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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사범대학·교육대학원, 2026학년도 중등교원 임용시험 188명 합격... 전년 比 43% 증가
동국대학교 사범대학·교육대학원(학·원장 박선형)은 2026학년도 중등교원 임용시험에서 총 188명의 합격자를 배출하며 전국 최고 수준의 성과를 달성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는 전년도(131명) 대비 약 43% 증가한 수치로, 교원양성기관 중에서 최상위권 실적으로 평가받고 있다.이번 성과는 교육과정 혁신, 현장 중심 실습교육 강화, 체계적인 임용 지원 프로그램 운영 등 대학의 종합적 교원양성 전략이 결실을 맺은 결과로 분석된다.교과별 합격자 현황을 보면, 수학이 49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국어 30명, 가정 22명, 체육 21명, 역사 18명 순으로 뒤를 이었다. 이어 지리와 사회(일반사회) 각 6명, 영어와 정보 각 4명, 생물 3명, 윤리와 전문상담 각 2명, 미술·기술·화학 각 1명으로 나타났다.지역별로는 경기권 합격자가 98명으로 가장 많았고, 서울 49명, 인천 11명, 경남 10명, 부산 5명, 충남 4명, 울산 3명, 전북·전남 각 2명, 충북·경북·대전·대구 각 1명이 합격했다.동국대학교는 학령인구 감소와 교원 선발 규모 축소라는 불리한 환경 속에서도 꾸준히 전국 최고 수준의 임용시험 성과를 이어가며, 교원양성기관으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박선형 사범대학장(교육대학원장)은 “이번 성과는 학생들의 헌신과 대학의 체계적인 교원양성 시스템이 함께 만들어낸 결과”라며 “앞으로도 미래 교육을 선도하는 교원양성기관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故 서원당 명안선사, 동국대에 발전기금 1억 원 희사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26일(목) 오후 2시, 서울캠퍼스 본관 4층 총장접견실에서 ‘故 서원당 명안선사 기부금 전달식’을 진행했다. 이날 故서원당 명안선사 상좌 일동이 학교를 함께 찾아 발전기금 1억 원을 동국대학교에 희사했다.전달식에는 윤재웅 총장, 이경철 대외협력처장, 중앙도서관장 정도스님 등 학교 주요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기부자 측에서는 희원스님(충북 음성 미타사 주지), 허응스님(충북 음성 미타사 한주), 희유스님(신사종합사회복지관장), 희경스님(충북 음성 미타사 총무), 법농스님(서울 한성사 주지), 도광스님(서울 한성사), 대성스님(부산 월륜사 주지), 김경제 명예교수가 함께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희원스님은 “명안선사께서 살아계실 때 교육에 대한 열정이 대단하셨다”며, “명안선사께서 입적하신 이후에도 그 뜻을 받들어 ‘명안장학회’ 등을 통해 꾸준히 지역 학생들을 지원해오고 있다. 20주년이 되는 올해에는 동국대학교에서 공부하는 학인스님들과 학생들의 학업여건 개선에 도움이 되기 위해 학교를 찾았다”고 기부 계기를 밝혔다.이에 윤재웅 총장은 “학교의 발전과 학생들의 학업여건 개선을 위해 학교를 직접 찾아주시고 기부금을 전달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뜻에 따라 전달해주신 기금을 잘 활용하겠다”고 화답했다.
