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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우리대학 마동석이다
제2회 팔씨름 챔피언십 팔로워 대학부(-86kg 오른팔) 우승한 오세현 학우2023 유니버시티 퍼스트 챔피언십 인 인천 사전대회로 열린 제2회 팔씨름 챔피언십 팔로워 고등부·대학부 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대회는 지난 13일 오전부터 인천 글로벌캠퍼스 대강당에서 고등부, 대학부로 나눠 열렸다. 이 대회는 한국대학보디빌딩&피트니스연맹(KUBFF)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대한팔씨름연맹(KAF)와 실비스가 주관하고 호머신, 네이처엔린에서 후원했다. 열정으로 가득 찬 66명의 학생이 참가했고 이들을 응원하기 위한 관중 500여 명이 모였다. 치열했던 열기 속 우리대학 오세현 학우(물리반도체과학부 18)가 대학부 오른팔 –86kg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우리대학 커뮤니티 내에서 화제가 된 후 많은 관심을 모으고 있는 인물인 그를 직접 만나 이야기를 나눠봤다.▲ 제2회 팔씨름 챔피언십 팔로워 대학부(-86kg 오른팔) 우승한 오세현 학우친구들과의 장난에서 대회 참여까지Q1. ‘팔씨름’을 시작하게 된 계기는?남고를 다닐 때 친구들과 장난으로 해봤던 것이 시작이었습니다. 밥을 먹으러 가도 손을 붙잡을 수 있는 공간만 있다면 시도할 만큼 습관처럼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더 강해지고 싶고 승부욕이 생겨 이길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보게 됐습니다. 처음에는 유튜브 영상을 통해 팔 운동 방법을 찾아봤다면 추후에 커뮤니티나 팔씨름을 전문으로 훈련하는 모임도 알게 된 후 주기적으로 참여하게 됐습니다. 과제가 없거나 여유가 생길 때 매주 수요일 강동구에서 진행되는 ‘옥상파워’라는 훈련 모임에 자주 방문하곤 합니다.Q2. 평소 운동을 좋아하는지? 운동을 열심히 하게 된 이유는?원래는 근력 운동에 대해서 큰 관심이 없었습니다. 고등학생 때는 지금의 체형과는 달리 마른 체형이었어요. 본격적으로 운동에 관심을 가지고 열심히 시작한 것은 입대 후 보디빌딩 계열의 운동을 시작하면서부터였습니다. 1년 정도 부대 체력 단련장에서 열심히 하다가 전역 후 흥미가 떨어져 오히려 살이 많이 쪘었습니다. 하지만 군대에서 운동했던 경험이 체력과 근력 상승에 효과가 있었다는 것이 생각나 이후 정신을 차리고 운동을 지속했습니다. 더불어 올해부터 ‘옥상파워’ 훈련 모임을 2~3주에 한 번씩 나가게 되면서 다시 흥미를 얻게 되었고 지금까지 꾸준히 운동하게 됐습니다.▲ 신성대 조영우 학생과 마지막 결선을 펼치고 있는 오세현 학우(오른쪽) (사진제공=대한팔씨름연맹)Q3. 이번 대회에 참여하게 된 이유는?먼저, 저는 대한팔씨름연맹(KAF) 정회원 혹은 아마추어 및 프로 팀에 소속돼 참여한 것은 아닙니다. 정식 회원으로서 연회비를 낼 만큼 혜택을 누릴 정도로 많은 대회에 참석할지 생각이 들었기도 했고 비공식 모임에 참석하는 정도만으로도 이미 만족스럽게 다니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제가 초반에는 대회 참석에 많이 망설였습니다. 신청한 것이 2주 전이었기에 준비할 시간이 많지 않았습니다. 그 전에 힘 비축도 해야 하고 근육통도 없어야 하는데 말이죠. 그래서 제 실력이 어느 정도인지 가늠해보고 싶어서 마지막으로 대회 전 주인 수요일(3일)에 훈련 모임을 방문해서 근력과 체력 보완을 위해 팔 운동을 했고, 근육을 전체적으로 사용해 몸을 풀었습니다. 이후 출전해도 괜찮겠다는 생각이 들었고 훈련 후 체력 비축을 위해 열흘 쉬고 출전했습니다.여담으로, 사실 훈련하고 나면 근육통이 있는 것이 일상이라 대회전까지 오른쪽 팔 통증이 있더라도 크게 피곤하다고 생각하지 않았는데요, 막상 대회가 끝난 후 긴장하고 집중했던 것이 풀리면서 그런지 근육통이 엄청나게 밀려왔던 것 같습니다."나만의 기술로 힘 있게 대응해야죠"Q4. 