분석해 고령층 및 취약 계층을 위한 개인 맞춤형 행동 및 운동 추천 서비스를 플랫폼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대학은 이번 협력 관계를 통해 과제 기획(RFP 구조 설계)을 주도하고, 기업 참여 시 대학 매칭 자원을 적극 활용해 R&D 연구 규모를 확대 지원할 방침이다.특히 이번 간담회에서는 실버케어 인프라 밀집도가 높은 파주, 고양 등 경기 북부 지역을 거점으로 삼아 실증 데이터를 확보하는 방안이 심도 있게 다뤄졌다. 양 기관은 기존 노인복지협회 네트워크 및 전문가 풀을 연계해 수면·헬스케어 데이터 연구의 신뢰성을 극대화하기로 협의했다.도토리즈는 마케팅 연계형 페이지를 구축하고 스트레스 관련 유효 데이터를 수집해, 향후 능동적인 행동 변화 및 질환 예방 연구로 영역을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성정석 경기RISE사업단 단장은 “초기 기업의 자원 상황을 고려해 정부 지원 공동 과제 참여부터 단기 외주 용역 방식까지 기업의 편의에 맞춘 유연한 투트랙(Two-track) 협력 모델을 열어두고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며, “대표자 PI 설정 및 연구소 참여 구조를 전략적으로 셋팅하고, 나아가 학생 인턴십 및 취업 연계 등 인재 양성까지 실현하는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성과를 창출하겠다”고 밝혔다.

동국대학교, 2027학년도 수시모집 대비 온라인 모의논술고사 실시… 수험생 실전 대비 지원
6월 9일(화) 오후 2시부터 선착순 접수… 인문 700명, 자연 400명 등 총 1,100명 대상논술전형 수험생에게 무료 응시 기회 및 실전 경험, 객관적 실력 진단 기회 등 제공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오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 논술전형을 준비하는 전국 수험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모의논술고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접수는 6월 9일(화) 오후 2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신청자는 6월 11일(목) 오후 2시부터 15일(월)까지 응시 기간 내 원하는 시간에 자유롭게 응시할 수 있다.이번 온라인 모의논술고사는 인문계열 700명, 자연계열 400명 등 총 1,1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인문계열 100분, 자연계열 90분 등 실제 논술고사 고사시간과 동일하게 운영된다. 또한, 올해도 실제 논술고사와 유사한 유형과 난이도로 모의논술고사를 구성했다.동국대학교는 수험생들의 편의를 고려해 매년 온라인 모의논술고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수험생들은 실전 감각을 기르고, 자신의 논술 실력과 함께 실제 고사에 대비한 시간 관리 능력 등을 점검할 수 있다. 다만, 온라인으로 진행되는 만큼 응시 전 고사 진행 방법과 유의사항을 충분히 숙지할 필요가 있다.박종배 동국대학교 입학처장은 “온라인 모의논술고사는 수험생들이 실전 감각을 높이고 자신의 논술 역량을 점검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본교 교원이 직접 채점한 결과와 취득점수, 순위 분포 등을 바탕으로 부족한 부분을 보완하고 실전 대비에 활용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동국대학교 입학처 홈페이지의 논술전형 가이드북도 함께 참고하면 논술전형 준비에 더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동국대학교는 오는 11월 22일(일)에 실시되는 2027학년도 수시모집 논술전형을 통해 총 282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동국대학교 입학처 홈페이지 및 수시모집 모집요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동국대학교 예술대학-한국범죄심리학회-㈜더콘텐츠온, 3자 MOU 체결
