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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2026학년도 ‘Dream Workshop(교사연수)’ 성료
동국대 서류 평가 시스템 활용한 실습 중심 운영… 전국 고교 교사 1,900여 명 참여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2026학년도 ‘Dream Workshop(교사연수)’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 프로그램에는 전국 고교 교사 1,900여 명이 참여했으며, 대학의 평가 관점을 이해하고 대학의 평가 시스템을 활용한 실습 중심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고교 현장으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동국대 ‘Dream Workshop(교사연수)’는 2026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하는 전국 단위 교사연수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지난 5월 9일(토)부터 6월 30일(화)까지 전국 23개 지역에서 총 26회 진행됐다. 교사연수 프로그램 참여자는 지난해 대비 200여 명 증가했으며, 수도권 연수는 신청 시작 후 3분 만에 마감되는 등 변화하는 대입제도에 대응하기 위한 고교 현장의 높은 관심과 교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어졌다.이번 교사연수 프로그램은 교사들이 직접 평가자 입장으로 동국대학교의 서류평가 시스템을 활용해 모의서류평가를 진행하고, 입학사정관과 함께 평가 결과를 공유하는 등 학생부종합전형 평가 과정을 실제와 동일한 방식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됐다. 이를 통해 학생 성장 과정이 학교생활기록부에 어떻게 드러나는지, 교육과정 운영과 진학지도가 어떻게 유기적으로 연결되는지 교사연수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함께 고민하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했다.특히, 광역화 모집단위로 신설된 ‘경영대학(광역화)’과 첨단분야 신설학과인 ‘의료인공지능공학과’를 모의서류평가 대상 학과로 운영해, 해당 학과 지원자의 학교생활기록부를 활용했다. 이는 2026학년도 신설 모집단위의 인재상과 평가 방향에 대한 고교 현장의 이해를 높여 프로그램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받았다.이번 연수는 수도권은 동국대학교가 직접 운영하고, 비수도권은 전국 시·도교육청과 협력해 진행됐다. 이를 통해 지역 교사들의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이는 한편, 대학과 교육청 간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연수에 참여한 교사는 “실제 평가 시스템을 활용한 모의서류평가를 통해 학생부종합전형이 학생의 성장 과정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전형이라는 점을 이해할 수 있었다”며 “대학의 평가 관점을 이해하고 이를 학교 현장의 진학지도에 활용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박종배 동국대학교 입학처장은 “학생부종합전형은 대학과 고교가 함께 학생의 성장을 이해하고 지원할 때 더욱 의미 있는 전형이 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고교 현장과 긴밀히 소통하며 교사의 진학지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고교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동국대학교는 Dream Workshop(교사연수)을 비롯해 학부모 대상 연수, 고교생 대상 모의면접, 입학전형 안내 프로그램 등 다양한 고교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고교 현장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공교육 지원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동국대학교기술지주, 교육부 모태펀드 출자사업 공동운용사 선정
이화여자대학교기술지주·씨엔티테크와 공동 운용… 약 40억 원 규모'3GP 시너지 투자플랫폼’ 통해 GP 간 투자 정보 실시간 공유… 통합지원체계 구축교원창업 및 학생창업에 투자총액 100% 집행 예정동국대학교기술지주(대표이사 강규영, 유광호)는 한국벤처투자가 운영하는 교육부 소관 모태펀드의 '2026년 대학창업펀드 출자사업' 운용사(GP)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출자사업에서 동국대학교기술지주는 이화여자대학교기술지주, 씨엔티테크와 공동 운용사(Co-GP)를 구성해 약 40억 원 규모의 대학창업 성장투자펀드를 오는 9월 말까지 결성할 예정이다. 공동 운용사는 '3GP 시너지 투자플랫폼’을 통해 대학창업 기업의 초기 자금 문제를 해결하고, 해당 기업들의 시장 진출까지 연결시키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3GP 시너지 투자플랫폼’을 통해 각 GP 소속 심사역은 딜소싱 단계부터 회수 단계까지 공통 플랫폼을 통해 정보를 실시간 공유할 수 있다. 이를 통해 GP 간 투자 정보의 비대칭 문제를 구조적으로 해소하고 포트폴리오 기업에 대한 통합적 시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공동 운용사는 기업 발굴부터 보육, 투자, 후속 투자,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체계이자 협력 모델을 선보인다.