팔씨름의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는지?팔씨름계에 취미를 갖고 있지 않으시는 분들이라면 단순히 힘 부딪히기 정도로 생각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는 고등학생 때부터 관심을 가졌었고, 팔씨름 모임에도 나가면서 전문적인 기술을 배우며 저만의 퍼포먼스를 내다보니 제 실력이 극대화됐습니다. 제가 많은 사람 사이에서 비슷한 실력으로 패배만 했다면 금방 흥미를 잃었을 테지만, 저만의 실력으로 우승하는 횟수가 많아지고 주변에서 인정받다 보니 계속할 수 있었던 원동력이 됐습니다. 부상만 조심한다면 정말 매력 있는 스포츠라고 생각합니다.▲ 우승 시상대에 오른 오세현 학우 (가운데)Q5. 팔씨름에 가장 중요한 요건은?먼저, 팔씨름 대회 안에 5개 체급이 있습니다. 하비(hobby·취미), 노비스(novice·초심자), 아마추어, 세미프로, 프로로 구성되는데, 저는 항상 노비스 체급으로 대회를 준비해왔습니다. 저의 경험을 바탕으로 봤을 때 선수가 가지고 있는 키, 손 크기, 악력 등 기본 역량으로도 승부가 갈린다고 생각합니다. 손만 잡아도 내가 이길지 질 것 같은지 바로 느낌이 오거든요. 그리고 자신의 기본 체격과 힘이 70%, 공격, 방어 기술 30% 정도인 것 같습니다. 자신에게 맞는 기술을 익혀 힘을 적절하게 사용하고 실전 연습을 병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Q6. 대회를 준비하면서 가장 열심히 준비했던 부분은?솔직히 대회에 출전하면 어떤 상대가 저와 상대하게 되는지도 모르다 보니 아무래도 제가 자신 있는 기술로 힘 있게 대응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제가 잘하는 기술을 꼼꼼히 보완해 사용하면 된다고 생각해서 딱히 고민은 없었습니다.Q7. 쟁쟁한 후보자들을 두고 본인이 우승할 수 있었던 기술과 전략이 있다면?이번 대회 자체가 ‘대학부’라는 조건이 붙어 대학생이 아니면 출전이 안 된다는 제한된 기준이 있었기에 출전하신 분들 가운데 운 좋게 좋은 결과를 받았다고 생각합니다. 팔씨름의 대표적 기술은 크게 세 가지로 상대의 손목을 꺾으면서 몸에 체중을 실어 상대를 짓누르는 훅(hook), 손목을 바깥쪽으로 비틀면서 상대의 손을 순간적으로 잡아당기는 탑롤(toproll), 어깨를 이용해 팔에 체중을 실어 상대를 눌러 버리는 프레스(press)가 있습니다. 저는 탑롤 기술에 자신 있어 그 부분을 중점적으로 준비했습니다.▲ 실전 팔씨름 훈련 모임 커뮤니티 ‘옥상파워’ (사진=유튜브)Q8. 대회 준비하면서 가장 도움을 준 사람이 있다면?고등학생 때 함께 팔씨름을 좋아하던 친구들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 손잡을 사람이 없다면 팔씨름 자체를 할 수가 없으니까요. 지금도 술자리에서 만나기만 하면 손부터 잡으며 테이블에서 팔씨름부터 한답니다. 또한 꾸준히 나가는 ‘옥상파워’ 동호회 분들께서 서로 견제 없이 친절히 대해주시고 즐길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시기 때문에 모임에서 많은 도움을 받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국내 최초 팔씨름 서바이벌 JTBC ‘오버더톱’ 프로그램 (사진=JTBC)Q9. 작년 10월에 방영해 올해 1월에 종영한 JTBC ‘오버더톱’(국내 최초 팔씨름 서바이벌)이라는 프로그램이 화제가 됐었다. 이 프로그램을 본 적이 있는지?네, 당연히 봤습니다. 특히 파이널 경기에 올라갔던 한국 팔씨름 랭킹 통합 1위 지현민 선수와 팔씨름 국가대표인 주민경 선수는 제가 대회에 출전했을 때 운영진 심판으로도 참여하신 분들이기 때문에 익히 알고 있습니다.Q9-1. 일반 시청자들과 대회를 준비하는 입장에서 프로그램을 보는 기준이 달랐을 것 같은데,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봤고 인상 깊었던 장면이 있는지?확실히 다른 부분이 있는 것 같습니다. 예를 들어, 두 선수가 팽팽하게 손을 잡고 있으면 일반인분들이 보기에는 비슷한 실력의 선수들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상황 정도로 생각하실 수 있습니다. 