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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컴퓨터·AI학부 김지희 교수, ‘2025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융합분야 최우수성과 선정
▲김지희 동국대 컴퓨터·AI학부 교수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본교 컴퓨터·AI학부 김지희 교수(Knowledge Science 연구센터장)가 ‘바이오 마커를 활용한 암 유형 예측 및 주요 마커 선정을 위한 그래프 기반 딥러닝 모델 개발' 성과로 '2025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 융합분야 최우수성과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선정은 김지희 교수의 연구가 학술적 성과를 넘어 국가 연구개발 성과로서의 가치와 파급효과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로 그 의미가 크다.'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은 우수한 성과를 창출한 과학기술인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국가연구개발사업의 중요성에 대해 국민의 공감대를 확산하고자 2006년부터 매년 시행 중인 제도다.김지희 교수는 그래프 딥러닝 기반 다중 바이오마커 분석 기술을 활용해 암 조기진단의 정확도를 높이는 연구를 수행해 왔다. 혈액 기반 바이오마커 데이터를 통합 분석하고, 바이오마커 간 상호작용을 그래프 구조로 모델링함으로써 기존 단일 바이오마커 중심 진단 방식의 한계를 극복한 것이 특징이다. 해당 기술은 실제 임상 환경에서도 활용할 수 있도록 설계돼, 정기 건강검진 과정에 적용할 수 있는 실용성을 갖춘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해당 연구는 특정 암종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암으로 확장 가능한 범용 진단 프레임워크를 제시했으며, 산학협력을 통한 기술 고도화와 산업 적용 가능성도 함께 입증했다. 이를 통해 ’인공지능 기반 정밀의료 기술‘의 사회적 환원과 바이오·헬스 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한편, 김지희 교수는 인공지능 분야에서 학문 연구와 산업 현장을 아우르는 연구 활동을 지속하고 있으며, 대형 국책 연구과제 수행과 국제 학술 활동을 통해 연구 성과 확산과 인재 양성에도 기여하고 있다.

아들의 못다 이룬 꿈, 로터스관 문수보살님 품에 안겨 영원히 숨 쉬다
동국대 정각원 김종애 과장, 아들 故 엄성호 군 부의금 모아 로터스관 건립기금 1억 원 기부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12월 15일(월), 본교 정각원 행정팀 김종애 과장이 지난 교내 랜드마크가 될 ‘로터스관’ 건립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40년 근속 직원의 학교 사랑을 넘어, 불의의 사고로 먼저 세상을 떠난 아들을 기리는 어머니의 애틋한 모정(母情)이 담겨 있어 교내 안팎에 잔잔한 울림을 주고 있다.김종애 과장은 아들 故 엄성호 군의 1주기인 1월 27일을 앞두고 아들의 장례 이후 모인 부의금을 학교에 전달했다. 故 엄성호 군은 동국대 WISE캠퍼스 스포츠과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캠퍼스 교육대학원에 재학 중, 더 큰 꿈을 펼치기 위해 공군 최정예 특수부대인 SART에 지원해 1년여간의 힘든 훈련 과정을 우수하게 마치고, 공군 항공구조사(SART) 대원으로서 국가를 위해 청춘의 꿈을 펼치던 자랑스런 ‘동국 가족’이었다.김 과장이 기부처로 로터스관, 그중에서도 ‘선(禪)센터’를 택한 이유는 남다르다. 명상과 수행, 마음 치유를 목적으로 조성되는 선센터가 아들의 못다 한 꿈과 기억을 가장 온전히 보듬어줄 수 있는 공간이라 판단했기 때문이다. 그녀는 “동국대학교는 나에게 40년의 일터였지만, 아들에게는 미래를 꿈꾸던 배움의 터전이었다”며, “성실하고 착했던 아들의 이름과 숨결이 선센터에 머물며, 학업과 일상에 지친 후배들에게 위로와 치유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기부의 뜻을 전했다.이번 결심에는 김 과장 가족과 오랜 인연을 맺어온 법산 큰스님의 조언도 큰 힘이 됐다. 故 엄성호 군이 어린 시절 ‘스님 할아버지’라 부르며 따랐던 법산 스님은, 슬픔에 잠긴 가족들에게 아들의 뜻을 가장 값지게 기리는 방법으로 ‘마음의 인연을 학교에 남기는 공덕’을 제안했고, 가족들은 이에 깊이 공감해 뜻을 모았다.윤재웅 총장은 “이번 기부금은 단순한 발전기금을 넘어, 한 어머니의 사랑과 한 청년의 꿈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생명과도 같은 돈”이라며, “김종애 과장님과 故 엄성호 군의 뜻을 받들어, 로터스관 선센터가 구성원들의 아픔을 어루만지고 불교의 자비보시행을 실천하는 숭고한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故 엄성호 군한편, 동국대학교는 故 엄성호 군의 뜻을 기려 로터스관 내 선센터 공간에 기부자의 고귀한 뜻을 영구히 기록하고 보존할 계획이다.