이번 펀드의 주요 투자 대상은 대학창업기업으로, 운용사는 대학생·대학원생 및 5년 이내 졸업자, 교직원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이번에 결성한 펀드 전액을 투자·집행한다. 학생창업 기업에 51% 이상, 지방 소재기업에 30% 이상을 투자해 청년창업과 지역 대학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윤재웅 동국대학교 총장은 “이번 선정은 동국대학교의 연구·창업 역량과 기술사업화 기반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대학과 함께 성장해가는 혁신기업들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강규영 동국대학교기술지주 대표(동국대학교 연구부총장 겸 산학협력단장)는 “이번 선정을 통해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투자하고 후속 성장과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등 기술사업화 전문 투자기관으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동국대학교기술지주는 메이커스페이스, 창업보육센터, BMC창업보육센터, 산학협력 프로그램, 실험·제작 인프라, 창업펀드 등 통합형 창업지원 체계와 연계해 기술사업화·투자유치·고용 창출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대한불교조계종 병원전법단장 지인스님, 동국대에 로터스관 건립기금 1천만 원 기부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7월 6일(월) 오후 3시, 본관 4층 이사장실에서 지인스님이 로터스관 건립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대한불교조계종 병원전법단장과 고양 기쁨정사 주지 소임을 맡고 있는 지인스님은 이날 기부금을 전달하며 “동국대가 청년 전법에 앞장서고, 이사장 스님과 구성원들의 노력 덕분에 학교가 발전하고 있다는 소식을 많이 듣고 있다. 동국대의 미래 인재 육성에 힘을 보태고 싶다”고 기부 계기를 밝혔다.이사장 돈관스님은 "지인스님께서 로터스관 건립을 위해 소중한 정재로 힘을 보태주셨다.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자께서 오늘 전달해주신 뜻을 담아 로터스관을 무사히 완공하고, 동국대학교 발전을 위해 주어진 소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동국대학교는 로터스관 건립을 위한 발전기금 모금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불교계, 동문, 기업, 학부모, 교직원 등 다양한 구성원의 참여를 바탕으로, 동국의 새로운 미래를 상징할 교육·문화 공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동국대, 제150회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장학증서 수여식 성료
㈜제일테크노스 나경미 명예회장(정치외교 70), 장학금 2천만 원 전달사회과학대학 불교동아리 학생 등 20명 대상㈜제일테크노스 나경미 명예회장(정치외교 70)이 사회과학대학 불교동아리 재학생들과 새 인연을 맺었다.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7월 9일(목) 오후 2시,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 본관 5층 건학위원회 회의실에서 ‘(주)제일테크노스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장학증서 수여식(제150회)’을 개최했다. 사회과학대학 불교동아리 ‘템플애플’ 회원 학생 등 20명은 이날 각각 100만 원씩 장학금을 전달받았다.이날 전달식에는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스님, 윤재웅 총장, 박기련 법인 건학위원회 사무총장, 지정학 법인사무처장, 이경철 대외협력처장 등 법인과 학교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또한, ㈜제일테크노스 나경미 명예회장과 안영숙 동국대학교 여자총동창회 부회장, 황명숙 대외협력위원장, 박천희 기획위원장, 박경자 시인 등 선배 동문들이 함께 참석해 장학생들을 축하했다.이사장 돈관스님은 “나경미 회장님께서 보여주신 후배들에 대한 사랑과 모교에 대한 진심, 그것을 담은 동국의 향기가 만리까지 널리 퍼질 것”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과 함께 장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도록 학교 차원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윤재웅 총장은 “나경미 회장님께서 동국장학회 이사이자 사회과학대학을 졸업하신 선배로 오늘 장학금 수여식에 함께 해주시고, 후배들을 격려하고 후원해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장학생들은 선배님의 뜻을 잘 이어받아 훌륭하게 성장해서 사회에 진출하길 바란다”고 전했다.나경미 회장은 “오늘 이 자리에 함께 하고 후배 여러분들에게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기쁜 마음”이라며, “동국대학교의 이름을 빛낼 수 있도록 열심히 학업을 이어나가길 바란다”고 장학생들을 격려했다.한편, 150회를 맞이한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은 2021년 시작한 동국대학교 건학위원회의 장기 프로젝트다. 동국대학교 학생들과 지역 사찰들을 이어주며, 지역사회 공헌과 미래불자 육성을 목표로 하는 인재불사 장학이다.