하지만 저를 포함해 팔씨름계에서 활동하는 분들이 봤을 때는 어떤 기술을 써야 이길 수 있는지, 상대가 약점 포인트를 건드렸을 때 어떻게 극복해야 하는지, 어떤 동작을 준비해야 하는지 등이 보입니다. 단순히 ‘A 선수가 이길 것 같았는데 졌다’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B 선수가 A 선수보다 체격이나 기술에서 불리했음에도 손목 움직임을 조절하며 힘으로 제압했다’처럼 세밀하게 분석할 수 있는 것 같습니다. 아는 만큼 더 진심 어린 반응이 나오는 것 같습니다.방송을 보면서 인상적인 부분은 1위를 가르는 최종 결승전에 올랐던 주민경, 지현민 선수의 마지막 경기였던 것 같습니다. 지현민 선수는 방송 내내 압승을 거뒀던 선수였지만 결국에는 주민경 선수가 1위를 차지한 모습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합니다. 지현민 선수의 공격으로 다시 안쪽으로 말려는 시도도 못 할 정도로 주민경 선수의 손목이 벌어져 있었거든요. 극복하기 힘든 상황이었지만 주민경 선수는 포기하지 않고 프레스(press) 기술을 사용해 서서히 지현민 선수를 꺾고 우승했다는 점이 놀라웠습니다. 손목이 벌어진 상태에서 기술을 사용해 버티는 것은 일반적인 자세에서 버티는 것과는 다르게 더 무리가 가고 힘든 상황인데 말이죠. 선수의 의지로 반전을 엮어냈다는 것이 더 큰 환호성을 받을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꾸준히 도전해나갈 오세현 선수Q10. 운동하면서 평소 좋아하거나 존경하는 분이 있는지?팔씨름을 하시는 분들이라면 모를 수가 없는 선수가 있는데요, 기네스북에 공식적으로 ‘역대 최고의 팔씨름 선수’로 등재됐던 ‘존 블쟁크’라는 미국 선수입니다. 저희 아버지와도 동갑이신데, 60살이 넘는 나이임에도 현역으로 활동하고 계신 분입니다. 185cm라는 큰 키를 가지고 있으며, 손 크기도 다른 선수들과 비교해봤을 때 한 마디 이상 차이 날 정도로 압도적으로 큽니다. 특히 팔씨름에서는 엄지가 크면 정말 유리한데 이 선수는 힘과 체격 모든 부분에서 압도적인 위엄을 지닌 선수라 존경하는 분입니다.Q11. 학과 동기, 선후배들도 이 소식 알고 과에서 유명하실 것 같은데, 주변 반응은?먼저 예상보다 많았던 주변 사람들의 축하에 놀라웠습니다. 저는 저에 관한 소식이 올라왔는지도 몰랐지만 어떤 분이 올려주신 커뮤니티 글을 보시고 축하해주신 분들이 많더라고요. 댓글을 보니 응원해주시는 분들이 많아서 감사했습니다. 연예인분들이 왜 댓글을 보는 지 알 것 같았습니다! 오로지 저의 취미생활이고 타인의 인정을 바라고 하는 것이 아닌 팔씨름을 하는 것만으로도 흥미를 느끼기에 출전하는 것인데 쑥스럽기도 했습니다. 다만 체급별 1위 선수들끼리 겨뤄 최종 1위를 선정하는 왕중왕전 경기에서는 우승하지 못한 게 조금 아쉬웠습니다. 하지만 체급별 경기에서는 2등도 3등도 아닌 1등을 해서 더 뿌듯합니다!Q12. 앞으로도 계속 팔씨름 대회에 출전할 의향이 있는지? 향후 계획은?팔씨름 훈련은 계속하면 할수록 안대와 근육들이 튼튼해지고 두꺼워집니다. 물론 부상은 압도적으로 조심해야 하겠지만 앞으로 운동 열심히 할 예정입니다. 아마 직장인이 돼서도 하지 않을까 싶어요. 꾸준히 도전할 것이고 나중에 계기가 생긴다면 운동에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 체급을 높여 출전해보고 싶습니다. 노비스 체급이 아닌 아마추어 체급으로요. 앞으로 열심히 운동해 여러분에게도 좋은 모습 보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응원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웹진기자 박세원(미디어커뮤니케이션 20)
동국대 김지희 교수팀, 인공지능융합 대학원사업 선정
