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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학교기술지주, 교육부 모태펀드 출자사업 공동운용사 선정
이화여자대학교기술지주·씨엔티테크와 공동 운용… 약 40억 원 규모'3GP 시너지 투자플랫폼’ 통해 GP 간 투자 정보 실시간 공유… 통합지원체계 구축교원창업 및 학생창업에 투자총액 100% 집행 예정동국대학교기술지주(대표이사 강규영, 유광호)는 한국벤처투자가 운영하는 교육부 소관 모태펀드의 '2026년 대학창업펀드 출자사업' 운용사(GP)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출자사업에서 동국대학교기술지주는 이화여자대학교기술지주, 씨엔티테크와 공동 운용사(Co-GP)를 구성해 약 40억 원 규모의 대학창업 성장투자펀드를 오는 9월 말까지 결성할 예정이다. 공동 운용사는 '3GP 시너지 투자플랫폼’을 통해 대학창업 기업의 초기 자금 문제를 해결하고, 해당 기업들의 시장 진출까지 연결시키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3GP 시너지 투자플랫폼’을 통해 각 GP 소속 심사역은 딜소싱 단계부터 회수 단계까지 공통 플랫폼을 통해 정보를 실시간 공유할 수 있다. 이를 통해 GP 간 투자 정보의 비대칭 문제를 구조적으로 해소하고 포트폴리오 기업에 대한 통합적 시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공동 운용사는 기업 발굴부터 보육, 투자, 후속 투자,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체계이자 협력 모델을 선보인다.이번 펀드의 주요 투자 대상은 대학창업기업으로, 운용사는 대학생·대학원생 및 5년 이내 졸업자, 교직원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이번에 결성한 펀드 전액을 투자·집행한다. 학생창업 기업에 51% 이상, 지방 소재기업에 30% 이상을 투자해 청년창업과 지역 대학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윤재웅 동국대학교 총장은 “이번 선정은 동국대학교의 연구·창업 역량과 기술사업화 기반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대학과 함께 성장해가는 혁신기업들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강규영 동국대학교기술지주 대표(동국대학교 연구부총장 겸 산학협력단장)는 “이번 선정을 통해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투자하고 후속 성장과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등 기술사업화 전문 투자기관으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동국대학교기술지주는 메이커스페이스, 창업보육센터, BMC창업보육센터, 산학협력 프로그램, 실험·제작 인프라, 창업펀드 등 통합형 창업지원 체계와 연계해 기술사업화·투자유치·고용 창출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뜨거운 여름, 2박 3일 농촌 봉사활동의 추억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동국대학교 108리더스 소속으로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죽당2리에서 2박 3일간 농촌봉사활동을 갔다. 현장에 도착하니 생각보다 훨씬 넓은 밭과 무더운 날씨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걱정도 있었지만, 그래도 동기들과 함께 협동하며 값진 경험을 쌓을 생각에 기대로 가득 찼다.▲ 농촌봉사활동을 다녀와서….▲ 옥수수 밭에서 작업 중인 학생들가장 먼저 옥수수 밭 제초 작업을 시작했다. 끝없이 이어지는 옥수수 밭 사이를 걸으며 잡초를 하나씩 제거하는 일이 생각보다 쉽지는 않았다. 허리를 숙인 채 작업을 계속하다 보니 땀이 꽤 나기도 했고, 벌레도 많아 적응하기 힘들었지만 봉사의 마음으로 다같이 열심히 협동하며 즐겁게 끝낼 수 있었다.▲ 들깨를 심는 학생들의 모습다음으로 들깨 심기를 진행했다. 허리를 숙여서 손으로 직접 심는 방법도 있었지만, 어르신께서 농기구를 이용해서 쉽고 빠르게 심는 편한 작업 방법을 알려주셔서 처음에는 서툴렀지만, 조금씩 요령을 익혀가며 속도도 빨라져 갔다.▲ 복숭아 밭에서 작업 중인 학생들하루가 지나고, 둘째 날에는 복숭아 밭에서 제초 작업과 복숭아 껍질 씌우기를 진행했다. 작업 중간에는 어르신께서 준비해주신 간식을 먹으며 농민분들과 담소를 나누기도 하였는데, 많은 이야기를 듣게 된 이후 더욱 농민분들을 이해할 수 있게 된 계기가 되었다.