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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형 동문(연극영화 65), 로터스관건립기금 2천만원 기부
권태형 동문(연극영화 65)이 지난 3일(월) 오전 10시 40분 윤성이 총장을 찾아 로터스관건립기금 2천만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는 권태형 동문을 비롯해 동생인 권태상 동문 및 친지 등이 함께 참석했으며, 학교에서는 윤성이 총장과 홍승기 미래캠퍼스개발추진본부장 등이 참석했다.권 동문의 지난 2017년 6월에도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2천만원을 기부한 바 있으며, 고등학교 교사로 재직했던 동생 권태상 동문(국어교육 77)도 총 2천만원을 기부한 적이 있어 형제의 남다른 모교사랑이 엿보인다.권 동문은 “자수성가 하신 아버님께서 늘 주변에 베푸는 삶을 사셨다“며 “내가 할 수 있는 나눔은 모교와 후배들을 위한 나눔이라고 생각해 기부하게 됐다. 아무쪼록 소중하게 쓰였으면 한다”고 기부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이에 윤성이 총장은 “모교를 위하는 두 분 형제의 마음에 정말 감사드린다. 전해주신 기부금은 우리대학의 랜드마크로 자리잡게 될 로터스관 건립에 소중하게 사용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경찰사법대학, 장학금 5천만원 수여
경찰사법대학(학장 최응렬)이 지난 30일(목) 본관 로터스홀에서 장학금 수여식을 개최했다.연 2회 개최되는 경찰사법대학 장학금 수여식은 경찰행정학부 졸업생, 후원기업 및 명망 높은 인사 등의 기부를 통해 마련한 금액으로 이뤄진 행사로써, 현재까지 20년 이상 지속되고 있다. 2019학년도 1학기에는 경찰사법대학 학부생 및 대학원생 50명에게 5천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됐다.이날 장학금 수여식에는 최응렬 경찰사법대학장과 경찰행정학과 총동문회 홍성권 회장, 홍익태 수석부회장, (주)에스원 조영식 상무, 정용진 지사장, (주)AMG코리아 김인수 회장, ㈜하이글로벌그룹 윤형관 회장, 법무법인 창조 김태현 실장, (주)한국가이던스 임정선 대표, 경찰사법대학원 총학생회 김나영 회장 등 장학후원 회원들이 참석했다.한편, 이번 장학금 모금에는 △경찰행정학과 총동문회 △경찰사법대학원 총학생회△(주)에스원 △(주)한국가이던스 △김인수 장학회 △김태현 장학 △하이글로벌그룹 명량문화재단 △법무법인 창조 △교차로 △(주)대성강업 △경찰행정학과 고시동호회 등이 참여했다.
한양스틸프라자(주) 이근창 대표이사, 동국대에 5억원 기부
한양스틸프라자(주) 이근창 대표이사(법명: 삼락)가 지난 9일(목) 오후 5시30분 윤성이 총장을 찾아 기부금 5억원을 전달했다.이 대표이사는 대동상업고등학교와 한양대 화학공학과를 각각 졸업했으며, 대학 졸업 후에는 한양공업고등학교 교사, 만해사상연구소 사무국장, 출판 기획사 대표, 도서출판 희중당 편집위원, 신한철강주식회사 영업부장 등을 거쳐 1993년 한양스틸프라자(주)의 전신인 한양금속을 창업했다.이근창 대표이사는 고등학교 재학 시절 서울 삼선교에 있는 정각사에서 신행활동을 한 것을 시작으로 누구보다 모범적인 불교 신행 및 포교 활동을 펼쳐 왔다. 한양대 재학 시 불교학생회를 창립해 신행활동 및 청소년 야학 등을 운영했고, 1974년부터 매년 3.1절에 망우리에 위치한 만해 한용운 스님의 묘소를 찾아 추념법회를 봉행하고 있다.이 밖에도 불교종단 및 각종 사회복지기관 정기후원, 불교 간행물 보급사업, 부산 묘관음사 중창 시주, 향곡스님 부도탑 및 조사전 건립, 만해불교문화콘텐츠연구소 창립, 삼락장학재단 및 사단법인 앎과삶 준비위원장 역임 등 불교 포교 및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서오고 있다.한편 우리대학은 이 대표가 쾌척한 5억원을 중문(혜화문) 일대에 랜드마크 건물로 세워질 로터스관 건립에 활용하기로 했다. 로터스관은 지상 3층 및 지하 6층, 연면적 약 7,700평 규모이며, 국제선센터, 대형컨벤션 시설, 교육연구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이근창 대표이사는 “제 나이가 60대 후반으로 이제는 모으기 보다는 주변에 나누어야 할 때라고 생각한다. 