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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사)숲생태지도자협회, 인재양성 MOU
동국대(총장 윤성이)가 산림치유 전문가 양성에 나선다.동국대 교육서비스과학대학원(원장 조상식)은 (사)숲생태지도자협회(이사장 정연정)과 「융복합 생태교육 확산과 산림교육 산업분야 인재양성 및 공동연구 개발」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4일(수) 밝혔다.협약식은 지난 29일(목) 조상식 동국대 교육서비스과학대학원장과 정연정 (사)숲생태지도자협회 이사장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동국대 학림관에서 열렸다. 양 기관은 ▲산림교육 분야 인재양성 및 관련연구 활성화를 위한 교육 및 연구 협력 ▲산림교육 콘텐츠 연구·개발을 위한 산학협력 및 교원 등 전문가 자문 제공 ▲생태교육을 위한 체험활동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 협력 등을 추진해 나가기로 했다.이를 위해, 동국대는 오는 9월 1일자로 설립되는 교육서비스과학대학원에 인간발달·재활전공을 신설할 예정이다. 사회복지 및 발달재활분야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발달재활 서비스 제공인력 양성 과정>과 <산림치유 과정>을 운영한다. (사)숲생태지도자협회 회원에게는 석사과정 지원자 입학 우대 및 장학 혜택 등을 제공한다.한편, 동국대 교육서비스과학대학원은 오는 11일(수)까지 2021학년도 후기 수시전형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원서접수는 교육서비스과학대학원 홈페이지(gsess.dongguk.edu)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다.
동국대, 제76회 전국남녀종별농구선수권대회 우승
동국대 농구부(감독 이호근)가 9년 만에 종별선수권 정상에 등극했다.동국대(총장 윤성이)는 지난 2일(월) 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제76회 전국남녀종별농구선수권대회 결승에서 건국대를 82-79로 물리치고 우승을 차지했다고 3일(화) 밝혔다. 경기 내내 건국대와 역전을 거듭하며 접전을 벌인 동국대는 경기 막판 집중력을 발휘, 9년 만에 종별선수권대회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조우성과 박승재가 공격을 이끌었고, 이민석과 정종현, 김종호 등이 골고루 활약하며 이를 뒷받침했다. 결승전은 치열하게 전개됐다. 초반부터 득점을 주고받았다. 승패는 4쿼터 막판에 갈렸다. 동국대가 마지막 집중력 싸움에서 우위를 점했다. 탄탄한 수비로 건국대의 실책을 유도했고, 박승재가 이를 속공으로 마무리했다. 그 후 건국대의 마지막 반격을 막아내며, 2012년 이후 9년 만에 종별선수권 정상에 올랐다.동국대는 지난해 겨울 이호근 감독이 부임한 이후 눈에 띄게 발전하고 있다. 지난 5월 열린 2021 KUSF 대학농구 U-리그 1차 대회에서도 준우승을 거뒀다. 7년 만에 최고 성적이었지만, 이호근 감독과 선수들은 만족하지 않았다. 끝내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며 지난 준우승의 아쉬움을 털어냈다. 윤성이 동국대 총장은 “용맹정진 동국대 농구부의 기상을 유감없이 보여준 경기였다. 이호근 감독과 김기정 코치의 지도력과 선수들의 땀과 노력이 우승으로 값진 결실을 맺어 진심으로 기쁘다. 이번 우승을 계기로 앞으로 대학농구의 강자로, 동국대의 명성을 이어나가기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동국대, ‘제7회 지역사회공헌 캡스톤디자인 FAIR’ 최우수상 수상
동국대(총장 윤성이)는 지난 20일(화) 온라인으로 개최된 ‘제7회 지역사회공헌 캡스톤디자인 FAIR’에서 동국대 ‘LJK팀’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30일(금) 밝혔다.이번 행사는 교육부(장관 유은혜)와 한국연구재단(이사장 노정혜), 한림대 LINC+사업단이 주최하고, 전국 17개 대학이 공동으로 주관했다. 지역사회공헌 캡스톤디자인 학생 우수사례 확산과 지속성 확보를 위한 산학협력 환류체계 마련을 위해 개최됐다. 총 17개 대학에서 17개의 지역사회공헌을 주제로 한 작품이 출품됐다. 주최 측은 온라인 가상전시관((https://vr.lincpluscapstone.com)을 마련, 참가팀별 전시관람 및 3D 모델링도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동국대 산업시스템공학과 4학년 이두용, 장규현, 김성환 학생으로 구성된 ‘LJK팀(지도교수 김소정)은 ’교통약자를 위한 실시간 보행 잔여시간 조절 보행자 신호등‘이라는 주제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 아이디어는 2021학년도 1학기 캡스톤디자인 산업시스템공학종합설계 교과목에서 도출됐다. 이두용 팀장은 “가족이 교통약자가 되었을 때 횡단보도 보행 시간에 조절이 필요함을 깨닫고 아이디어를 떠올렸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이어 “교통약자의 안전한 횡단보도 보행을 위해 이들의 느린 걸음속도를 고려한 새로운 횡단보도 시스템을 마련하고자 했다. 실시간으로 촬영되는 횡단보도 비디오를 바탕으로 횡단보도를 건너지 못한 교통약자가 존재하는 경우, 초록색 신호등의 시간을 자동으로 연장해주는 작품”이라고 덧붙였다. 윤병운 동국대 LINC+사업단 산학인력양성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 도출을 위해, 전공 캡스톤디자인 교과목을 통한 기업연계 멘토링 활동의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계획을 전했다.