▲ 둘째날 저녁, 동기들과 함께한 사진모든 봉사활동이 끝난 마지막 날에는 그동안 함께 고생한 사람들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해가 저물어 가는 옥상에서 사진을 찍고, 우리가 직접 만든 저녁을 함께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또 서로의 수고를 격려했다. 봉사 뿐만 아니라, 동기들과 친해지며 잊지 못할 추억을 쌓은 것 또한 농활에서 얻은 소중한 선물이었다.더운 날씨 속 익숙하지 않은 농사 일을 도우며 어려움도 있었지만, 식재료와 농작물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몸소 알게 된 것 같다. 무엇보다도 조금이나마 농민분들의 삶을 체험해 보며, 쉽지 않은 일을 하고 계신 농민분들에게 감사함을 가지게 되었다. 우리 같은 청년들이 농촌에 많은 관심을 가져준다면 농민분들이 더욱 힘을 내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이번 농활은 나에게 잊지 못 할 경험과 추억을 안겨주었다.웹진기자: 이소은 (광고홍보 24)

동국대 불교학술원, 벽산무주회와 업무협약 체결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원장 정묵스님)은 7월 7일(화), 불교학술원 원장실에서 벽산무주회와 ‘청화대종사 디지털 아카이브 사업’을 공동으로 수행하기 위한 업무 협약서에 서명했다.업무협약식에는 벽산무주회 부의장 무상스님, 성륜불교문화재단 이사장 겸 광륜사 주지 명원스님, 성륜사 주지 주원스님, 청화기념관 관장 겸 해운사 주지 정헌스님, 청화사상연구회 회장 배광식(서울대학교 치의학대학원 명예교수), 청화사상연구회 연구위원 박경준 명예교수, 청화사상연구회 조준호 부회장 등이 함께했다. 벽산무주회는 이날 협약 체결과 함께 사업기금 5천만 원을 불교학술원에 전달했다.양 기관은 ‘청화대종사 디지털 아카이브 사업’의 협약 내용에 따라 ▲청화대종사 디지털 자료에 대한 자산정리 및 목록 구축 ▲청화대종사 디지털 콘텐츠 자료 제작 ▲한국불교문화포털 <현대고승> 코너에 청화대종사 탑재 및 관련 서비스 제공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동국대학교 서울RISE사업단, ‘한일 리빙랩 네트워크 포럼’ 개최
국내외 리빙랩 전문가들과 함께 초광역 지역혁신 모델 모색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본교 서울RISE사업단(단장 강규영, 동국대 연구부총장)이 지난 6월 26일(금), 세종국책연구단지에서 개최된 「제6회 한일 리빙랩 네트워크 포럼」에 공동운영기관으로 참여했다고 밝혔다. 이날 국내외 리빙랩 전문가들은 함께 산학협력 기반 지역혁신과 지속가능한 초광역 협력모델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포럼은 ‘미래를 만들어가는 리빙랩’을 주제로, 산학협력 기반 지역혁신과 아시아 리빙랩의 발전 방향,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협력모델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과 일본의 리빙랩 전문가를 비롯해 대학, 연구기관, 기업, 공공기관 관계자들이 참여했다.동국대학교 서울RISE사업단은 대학이 보유한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사회 및 산업 현장과 연결하는 '리빙랩'의 역할을 공유하며, 산학협력 생태계 활성화 과제와 연계해 대학 간 협력 및 지역 간 연계를 기반으로 한 초광역 리빙랩 협력체계 구축의 가능성을 모색했다. 특히, 이번 포럼을 통해 국내외 리빙랩 운영 사례와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대학-기업-공공기관-지역사회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기반을 마련했다.김민수 동국대학교 기업협업센터장은 이날 패널토론에서 "대학 중심 리빙랩이 지역사회 수요를 반영한 실증형 문제해결 플랫폼으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기업, 공공기관, 시민사회와의 지속적인 협력체계가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또한 "개별 대학이나 특정 지역에 한정된 리빙랩 운영을 넘어, 지역별 특성과 대학별 강점을 연계하는 초광역 협력모델이 필요하다"고 의견을 밝혔다.