![[D-ESG]동국대, 동국 커피연구센터 오픈 성과공유회 및 현판식 개최](/cmmn/fileView?path=/files/article/news/26763721/&physical=1C0BAE78872E4D7EA2784A3BFA2CFCFC.jpg&contentType=image/jpeg)
[D-ESG]동국대, 동국 커피연구센터 오픈 성과공유회 및 현판식 개최
고양특례시 ‘커피도시’ 도약 견인… 품질 분석·산업지원 연구 성과 공유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25일(수) 본교 바이오메디캠퍼스(이하 BMC) 동국 커피연구센터가 「고양특례시 커피 품질 분석 및 산업 지원 연구」 성과공유회를 개최하고, 상영바이오관 7층에서 커피연구센터 현판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구는 2025년 고양특례시 지역환원 이익적립금 지원사업 및 경기RISE사업의 지원을 받아 수행됐다.이날 행사에는 성정석 동국대학교 BMC 부총장과 한철희 고양특례시 농업기술센터 소장 등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산학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 성과공유회에 이어 진행된 현판식에서는 동국 커피연구센터의 공식 출범을 알리고, 지역 산업과의 지속적 협력 의지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동국 커피연구센터가 수행한 이번 연구는 ▲커피 품질 평가 체계 확립 ▲관내 커피 전문점 및 로스터리 품질 평가 ▲지역특화 커피 및 품질 향상 기술 개발 ▲커피 업계 지원 연구 등 4대 핵심 과제로 구성됐다. 센터는 선행 연구를 통해 과학적 커피 품질 평가 체계를 구축한 뒤, 고양특례시 관내 커피 전문점 및 로스터리 업체 50곳을 대상으로 총 163종의 커피 시료를 수거했다.센터는 수거한 시료에 대한 감각평가, 휘발성 화합물(향미) 분석, 카페인 등 이화학적 분석을 종합적으로 수행하고, 이를 바탕으로 업체별 맞춤형 품질 컨설팅을 진행했다. 또한 로스팅 가이드라인을 제시해 품질 표준화 기반을 마련했으며, 지역 특화 커피 개발과 함께 로부스타 및 디카페인 등 고수요 커피 품질 향상 기술 연구를 병행하며 산업 경쟁력 강화를 지원했다.성정석 BMC 부총장은 “단기간 수행된 프로젝트임에도 불구하고 지역 커피 산업 발전에 의미 있는 성과를 도출했다”며, “동국대학교의 연구개발(R&D) 역량과 지역 산업이 중장기적으로 연계된다면 고양특례시가 지향하는 ‘커피도시’로의 성장 가능성은 매우 크다”고 말했다.한철희 소장은 “농업기술센터는 ‘인구 100만, 1,000가지 커피’라는 고양특례시 비전 아래, 커피 묘목 재배 등 다양한 정책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동국 커피연구센터의 이번 연구는 고양특례시가 커피도시로 도약하는 데 있어 중요한 전환점”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관내 우수 대학 연구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커피 산업 발전에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정책 지원이 가능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동국 커피연구센터는 향후 과학적 품질 분석 기반 연구를 확대하고, 지역 커피 산업과의 협력을 강화해 고양특례시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커피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기여할 계획이다.

[D-ESG]동국대-강원도 인제군, 관·학 협력 MOU 확대 체결
설악권 역사·문화 자원 활용 교육·연구로 협력 확대… ‘평생교육 협력’ 성과 바탕▲ 동국대학교와 인제군이 지난 27일(금)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왼쪽부터 최상기 인제군수, 윤재웅 동국대 총장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군수 최상기)과 지역 발전을 목표로 관·학 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확대 체결했다.동국대학교와 인제군은 지난달 27일(금) 오후 2시 인제 기적의 도서관 사랑채에서 윤재웅총장과 최상기 인제군수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관·학 협력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 대표가 업무협약에 서명하고 있다.이번 협약은 지난 2024년 10월 양 기관이 체결한 ‘평생학습 중심의 관·학 협력 업무협약’을 포괄·확대하는 것으로, 협력 범위를 설악권 역사·문화 자원 교육·활용 및 평화경제 분야까지 넓힌 것이 특징이다.양 기관은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운영 ▲평생교육 자료 제공 및 사업부지 확보 ▲관학협력 연계 추진 등에 초점을 맞춰, 내설악 백담권역 교육문화 인프라 구축·만해 아카데미 운영 등 평생교육 연구 및 프로그램 개발 사업을 공동 추진해왔다.이번 협약에서는 ▲평생교육 중심의 관·학 상생협력 지속 ▲인문고전 및 설악권 역사·문화 자원 기반 교육·연구 활성화 ▲인제군 평화경제특구 지정·운영 협력 등 협력 범위를 확대한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인제군의 자연·문화유산과 동국대학교의 학술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인문고전 디지털화와 설악권 역사·문화 자원에 대한 공동 조사·연구를 추진함으로써, 지역 자산을 학술·교육 자원으로 활용하는 데 협력할 예정이다.▲윤재웅 총장이 설악산권 자연·문화유산 기반 평생교육 미래포럼에서 인사하고 있다.한편 이번 협약식과 함께 「설악산권 자연·문화유산 기반 평생교육 미래포럼」이 개최됐다. 1부는 ‘설악산권 자연유산·문화유산의 미래 가치’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으며, 2부에서는 ‘지방시대 평생교육의 과제와 전망’을 주제로 인제군 재교육형 평생교육 방안을 제시했다.