더프리포트(주) 전윤수 대표이사, 동국대에 1천만 원 기부
전 대표이사, “로터스관건립에 보탬 되길”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2일(금) 오후 2시, 서울캠퍼스 본관 4층 이사장실에서 ‘더프리포트(주) 전윤수 대표이사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국대학교는 이날 로터스관건립기금으로 1천만 원을 전윤수 대표로부터 전달받았다.이날 전달식에는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스님, 윤재웅 동국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학교 주요 관계자들과 전윤수 대표이사, 조의연 명예교수 등이 함께 참석했다.전윤수 대표는 “학교의 숙원사업인 로터스관 건립에 보탬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함께하게 됐다”고 기부 계기를 밝혔다. 이사장 돈관스님은 “전윤수 대표님이 학교 발전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으며, 윤재웅 총장은 “학교의 새해 첫 시작을 전윤수 대표님께서 함께해주심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동국대학교 경기RISE사업단-㈜애니테이프·㈜애니메디앤헬스케어, 산학협력 업무협약 체결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본교 경기RISE사업단(단장 성정석, BMC부총장)이 지난 12월 23일(화), 바이오메디캠퍼스(이하 BMC) 약학관 2층 회의실에서 ㈜애니테이프·㈜애니메디앤헬스케어(대표 박성호)와 ‘인적·물적 지원의 교류 및 공동연구개발’을 목표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포괄적 산·학협력 업무협약을 위한 출발점이 될 전망이다. 이를 통해 지속적인 협력체계가 적극적으로 구축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공동 연구개발 및 기술이전 ▲산학협력 세미나, 워크숍, 포럼 등의 공동 개최 ▲연구시설 및 장비의 공동 활용 ▲교육·연구·기술 교류에 필요한 정보 공유를 진행해나가기로 협의했다.성정석 BMC부총장 겸 경기RISE사업단장은 “BMC의 우수한 바이오메디컬 인적 인프라와 ㈜애니테이프·㈜애니메디앤헬스케어의 적극적인 산학협력을 통해 메디컬 헬스케어 분야의 기술 개발 인프라가 구축되길 기대한다”라며, “이번 업무협약이 국가산학발전에 모범이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이에 박성호 대표는 “㈜애니테이프·㈜애니메디앤헬스케어는 다년간의 역사와 기술개발 역량을 보유한 회사”라며, “㈜애니테이프·㈜애니메디앤헬스케어의 기술 개발력과 동국대학교의 연구 인력을 결합해 경기RISE사업에서 실질적인 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동국대 입학처, 고교생 대상 전공체험 ‘Dream Major’ 프로그램 개최
인문·자연 11개 전공 대상 특강·실습·멘토링 진행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오는 2026년 1월 22일(목), 전국 고교생을 대상으로 전공체험 프로그 ‘Dream Major’를 개최한다.‘Dream Major’는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고교생들이 대학 전공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스스로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마련된 고교–대학 연계 프로그램이다.동국대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수험생들에게 전공 선택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서울캠퍼스 인문계열 6개 전공과 자연계열 5개 전공 등 총 11개 전공이 참여한다. 전국 고교생 약 330명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전공별로 약 30명 내외의 학생을 선발해 운영할 예정이다.참여 학생들은 선택한 전공 교수의 전공 특강(이론)과 함께 실습 중심 전공 체험 프로그램, 전공 멘토와의 토크콘서트, 캠퍼스 투어, 동국대학교 입학전형 안내 및 합격 사례 발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전공 학습 경험과 대학 생활에 대한 현실적인 조언을 받을 수 있다.‘Dream Major’는 2026년 1월 22일(목)에 진행될 예정이며, 참가 신청은 오는 2026년 1월 8일(목) 10시 30분부터 2026년 1월 14일(수) 17시까지 동국대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다. 각 전공별 체험대상자는 별도 평가를 통해 선발한다.박종배 동국대 입학처장은 “Dream Major는 단순한 전공 소개를 넘어, 학생들이 대학 전공의 실제 학습 내용과 진로 방향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도록 설계된 프로그램”이라며, “전공 선택을 앞두고 고민하는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관심을 보다 구체화하고,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기준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캠퍼스(BMC), 김성회 국회의원(고양시갑) 방문 간담회 개최