고등학교 시절 담임 선생님이셨던 서윤길 교수님을 통해 불교와 인연을 맺었고, 대한민국에서 부처님 제자들을 가장 잘 길러낼 수 있는 곳이 동국대라고 생각해 기부하게 됐다.”며 기부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이에 윤성이 총장은 “불교발전과 인재양성을 위한 대표님의 커다란 나눔은 학생들에게 큰 귀감이 될 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에 큰 울림으로 전해질 것”이라며, “기부금은 학생들을 위한 교육환경 조성에 소중하게 활용하겠다.”며 감사의 뜻을 표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이근창 대표와 서윤길 불교학부 명예교수, 윤성이 총장, 기획부총장 종호스님, 김상겸 일반대학원장, 김애주 대외협력처장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주석스님, 불교‧문화예술 인재양성 위해 2천만원 기부
대운사 주지 주석스님(선학 01)과 ‘다라니회 모임’ 신도들이 지난 5월 3일(금) 오후 3시, 윤성이 총장을 찾아 불교‧문화예술 인재양성을 위한 장학금 2천만원을 기부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주석스님과 법계사 주지 묘련스님, 종로노인종합복지관장 정관스님, 박대건 대운사 신도회장, 엄향숙 다라니회 총무, 문화예술사단법인 KUmuda 이사인 탤런트 견미리씨 등이 참석했으며, 학교에서는 윤성이 총장과 대외부총장 종호스님, 김애주 대외협력처장이 참석했다. 주석스님은 “다라니회 모임에서 매주 걷는 회비를 1년에 한 번씩 좋은 일에 회향하고 있다. 올해는 종립 우리대학 인재양성에 활용하는데 도반들의 뜻을 모았다”며 기부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서 “학교 다닐 때 현재 대외부총장이신 종호스님이 주신 장학금을 받았었는데 이번엔 제가 후학들을 위해 회향할 수 있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고 밝혔다. 이에 윤성이 총장은 “많은 분들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정성이라 더욱 감사하고 소중하게 느껴진다. 전해주신 장학금은 어려운 환경에서 공부하는 학생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날 전달된 기부금은 불교대학 및 예술대학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김종헌 총학생회장・여대희 부총학생회장, 1000번째, 1001번째로 동국사랑1.1.1 정기기부 동참
김종헌 총학생회장(경영13), 여대희 부총학생회장(법학16)이 ‘학생들을 위한 소액 정기기부 운동’ <동국사랑1.1.1캠페인>에 동참했다. 두 사람의 참여는 모금 운동의 수혜자인 학생 신분으로서 기부에 동참한다는 점과 각각 1000번째, 1001번째로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참여 이유는? “학생들을 위한 기부 운동이라서” 4월 16일(화) 대외협력처를 찾은 김종헌 총학생회장과 여대희 부총학생회장은 캠페인에 참여하게 된 이유에 대해 “학생들을 위한 기부 운동이라서”라고 입을 모았다. 김= “오래전부터 홈페이지 등을 통해 동국사랑1.1.1캠페인을 접하고 눈여겨보고 있었다. ‘십시일반’으로 모인 정성으로 ‘학교 발전’이라는 큰 목표를 이룬다는 취지가 크게 와 닿았다.” 여= “학생들을 위한 재원을 마련한다는 점이 특히 의미 있는 것 같다. 2017년 캠페인 시작 이후 주로 동문이나 교수님, 직원 선생님, 스님, 불자 분들이 기부를 많이 해주셨는데, 학교의 주요 구성원인 학생도 참여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개인적으로는 학생들은 기부할 수 없다는 편견을 넘어서서 다른 학우 분들의 참여도 늘길 바란다.” ▲기부금이 어떤 용도로 쓰였으면 좋겠는지 김= “모금이 시작된 지 2년여가 지났는데, 동국사랑1.1.1캠페인을 잘 모르는 학생들이 많은 것 같다. 기부금이 장학금, 시설개선 등 학생들을 위한 용도로 사용된다면 학생들도 기부로 인한 변화를 느낄 것이라고 생각한다.” 