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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씨엔티테크와 손잡고 실전 창업·투자 전문가 양성
‘스타트업 CEO 및 투자심사역 과정 with CNTTECH’ 13기 모집현직 투자 전문가와 함께하는 실무 중심 프로그램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가 씨엔티테크㈜(대표이사 전화성)와 함께 '스타트업 CEO 및 투자심사역 과정 with CNTTECH' 13기 교육생을 모집하고, 창업과 투자 분야를 이끌어갈 실전형 전문가를 양성한다.이번 과정은 예비창업자와 스타트업 대표, 투자심사역 지망생, 기업의 오픈이노베이션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실무 중심 교육과정이다. 씨엔티테크의 투자 노하우와 동국대학교의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결합해 창업과 투자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교육과정은 ▲스타트업 투자 프로세스 ▲기업가치 평가 ▲투자계약 실무 ▲액셀러레이터와 벤처캐피털의 투자 방식 등을 중심으로 진행한다. 또한 TIPS 및 정부지원사업 활용 전략, IR 작성과 피칭, 투자심사 실습 등 실제 사례를 기반으로 한 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을 높일 예정이다. 투자자와 창업자가 함께하는 네트워킹 프로그램도 운영해 투자 유치와 사업 협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주임교수인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는 "스타트업은 기술만으로 성장할 수 없으며, 투자자는 숫자만으로 기업을 판단할 수 없다"며 "이번 과정은 창업가와 투자자가 서로의 언어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설계한 실전형 프로그램이다. 대한민국 스타트업 생태계를 이끌 차세대 리더를 양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13기 모집은 8월 26일(수)까지 진행한다. 합격자는 8월 27일(목) 발표하며, 등록 기간은 8월 27일(목)부터 9월 2일(수)까지다. 개강은 9월 3일(목)이다. 등록금은 48만 원이며, 교육 신청은 홈페이지(https://dongguk.cntt.co.kr)에서 가능하다.

동국대 경기앵커사업단, ‘2026 한·중 지산학협력 글로벌 진출 전략 세미나’ 성료
- 중국 시장 진출 전략 및 지식재산(IP) 실무 교육 중심 프로그램 운영- 경기북부 지역 기업·기관 대상… 글로벌 진출 역량 강화를 위한 ‘실전형 세미나’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동국대학교 경기앵커사업단(단장 성정석, BMC부총장)이 지난 7월 16일(목), 동국대학교 BMC 약학관 대강당에서 「한·중 지산학협력 글로벌 진출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중국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중국 시장 환경 분석, 글로벌 진출 전략, 지식재산(IP) 대응 방안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고,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북부 지역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중국 시장 진출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고, 글로벌 사업화 가능성을 모색했다.세미나 1부에서는 두효정 SISPARK 부대표가 중국 산업 및 시장 변화, 주요 지역 비즈니스 동향, 한국 기업의 중국 진출 전략 등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2부에서는 김필호 ㈜로드아이피 변리사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IP 확보 전략과 중국 진출 과정에서의 지식재산 보호 방안 등을 소개했다. 3부에서는 김남훈 경기대진테크노파크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장이 글로벌 IP 지원사업과 기업 활용 가능 지원 프로그램, 후속 컨설팅 연계 방안 등을 안내했다.성정석 동국대학교 경기앵커사업단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기업과 기관이 중국 시장 진출 과정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전략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동국대학교 경기앵커사업단은 산학협력 기반 기술사업화와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동국대학교 약학과 이경 교수, 제25회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수상
동국대학교 약학과 이경 교수가 ‘제25회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을 수상했다.이경 교수는 지난 7월 23일(목)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개최된 ‘제25회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 시상식’에서 학술진흥상 부문에 선정됐다. 한국 로레알-유네스코 여성과학자상은 여성생명과학기술포럼이 주관하고 로레알코리아와 유네스코가 후원하며, 학술진흥상 부문은 국내 과학 분야에서 활발한 학술활동과 뛰어난 연구업적을 보유한 여성과학자를 선정한다.이경 교수는 항암 및 항염증 치료제 개발 분야에서 최신 의약화학 기법과 혁신적 연구 전략을 융합하는 등 신약 개발 방식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해왔다. 특히, 암 미세환경 조절을 통한 신규 항암 및 항염증 물질 발굴 연구를 통해 난치성 종양 및 염증 질환 치료제 개발 관련 핵심 후보물질들을 발견하며 새로운 항암치료 전략을 제시했다. 또한, 국가신약개발사업단 투자심의 위원, 대한약학회 약품화학분과학회 회장 등 주요 보직을 맡으며 한국 신약개발 생태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한편, 2009년 동국대학교 약학과에 부임한 이경 교수는 2023년부터 2년간 본교 산학협력단장, 연구처장을 맡아 산·학·연 협력과 연구 진흥을 이끌었다. 현재 동국대학교 약학대학장으로 학생 교육과 연구 활동에 매진하고 있다.