K-콘텐츠 경쟁력 강화 및 실무 인재 양성 위해 ‘맞손’AI 시대 글로벌 콘텐츠 패러다임 이끌 혁신적 산학협력 모델 구축 예고▲왼쪽부터 박상진 한국범죄심리학회 수석부회장(동국대 범죄학과 교수), 김상윤 ㈜더콘텐츠온 대표 양윤호 동국대학교 예술대학장동국대학교 예술대학(학장 양윤호)은 한국범죄심리학회(회장 성용은), 종합 콘텐츠 기업 ㈜더콘텐츠온(대표이사 김상윤)과 K-콘텐츠 산업의 발전과 현장 맞춤형 실무 인재 양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3개 기관은 지난 5월 28일(목), 학문적 역량과 문화산업 현장의 전문성을 유기적으로 결합해 드라마·영화·숏폼 콘텐츠 분야의 공동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단순한 인력 교류를 넘어 대학의 예술적 역량, 학회의 전문 학술 데이터, 그리고 제작사의 전방위적 인프라를 결합해 콘텐츠의 질적 경쟁력을 끌어올리기 위해 추진됐다.이번 양해각서에 따라 동국대학교 예술대학은 연극학부를 중심으로 전문 연기 교육 과정을 운영하여 우수한 배우를 양성하고 콘텐츠 제작 현장에 공급한다. 또한 영화영상학과를 활용하여 AI 기반 영화 제작 및 숏폼 콘텐츠 제작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관련 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한다.한국범죄심리학회는 범죄 관련 학술 자료 분석과 깊이 있는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드라마·영화 등 범죄물 시나리오 개발 단계부터 정교한 자문을 제공해 콘텐츠의 전문성과 현실성을 극대화한다.㈜더콘텐츠온은 드라마·영화·숏폼 콘텐츠의 기획, 제작, 배급을 총괄하며, 동국대 재학생 및 졸업생들에게 현장 실습과 인턴십 등 실질적인 채용 연계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세 기관은 본 협약을 바탕으로 ▲재학생 및 졸업생의 현장 실습·인턴십 등 채용 연계 프로그램 운영 ▲시나리오 개발부터 제작·배급까지 아우르는 공동 콘텐츠 프로젝트 기획 ▲현장 전문가 특강, 워크숍, 멘토링 프로그램 등 인재 양성부터 공동 프로젝트까지, 전방위적 협력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AI 콘텐츠라는 블루오션을 선점하고 K-콘텐츠의 영토를 글로벌 시장으로 한 단계 더 확장하는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양윤호 학장은 “더콘텐츠온이 가진 활기차고 역동적인 글로벌 비즈니스 역량에 동국대의 예술적 감성과 핵심 기술을 더해, AI 콘텐츠 시대를 선도하는 글로벌 혁신을 이뤄내겠다”라고 밝혔다. 김상윤 대표는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동국대 예술대학의 우수한 인재들과 함께 AI 숏폼 시장의 전 세계적 표준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특히 곧 가시화될 베이징 진출을 비롯해 글로벌 시장에서 거둘 성과들을 동국대와 함께 공유하며 산학협력의 성공적인 롤모델을 제시하겠다”라고 밝혔다.