동국대, 「C포럼 2026 동국대학교 120주년 특별포럼」 개최
‘120년의 도전, 미래 100년의 창업’ 주제로 대학 창업 생태계 논의창업가·투자자·동문·연구자가 함께 미래 혁신 플랫폼 모색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개교 120주년을 기념해 오는 7월 15일(수)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본관 3층 남산홀에서 「C포럼 2026 동국대학교 120주년 특별포럼」(이하 C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포럼은 학생창업, 교원창업, 동문 창업가의 경험을 함께 조명하면서, 대학의 교육·연구·동문 네트워크가 창업과 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의 가능성을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C포럼은 ‘Connect, Collaborate, Create’의 의미를 담은 스타트업 생태계 포럼이다. 창업가, 투자자, 대학, 연구자, 동문 네트워크가 한자리에 모여 서로 연결되고 협력하며 새로운 혁신 가치를 만들어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행사는 스타트업 생태계 포럼을 대학 창업 생태계와 결합한 자리로, 대학이 교육과 연구를 넘어 창업 인재 양성과 연구성과 사업화의 중심 플랫폼으로 나아가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이번 동국대학교 120주년 특별포럼은 <120년의 도전, 미래 100년의 창업>을 주제로 열린다. 동국대학교의 120년 역사와 인재 양성의 성과를 창업 및 기술사업화, 투자 생태계 등 미래 창업 생태계로 확장하는 방법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학이 보유한 인재·연구·동문 네트워크를 창업과 투자로 연결하는 실질적 전략을 논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첫 번째 세션은 윤재웅 총장과 전화성 씨엔티테크 대표의 기조 패널토의로 진행되며, ▲대학의 역할 변화 ▲AI시대 인재 양성 ▲창업교육의 방향 ▲동국대학교가 만들어갈 미래 혁신 생태계에 대해 대담을 나눈다. 윤재웅 총장은 동국대의 미래 비전과 창업 중심 대학으로의 발전 방향을 공유하고, 전화성 대표는 국내 초기투자 및 액셀러레이팅 현장의 관점에서 대학 창업 생태계의 과제를 제시한다.두 번째 세션은 <AI·딥테크 시대, 투자자는 무엇을 선택하는가>를 주제로 열린다. 이승흠 어니스트벤처스 대표, 박정환 로건벤처스 대표, 김진욱 루센인베스트먼트 대표가 참여해 초기 투자시장 변화, AI·딥테크 투자 트렌드, 대학 기술창업의 가능성, 창업가가 투자자에게 검증받아야 할 핵심 요소 등을 논의한다.세 번째 세션은 <동국이 만든 창업가>를 주제로 진행된다. 김태용 이오스튜디오 대표, 김진흥 브레이브컴퍼니 대표, 정상원 프랜킷 대표, 신채철 에피솔루션 대표가 참여해 동국대학교 출신 창업가들의 성장 과정과 투자 유치, 시장 개척, 조직 성장 경험을 공유한다. 특히 신채철 대표는 교원 창업 사례를 중심으로 연구성과를 실제 사업으로 연결하는 과정과 교원 창업 활성화의 필요성을 제시할 예정이다.네 번째 세션은 <다음 120년을 이끌 동국 스타트업>을 주제로 구성된다. 김혁 토포랩 대표, 김민경 에이뉴프로덕션 대표, 김희연 큐클릭 대표, 박규영 프로보틱스 대표, 박정희 삼성증권 수석이 참여해 초기 창업가의 도전, 학생벤처의 성장, 동문 네트워크의 역할, 투자자가 바라보는 학생창업의 가능성 등을 논의한다.윤재웅 총장은 “개교 120주년은 동국대학교의 역사를 기념하는 동시에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출발점”이라며 “동국대학교는 교육과 연구의 성과를 창업과 기술사업화로 연결하고, 미래 산업을 이끌 창의적 인재를 양성하는 대학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전화성 대표는 “대학은 우수한 인재와 연구성과가 모이는 혁신의 출발점이며, 창업은 그 자산을 사회적·산업적 가치로 전환하는 가장 강력한 방법”이라며 “이번 C포럼이 동국대학교의 다음 120년을 창업과 투자, 기술사업화로 연결하는 실질적인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동국대 이선용 동문(식품공학 76), 모교에 로터스관 건립기금 1억 원 기부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7월 3일(금) 오전 11시 30분, 본관 4층 총장실에서 이선용 동문(식품공학 76)이 로터스관 건립기금 1억 원을 전달했다고 6일 밝혔다.