동국대(총장 윤재웅)는 동국대 AI소프트웨어융합학부 김지희 교수팀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이 주관하는 「인공지능융합혁신인재양성 사업」에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연구팀은 4년 동안 약 52.5억을 지원받아 동국대 인공지능융합 대학원을 운영한다.연구책임자인 김지희 교수는 “산업 문제 중심의 인공지능 연구와 맞춤형 AI인재 양성을 지원하는 글로벌 최우수 수준의 AI융합 교육체계 구축 및 확산이 사업목표”라고 설명했다. 이어 “융합학문 교육을 위한 신규 모듈형 교과과정을 설계하고, 동국대 전 캠퍼스를 인공지능 테스트베드화하며, 인간 친화적 인공지능 기술 개발을 통하여 국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 할 것” 이라고 앞으로의 계획을 전했다.이번 사업은 창의적인 연구 활동과 기업 수요 중심의 융합 교육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대한민국 혁신 성장을 주도할 우수 인공지능 인재들을 양성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한편, 동국대는 KT, 한국전력공사, 휴벳바이오 등이 국내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스승의 날 찾아온 ‘향기로운 커피차’
행정대학원 111대 총학생회 스승의 날 행사 가져지난 15일 스승의 날 오후, 사회과학관 앞에 향기로운 커피향을 담음 커피차가 등장했다. 행정대학원 111대 총학생회(회장 차월윤)가 스승의 날을 맞아 교수님들과 대학원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작은 이벤트를 준비한 것이다. 커피차는 20여 종의 음료와 김밥을 제공했다.▲행정대학원 111대 총학생회가 준비한 ‘향기로운 커피차’교수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고, 일과 학업을 병행하는 원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된 ‘향기로운 커피차’는 한 잔의 커피와 함께 교수님들과 원생들의 자유로운 담소의 시간을 제공했다. 진솔한 대화와 함께 스승과 제자의 사이는 좀 더 가까워진다.▲‘향기로운 커피차’ 앞에서 함께한 김용현 행정대학원장과 대학원생들.김용현 행정대학원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원생들 모두가 동참하는 이러한 행사를 통해 교수님들께 평소 잘 표현하지 못했던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원생들 간 친목을 도모할 수 있는 좋은 자리”였다며 행사를 준비한 총학생회에 감사의 마음을 표했다.
동국대 법무대학원 2023년 후기 석사과정 신(편)입생 모집
동국대 법무대학원(원장 임규철)이 2023년 후기 석사과정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동국대 법무대학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생하는 다양한 법적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한 전문성을 갖춘 법률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설립됐다.이번에 모집하는 전공은 ▲탐정법무(PIA) ▲손해사정법무 ▲자산관리법무 ▲행정법무 ▲문화ㆍ뷰티산업법무 ▲정보ㆍ기술법무 ▲지식재산법무 ▲법률실무 등이다.응시자격은 석사학위 과정이므로 국내외 4년제 대학을 졸업했거나 졸업예정자이면 누구나 응시 가능하다. 다른 대학원을 졸업했거나 중간에 학업을 중단한 경우에는 편입학이 가능하다.특히 법무대학원은 경찰인재개발원과 ▲ 치안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과 학업 장려 협력 ▲ 치안 정책 관련 학술 연구와 자문 지원 협력 ▲ 우수 인력 양성에 필요한 전문 인적 자원 활용 등에 관한 협력을 위한 업무 협약을 지난달 12일 체결한 바 있다.원서접수는 16일(화)부터 내달 13일(화)까지 동국대 법무대학원 홈페이지(https://gslaw.dongguk.edu/) 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다. 또한, 장학제도 등 입학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동국대 법무대학원 학사운영실(02-2260-3742)로 문의하면 된다.