동국대, 제144회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장학증서 수여식 성료
공주 마곡사, 장학금 2천만 원… 공주·부여·논산·천안·아산 출신 학생 대상대한불교조계종 제6교구 본사 마곡사(주지 원경스님)가 동국대학교 재학생들에게 장학금 2천만 원을 전달했다.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2일(화) 오후 4시,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 본관 5층 건학위원회 회의실에서 ‘공주 마곡사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장학증서 수여식(제144회)’을 개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스님, 윤재웅 동국대학교 총장, 정각원장 제정스님, 박기련 법인 건학위원회 사무총장, 지정학 법인 사무처장, 조영일 서울캠퍼스 건학위원회 사무국장, 이경철 대외협력처장 등 법인과 학교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마곡사 주지 원경스님과 총무국장 라훌스님, 교무국장 용담스님, 유선주 종무실장 등 후원사찰 주요 인사들과 함께 이기윤 흥국산업 회장이 참석해 장학생들을 축하했다.이사장 돈관스님은 “오늘은 유서깊은 도량인 마곡사와 동국대 재학생들이 첫 인연을 맺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장학생들은 오늘 이 자리와 인연을 마음에 품고, 학업과 수행에 더욱 정진하길 바란다”고 당부의 말을 전했다.윤재웅 총장은 “지역 사찰과 재학생을 잇는 동국대만의 특별한 장학제도에 동참해주신 마곡사에 감사드린다”며, “지역 사찰의 든든한 후원이 함께하고 있다고 생각하고 열심히 학업을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전했다.원경스님은 장학생들에게 “중요한 것은 잘 노는 것”이라며,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하는 장학생들이 자연과 지역사회의 이웃과 잘 어울리는 사람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이기윤 회장은 장학생들에게 “오늘 마련된 이 자리와 시간을 통해, 삶의 보람과 감사함이 무엇인지 깊이 고민하게 됐다”며, “뜻깊은 인연에 함께 할 수 있어 영광”이라고 전했다.한편, 144회를 맞이한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은 2021년 시작한 동국대학교 건학위원회의 장기 프로젝트다. 동국대학교 학생들과 지역 사찰들을 이어주며, 지역사회 공헌과 미래불자 육성을 목표로 하는 인재불사 장학이다.

동국대 미래융합교육원, ‘문화예술교육사 2급’ 과정 모집
‘과목별 5주 집중 이수’로 효율성 강화동국대학교 미래융합교육원(원장 박서진)은 ‘2026학년도 여름학기 문화예술교육사 2급 자격증 취득 과정’ 수강생을 1일(월)부터 모집하고 있다. 예술성과 교육 역량을 겸비한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이번 교육과정은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주말 수업으로 진행되며, 직장인이나 예술 활동을 병행하는 수강생들도 참여할 수 있다.문화예술교육사는 국가 공인 자격으로, 취득 시 국공립 공연장, 미술관, 박물관 등 공공 교육기관 취업에서 우대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전문 자격이다. 동국대학교는 지난 26년 2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교육기관으로 선정되며 문화예술 교육 분야의 전문성을 인정받았다.이번 과정의 가장 큰 특징은 ‘과목별 5주 집중 이수제’다. 기존 장기 과정과 달리 과목별로 짧은 기간에 집중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설계돼 학습 부담을 줄이면서도 효율을 높였다. 특히 매 학기 공통 교과목을 유연하게 운영해, 수강생이 개인 일정에 맞춰 자격 취득 계획을 설계할 수 있다.박서진 미래융합교육원장은 “이번 과정은 예술가들이 교육 현장에서 전문 강사로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기반이 될 것”이라며 “동국대의 예술 인프라와 체계적인 지원을 바탕으로 안정적인 역량 개발을 돕겠다”고 밝혔다.수강 신청은 6월 1일(월)부터 6월 26일(금)까지 온라인 및 현장 접수가 가능하며, 동국대학교 문화예술교육사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동국대학교 문화예술교육사 홈페이지나 동국대학교 미래융합교육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수강료는 과목당 20만 원이며, 동국대학교 동문에게는 15% 할인 혜택이 제공된다. 6월 11일까지 접수하는 경우, 얼리버드 할인 20%가 적용된다.