여= “학우들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장학금을 받고 싶어도 자격요건을 충족하지 못하다 보니 막상 지원할 수 있는 장학금이 많지 않다고 한다. 기부금이 장학금을 확충하는데 쓰였으면 좋겠다. 더불어 많은 학생들이 사용하는 학생회관의 시설개선 등이 이루어져도 좋을 것 같다.” ▲학우들이나 졸업하신 선배님들에게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김= “모든 것이 시작이 반인 것 같다. 정기 기부는 이번이 처음이지만 과거에 일시기부를 해본 적이 있는데, 하기 전까지는 많이 망설였지만 하고 나니 커다란 뿌듯함을 느꼈다. 아직 참여하지 않은 분들께서는 일단 시작해보시길 권한다. 분명 큰 보람을 느끼실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한다.” 여= “사회 각계각층에서 활약하시는 선배님들을 롤 모델로 삼아 열심히 공부하는 학생들이 많고, 선배님들이 후배들을 위해 기부하시는 모습을 보며 큰 자부심을 느낀다는 친구들도 많다. 후배들을 위해, 모교 발전을 위해 후원을 해주신다면 그 모습을 본 후배들도 사회에 나가서 또 다른 후배를 위해 후원하는 등 선순환이 발생할거라고 확신한다.”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다면? 김/여 = “총학생회 임원으로서 학교와 학우들을 위한 일에 많은 시간과 열정을 쏟다보니 그만큼 학교에 대한 애정도 깊어지는 것 같다. 다른 학우들도 우리 모교인 동국대학교에 대해 보다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갖고 동국인이라는 자부심을 느꼈으면 하는 바람이다.”
한국삭도공업(주), 동국대에 장학금 5천만원 기부
한국삭도공업(주)(공동대표 : 이기선, 한광수)이 지난 9일(화) 우리대학을 찾아 멘토링 참여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5천만원을 기부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국삭도공업(주) 이강운 부사장, (사)동행연우회 대표이사 법타스님, (사)동행연우회 김영태 사무총장, 윤성이 총장 등 학교 관계자 8명이 참석했다. 한국삭도공업(주)는 남산케이블카를 운영하고 있는 기업으로, 그동안 중구 지역아동센터 후원, 중구 경로당 후원 등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하고 있다. 이번 기부금은 중구지역 아동청소년의 학습지도 멘토링 사업에 멘토로서 참가하고 있는 동국대 사회과학대학 재학생들에게 장학금으로 돌아갈 예정이다. 멘토링 사업은 (사)동행연우회와 한국삭도공업(주)가 공동으로 진행하고 있는 지역사회 봉사활동이다. 윤성이 총장은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후원에 감사드린다.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일은 학생들에게도 값진 경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동국대학교는 지역사회에 공헌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강운 한국삭도공업(주) 부사장은 “남산자락에 위치한 한 식구인 동국대의 발전을 위해 좋은 일을 하게 되어 감사드린다”며 “지역사회 기여를 위해서도 동국대학교와 계속 함께 해 시너지 효과를 내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대한불교관음종 총무원장 홍파스님, 1천만원 기부
대한불교관음종 총무원장 홍파스님이 로터스관 건립에 동참했다. 홍파스님은 4월 3일 낙산묘각사를 찾은 윤성이 총장에게 “로터스관 건립에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며 일천만원을 기부했다.윤성이 총장은 “인재 양성에 대한 스님의 관심과 동국 사랑에 감사드리며, 동국대의 랜드마크가 될 로터스관 건립에 최선을 다 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중문(혜화문) 일대에 건축되는 로터스관은 지하 6층, 지상 3층의 규모로서 연면적 약 7700평 규모로 건립 예정이다. △대형 컨벤션 시설 △각종 복지·편의시설 △박물관 및 전시시설 △불교 교육 및 연구 공간 △동창회 및 사무공간 등 교육연구시설로 활용될 계획이다.