동국대 시스템반도체학부 이세준 교수 연구팀, 촉각 기억·학습하는 인공지능 반도체 센서 개발
- 접촉대전 에너지로 구동하는 뉴로모픽 촉각 인지 센서 개발 -- 이세준 교수, “차세대 웨어러블 헬스케어, 전자피부, 휴머노이드 로봇 등 응용 기대” -- 나노과학 분야 국제학술지 Small(IF=12.1) 게재 -▲ 왼쪽부터 이세준 교수, 이영민 교수, 이인화 석사과정생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본교 시스템반도체학부 이세준 교수 연구팀(제1저자 이인화 석사과정생, 교신저자 이세준 교수, 공동교신저자 이영민 교수)이 접촉대전 에너지(Triboelectric Energy)를 이용해 촉각 정보를 감지·기억·학습·판단할 수 있는 ‘차세대 뉴로모픽 촉각 센서’를 개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구는 기계적 접촉으로 발생하는 접촉대전 에너지 신호를 이용해 강유전 시냅스 트랜지스터를 직접 구동하는 '뉴로모픽 촉각 센서 플랫폼'을 구현했다. 연구팀은 촉각 정보의 감지(Sensing), 기억(Memory), 학습(Learning), 판단(Perception) 기능을 하나의 소자에 구현하며, 차세대 인공지능 센서와 웨어러블 헬스케어 기술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했다.사람의 촉각 시스템은 신경세포를 통해 피부에서 감지한 자극을 전달하고, 반복되거나 강한 자극은 기억과 학습 과정을 거쳐 상황을 판단한다. 연구팀은 이러한 사람의 촉각 시스템을 모사하기 위해 접촉대전 에너지 발생기와 강유전체 시냅스 트랜지스터를 직접 결합한 새로운 뉴로모픽 촉각 센서를 개발했다.센서는 기계적 접촉으로 생성된 접촉대전 에너지 신호가 강유전체 시냅스를 직접 제어하도록 설계됐으며, 접촉 자극의 세기와 반복 빈도에 따라 강유전체의 분극 상태와 시냅스 트랜지스터의 전도도가 누적으로 변화하고 그 상태를 기억하도록 구현했다. 이를 통해 사람의 시냅스와 유사한 학습 기능을 구현하는 데 성공했다.또한 연구팀은 다양한 힘과 자극 주파수 조건에서 측정된 전도도 변화를 이용하여 촉각 상태 맵(Tactile State Map)을 구현해, 자극의 세기와 반복 이력을 종합적으로 반영하고 정상 상태와 비정상 상태를 구분할 수 있음을 입증했다. 종합하면, 이번 센서는 사람의 촉각 시스템처럼 외부에서 가해지는 접촉 자극을 기억하고 이를 바탕으로 촉각 상태를 인지·판단·동작할 수 있는 뉴로모픽 촉각 센서인 것이다.연구책임자인 이세준 동국대 시스템반도체학부 교수는 "이번 연구의 의미는 접촉대전 에너지 신호만으로 촉각 정보를 감지하고, 이를 기억하여 스스로 촉각 상태를 판단할 수 있는 새로운 뉴로모픽 반도체 센서 플랫폼을 구현했다는 점에 있다"며, "향후 웨어러블 헬스케어, 전자피부, 휴머노이드 로봇, 차세대 인공지능 센서, 저전력 엣지 AI 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해당 연구 결과는 ‘Direct Triboelectric Programming of a Ferroelectric Synaptic Transistor for Neuromorphic Tactile Perception’이라는 제목으로 나노과학 분야 국제학술지 Small(IF=12.1)에 2026년 7월 온라인 게재됐다.한편, 이번 연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핵심연구(RS-2023-NR076644)와 교육부 4단계 BK21 사업(2120231314742)의 지원을 통해 수행됐다.