동국대학교 서울RISE사업단은 향후 지역 대학들과의 협력을 통해 지역사회공헌연구회 및 초광역 리빙랩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서울RISE사업의 성과를 전국 단위 지역혁신 모델로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포럼에서 논의된 다양한 전문가 의견과 국내외 리빙랩 사례를 바탕으로 「2026 서울형 캠퍼스 리빙랩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지역사회 수요 기반의 문제해결형 산학협력 모델을 고도화할 예정이다.강규영 서울RISE사업단장은 “이번 포럼은 한일 리빙랩 네트워크와 서울RISE사업을 연결하고, 나아가 초광역 지역혁신 협력의 가능성을 확인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 동국대학교는 대학의 교육·연구·산학협력 역량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문제해결과 초광역 협력 생태계 조성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동국대 불교학술원, 벽산무주회와 업무협약 체결
- 근현대 한국 불교 선지식 무주 청화 대종사 아카이브 사업 위해 ‘맞손’- 벽산무주회, 불교학술원에 사업 기금 5천만 원 전달동국대 불교학술원(원장 정묵스님)은 오는 7월 7일(화), 본교 불교학술원장실에서 벽산무주회(문장 용타스님)와 ‘청화대종사 디지털 아카이브 사업’을 공동으로 수행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이날 업무협약식에는 벽산무주회의 부의장 무상스님, 성륜불교문화재단 이사장 명원스님, 성륜사 주지 주원스님, 청화사상연구회 배광식 회장 등이 함께하고, 사업기금 5천만 원을 불교학술원에 전달할 예정이다.무주 청화(無住淸華, 1923~2003) 대종사는 한국의 대표적인 선승으로, 염불선 수행과 이론적 체계를 세워 대중화하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하루 한 끼 식사를 하며, 눕지 않고 앉아서 수행하는 장좌불와(長坐不臥)를 실천한 것으로 유명한 대종사는 1985년부터 태안사에서 3년결사(三年結社) 묵언정진을 했으며, 1992년부터 미국 삼보사에서 수행하며 3년결사 등을 통해 해외 포교에도 힘을 기울였다.청화대종사 아카이브 사업은 박인석 K-Buddhism 사업단장을 중심으로 7월부터 12월까지 6개월에 걸쳐 진행된다. 사업 성과는 불교학술원이 운영하는 ‘한국불교문화포털’의 ‘현대 고승’ 테마에 등재해 내년 초 서비스할 예정이다. 벽산무주회가 보유하고 있는 청화대종사의 친필 원고, 육성 법문, 비디오 자료, 포교 교재 등 총 2만 2천여 7건, 2.7TB 상당의 디지털 유산을 체계적으로 분류하고, 웹 서비스 환경에 맞도록 표준 서비스 포맷으로 변환한다. 향후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도록 디지털 목록과 메타데이터를 구축하는 것이 목표다.또한, 이번 사업을 통해 청화대종사의 생애·수행·포교·사상 등 주제별 12항목 내외의 원고를 집필하고, 학술적 고증을 진행한다. 원고는 배광식 청화사상연구회장(서울대 치의학대학원 명예교수)을 비롯한 청화사상연구회 임원진이 집필해, 대종사의 수행자로서 진면목과 깊은 수행의 경지를 밝힐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또한 대종사의 행적과 수행처, 생생한 가르침을 담은 자료를 엄선해 지리정보(GIS)를 구축하면서, 수행의 발자취를 쉽게 찾을 수 있도록 불국토문화지도에 연동시킬 예정이다.동국대 불교학술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한국불교포털에 청화대종사의 수행과 염불선 사상을 대중에게 전파하며, 향후 대종사의 생애와 사상 및 수행과 포교의 발자취를 지리적·시각적·청각적(육성)으로 동시에 접근할 수 있는 글로벌 디지털 허브를 완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동국대 불교학술원장 정묵스님은 “이번 사업을 통해 청화대종사의 청정한 수행과 삶의 발자취를 잘 담아서 한국 전통 수행의 본질에 한 걸음 다가가 그 가치를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며, "불교학술원의 지난 사업 성과를 이어, 벽산무주회가 보유한 디지털 자료를 잘 정비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앞으로도 한국불교의 소중한 수행 전통과 문화를 널리 보급해 확산하는 데 이바지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현재 전남 무안군 혜운사에 청화대종사를 기리는 기념관이 있으며, 문도회인 벽산무주회는 대종사의 사상과 수행을 현대적으로 조명하고 계승하기 위해 청화사상연구회를 설립해 운영 중이다.