NH농협은행, 우리대학에 3천만원 기부
우리대학은 NH농협은행(은행장 이대훈)과 지난 27일 농업·농촌 영화제작에 협력하기로 하고 농협으로부터 제작 지원금 3천만원을 전달 받았다. 윤성이 총장과 이대훈 NH농협은행장은 지원금 전달식에서 농업·농촌에 대한 도시민, 젊은 층의 관심 제고 및 인식 개선을 도모하는 영화·영상을 제작하기로 논의했다. 우리대학 영화영상학과 학생들은 두 학기 과정으로 직접 농업·농촌 현장에 방문하여 소재를 발굴하여 영화 및 영상 작품을 기획하고 제작할 예정이다. 윤성이 총장은 “산학협력을 통해 우리 농업·농촌에 대한 관심을 제고하게 된다면 매우 뜻 깊은 일이 될 것”이라며 “국내 최고의 영화영상 교육을 받은 학생들의 역량을 십분 활용하여 농업과 농촌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는데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이대훈 은행장은 “도시의 젊은 대학생들이 직접 농촌에 찾아가 다양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제작한 영화는 우리 농업·농촌의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동국대와의 상호 교류를 통해 도시와 농촌이 상생하고 공감대를 형성하는 기회가 되길 기대해본다”고 밝혔다.
대한불교조계종 원로의원 법타스님, 1천만 원 기부
지난 13일(수) 대한불교조계종 원로의원 법타스님이 우리대학을 찾아 혜광원기금 1천만 원을 기부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대한불교조계종 원로의원 법타스님, 윤성이 총장, 대외부총장 종호스님, 박기련 법인사무처장, 김애주 대외협력처장 등 관계자 10여명이 참석했다. 기부에 앞서 법타스님은 “동국대를 사랑하는 선배로서 모교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기부한다”며 “동국대 정각원장을 역임하던 시절 비구니스님 기숙사인 혜광원 재건립에 대한 아쉬움이 있었는데 이번 기부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고 취지를 밝혔다. 윤성이 총장은 “법타스님께서 주신 혜광원 재건립기금은 비구니 스님들이 더욱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정진하는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더불어 동국대 역시 세계 100대 대학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이번 기부금은 비구니스님들의 기숙사인 혜광원의 재건립을 위한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108리더스 “받은 만큼 다시 기부합니다”
지난 12일(화) 오후 2시 동국대 재학생들로 구성된 「동국108리더스」 12기(회장 신명규) 학생들이 윤성이 총장을 만나 후배들을 위해 써 달라며 ‘108리더스기금’ 2천 4백만 원을 전달했다고 13일 밝혔다. 「동국108리더스」는 리더십 및 각종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도전적이고 창의적인 인재를 양성하는 동국대의 대표적인 학생 역량개발 단체이다. 한 기수에 약 108명의 학생들이 활동하며, 이들은 리더십 교육 및 국내·외 사회봉사 프로그램 등을 통해 글로벌 마인드를 갖춘 인재로 성장하고 있다. 학생들은 후배들의 원활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자신들이 받은 글로벌 역량 강화 장학금 중 일부를 기부하기로 결정했다. 「동국108리더스」의 이와 같은 훈훈한 나눔은 2013년 6기부터 시작된 전통으로, 올해 7회째를 맞는다. 이번 기부를 포함해 ‘108리더스기금’은 총 2억2천여만원에 달한다. 12기 회장을 맡고 있는 신명규(경영 13) 학생은 “108리더스로 활동하며 다양한 경험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우리가 학교에서 받은 여러 혜택들을 후배들도 누릴 수 있도록 장학금 중 일부를 기부한다”며 “앞으로도 후배들에게 자랑스러운 108리더스 선배가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기부의 배경을 설명했다. 윤 총장은 “여러분의 소중한 뜻을 모아 후배들을 위해 소중하게 사용하겠다”며 “동국108리더스는 학교 대표 단체로서 108리더스 교육과 다양한 경험을 통해 사회에 진출해서도 리더로서 큰 힘을 가질 것이다. 앞으로도 108리더스와 학생들이 동국대 대표 리더그룹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전달식에는 「동국108리더스」 12기 회장 신명규, 부회장 이희수, 이연우, 이희선 학생 등이 참석했으며, 윤 총장을 비롯해 대외부총장 종호스님, 김애주 대외협력처장, 김용현 학생처장, 심태은 교수 등이 함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