동국대, 2026년 서울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ANCHOR)’ 과제 2건 신규 선정
- '서울 앵커 10 챌린지' 및 '청년취업사관학교 대학+' 단위과제 동시 선정- 대규모 산학협력 포트폴리오 완성… 서울 지역성장 핵심 수행대학 입지 강화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2026년 서울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이하 앵커)' 사업 공모에서 '서울 앵커 10 챌린지'와 '청년취업사관학교 대학+' 등 2개 단위과제에 신규 선정됐다고 21일(화) 밝혔다.동국대학교는 이번 2개 단위과제 신규 수주로 앵커 체계 내 총 4개 프로젝트·8개 단위과제의 대규모 사업을 수행하게 됐으며, 서울시 전략산업 육성 정책을 이끄는 핵심 수행대학으로서의 탄탄한 입지를 다시 한번 굳히게 됐다.'서울 앵커 10 챌린지'는 대학이 자율적으로 설정한 미래산업 및 도시 난제 해결형 연구를 최장 9년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자전기공학부 신재철 교수가 책임을 맡았다. 동국대학교는 AI 광반도체 분야를 도전과제로 설정하고, 선행연구와 집중연구 단계를 거쳐 도전적 원천기술 확보 및 특허·기술이전 등 연구성과 산업 확산을 추진한다. 신재철 교수는 "실리콘 포토닉스 기반 AI 광반도체 기술은 차세대 AI 인프라의 핵심 경쟁력"이라며 "기술개발과 인력양성을 함께 추진해 서울을 AI 광반도체 융합기술의 성장 거점으로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청년취업사관학교 대학+'는 서울시가 운영해 온 청년취업사관학교 모델을 대학 캠퍼스로 확장한 사업으로, 미래융합교육원 박서진 원장이 책임을 맡았다. 대학의 실습 인프라와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해 AI 핵심·융합 교육과정에 대학의 특성화 분야를 결합한 프로젝트 기반 실무교육을 운영한다. 또한, 재학생·졸업(예정)자와 함께 지역 청년까지 대상을 넓혀 이론교육부터 현장 실습, 취업 연계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박서진 원장은 "청년들이 산업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AI 신직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기업 연계형 교육과정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전했다.동국대학교는 이번 성과를 통해 인재양성, 산학협력, 연구개발(R&D), 기술사업화, 지역혁신 등 서울시 앵커 사업의 핵심 분야 전반에 참여하는 다각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완성했다. 첨단 신산업 분야의 실무형 인재 양성 역량과 탄탄한 지·산·학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역 청년 취·창업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한다는 계획이다.윤재웅 총장은 "이번 신규 사업 선정은 동국대가 보유한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산학협력 역량을 널리 인정받은 결과로, 서울시 전략산업 육성과 청년 취·창업 지원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확고히 다졌다"며 "기존 수행 과제들과의 시너지를 창출해 대학이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강규영 동국대학교 연구부총장 겸 서울앵커사업단장은 "대학의 차별화된 역량을 바탕으로 총 8개의 앵커 단위과제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첨단 AI 분야의 혁신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지·산·학 협력을 통해 지역 중심의 혁신 생태계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겠다"고 전했다.