동국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 「찾아가는 STEM+I 생각교실」 사업 주관기관 최종 선정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한국과학창의재단)가 지원하는 「2026년 찾아가는 STEM+I 생각교실」 사업의 주관기관으로 바이오메디캠퍼스에 소재한 동국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원장 권영은)이 최종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찾아가는 STEM+I 생각교실」 사업은 경기북부 교육 소외지역 초·중학생과 교원을 대상으로 대학부설 과학영재교육원의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확산함으로써 창의융합 교육의 저변을 확대하고 교육 기회사다리를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이번 사업 선정 평가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지정 대학부설 과학영재교육원 중 4개 기관이 선발됐으며, 동국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은 사업 추진전략의 진취성·교육 프로그램의 차별성 등 독창성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선정되었다. 기관은 지난 2023년과 2024년에도 평가 등급 ‘매우 우수’를 받는 등 사업 운영의 우수성과 전문성을 입증한 바 있다.동국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은 오는 7월부터 9월까지 파주, 연천, 김포 지역의 교육 소외지역 학교를 직접 찾아가 약 900명의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STEM+I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8월 중에는 경기도교육청과 협력하여 지역 교원을 대상으로 한 STEM+I 교원연수회를 개최함으로써 창의융합 교육 역량 확산에도 나설 계획이다.권영은 동국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장은 “찾아가는 STEM+I 생각교실 사업 수주는 프로네시스형 인재 양성을 위한 동국대 과학영재교육원만의 화쟁형 창의융합 교육 성과”라며, “동국대학교가 보유한 우수한 교육 역량과 지역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대학이 주도하는 지역사회 창의융합 교육저변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동국대학교 과학영재교육원은 바이오메디캠퍼스의 우수한 연구시설과 교수진을 활용한 차별화된 영재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오는 27년 1월부터 운영 예정인 ‘창의융합 PRISM 프로그램’ 등 지역사회 대상 창의융합 교육 확산을 위한 다양한 교육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동국대학교, ‘사찰음식 명장’ 선재스님 석좌교수 임용
▲윤재웅 동국대 총장(왼쪽)과 선재스님(오른쪽)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25일(목) 오후 3시, 본관 4층 총장실에서 ‘사찰음식 명장’ 선재스님을 다르마칼리지 석좌교수로 임용하고 임용장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수여식에는 윤재웅 총장, 김용현 교무부총장 등 학교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선재스님의 석좌교수 취임을 축하했다.현재 선재사찰음식문화연구원 원장을 맡고 있는 선재스님은 2018년 제5대 한식진흥원 이사장을 역임했으며, 2019년에는 문화유산보호 유공자로 선정되어 보관문화훈장을 수훈했다. 최근에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 시즌2'에 출연, 사찰음식의 고유한 매력과 철학을 전 세계 시청자들에게 소개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선재스님은 동국대학교 다르마칼리지 소속으로 사찰음식을 기반으로 한 교육·체험·연구·공익활동 등을 수행할 예정이다. 특히 학생들과 교내 구성원을 대상으로 사찰음식에 담긴 생명존중과 자비, 절제와 나눔, 자연과의 공존이라는 불교적 가치를 전파하는 데 힘쓸 예정이다. 강의와 특강, 체험 프로그램 등을 통해 음식이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수행과 치유, 지속 가능한 삶의 실천이라는 점을 알리고, 미래세대가 건강한 삶의 철학과 공동체 의식을 함양할 수 있도록 교육할 계획이다.윤재웅 총장은 “대중에게도 친숙한 ‘사찰음식 명장’ 선재스님께서 좋은 기회로 동국대학교와 함께 해주셨다”며, “선재스님의 음식 철학과, 대중에게 보여줄 수 있는 가치를 더 넓게 펼칠 수 있도록 동국대학교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에 선재스님은 “불교종립대학인 동국대학교와 함께 할 수 있게 되어 기쁜 마음”이라며, “사찰음식에 담긴 생명력과 철학을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석좌교수 임용식 직후 선재스님은 이사장실에 방문하여 이사장 돈관스님과 환담을 나누며 음식을 통해 부처님 법을 전하는 수행자로서의 역할과 사명, 그리고 사찰음식에 대한 철학을 공유했고 이사장 돈관스님은 환영과 응원으로 화답했다.