[D-ESG]동국대, ‘서울 AI·인문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개강
박서진 미래융합교육원장, “AI 시대, 중장년의 경험과 지혜를 콘텐츠 자산으로”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7일(목), 서울캠퍼스 혜화관에서 ‘서울 AI·인문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마이크로디그리(MD) 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 이번 과정은 서울시 평생학습 사업인 ‘서울마이칼리지’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디지털 평생교육 프로그램으로, AI시대 중장년층의 새로운 직업 역량과 퍼스널 브랜딩을 지원한다.이날 입학식에는 교육생과 강사진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과정별 주요 강사진으로는 행복라이프코칭 분야의 이지성 교수, AI 활용 분야의 유한하 교수, 한류 콘텐츠 브랜딩 분야의 정윤길 교수 등이 있다. 정윤길 교수는 이날 특별강연 ‘AI 시대, 지혜를 브랜드로 만드는 기술’을 통해 “생성형 AI는 단순한 기술이 아니라 개인의 경험과 철학, 전문성을 콘텐츠 자산으로 전환하는 도구”라고 전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생성형 AI와 인문학 콘텐츠를 융합해 ‘AI 시대형 인문 크리에이터 양성’이라는 차별화된 교육 방향을 제시해 중장년층의 직업 전환, 창업, 개인 브랜드 구축을 지원한다. 교육생들은 생성형 AI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은 물론, 코칭·브랜딩·한류 콘텐츠 기획 등 다양한 영역을 융합적으로 학습하게 된다. 단순한 AI 기술교육을 넘어, 학습자의 삶의 경험과 전문성을 디지털 콘텐츠로 전환할 수 있도록 설계된 실전형 평생교육 모델이라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교육과정은 총 3개의 모듈형 마이크로디그리 과정으로 운영된다. 지난 14일 시작된 ‘행복라이프 코칭’ 과정을 시작으로, 7월에는 ‘AI 활용’, 9월에는 ‘한류 콘텐츠 브랜딩’ 과정이 순차적으로 개설된다. 각 모듈 이수 시 대학 명의의 마이크로디그리 이수증을, 3개 과정 모두 이수하는 경우 ‘서울 AI·인문 크리에이터’ 통합 마이크로디그리를 수여한다. 대학은 모듈별 종료 시점마다 추가 모집도 진행할 예정이다.박서진 동국대학교 미래융합교육원장은 “이번 아카데미는 AI 기술에 인문학적 통찰과 삶의 경험을 결합해 새로운 사회적 가치와 개인 브랜드를 창출하도록 지원하는 혁신적 평생교육 모델”이라며 “중장년층이 디지털 시대의 수동적 소비자가 아닌 능동적 창작자이자 콘텐츠 생산자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프로그램 신청과 추가 모집 관련 정보는 서울시 평생학습포털 ‘서울마이칼리지(https://sll.seoul.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국대, 2026 신경림 문학제 성료
유고 산문집 「산은 날더러 들꽃이 되라 하고」 출간 기념…신경림 학회 창립 총회, 학술대회, 추모제, 백일장 등 다양한 행사 열려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와 동국문학인회, 충주문화관광재단, 신경림 문학제 추진위원회가 공동 주최한 '2026 신경림 문학제'가 지난 5월 23일(토) 충주시 노은면 어울림문화센터에서 개최되었다. 행사 장소는 신경림 시인의 고향 생가와 묘소가 위치한 곳이다.이날 오전 11시에는 시인의 묘소에서 추모제가 진행되었으며, 어울림문화센터 일원에서는 백일장과 시 낭송회가 열렸다. 이어 오후 2시부터는 학술 세미나 '신경림 문학의 기원과 현재성'이 개최되어 신경림 문학의 의미를 다각도로 조명하였다. 행사에는 동국대학교 출신 문인, 충주 지역 시민과 예술가, 작가회의 문인, 문학 연구자 및 대학원생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하였다.학술 세미나에는 이은봉(전 광주대학교 교수, 시인), 김춘식(동국대학교 문과대학장, 문학평론가), 유성호(한양대학교 교수, 문학평론가), 이경수(중앙대학교 교수, 문학평론가) 등이 발표자로 참여하였다. 이경수 교수는 신경림 시의 현재적 의미를, 김춘식 교수는 충주와 남한강을 중심으로 한 장소성을 주제로 발표하였다. 