동국대 경기앵커사업단-고양산업진흥원, 업무협약 체결
- 창조혁신캠퍼스 성사 ‘G-ROUND 877’서 업무협약 체결… 우수 창업기업 발굴 협력- 창업 보육부터 기술·투자 자문, 교육 및 IR 프로그램 공동 운영 계획▲동국대 경기앵커사업단과 고양산업진흥원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본교 경기앵커사업단(단장 성정석, BMC부총장)이 지난 7월 14일(화), 창조혁신캠퍼스 성사 ‘G-ROUND 877’에서 고양산업진흥원(원장 한동균)과 우수 창업기업 발굴 및 육성, 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결합하여 창업기업의 성장 기반을 다지고, 투자 연계 및 기업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창업 기업 보육 및 성장 지원 ▲기술·투자 자문과 보유 네트워크 연계 ▲교육·멘토링·세미나·IR 등 기업 육성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 다방면에서 협력을 펼칠 계획이다. 동국대 경기앵커사업단은 고양산업진흥원의 투자 지원 및 기업 육성 인프라와 연계해 산학협력 시너지를 높일 예정이다.성정석 경기앵커사업단장은 “경기앵커사업단은 경기북부의 미래 산업을 키우고 지역 혁신을 이루기 위해 다각적인 산학협력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의 우수한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 기업들과 연결하여, 혁신기업 육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강조했다.한동균 원장은 “지역 대학과 공공기관이 머리를 맞대고 창업 기업의 성장과 투자 유치 활성화를 위해 협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파트너십을 넓혀 기업 성장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전했다.

중구불교협의회, 동국대에 로터스관 건립기금 1천만 원 기부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7월 14일(화) 오후 3시, 본관 4층 총장 접견실에서 중구불교협의회(회장 월호스님)가 로터스관 건립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윤재웅 총장, 김용현 교무부총장, 이경철 대외협력처장 등 학교 측 주요 관계자와 함께 중구불교협의회장 겸 행불선원장 월호스님, 무학사 해암스님, 불광산사 혜호스님, 향천선원 혜림 원장, 포교사단 강의수 단장, 우리는선우 신현주 사무국장 등 중구불교협의회 회원들이 함께 자리했다.윤재웅 총장은 "중구불교협의회가 동국 구성원들의 염원인 로터스관 건립에 힘을 보태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협의회가 오늘 학교에 전달해주신 인재불사의 뜻을 로터스관에 담아내겠다"고 밝혔다.이에 중구불교협의회장 월호스님은 “불교종립대학인 동국대학교의 발전에 보탬이 되고 싶은 회원들이 마음을 하나로 모았다”며, “중구불교협의회는 불교 발전을 위해 동국대학교와 함께 고민하고 실천해나가겠다”고 화답했다.

동국대 물리학과 류승윤 교수 공동 연구팀, ‘오페란도 분석 플랫폼’ 개발… OLED 열화 메커니즘 실시간 규명
- 차세대 OLED 성능 저하 원인 실시간 추적·분석 기술 제시- 발광층 및 계면에서 발생하는 열화 메커니즘 층별 규명… OLED 신뢰성 향상 기반 마련- Nature Portfolio 광학 분야 자매지 JCR 상위 1% 국제학술지 「Light: Science & Applications (IF=24)」 게재▲ 왼쪽부터물리학과 류승윤 교수, 이창민 박사, 이현재 박사동국대학교 물리학과 류승윤 교수, 이창민 박사, 이현재 박사와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신소재화학과 김철훈 교수, 전자및정보공학과 이재우 교수로 구성된 연구팀이 실제 구동 중인 유기발광다이오드(OLED)의 내부 열화 과정을 실시간으로 분석할 수 있는 오페란도(Operando) 광전기 동시 분석 플랫폼을 개발하고, 이를 이용해 OLED 성능 저하의 근본 원인을 규명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자체 개발한 Electrically Pumped Spectroscopy(EPS)와 시간분해 분광 분석을 결합해, 구동 중인 OLED 내부에서 발생하는 여기자(exciton)의 생성·이동·소멸 과정을 실시간으로 추적하는 데 성공했다.