동국대학교, ‘2026년 방위 산업 계약학과 지원사업’ 선정
‘국방 반도체·센서 융합학과’ 신설… 석·박사 연간 12명 규모▲왼쪽부터 윤재웅 동국대 총장, 손재홍 국방기술진흥연구소장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24일(수), 밀리토피아 호텔 바이마린에서 열린 ‘국방 반도체·센서분야 방위산업 계약학과 협약식’에 참석하고 방위 산업 계약학과 설치 및 운영 협약서에 서명했다.‘2026년 방위 산업 계약학과 지원사업’은 방산업계 수요에 부합하는 첨단 분야 석·박사 과정 계약학과를 설치하고 맞춤형 직업교육체계 도입을 지원함으로써, 첨단 방위산업 분야에 고급 연구인력을 유입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방위사업청과 국방기술진흥연구소, 주관대학, 참여기업이 국방반도체·센서 분야 무기체계 개발을 선도하고 방위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힘을 모은다.협약 내용에 따라, 동국대학교는 ‘국방 반도체·센서 융합학과’를 신설하고, 오는 9월부터 3년간 석사 및 박사과정을 운영한다. 해당 과정의 모집정원은 연간 12명이며, 과정 이수 후에는 협약 기업에 채용돼 근무하게 된다.

동국대, 교육부 2026년 재직자 ‘AI·D 30+ 집중캠프’ 사업 선정
수도권 30대 이상 재직자 대상… 마케팅·IT·재무 등 직군별 실무형 AI교육 운영동국대(총장 윤재웅)가 교육부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재직자 AI·디지털 집중과정 ‘AI·D 30+ 집중캠프’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학의 우수 교육 인프라와 산업 현장의 수요를 연계해 재직자의 AI·디지털 직무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교육사업으로, 동국대는 연간 사업비 2억 원씩 3년간 지원받을 예정이다.동국대 AI·D 30+ 집중캠프는 AI 도입으로 업무 혁신 효과가 큰 마케팅·디지털 콘텐츠, IT·소프트웨어 개발, 재무·회계 및 경영지원 등 3개 직군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캠프는 30대 이상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며, 오는 8월부터 과정별로 교육생을 모집해 9월부터 12월까지 순차적으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주요 과정은 ▲AI 마케팅 인텔리전스 & 크리에이티브 전략 과정 ▲AI 네이티브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과정 ▲AI 재무 인텔리전스 & 업무 자동화 과정 등이다. 각 과정은 4주 동안 진행되며, 온라인 16시간과 오프라인 프로젝트 실습 8시간을 결합한 블렌디드 방식으로 운영된다.교육과정은 산업 현장에서 실제 활용도가 높은 AI 도구와 데이터 분석 기술을 반영했다. 마케팅 과정은 GA4, Python, Tableau 등을 활용해 고객 데이터 분석과 캠페인 성과 측정 역량을 기르며, IT 과정은 GitHub Copilot, ChatGPT API 등을 활용한 코드 자동화와 AI 기반 업무 자동화 솔루션 개발을 다룬다. 재무 과정은 Excel Copilot, Python, Power BI 등을 활용해 재무 데이터 분석, 매출 예측, 경영진 보고용 대시보드 자동화 등을 학습한다.특히 이번 교육은 학습자가 과정별 실습 과제와 그룹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등 직무 문제 해결 중심의 프로젝트 기반 학습으로 설계됐다. 교육 종료 후에는 직군별 우수 프로젝트를 공유하는 성과발표회가 개최될 예정이다.