▲왼쪽부터 김성회 국회의원(고양시갑), 성정석 동국대 BMC부총장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12월 24일(수) 오전 9시 30분, 본교 바이오메디캠퍼스(이하 BMC) 약학관 2층 회의실에서 성정석 BMC부총장과 김성회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고양시 갑)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지역구 국회의원 김성회 의원과 함께 성정석 BMC부총장을 비롯한 학내 주요 구성원들이 참여했다. 간담회에서는 ▲동국대학교 BMC와 지역 상생 및 상호발전을 위한 방안 ▲지역특성을 반영한 지·산·학 연구 및 협력 활성화 방안 ▲대학과 지역주민과의 소통 활성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이날 성정석 BMC부총장은 “대학이 발전하면 지역의 경쟁력도 커진다. 경기북부의 거점대학이자 지역구의 유일한 종합대학인 동국대학교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BMC는 고양시 지역발전에 대한 기여도를 한층 더 높이고자 한다”며, “경기북부 지역의 풍부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한 첨단 AI 바이오의료분야 R&D 거점역할 등 BMC의 발전 계획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에 김성회 의원은 “지역의 일꾼으로서 언제든지 불러주면 대학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듣고 관계 부처와 빠르게 협의하여 해결 방안을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동국대학교 성정석 BMC부총장, 김대영 바이오시스템대학장, 이경 약학대학장, 유한림 BMC행정처장, 서영권 경기RISE사업단 부단장, 안희철 약학과 학과장, 김영목 특임교수 등 학교 주요 관계자와 김성회 국회의원, 류기준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에너지신소재공학과 권순철 교수 공동연구팀, 블랙 실리콘-페로브스카이트 융합으로 저전압·필터리스 듀얼모드 차세대 광센서 개발
- 흡광층 두께–전하 수송 trade-off 한계 극복… 두꺼운 페로브스카이트층에서도 듀얼모드 안정 구현- 1V 이하 저전압에서 단일 소자로 VIS/NIR 분광 감지 가능- 광전자·센서 분야 최상위 국제학술지 Chemical Engineering Journal 게재▲왼쪽부터 동국대 성준영 석사과정생, 동국대 권순철 교수, 부산대 김민성 박사과정생, 부산대 이길주 교수, 전남대 김형훈 교수동국대학교–부산대학교–전남대학교 공동연구팀(교신저자 동국대 권순철 교수, 부산대 이길주 교수, 전남대 김형훈 교수 / 제1저자 동국대 성준영 석사과정, 부산대 김민성 박사과정)은 블랙 실리콘과 페로브스카이트를 결합한 저전압 구동 듀얼모드(back-to-back) 광검출기를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단일 소자에서 가시광(VIS)과 근적외선(NIR)을 외부 광학 필터 없이 선택적으로 감지할 수 있는 차세대 광센서 구조를 제시한다.최근 자율주행, 환경 모니터링, 보안·감시, 바이오메디컬 이미징 등 다양한 응용 분야에서 입사광의 파장 정보를 동시에 획득할 수 있는 소형·저전력 광센서에 대한 요구가 증가하고 있다.기존 분광 시스템의 대안으로 주목받은 back-to-back(BtB) 구조 기반 적층형 듀얼모드 광검출기는 광흡수 증가와 전하 수송 효율 사이에 trade-off가 발생하는 구조적 한계가 있어 흡광층 두께를 충분히 확보하기 어려웠다. 페로브스카이트 흡광층이 두꺼우면 가시광 흡수는 향상되지만, 전하 이동 경로가 길어지며 저항이 증가하고 전하 수집 효율은 낮아져 듀얼모드 동작과 근적외선 감지 성능이 크게 제한됐다.연구팀은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나노구조 블랙 실리콘을 페로브스카이트 흡광층과 결합한 새로운 BtB 광검출기 구조를 설계했다. 금속보조화학식각(MACE) 공정을 통해 형성된 블랙 실리콘은 수직 나노 기둥 구조를 가지며, 입사광의 반사를 효과적으로 억제해 넓은 파장 영역에서 우수한 흡광 특성을 가진다.특히 블랙 실리콘의 나노구조는 페로브스카이트층 내부에서의 전하 이동 거리를 국소적으로 단축시켰다. 이를 통해 기존 BtB 구조에 적용하기 어려웠던 약 500nm 수준의 두꺼운 페로브스카이트 흡광층을 유지하면서도, 전하 수송 저하 문제를 효과적으로 해결했다. 또한, 가시광 영역의 광흡수는 증가시키면서도 back-to-back 구조 고유의 듀얼모드 동작 특성을 안정적으로 구현했다.