‘천원의 아침밥’ 11월까지 제공한다
우리대학에서 2천원, 정부에서 1천원 지원받아 학생들에게 든든한 아침 제공 우리대학은 ‘천원의 아침밥’을 운영하고 있다. 2023년 천원의 아침밥 행사에 참여하는 41개 대학 중 이번 사업에 우리 대학도 선정돼 5월 1일부터 시행하고 있다. 천원의 아침밥 행사는 농림수산식품교육문화정보원과 우리대학 공동 지원으로 대학생들에게 아침 식사를 1천원에 제공해 쌀 소비 확대 및 학생 식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우리대학 재학생(대학원생 포함)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남산학사1층에서 운영 중인 ‘천원의 아침밥’5월 11일 오전, 윤재웅 총장은 남산학사 1층 식당을 방문했다. ‘천원의 아침밥’ 행사를 통해 식사하는 학생들의 의견을 듣고 격려했으며 윤재웅 총장도 함께 아침 식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천원의 아침밥’은 우리대학에서 2천원, 정부에서 1천원의 식사 비용을 지원해 학생들이 부담 없이 아침을 먹을 수 있도록 돕고 있는 프로그램이다. 재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이기에 윤재웅 총장은 1천원이 아닌 원래 비용인 4천원을 지불하고 식사했다.▲11일 남산학사에서 학생들과 함께 식사하는 윤재웅 총장천원의 아침밥 행사에 3번째 참여한 유호성(일본학과 22) 학우는 ‘천원의 아침밥’ 프로그램에 대해 우호적인 태도를 보였다. 그는 “뉴스 기사로 처음 접한 후 우리대학 인스타그램 게시물을 보고 참여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번 프로그램 이 후 변화된 점이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 “자취를 해서 아침 먹는 것이 힘들었는데 아침을 먹으러 부지런히 움직이게 되고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어 좋다”고 전했다.더불어 남산학사에서 거주하는 박현지(행정학과 19) 학우는 “공부하기 위해 기숙사를 들어갔고 아침밥을 먹는 것이 체력적으로 중요하다”라며 이 프로그램에 대해 고마움을 나타냈다. 그녀는 “평소 기숙사에서 간단하게 식사를 해결하기 위해 씨리얼을 사서 먹고 설거지를 하고 나왔었는데 천원의 아침밥 행사가 생겨 훨씬 편리하다”고 말했다.쌀 소비문화 형성과 고물가 시대 대학생의 식비 부담을 덜어주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5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남산학사 1층 식당에서 진행된다. 매일 오전 8시 20분부터 9시 30분까지 200인분의 식사가 준비된다.웹진기자 박세원(미디커뮤니케이션 20)
동국대-영등포구 MOU 체결
동국대(총장 윤재웅)는 지난 9일 영등포구청 본관 회의실에서 영등포구(구청장 최호권)와 관·학 협력을 통한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이날 열린 협약식은 윤재웅 총장과 최호권 구청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인사말, 협약서 서명 및 교환, 차담회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양 기관은 이번 업무 협약을 계기로 ▲산학협력, 창업, 현장실습 등 관련 연계 협력 ▲영등포구 주민의 평생학습 진흥 및 구 직원의 교육 훈련 ▲지역상생 연계 공동사업 개발 및 수행협력 등을 진행해나가기로 했다.윤재웅 총장은 “대학이 우수한 교수를 초빙해서 교육과 연구에 투자하는 것 뿐 아니라 지역과 상생할 수 있는 사업을 펼치는 것은 국가와 지역 발전을 위한 대학의 역할”이라며 “우리 대학이 가진 자원을 활용하여 지역사회에 봉사할 수 있게 적극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최호권 구청장도 “영등포구 교육 목표는 미래 과학 인재 육성, 평생교육, 약자와 동행하는 교육”이라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동국대와 영등포구가 협력하고 발전해나가길 바란다”고 답했다.업무 협약식 후 진행된 차담회에서는 양 기관 관계자들은 동국대가 가진 우수한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4차 미래교육 ▲평생교육 바우처 운영 ▲청년 취․창업 활성화 등 지역사회의 현안과 협력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한편, 지난 3월 1일 취임한 윤재웅 총장은 ‘더 좋은 동국 더 나은 미래’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경계를 허물고 함께 성장하는 대학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의 현안에도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동국대, ‘Try Everything 2023 공동 협력 프로그램’ 운영기관 선정