이선용 동문은 전사지 제조·수출 업체인 ㈜써니스코파 회장으로, 모교의 건학 120주년을 기념하고 로터스관 건립 취지에 공감해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선용 동문은 기부 소감을 전하며, "오랜만에 방문한 모교에 오니 감회가 새롭다. 동국 구성원들이 염원하는 로터스관이 배움과 도전, 성장의 터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라고 밝혔다.이에 윤재웅 총장은 "모교를 위하는 마음에 학교를 찾아 기부금을 전달해주시는 이선용 동문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부자의 뜻처럼, 로터스관을 무사히 완공하고 동국 구성원들이 사랑하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한편, 동국대학교는 로터스관 건립을 위한 발전기금 모금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불교계, 동문, 기업, 학부모, 교직원 등 다양한 구성원의 참여를 바탕으로, 동국의 새로운 미래를 상징할 교육·문화 공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동국대학교 서울RISE사업단, ‘한일 리빙랩 네트워크 포럼’ 개최
국내외 리빙랩 전문가들과 함께 초광역 지역혁신 모델 모색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본교 서울RISE사업단(단장 강규영, 동국대 연구부총장)이 지난 6월 26일(금), 세종국책연구단지에서 개최된 「제6회 한일 리빙랩 네트워크 포럼」에 공동운영기관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국내외 리빙랩 전문가들은 함께 산학협력 기반 지역혁신과 지속가능한 초광역 협력모델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포럼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리빙랩’을 주제로, 산학협력 기반 지역혁신과 아시아 리빙랩의 발전 방향,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모델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과 일본의 리빙랩 전문가를 비롯해 대학, 연구기관, 기업,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동국대학교 서울RISE사업단은 대학이 보유한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사회 및 산업 현장과 연결하는 '리빙랩'의 역할을 공유하며, 산학협력 생태계 활성화 과제와 연계해 대학 간 협력 및 지역 간 연계를 기반으로 한 초광역 리빙랩 협력체계 구축의 가능성을 모색했다. 특히, 이번 포럼을 통해 국내외 리빙랩 운영 사례와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대학-기업-공공기관-지역사회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기반을 마련했다.김민수 동국대학교 기업협업센터장은 이날 패널토론에서 "대학 중심 리빙랩이 지역사회 수요를 반영한 실증형 문제해결 플랫폼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기업, 공공기관, 시민사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체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개별 대학이나 특정 지역에 한정된 리빙랩 운영을 넘어, 지역별 특성과 대학별 강점을 연계하는 초광역 협력모델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밝혔다.동국대학교 서울RISE사업단은 향후 지역 대학들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공헌연구회 및 초광역 리빙랩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서울RISE사업의 성과를 전국 단위 지역혁신 모델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포럼에서 논의된 다양한 전문가 의견과 국내외 리빙랩 사례를 바탕으로 「2026 서울형 캠퍼스 리빙랩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지역사회 수요 기반의 문제해결형 산학협력 모델을 고도화할 예정이다.강규영 서울RISE사업단장은 “이번 포럼은 한일 리빙랩 네트워크와 서울RISE사업을 연결하고, 나아가 초광역 지역혁신 협력의 가능성을 확인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 동국대학교는 대학의 교육·연구·산학협력 역량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문제해결과 초광역 협력 생태계 조성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동국대 불교학술원, 벽산무주회와 업무협약 체결