동국대학교 경기RISE사업단-한국피지컬AI협회, 바이오메디컬 기반 Physical AI 협력 MOU 체결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본교 경기RISE사업단(단장 성정석)이 지난 2월 6일(금) 한국피지컬AI협회 회장사인 마음AI에서 한국피지컬AI협회(협회장 유태준)와 바이오메디컬 특화 캠퍼스 환경을 기반으로 Physical AI 데이터 생태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업무협약은 바이오메디컬 특화 캠퍼스 환경을 기반으로 Physical AI 데이터 생태계를 공동 구축하기 위한 전략적 협력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양 기관은 기존에 축적해 온 지산학 협력 역량을 고도화하고, 실제 환경 데이터에 기반한 Physical AI 연구·실증 체계를 강화함으로써 지속가능한 협력 모델을 구축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Physical AI 전문인력 양성 ▲산학협력 세미나, 워크숍, 포럼 등의 공동 개최 ▲공동 연구개발 및 기술이전 ▲교육·연구·기술 교류에 필요한 정보 공유 등 폭넓은 협력을 추진한다. 이를 통해 캠퍼스를 단순한 교육·연구 공간을 넘어 AI가 실제 환경에서 보고·판단하고·행동하며 학습할 수 있는 데이터 생산·순환 기반으로 확장할 계획이다.성정석 경기RISE사업단장 겸 BMC부총장은 “RISE 사업과 연계해 의생명·그린바이오·IT 융복합 인프라가 Physical AI 학습 구조와 결합하는 새로운 협력 모델을 만들어가겠다”라고 밝혔다.이에 유태준 협회장은 “Physical AI의 경쟁력은 데이터를 얼마나 빠르게 만들고, 신뢰 가능한 방식으로 순환시키느냐에 달려 있다”며 “동국대학교의 바이오메디 캠퍼스 환경은 이러한 구조를 실증·확장하기에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국대-씨엔티테크, '스타트업 CEO·투자심사역 과정' 12기 모집
동국대(총장 윤재웅)가 씨엔티테크(주)(대표이사 전화성)와 함께 「스타트업 CEO 및 투자심사역 과정 with CNTTECH」 12기 모집을 시작한다고 20일(금) 밝혔다. 이번 과정은 「스타트업 CEO 및 투자심사역 과정 with CNTTECH」 홈페이지(dongguk.cntt.co.kr)에서 오는 2월 28일(토)까지 신청할 수 있다.「스타트업 CEO 및 투자심사역 과정 with CNTTECH」 과정은 예비 창업가와 스타트업 대표, 투자심사역 지망생, 대기업 및 공공기관의 오픈 이노베이션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실전 중심의 창업·투자 교육을 제공하는 전문 프로그램이다. 1기부터 11기까지 누적 7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국내 창업·투자 교육 과정 중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 동국대와 씨엔티테크는 이번 12기 모집을 통해 창업과 투자를 연결하는 전문 인재 양성 과정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번 과정은 동국대 기술창업학과와의 협력을 통해 창업·투자·컴퍼니빌딩을 연결하는 실질적 플랫폼으로 발전했으며, 최근 위축된 벤처투자 환경과 기술창업 고도화 흐름을 반영, 커리큘럼을 한층 강화했다. ▲초기기업 발굴과 심사 구조 ▲기업가치 산정 및 투자계약 실무 ▲TIPS 및 LIPS 전략 ▲글로벌 진출 전략 ▲IPO 및 M&A 회수 전략 등 실제 투자 의사 결정에 필요한 핵심 영역을 체계적으로 다룬다. 특히, 단순 이론 강의가 아닌 실제 투자 사례 기반 분석 및 IR 피칭 실습과 모의 투자심사, 액셀러레이터 현장 실무 노하우 공유, 동문 네트워킹 프로그램 등을 통해 현장 적합성을 높였다.주임교수인 씨엔티테크 전화성 대표는 “본 과정은 창업가와 투자자가 서로의 관점을 이해하고 실제 시장에서 통하는 판단 역량을 갖추도록 설계된 실전형 프로그램”이라며 “12기 역시 빠르게 변화하는 투자 환경 속에서 기회를 읽어내는 창업가와 초기 투자 생태계를 이끌 차세대 리더를 양성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씨엔티테크는 누적 900억 원 이상의 투자를 집행하며 600개 이상의 스타트업에 투자해온 국내 대표 액셀러레이터로, 다수의 TIPS 선정 기업을 배출하며 초기 투자 및 보육 분야에서 성과를 축적해 왔다. 또한, 지역 거점 확장과 글로벌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스타트업의 스케일업과 해외 진출을 지원하고 있다.