동국대는 이번 과정에서 디지털 배지 기반 인증체계를 함께 운영해 교육 이수자의 성과를 체계적으로 인증한다. 출석률, 실습 과제, 프로젝트 평가 등을 종합해 과정별 디지털 배지를 발급하고, 향후 마이크로디그리 및 나노디그리 체계와 연계해 재직자의 평생학습 이력과 경력 개발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박서진 동국대 미래융합교육원장은 “이번 AI·D 30+ 집중캠프는 재직자가 자신의 직무 안에서 AI를 실제로 활용하고 성과로 연결할 수 있도록 설계한 실무형 교육과정”이라며 “동국대학교가 보유한 교육 역량과 산업 현장의 요구를 연결해 수도권 재직자의 AI·디지털 전환 역량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2026 BK21 경북대-동국대 공동 학술 심포지엄’ 성황리 개최
- 식품생명공학 분야 BK21 교육연구단(팀) 간 학술 교류 및 협력 기반 확대 -- 기능성 식품소재, 식품안전, 바이오센서, 대사질환 제어 등 양교 최신 연구 성과 공유 -동국대학교 생애전주기 맞춤형 초융복합 식품생명공학 연구팀(사업팀장 이광근 교수)이 경북대학교 감염병 대응 헬스케어 융합 교육단 (사업단장 박미경 교수)과 공동으로 주최한 ‘2026 BK21 경북대-동국대 공동 학술 심포지엄’이 2026년 6월 23일(화) 경북대학교 농대 1호관 와성홀에서 성황리에 개최되었다.이번 심포지엄은 수도권과 지역거점대학의 BK21 교육연구단(팀) 간 연구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식품과학·농생명공학·헬스케어·바이오 분야의 융합 연구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행사에는 양 대학 교수진, 신진 연구자, 대학원생 등이 참여해 최신 연구 동향을 발표하고 향후 공동연구 및 학생·연구자 교류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세션 1에서는 기능성 식품소재, 미생물 유래 기능성 물질, 나노전달체, 친환경 자원 재활용 등 식품산업의 미래 활용 가능성을 다룬 연구들이 소개되었다. ▲커피박 폴리페놀을 활용한 유화 특성 연구(나우진 동국대 석사과정) ▲미생물 유래 EPS의 식품 적용 가능성(이새벽 경북대 교수), ▲박테리오신 생성 유산균 특성 연구(안현우 동국대 박사) 등이 발표됐다. 아울러 안젤라 미셸 구나완(경북대) 석사과정생, 목진홍(동국대) 교수의 발표에 이어 ▲친환경 PET 재활용을 위한 식품·농업 부산물 활용 촉매 연구(강혜지 경북대 박사) 결과가 소개됐다.이어 진행된 ‘세션 2’는 식품 안전성과 대사 질환 제어 및 생리 활성 매커니즘을 규명하는 심도 있는 연구들이 발표되었다. ▲광촉매 활용 신선농산물 내 항생제 내성 유전자 불활성화 시스템(동국대 김예진 박사과정) ▲식중독균 검출을 위한 바이오센서 연구(최재인 경북대 박사과정), ▲동위원소 기반 모델링을 통한 신규 화합물 형성 경로 규명 연구(임경직 동국대 박사)가 소개되었다. 또한 ▲장내 미생물 조절을 통한 결장염 및 간 손상 완화 연구(반롱 트루옹 경북대 박사) ▲초음파 및 마이아르 반응 융합을 통한 식품 품질 향상 연구(이광근 동국대 교수) ▲대사 기능 장애에서 식품 생리활성 물질의 후성유전학적 리프로그래밍 연구(강현주 경북대 교수)가 발표되어 청중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이번 심포지엄을 기획한 동국대학교 이광근 교수와 경북대학교 박미경 교수는 “이번 행사는 양 대학 BK21 교육연구단(팀)이 한자리에 모여 학문적 경계를 넓히고, 식품·바이오·헬스케어 융합 연구의 새로운 협력 가능성을 확인한 뜻깊은 자리”라며, “앞으로도 공동연구와 인재 양성을 위한 실질적 교류를 확대해 대한민국 식품·바이오 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