- 근현대 한국 불교 선지식 무주 청화 대종사 아카이브 사업 위해 ‘맞손’- 벽산무주회, 불교학술원에 사업 기금 5천만 원 전달동국대 불교학술원(원장 정묵스님)은오는 7월 7일(화), 본교 불교학술원장실에서 벽산무주회(문장 용타스님)와 ‘청화대종사 디지털 아카이브 사업’을 공동으로 수행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날 업무협약식에는 벽산무주회의 부의장 무상스님, 성륜불교문화재단 이사장 명원스님, 성륜사 주지 주원스님, 청화사상연구회 배광식 회장 등이 함께하고, 사업기금 5천만 원을 불교학술원에 전달할 예정이다.무주 청화(無住淸華, 1923~2003) 대종사는 한국의 대표적인 선승으로, 염불선 수행과 이론적 체계를 세워 대중화하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하루 한 끼 식사를 하며, 눕지 않고 앉아서 수행하는 장좌불와(長坐不臥)를 실천한 것으로 유명한 대종사는 1985년부터 태안사에서 3년결사(三年結社) 묵언정진을 했으며, 1992년부터 미국 삼보사에서 수행하며 3년결사 등을 통해 해외 포교에도 힘을 기울였다.청화대종사 아카이브 사업은 박인석 K-Buddhism 사업단장을 중심으로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에 걸쳐 진행된다. 사업 성과는 불교학술원이 운영하는 ‘한국불교문화포털’의 ‘현대 고승’ 테마에 등재해 내년 초 서비스할 예정이다. 벽산무주회가 보유하고 있는 청화대종사의 친필 원고, 육성 법문, 비디오 자료, 포교 교재 등 총 2만 2천여 7건, 2.7TB 상당의 디지털 유산을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웹 서비스 환경에 맞도록 표준 서비스 포맷으로 변환한다. 향후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도록 디지털 목록과 메타데이터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또한, 이번 사업을 통해 청화대종사의 생애·수행·포교·사상 등 주제별 12항목 내외의 원고를 집필하고, 학술적 고증을 진행한다. 원고는 배광식 청화사상연구회장(서울대 치의학대학원 명예교수)을 비롯한 청화사상연구회 임원진이 집필해, 대종사의 수행자로서 진면목과 깊은 수행의 경지를 밝힐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대종사의 행적과 수행처, 생생한 가르침을 담은 자료를 엄선해 지리정보(GIS)를 구축하면서, 수행의 발자취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불국토문화지도에 연동시킬 예정이다.동국대 불교학술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한국불교포털에 청화대종사의 수행과 염불선 사상을 대중에게 전파하며, 향후 대종사의 생애와 사상 및 수행과 포교의 발자취를 지리적·시각적·청각적(육성)으로 동시에 접근할 수 있는 글로벌 디지털 허브를 완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동국대 불교학술원장 정묵스님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화대종사의 청정한 수행과 삶의 발자취를 잘 담아서 한국 전통 수행의 본질에 한 걸음 다가가 그 가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며, "불교학술원의 지난 사업 성과를 이어, 벽산무주회가 보유한 디지털 자료를 잘 정비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앞으로도 한국불교의 소중한 수행 전통과 문화를 널리 보급해 확산하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현재 전남 무안군 혜운사에 청화대종사를 기리는 기념관이 있으며, 문도회인 벽산무주회는 대종사의 사상과 수행을 현대적으로 조명하고 계승하기 위해 청화사상연구회를 설립해 운영 중이다.