개발된 광검출기는 1V 이하의 저전압 조건에서도 인가 전압의 극성에 따라 음의 바이어스에서는 가시광 선택적 감지, 양의 바이어스에서는 근적외선 선택적 감지가 가능하다. 특히 근적외선 영역에서는 기존 평탄 실리콘 기반 소자 대비 현저히 향상된 광응답 특성을 보여, 블랙 실리콘이 단순한 항반사층을 넘어 두꺼운 흡광층과 듀얼모드 광검출을 동시에 가능하게 하는 핵심 구조 요소임을 입증했다.더 나아가 연구팀은 단일 픽셀 이미징 실험을 통해, 바이어스 전환만으로 서로 다른 파장 이미지 정보를 선택적으로 재구성할 수 있음을 보여줬다. 이는 외부 광학 필터 없이도 소형·집적형 분광 이미징 시스템 구현이 가능함을 보여주는 결과로, 차세대 광전자 플랫폼으로의 확장 가능성을 제시한 것이다.권순철 교수는 “이번 연구는 페로브스카이트 흡광층의 두께 증가로 인해 발생하던 기존 듀얼모드 광검출기의 구조적 한계를 블랙 실리콘을 통해 효과적으로 극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저전력·고집적 차세대 광센서 플랫폼으로서 다양한 광전자 시스템에 적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KETEP)과 대한민국 산업통상자원부(MOTIE)의 지원(No. 20224000000020) 및 과학기술정보통신부(MSIT)의 지원을 받아 한국연구재단(NRF)이 지원한 연구(RS-2024-00421857)로 수행되었으며, <Low-bias, broadband photodetection enabled by MAPbI₃/black silicon dual-mode photodetector for compact optoelectronic platforms>라는 제목으로 광전자·센서 분야 최상위 국제 학술지 「Chemical Engineering Journal (IF = 13.2)」에 게재되었다.

동국대, 제134회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경산 선본사 ‘갓바위 신도회’, 장학금 1천5백만 원 전달경희알미늄(주)·연화행·향지연·금불성 보살, 발심회 일동 오백나한상 봉안불사 동참선본사 갓바위 신도회 회원들이 4년 연속 동국대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에 동참했다. 경희알미늄(주)(대표 오준세)과 연화행·향지연·금불성 보살, 선본사 발심회 일동은 로터스관 건립을 위한 오백나한회 봉안불사에 동참하며 따뜻한 기부 릴레이에 동참했다.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29일(월) 오후 1시, 서울캠퍼스 본관 5층 건학위원회 회의실에서 ‘선본사 갓바위 신도회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장학증서 수여식(제134회)’을 개최했다. 이날 경영대학·사범대학 불교동아리 회원 15명이 장학금을 각각 100만 원씩 전달받았다.또한, 선본사 갓바위 신도회원들이 로터스관 건립기금을 전달하며 오백나한상 봉안불사에 동참했다. 오준세 경희알미늄(주) 대표와 금강성 보살이 함께 로터스관 건립기금 1억 원을 기부했다. 이어서 연화행·금불성·향지연 보살과 선본사 발심회 일동이 로터스관 건립기금으로 각각 500만 원씩 총 2,000만 원을 학교 측에 전달했다.이날 행사에는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스님, 동국대학교 윤재웅 총장, 정각원장 제정스님, 박기련 법인 건학위원회 사무총장, 지정학 법인 사무처장, 이경철 대외협력처장 등 법인과 학교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또한, 천연화 선본사 갓바위 신도회장·금불성 부회장, 연화행 발심회 회장·지명장 부회장 등 선본사 갓바위 신도회 회원들이 함께 행사에 참석해 장학생들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이사장 돈관스님은 “선본사 갓바위 신도회가 2022년부터 4년째 동국대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라며, “후원해주신 마음을 잊지 않고, 장학생들을 비롯한 동국 구성원 모두가 ‘동국발전 불교중흥’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윤재웅 총장은 “선본사 갓바위 신도회가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제도에 함께해주시는 것은 한마디로 ‘끈기불사’”라며, “사회에 기여하고 인류에 헌신하는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학교도 최선을 다하겠다”이라고 전했다.천연화 선본사 갓바위 신도회장은 “간절한 원력과 함께라면 갓바위 부처님은 어떤 내용이든 들어주신다”며, “동국대 학생들의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고 기부 소감을 전했다.한편, 134회를 맞은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은 2021년 동국대학교 건학위원회가 시작한 장기 프로젝트로, 동국대 학생들과 지역 사찰을 연결해 지역사회 공헌과 미래불자 양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인재불사 장학 사업이다.