동국대, 2026학년도 입학식 개최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13일(금) 오전 10시 30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을 개최했다.이날 입학식에는 2026학년도 신입생 3,299명과 윤재웅 총장을 비롯해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스님, 문선배 동국대학교 총동창회장, 교수 및 직원, 학부모 등이 함께했다.이날 입학식은 식전행사, 입학식 및 환영행사로 나눠 진행됐다. 식전행사인 신입생 교가 안내 이후, 입학식에는 ▲개식 ▲삼귀의례 ▲국민의례 ▲내빈소개 ▲단과대학장 소개 ▲입학허가 선언 ▲신입생 선서 ▲배지달기 세레모니 ▲신입생의 다짐 ▲총장 환영사 ▲이사장 치사 ▲총동창회장 축사 ▲동문 입학축하 영상 ▲교가제창 ▲사홍서원 ▲폐식 순으로 진행됐다. 환영행사는 ▲학교 홍보영상 상영 ▲연극학부 공연 ▲동국대 백상 응원단 공연 등으로 이어졌다.윤재웅 동국대 총장은 환영사를 통해 “신입생 여러분들과 동국대학교가 120년의 역사를 함께 시작하는 뜻깊은 시작의 자리”라며, “동국대학교가 가진 120년 역사의 저력과 다채로운 성과는 신입생 여러분들의 도전과 성장을 뒷받침하는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제 곧 봄을 맞이하는 동국대학교 캠퍼스와 함께, 오늘 이 순간이 여러분 인생에서 가장 아름다운 봄날의 한 장면으로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학교법인 동국대 이사장 돈관스님은 “어느 위치에 있든, 어떤 역할을 맡고 있든, 우리는 모두 ‘동국’이라는 하나의 가람 안에 함께 서 있다”라며, “동국대학교의 교훈인 지혜·자비·정진은 오늘의 동국 청년이 어떤 사람으로 살아가야 하는지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어 “앞으로 마주할 숱한 선택의 갈림길에서 경험과 도전은 젊음이 누릴 수 있는 소중한 특권”이라며, “주인의식을 잃지 않고 성장해 주인공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문선배 총동창회장은 “도전하는 사람에게 기회는 항상 찾아오기 마련”이라며, “신입생 여러분들이 대학 생활을 통해 큰 꿈을 키워가면서 좋은 결실을 만들 수 있도록 35만 동문이 물심양면 지원할 것”이라고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이번 입학식은 학생들의 애교심 제고를 위한 다양한 행사도 마련됐다. 동국대는 행사에 참여한 신입생들에게 학교 응원 머플러와 학교 배지를 기념품으로 제공하고 배지달기 세레머니도 진행했다.