※ 오페란도(Operando) : 실제 소자가 동작하는 환경에서 내부 물리·화학적 변화를 실시간으로 분석하는 기술OLED의 효율 감소와 수명 저하는 산업계와 학계의 핵심 난제로 여겨져 왔으며, 기존 전기적 분석법이나 광학 분석법만으로는 실제 발생하는 발광층 내부 및 계면에서의 열화 과정을 직접 확인하기 어려웠다. 이에 연구팀은 EPS와 시간분해 광발광(TRPL), 특이종 스펙트럼(SAS), 감쇠연관스펙트럼(DAS) 분석을 통합한 분석법을 구축해 OLED 내부의 열화 위치와 원인을 층별(layer-resolved)로 규명했다.연구 결과, 발광층(CBP host)에서는 열화에 의해 초고속 여기자 산란(exciton scattering)이 발생하여 발광 효율이 감소하며, 발광층과 여기자 차단층(EML/EBL) 계면에서는 계면 구조 변화로 인해 기생 여기자(parasitic exciton)가 증가했다. 연구팀은 위의 두 가지 열화 메커니즘이 동시에 OLED의 효율을 저하하고 스펙트럼을 변화시키는 주요 원인임을 밝혔다. 특히, 개별적으로만 해석되던 열화 현상을 하나의 통합 반응 모델(kinetic model)로 설명해, OLED 열화를 정량적으로 해석할 수 있는 기반을 제시했다.이번 연구에서 제안한 분석 플랫폼은 새로운 OLED 소재 개발뿐 아니라 QD-LED, 페로브스카이트 LED 등 다양한 차세대 광전소자의 열화 메커니즘 분석에도 적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소재 개발 이전 단계에서 열화 위치를 빠르게 진단할 수 있어 연구개발 비용과 시간을 크게 절감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류승윤 교수는 “OLED 등 차세대 광전소자의 성능과 수명을 개선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소재 개발과 함께 실제 구동 환경에서 발생하는 열화 원인을 정확하게 규명하는 것이 필수”라고 강조하며, “이번 연구는 오페란도 분석을 통해 열화 위치와 원인을 층별로 규명할 수 있는 진단 플랫폼을 제시해 의미가 있으며, 향후 차세대 디스플레이와 다양한 광전소자의 신뢰성 향상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한편, 본 연구는 한국연구재단(NRF) 핵심연구 B형, 서울 RISE 사업, 고려대학교의 지원을 받아 수행되었으며, "Investigating Degradation Mechanisms in Organic Light-emitting Diodes using Operando Electrically Pumped Spectroscopy"라는 제목으로 Nature Portfolio의 광학 분야 자매지이자 JCR 상위 1% 국제학술지인 「Light: Science & Applications(IF=24)」에 게재되었다.

동국대, 2026년 영캠프 학생기획위원단 발대식 개최
3팀·6국 체제로 학생기획위원단 조직… 불교동아리 회장단 전원 참여약 7,000명 규모 수계법회 ‘2026 영캠프’… 9월 17일(목) 동국대 대운동장서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9일(목) 오후 4시, 서울캠퍼스 본관 5층 건학위원회 회의실에서 '2026년 영캠프 학생기획위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에는 동국대학교 불교동아리 회장단이 전원 참석해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영캠프 준비를 위한 첫걸음을 뗐다.학생기획위원단은 불교동아리 회장단으로 전원 구성됐으며, 위원단장은 일반대학원 불교동아리 ‘동국청년불자회’ 이승준 회장이 맡았다. 위원단은 단장과 부단장 아래 3개 팀을 두고, 산하에 기획국·사무국·홍보국·대외협력국·운영지원국·현장운영국 등 총 6개의 국을 편성했다.이날 발대식에서는 각 국별로 영캠프 행사 기획안, 교내외 온·오프라인 홍보 전략, 운영 관련 세부 사항 등이 발표되고 논의됐다. 특히 위원단은 지난 5월 연등행렬의 열기를 이어, 올해 재학생과 졸업생의 영캠프의 참여율을 높이고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세부 프로그램을 구상했다. 위원단은 앞으로 매주 목요일 정기 회의를 열어 행사 준비 전반의 추진 현황을 점검해 나갈 예정이다.한편, 영캠프는 오는 9월 17일(목)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 대운동장에서 열린다. 약 7,000명의 재학생과 졸업생이 참여하는 대규모 수계법회로 진행될 예정이다.