캐나다 거주 동국대 동문 부부, 토지 기부로 로터스관 건립에 힘 보태
채윤·곽정령 동문(영어영문학과 80) 부부의 뜻깊은 나눔… ‘태평양 넘어 모교 사랑 실천’▲채윤·곽정령 부부(영어영문학과 80) 동문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영어영문학과 80학번 동문인 채윤·곽정령 부부가 건학 120주년 기념사업으로 추진 중인 로터스관 건립을 위해 제주특별자치도 소재 토지를 기부했다고 2일 밝혔다.현재 캐나다에 거주 중인 채윤·곽정령 동문 부부는 졸업 후 해외에서 생활해 오면서도 모교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꾸준히 이어왔으며, 건학 120주년을 맞아 추진되고 있는 로터스관 건립 취지에 공감해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동국대학교가 추진 중인 로터스관은 건학 120주년 기념사업의 핵심 프로젝트 중 하나다. 대학은 로터스관을 학생과 동문, 기부자, 지역사회가 함께 소통할 수 있는 교육·문화 복합공간으로 조성해,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새로운 교육환경과 소통의 거점을 마련한다는 계획이다.채윤·곽정령 동문 부부는 "동국대학교는 저희 부부가 젊은 시절 꿈을 키우고 인생의 방향을 그려나간 소중한 곳"이라며 "멀리 해외에 살고 있지만 늘 모교를 자랑스럽게 생각해 왔다. 로터스관이 후배들의 배움과 도전, 성장이 이어지는 공간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를 결심했다"고 밝혔다.윤재웅 총장은 "멀리 캐나다에 거주하면서도 변함없이 모교와 후배들을 따뜻한 마음으로 응원해주시고, 모교를 위해 소중한 자산을 기부해 주신 채윤·곽정령 동문 부부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두 분의 뜻깊은 나눔을 로터스관에 온전히 담아 학생과 동문, 기부자가 함께하는 동국의 미래 공간으로 만들어가겠다"며, "이번 나눔이 동문사회와 대학 공동체 전반으로 확산되어 미래 세대를 위한 건강한 기부문화로 이어지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한편, 동국대학교는 로터스관 건립을 위한 발전기금 모금 캠페인을 추진하고 있다. 불교계, 동문, 기업, 학부모, 교직원 등 다양한 구성원의 참여를 바탕으로, 동국의 새로운 미래를 상징할 교육·문화 공간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동국대 불교학술원 종학연구소, <2026년 하안거 결제 30일 수행 정진> 프로그램 첫 개설
실전 참선 수행으로 나아가는 특별한 여정… 일상 속 마음의 휴식과 안정을 찾는 무대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 종학연구소(소장 정도스님)는 오는 7월 13일(월)부터 8월 12일(수)까지 한 달간 동국대학교 중앙도서관 4층 선(명상)홀에서 <2026년 동국대학교 하안거 결제 30일 수행 정진>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강의실과 교재를 통해 이론으로 접했던 불교 수행을 깊이 이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참선 수행을 직접 체험하고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대한불교조계종의 전국 선방에서는 통상 3개월간 집중적인 참선수행(안거)을 진행하지만, 학교 역사상 처음으로 대학 구성원을 대상으로 방학에 안거 프로그램을 시행한다.프로그램은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밀도 높은 일정으로 운영된다. 바쁜 일상에 스트레스와 피로에 지친 교직원, 대학원생, 학부생 등 동국대 구성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스스로 마음을 돌아보고 진정한 마음의 휴식과 안정을 찾아가는 특별한 여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참가 모집 인원은 총 35명으로, 학부생의 경우 참가비가 전액 무료로 지원되며 교직원 및 대학원생은 유료로 진행된다. 대학원 소속 참가자의 경우 실습 시간 30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종학연구소 관계자는 "학내에서 처음 시도되는 30일간의 하안거 수행인 만큼, 구성원들이 일상의 무거운 짐을 잠시 내려놓고 온전히 자신에게 집중할 수 있는 좋은 수행체험이 될 것"이라며, "마음의 평화와 참된 깨달음의 길을 걷고자 하는 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