동국대학교 사범대학, 교육부 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평가 ‘최우수 A등급’ 획득
동국대학교 사범대학(학장 박선형)이 교육부 주관 제6주기 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교원양성기관 역량진단평가는 전국 사범대학과 교직과정을 운영하는 대학을 대상으로 교육과정 운영 체계, 교수·학습 지원, 현장실습, 교육성과, 질 관리 시스템 등 교원양성 전반의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국가 인증 제도다.이번 6주기 평가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개년간의 운영 성과를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교육여건·교육과정·성과·발전계획 등 7개 영역, 24개 지표에 대해 정량·정성 평가가 이뤄졌다. 전국 4년제 일반대학(교육대·교원대 제외)의 사범대학과 일반대학 교직과정, 교육대학원 교원양성과정을 포함해 총 146개 교원양성기관이 평가 대상에 포함됐다.동국대학교 사범대학은 전 영역에서 고른 성과를 보이며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부속학교 및 협력학교와 연계한 현장 중심 실습 체계 구축, 다양한 교육 경험 확대, 체계적인 질 관리 시스템 운영, 예비교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정 혁신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건학 120년, 사범대학 창립 57년의 전통을 지닌 동국대 사범대학은 교원양성의 공공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고 미래 교육환경 변화에 대응한 디지털·AI 기반 교육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박선형 사범대학장은 “이번 성과는 사범대학 구성원 모두의 노력과 협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현장 적합성과 전문성을 갖춘 교원 양성을 통해 미래 교육을 선도하는 사범대학으로 발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국대, 2026년 봄 학위수여식 개최
학·석·박사 총 3,031명 학위 수여▲윤재웅 총장이 공로상 대상자에게 상패를 전달하고 있다.동국대(총장 윤재웅)는 지난 12일(목) 남산홀에서 「2026년 봄 학위수여식」을 거행했다. 학위수여 대상자는 학사 2,031명, 석사 891명, 박사 109명 등 총 3,031명이며, 공로상 시상도 함께 이뤄졌다.행사에는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스님, 윤재웅 총장, 문선배 총동창회장 등 학교와 법인 및 산하학교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동국대학교 2026 봄 학위수여식이 2026년 2월 12일(목) 남산홀에서 개최됐다.이번 학위수여식은 1부와 2부 및 부대 행사로 나눠 진행됐다. 1부 행사에서는 윤재웅 총장이 박사학위 수여자를 직접 격려했으며, 오전 9시 30분부터 박사학위 수여자 전원을 대상으로 진행했다.11시부터 진행된 2부 행사는 ▲개식 ▲삼귀의례 ▲국민의례 ▲학사보고 ▲총장 식사 ▲이사장 치사 ▲총동창회장 축사 ▲공로상 수여 ▲학위 수여 ▲졸업대표자 연설 ▲교가제창 ▲사홍서원 ▲폐식 순으로 진행됐다.윤재웅 총장은 졸업식사에서 ‘수처작주 입처개진’을 강조하며, “오늘 졸업하는 여러분들은 학업을 마치고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는 주인공”이라고 격려했다. 이어 “정답이 보이지 않는 순간에서도 스스로의 기준으로 이겨내는, 사회와 세계 곳곳에서 활약하는 당당한 동국인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또한, “여러분의 새로운 시작과 함께 모교 역시 120주년을 맞이해 새로운 도약을 앞두고 있다”며, “동국대학교는 언제나 여러분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따뜻한 쉼터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스님이 치사를 하고 있다.이사장 돈관스님은 치사를 통해 “졸업이라는 결실을 맞이한 오늘은 그 보람을 주변과 나누는 뜻깊은 날”이라며며,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자 새로운 출발’을 맞이하는 졸업생들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앞으로 마주할 수많은 선택의 순간에, 동국대학교에서 만난 소중한 인연들이 길을 비춰줄 것”이라고 전하며, “성찰과 실천의 자세가 여러분이 앞으로 나아가는 길에 중심을 잡아줄 것”이라고 격려했다.