제7회 서울국제명상엑스포, ‘2026 명상, 함께 깨어나다’ 개최
- ‘2026 명상, 함께 깨어나다’를 주제로 체험·학술·교육·문화 프로그램 운영- 8월 22일(토)~23일(일) 학여울역 SETEC 제2전시실서 국내외 명상 체험부스 운영- 9월 17일(목)~18일(금) 동국대학교 본관 3층 남산홀서 명상 콘퍼런스 개최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 종학연구소(소장 정도스님)가 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제7회 서울국제명상엑스포 ‘2026 명상, 함께 깨어나다’가 체험·학술·교육·문화 4개 분야에서 다채로운 명상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올해 서울국제명상엑스포는 ‘함께 깨어나다’를 주제로, 누구나 일상에서 명상을 경험하고 실천할 수 있는 국제 명상의 장으로 열릴 예정이다.체험파트인 명상체험부스와 세계명상부스는 8월 22일(토)부터 23일(일)까지 학여울역 SETEC 제2전시실에서 진행된다. 명상체험부스에는 총 24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될 예정이며, 참가자들은 호흡명상을 비롯해, 걷기, 몸 알아차림, 마음챙김, 명상상담, 뇌파 활용 명상, 선명상 등 자신의 관심과 취향에 맞는 명상을 전문가의 지도 아래 직접 체험할 수 있다.세계명상부스에는 11개국이 참가해, 각국의 다양한 명상 전통과 현대 명상 실천법을 소개하고 지도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은 국내외의 전통 명상과 현대적으로 재해석된 다양한 명상법을 직접 체험하며 자신에게 맞는 마음돌봄 방법을 발견하고, 서로 다른 문화가 명상을 통해 연결되는 ‘함께 깨어나다’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다.학술파트의 ‘명상 콘퍼런스’는 9월 17일(목)부터 이틀간 동국대학교 남산홀에서 개최되며 국내외 명상 전문가들의 강연과 토론이 이어질 예정이다. 첫째 날에는 ‘기술과학시대의 선명상’을 주제로, 동국대학교 석좌교수 수불스님, 미나스 카파토스 채프먼대학교 교수, 사사키 시즈카 하나노조대학교 명예교수, 유기준 상지대학교 명예교수가 기술과 과학이 일상의 변화를 이끄는 현대사회 속에서 선명상이 지닌 성찰의 의미와 실천적 가치를 다양한 관점에서 조명한다.콘퍼런스 둘째 날에는 ‘선명상의 웰니스적 가치’를 주제로 재단법인 행복마을 이사장 용타스님, 라샤드 알리에프 아제르바이잔 ADA대학교 조교수 겸 혁신센터장, 툽텐 텐다르 미국 University of Rhode Island 비폭력 서머 인스티튜트 원장, 안희영 한국MBSR 마음챙김연구소장이 명상의 실천적 가치와 현대적 활용 방안을 소개한다.교육파트에서는 ‘불교명상 프로그램 개발’ 및 ‘명상루틴 콘텐츠’가 진행된다. 올해 7월부터 진행되는 불교명상 프로그램 개발은 3년 연구 사업의 마지막 단계를 맞이했으며, 1년차에는 KCI 등재 논문으로 연구 성과를 발표했고 2년차에는 선명상의 정책적 활용 가능성을 제시했다. 올해는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뇌파 측정 사전·사후 변화를 분석해 논문으로 정리하고, ‘행복한 깨어남’ 3단계 불교명상 교육 프로그램을 완성할 계획이다.명상루틴 콘텐츠는 바쁜 일상 속에서도 누구나 잠시 멈추어 자신의 마음을 돌아볼 수 있도록, 앉기·서기·걷기 등 일상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3~5분 내외의 짧은 영상으로 제작·배포할 예정이다.문화파트에서는 선명상 콘서트가 진행된다. 선명상 콘서트는 9월 18일(금) 오후 4시 30분부터 동국대학교 본관 남산홀에서 개최되며, 전 연령층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퓨전 공연과 현대적 명상 음악을 선보인다.제7회 서울국제명상엑스포의 모든 프로그램의 사전 신청은 서울국제명상엑스포 공식 홈페이지(https://mind.dongguk.edu)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명상체험부스 오프닝과 명상 콘퍼런스, 선명상 콘서트는 서울국제명상엑스포 공식 유튜브 채널과 BBS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중계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