동국대(총장 윤재웅)는 서울경제진흥원(SBA)가 주관하는 ‘Try Everything 2023 공동 협력 프로그램’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10일(수) 밝혔다.‘Try Everything 2023 공동 협력 프로그램’은 서울시에서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창업지원 주요 분야 스타트업 프로그램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동국대는 2022년에 이어 2년 연속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 투자브릿지(IR)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올해 서울지역 내 창업기업 10개 사를 선정하고 투자유치 역량 강화 및 우수 창업기업 대상 투자 연계 등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동국대는 운영기관 선정에 따른 협약을 체결한 뒤 6월부터 창업기업 모집과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한다는 방침이다.유광호 동국대학교 창업기술원장은 “이번 운영기관 선정으로 서울지역 내 대표 창업지원 기관으로의 위상을 확립하게 됐다”며 “앞으로 지역 내 창업지원 대표 대학으로서 창업지원 전문 역량을 발휘하여 서울 도심 산업의 디지털화를 이루며, 지역 우수 창업기업의 발굴부터 육성까지 기술혁신형 스타트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국대, 개교 117주년 기념식 및 ‘동국 Meta Plan 120’ 발표
동국대 개교 117주년 기념식 및 ‘동국 Meta Plan 120’ 발표가 4일(목) 동국대 본관 중강당에서 열렸다.기념식은 ▲발원문 봉독 ▲학교 연혁보고 ▲총장 기념사 ▲이사장 치사 ▲총동창회장 축사 ▲‘동국 Meta Plan 120 발표’ ▲근속상 수여 ▲공로상 수여 ▲자랑스러운 동국불자상 수여 등의 식순으로 진행됐다.동국대는 이날 기념식 행사에서 ‘동국 Meta Plan 120’을 발표했다. 윤재웅 총장 임기 마지막 해이자 동국대 개교 120주년인 2026년까지 추진할 핵심과제 25개와 세부과제 50개 실행을 통해 ‘혁신적 상상력으로 인류에 기여하는 동국’을 목표로, ‘더 좋은 동국 더 나은 미래’라는 슬로건을 걸고 ICT 기반의 새로운 대학 경영 가치를 창출할 계획이다.이를 추진할 5가지 영역별 전략 및 핵심과제로 ▲건학이념 – 세계적 불교 중심 대학 기반 확립 ▲교육 – 소프트파워 화쟁형 인재양성 ▲연구·산학협력 – 창의 융합 연구 및 산학협력 체계 고도화 ▲경영·인프라 – 미래사회 수요 대응 경영 혁신 ▲대외협력 – 기부금 모금 기반 고도화 및 1,000억 모금 등을 추진한다.윤재웅 동국대 총장은 이날 기념사에서 “건학이념을 계승하며 새로운 미래를 열어가기 위해, 4년간의 청사진을 담은 동국 Meta Plan 120을 발표하고자 한다. 동국 Meta Plan 120은 ‘창의와 도전’, ‘개방과 협력’, ‘디지털 전환’이라는 핵심 가치를 기반으로 25개 핵심과제와 50개 세부과제로 이루어져 있다”며 “향후 4년간 우리 대학은 동국 Meta Plan 120을 바탕으로 국내 TOP 3, 글로벌 50위 대학을 향한 비전 2040의 힘찬 첫걸음을 내딛고자 한다”고 밝혔다.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스님은 치사를 통해 “ 지난 117년 간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국가발전에 이바지한 학문의 전당으로 굳건히 자리매김 할 수 있었던 이유는 우리 동국대학교를 위해 헌신해주신 여러분과 같은 분들이 계셨기 때문”이라며 ”지금 이 순간에도 교내 곳곳 보이지 않는 곳에서 늘 묵묵하게 일해주시는 여러분께 이 자리를 빌려 이사장으로서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고 말했다.이어진 행사에서는 9명에게 공로상을, 48명에게는 장기근속상(30년, 20년, 10년)을 수여하는 등 그동안 학교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한 구성원들을 격려했다. 한해 동안 기부금 조성에 적극적으로 기여한 교내 구성원에게 주는 개교 117주년 기념 기금조성 공로상에는 전자전기공학부 박정동 교수 등 3명이 수상했다. 자랑스러운 동국불자상에는 경찰행정학부 조윤오 교수 등 2명이 수상했다.