문선배 총동창회장은 “지혜, 자비, 정진의 교훈과 함께 영광스러운 학위를 취득한 졸업생 여러분들을 35만 동국대 동문을 대표해 축하한다”며 “앞으로 여러분들이 마주칠 많은 일들에 용기와 자신감을 가지고 도전한다면 기회는 언제든 찾아올 것”이라며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윤재웅 총장이 2026 봄 학위수여식에서 성적우수자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이사장·건학위원장 공로상 수상자들과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스님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동국대 김성준 연구팀, 나노적층 강유전체 트랜지스터로 초저전력 인-센서 비전 어플리케이션 구현
- 하나의 소자에서 기억·연산·감지를 동시에 수행하는 차세대 뉴로모픽 기술 제시- 김성준 교수, “차세대 고성능 AI 하드웨어 구현 가능성 제시”- 소재·나노 분야 최고 수준의 학술지 ‘Advanced Materials’에 연구 성과 게재▲(왼쪽부터) 전자전기공학부 김성준 교수 (교신저자), 안광민 석사과정생 (제1저자), 이승준 석사과정 수료 (제1저자)동국대학교 전자전기공학과 안광민 석사과정생(제1저자), 이승준 석사과정 수료(제1저자), 김성준 교수(교신저자)로 구성된 연구팀이 나노적층(nanolaminate) 구조의 강유전체 박막 트랜지스터(FeTFT)를 이용해, 하나의 소자에서 단기 기억과 장기 기억을 동시에 구현하는 하이브리드 저장소 컴퓨팅(Hybrid Reservoir Computing) 시스템을 개발했다.해당 연구결과는 <Nanolaminate Ferroelectric Transistor Enabling Wide-Reservoir In-Sensor Neuromorphic Vision>라는 제목으로 나노기술 분야 저명 국제 학술지 「Advanced Materials (IF=26.8)」 26년 2월 온라인에 게재됐다.기존 단일 HfZrOx 구조에서는 강유전체 도메인 스위칭이 급격하고 불균일해 아날로그 가중치 제어에 한계가 있었지만, 연구팀은 절연층인 HfO2를 중간에 삽입하는 핵심기술인 ‘나노적층 강유전체 게이트 옥사이드 구조’를 적용하며 강유전체 결정립을 미세화하고, 안정적이고 점진적인 분극 제어를 가능하게 했다. 이를 통해 다중 레벨 가중치를 정밀하게 구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연구팀은 소자에 증분 펄스-검증 알고리즘(ISPVA)을 적용해, 기존 아날로그 소자에서 문제로 지적되던 비선형성과 비대칭성을 크게 개선했다. 그 결과, 6비트 수준의 고해상도 시냅스 가중치 제어가 가능해졌으며, 실제 신경망 연산에 적용했을 때 소프트웨어 모델과 거의 동일한 분류 정확도를 달성했다. 또한, 서로 다른 세 가지 파장의 빛을 사용해 다중 저장소(wide reservoir)를 함께 구성함으로써, 입력 정보의 표현력을 크게 확장했다. 이 방식을 적용하면 복잡한 추가 회로 없이 연산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다.이번 연구는 감지–기억–연산 기능을 하나의 강유전체 트랜지스터에 통합해 차세대 인공지능 하드웨어가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고, 향후 자율주행·로봇 비전·웨어러블 디바이스·엣지 AI 시스템 등 에너지 제약이 큰 분야에서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김성준 교수는 “학생들이 직접 서울대학교 반도체공동연구소와 동국대학교 MINT 청정실 장비를 활용하여 소자를 제작했고, 이승준 학생은 홍콩 PolyU 연구팀에 파견되어 현지 연구원들과 긴밀히 협력했다”며 “특히, 미세화에 중점을 둔 반도체 산업에서 차세대 물질을 이용한 고성능 차세대 메모리는 AI 컴퓨팅과 같은 시냅스 특성이 필요한 분야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했다.한편, 이번 연구는 글로벌 기초연구실 사업인 "뉴로모픽 기술 기반 모빌리티 배터리 PHM 글로벌 기초연구실"과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AI-핵심소재 기반 첨단산업 지능형 로봇 글로벌인재양성사업단 지원(단장 동국대 기계로봇에너지공학과 김흥수 교수)“ 과제의 지원을 받았으며,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및 홍콩 The Hong Kong Polytechnic University 연구팀과 협력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