또한 유성호 교수는 유고 산문집 『산은 날더러 들꽃이 되라 하고』(창작과비평사)의 출간을 계기로 신경림의 산문 세계를 분석하였다.학술행사에 앞서 신경림 문학의 연구와 확산을 위한 '신경림 학회' 창립총회가 개최되었다. 창립총회에서는 도종환 시인(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초대 회장으로 선출되었다. 이어 부회장인 김춘식 교수(동국대학교 문과대학장)는 연 1회 학술대회 개최, 학술지 발간, 관련 자료 수집 및 출판, 신경림 문학상 제정 등 학회의 주요 사업 계획을 발표하였다.학술 세미나에서는 신경림 문학의 현재적 가치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경수 교수는 신경림의 후기 시에 대해 "기후 위기 시대에 대응하는 생태적 상상력을 보여준다"고 평가하였다. 유성호 교수는 유고 산문집에 대해 "시인으로서의 자의식이 산문에서도 잘 드러나 있으며, 산문가로서의 면모 또한 확인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춘식 교수는 신경림 문학에 나타난 충주와 남한강의 장소성에 대해 "시적 원형과 역사적 공간이 결합되어 기억과 애도의 장소로 형상화되고 있다"고 분석하였다.신경림 시인의 후배인 김금용 시인(동국문학인회 회장)은 이번 문학제와 학술대회가 향후 충주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행사로 정착하기를 기대한다고 밝히며, 학회 창립이 그 기반을 마련한 것으로 평가하였다.도종환 신임 회장은 학술대회 폐회사에서 "이번 학술대회는 학회 창립을 기념하는 자리로서 의미 있는 성과를 확인한 계기"라고 평가하고, 향후 동국대학교와 충주시 등과 협력하여 신경림 문학의 연구와 확산을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임을 밝혔다.한편, 이번 '신경림 학회' 창립은 향후 신경림 문학상 및 학술상 제정 등으로 이어질 예정으로, 신경림 문학의 체계적 연구 기반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 청두 하이테크 산업개발구(區)·쓰촨성 기술이전센터와 업무협약 체결
김민수 기업협업센터장, “한중 창업·투자 프로젝트 연계 등 글로벌 산학협력 네트워크 강화”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본교 산학협력단(단장 강규영, 동국대 연구부총장)이 지난 22일(금), 서울파트너스하우스에서 열린 『2026 골든팬더 글로벌 혁신창업대회』에서 청두 하이테크 산업개발구 혁신창업서비스센터 및 중국 쓰촨성 기술이전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동국대 산학협력단은 청두 하이테크 산업개발구 혁신창업서비스센터와 ▲기업 매칭 및 교류 ▲과학기술 성과 사업화 및 산업 매칭 ▲창업 및 지원 협력 등의 분야에서 협력하고, 중국 쓰촨성 기술이전센터와 ▲청년 인재 교류 ▲과학기술 성과 사업화 및 공동연구개발 분야에서 협력해나갈 예정이다.청두 하이테크 산업개발구는 1991년에 조성된 중국 최초의 국가급 하이테크 개발구(區)로, 쓰촨성·청두시 최초로 GDP 3,000억 위안을 돌파한 산업단지이다. 한중혁신창업단지는 2016년 10월 청두 고신구에 설립됐으며, ‘한중 과학기술 혁신창업 모범 협력사례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쓰촨성 기술이전센터(Sichuan Technology Transfer Center, STTC)는 국가급 기술이전 시범 기관으로 2012년에 설립되었으며, 국가 기술이전 인재 양성 기지 건설 임무를 담당하며, 국가 기술거래 서비스 플랫폼을 운영하고 있다.동국대학교는 대학 강점인 인재양성, 연구혁신 및 성과 분야와 협약기관들이 가진 산업 생태계, 혁신 플랫폼 및 정책 자원 분야의 강점을 활용해, 기업 교류·과학기술 성과 사업화 및 산업 매칭·창업팀 지원·청년 인재 교류·과학 기술성과 사업화·공동 연구개발 등의 분야에서 장기적인 공동협력을 이뤄낸다는 계획이다.김민수 동국대 기업협업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의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해외로 넓힐 수 있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 협약기관과 함께 창업·투자 프로젝트 연계, 인재·기업 교류 등을 통해 한중 산학협력 네트워크 강화 및 성과 창출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