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대 서울앵커사업단, 지역사회 ESG 가치 확산 및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 LG헬로비전·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와 협력… 교육과정 연계 실무형 콘텐츠 제작
- ‘로컬에디터 크루-서울 디거’ 프로그램 운영… 지역 가치 기반 콘텐츠 제작 기회

▲ 왼쪽부터 임성원 LG헬로비전 상무, 강규영 동국대 서울앵커사업단장, 이홍렬 서울미디어재단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장
동국대학교 서울앵커사업단이 지역의 숨은 가치를 발굴하고 이를 콘텐츠로 확산하는 실무형 산학협력 교육에 나선다.
동국대학교 서울앵커사업단(단장 강규영, 동국대학교 연구부총장)이 LG헬로비전, 시청자미디어재단 서울시청자미디어센터와 함께 지역사회 ESG 가치 확산과 지역인재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대학생들이 직접 지역의 공간과 사람, 문화와 이슈를 발굴해 콘텐츠로 제작하는 ‘로컬에디터 크루-서울 디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협약은 대학의 교육과정과 기업·지역 미디어기관의 현장 전문성을 연계해 학생들에게 지역을 새롭게 바라보고 해석하는 경험과 실무 중심의 콘텐츠 제작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진됐다. 각 기관은 ▲청년의 시각을 반영한 지역 콘텐츠 발굴·제작 ▲콘텐츠 제작 및 확산을 위한 인적·물적 자원 연계 ▲교육과정과 연계한 실무형 콘텐츠 제작 및 멘토링 ▲지역사회 ESG 가치 확산을 위한 협력사업 등을 공동 추진한다.
특히 ‘로컬에디터 크루-서울 디거’는 학생들이 지역을 단순한 콘텐츠의 배경으로 소비하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의 사람·공간·문화·이슈를 직접 관찰하고 새로운 가치를 발견해 콘텐츠로 구현하는 산학협력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참여 학생들은 교육과정과 연계해 콘텐츠 주제 기획부터 촬영·편집·숏폼 제작 등 전 과정을 경험하고, 현업 전문가 멘토링을 통해 실무역량을 강화한다.
동국대학교 서울앵커사업단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전공역량과 AI를 활용한 디지털 콘텐츠 제작능력 및 지역 현안에 대한 현장 대응력과 문제해결 역량을 함께 높인다는 계획이다. 또한 학생들이 제작한 콘텐츠를 LG헬로비전 지역채널과 인스타그램 ‘로컬디깅’ 매거진 등 다양한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지역사회와 시민에게 콘텐츠들이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며, 교육-현장-지역사회 간 선순환 구조를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강규영 동국대학교 부총장 겸 서울앵커사업단장은 “이번 협력은 대학의 교육과 기업의 현장 전문성, 지역 미디어기관의 인프라를 연결해 학생들이 지역을 직접 경험하고 그 안에서 새로운 가치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학생들이 지역을 자신의 시각으로 해석하고 콘텐츠로 구현하는 경험을 통해 현장역량을 키우고,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 성장하는 산학협력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동국대학교 서울앵커사업단은 학생들이 대학에서 습득한 지식과 역량이 실제 지역 현장과 콘텐츠 제작 경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지역의 새로운 가치를 발굴해 사회와 공유할 수 있도록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