동국대 융합안전학술원, 데이톤·퓨리움과 3자 MOU
"AI기술 접목한 학문적 안전 논리, 기업 기술로 꽃피운다"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본교 융합안전학술원(원장 이창한)이 26일(금) 동국대 혜화관 주윤식홀에서 인공지능(AI) 기업 데이톤(대표 김동현), 스마트 방역 기업 퓨리움(대표 남호진)과 미래형 융합 보안 기술 개발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대학 연구소가 물리적 보안과 환경적 보안이 융합된 차세대 안전 이론과 논리를 먼저 제시하고, 기업들이 이를 첨단 기술로 구현한다는 점에서 기존 산학협력과 차별화된다.협약의 주관 기관인 동국대 융합안전학술원은 산하의 치안·환경안전·AI영상 연구센터 등의 역량을 결집해 ▲융합 보안의 학술적 개념 정립 ▲데이터 분석 모델 설계 ▲안전 표준화 연구 등 '지식 개발'을 주도한다.이를 바탕으로 데이톤은 Vision AI 소프트웨어를, 퓨리움은 스마트 IoT 에어샤워 게이트를 개발하여 학술원의 이론을 실제 '제품과 솔루션'으로 구체화할 계획이다.이창한 융합안전학술원장(동국대 경찰행정학부 교수)은 "안전 기술이 발전하려면 그 근간이 되는 학술적 논리와 철학이 선행되어야 한다"며, "동국대가 축적해 온 융합 안전 지식을 데이톤과 퓨리움의 우수한 기술력과 결합해, 논리가 살아있는 차세대 보안 플랫폼을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3개 기관은 향후 학술원의 연구 성과와 기업의 기술력을 결합한 결과물을 스마트시티 및 공공기관에 적용하며, K-보안의 새로운 표준을 만들어갈 예정이다.

[D-ESG]동국대 서울RISE사업단, 제1회 동국대 서울RISE 산학협력 생태계 활성화 학술포럼 개최
- 동국대 서울RISE사업단, 중구청, (사)한국브랜드디자인학회 공동 주최- 서울 중구 지역 특성 반영한 AI 적용 방안 논의의 장 마련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18일(목) 오후 4시, 라비두스 본관 2층 쁘띠라베네에서 동국대학교 서울RISE사업단, 서울시 중구청, (사)한국브랜드디자인학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제1회 동국대 서울RISE 산학협력 생태계 활성화 학술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학술포럼은 서울특별시 중구청 주변 지역의 디지털문화콘텐츠, 미래에너지, 인공지능(AI) 적용 방안을 다루며, AI 기술을 활용한 지역 혁신과 산학협력 생태계 활성화를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를 마련한 것이다.학술포럼에서는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다양한 주제로 발제를 진행했다. 김근애 강사(전 청정원, SK뉴스쿨)는 「식품브랜드 기업의 AI 활용 사례」를 주제로, 김정열 부회장((사)한국브랜드디자인학회 AI융복합분과)은 「AI로 디자인하는 지역 브랜드의 가치」를 주제로 발제를 진행했다. 김홍균 카피라이터(디마이너스원)는 「한국광고학회의 2025년 애드테크 부문 대상 '처음 입는 광복'」, 최문희 교수(동국대학교 서울RISE사업단)는 「지산학 수업 'AI 기반 CJ ONE 광고 영상 제작'」를 주제로 발제했다.자유 토론 및 질의응답은 김민수 동국대학교 기업협업센터장을 좌장으로, 여윤상 서울시 중구청 일자리정책팀장, 전천일 HSAD 팀장, 차인호 그렉터(주) 연구소장 겸 부사장, 김정열 부회장, 조윤빈 CJ OliveNetworks Web/app 애널리스트, 조혁근 Apple 특허법률사무소 변리사 등이 패널로 참여했다.이번 포럼에서는 산학협력 생태계 활성화 AI 섹션 포스터 발표 전시회도 함께 개최되어, 다양한 연구 성과와 아이디어가 공유됐다. 포럼에는 동국패밀리 관계자를 비롯해 학계, 산업계, 지자체 관계자들이 대거 참석하여 중구 지역의 AI 기술 적용과 지역 발전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강규영 동국대 서울RISE사업단장은 "이번 포럼이 AI 기술과 지역 특성을 융합하여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고, 지속 가능한 산학협력 모델을 구축하는 데 중요한 밑거름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