‘2023년 창업보육센터 연계 맞춤형 지식재산 교육사업’ 선정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중소벤처기업부와 특허청이 공동 주관하는 ‘2023년 창업보육센터 연계 맞춤형 지식재산 교육사업’에 선정 돼 참여한다고 4일 밝혔다.창업보육센터 연계 맞춤형 지식재산 교육사업은 지역 내 초기 창업기업들의 지식재산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혁신형 스타트업으로 성장을 돕는 사업이다.이번 사업에는 동국대학교 창업보육센터가 3년 연속, BMC창업보육센터가 4년 연속 거점센터로 함께 선정됐으며, 입주기업 및 지역 내 창업자를 대상으로 교육 및 특허 출원·등록 지원 등 혁신형 스타트업으로서의 성장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창업보육센터와 BMC창업보육센터는 거점센터 선정에 따라 서울과 경기북부 권역별로 특화 분야 지식재산권 기본 교육, IP 역량강화 교육 및 자문 등 각 3회에 걸쳐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유광호 동국대 창업기술원장은 “동국대학교 내 두 보육센터가 지식재산 교육사업 거점센터로 동시 선정되어 서울과 경기북부 권역을 대표하는 스타트업 지식재산 교육 거점기관으로 자리매김하게 됐다”며 “앞으로 동국대학교가 보유한 창업보육센터의 전문성과 지식재산 분야 인프라를 바탕으로 지역 내 창업자들의 차별화 된 아이디어와 혁신 기술을 보호하고, 기술혁신형 스타트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교육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사업에 대한 킥오프 미팅이 지난 2일(화) 대전 지식사업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선정 센터 인증서 수여식, 2023년 사업 추진 방향 안내, IP지원사업 소개 등 순으로 진행됐다.
동국대, 넷플릭스 ‘스위트홈’ 시각효과 만든 ㈜웨스트월드와 협약 체결
동국대(총장 윤재웅)은 3일 동국대 서울캠퍼스에서 ㈜웨스트월드(대표 손승현)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은 ▲ 상호 관련 업무 전반적인 교류·지원 ▲인력양성을 위한 인적 네트워크 구성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교류 ▲프로젝트 연계형 교과목 마련 및 교육 ▲산업협동에 긴밀한 협력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전반적인 협력 활동 강화 등 향후 산학협력에 필요한 전반적인 사항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긴밀히 협력해 나아갈 예정이다.동국대 윤재웅 총장은 “우리나라 영화 및 드라마 제작 산업에서 해당 분야에 독보적인 전문성을 가진 ㈜웨스트월드와의 산학협력으로 미디어 산업에 필요한 맞춤형 전문 인재 양성을 하겠다”며 “이를 통해 우리나라 미디어 산업 발전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웨스트월드 손승현 대표는 “오늘 협약을 통해 양 기관에 꼭 맞는 인재를 양성하고 이들이 산업 발전에 이바지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나아가 미디어 산업 분야 발전을 위해 동국대와 긴밀히 협력해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웨스트월드는 대한민국 1세대 VFX 수퍼바이저를 중심으로 2018년 10월 설립된 시각효과 전문회사로 넷플릭스 ‘스위트홈’, ‘고요의 바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 등 전 세계적으로도 인기를 끌고 있는 영화와 드라마에서 CG와 특수 효과를 담당한 국내 VFX(Visual Effect) 제작의 선두 주자로 손꼽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