경찰사법대학, 경찰청 프로파일러 6명 배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동국대 경찰사법대학(학장 임준태)이 경찰청 프로파일러를 대거 배출하며, 다시 한 번 저력을 보여줬다. 경찰청은 최근 2021년 상반기 경찰공무원 경력경쟁채용에서 경기남부청, 경기북부청, 강원청, 충북청, 전남청, 전북청, 경남청, 제주청 등에서 각 1명씩 총 8명의 범죄분석요원을 선발했다. 경찰청은 "성폭력·아동학대 등 사회적 약자를 대상으로 한 범죄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검경 수사권 조정에 따른 경찰의 책임 수사제가 도입돼 범죄 분석의 영역을 확대할 필요성이 생겼다"고 배경을 전했다.이번에 선발된 합격자 8명 중 6명이 동국대 경찰사법대학 법심리학/범죄심리학 석사 출신이다. ▲홍동규(제주경찰청) ▲이수경(강원경찰청) ▲김현지(전남경찰청) ▲김채원(충북경찰청) ▲오경일(전북경찰청) ▲이은화(경기북부경찰청)가 영광의 주인공. 이들은 앞으로 프로파일러로서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흔히 범죄 프로파일러(Criminal Profiler)라고 하면 범죄 현장 분석(Crime Scene Investigation, CSI)을 통해 범인의 성격과 범행 동기를 밝혀내 범인을 지목하는 일을 하는 사람을 떠올린다. 하지만, 경찰에서 프로파일러가 하는 업무는 이 밖에도 다양하다.프로파일러는 ▲용의자 진술분석 ▲신문전략 지원 ▲사망자 심리부검 ▲지리적 프로파일링 ▲연계분석 등 심리적 이론과 연구들을 기반으로 다각도에서 수사를 지원한다. 또한, 범죄자 면담에 투입되어 범죄자의 성장과정부터 범행에 이르게 된 동기까지 다양한 정보를 수집해 면담 보고서를 작성한다. 이러한 보고서는 데이터베이스로 구축되어 추후 유사 범죄의 프로파일링 및 범죄 예방을 위한 정책 마련에 유용하게 사용된다.임준태 동국대 경찰사법대학장은 “동국대 경찰사법대학은 산업스파이·사이코패스 범죄 등 과거와 달라진 범죄 양상에 대응하고, 이를 깊이 있게 연구할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경찰학·범죄과학·산업보안·교정학·법심리학 등 형사사법 분야의 다양한 학문을 다루고 있다”며 “이러한 노력이 프로파일러 대거 배출이라는 쾌거로 결실을 맺었다. 앞으로도 우수한 인재를 육성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국대-빗썸코리아, 산학협력 MOU
동국대(총장 윤성이)가 ㈜빗썸코리아(대표 허백영, 이하 빗썸)와 「4차 산업혁명 인재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MOU)를 체결했다. 지난 21일(수) 오후 2시 동국대 본관 4층 로터스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윤성이 동국대 총장과 허백영 빗썸 대표이사 등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동국대와 빗썸은 빅데이터, 블록체인 및 핀테크 등으로 대변되는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인재들을 집중적으로 양성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빗썸은 연간 약 5천만 원의 장학금을 동국대에 지원한다. 이와 함께, 오는 9월부터 동국대 학부 재학생 중 취업연계 장학생을 해마다 2명씩 선발해 지원한다. 데이터 애널리틱스 MBA 과정에서는 매년 3명의 장학생을 선발 및 지원하고, 수료 후에는 채용형 인턴십 기회를 제공한다. 동국대 경영전문대학원(원장 박찬규)은 핀테크블록체인 최고위 과정에 빗썸 임직원을 매학기 2명 이상 선발, 디지털 혁신경영을 실무적으로 이끌 전문 인재 육성에 나선다. 윤성이 동국대 총장은 “대표적 가상자산거래소인 빗썸과의 협력은 재학생들이 산업현장에서 4차 산업혁명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인재양성과 더불어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이어 “앞으로도 산업수요에 맞는 실무중심의 교육을 통해 사회가 원하는 인재를 육성하겠다”고 덧붙였다. 허백영 빗썸 대표는 “글로벌 및 국내 기업들이 유수의 학계 등과 협력해 공격적인 인재 영입에 사활을 걸고 있는 만큼, 전문적인 교육역량을 갖춘 동국대와 우수한 블록체인 인재 양성 및 채용을 통해 산업 저변을 확대하는데 일조하겠다”고 언급했다.
동국대, 2021년 만해대상 수상자 발표
만해축전추진위원회(위원장 곽채기·동국대 교무부총장)는 ‘제25회 만해대상’ 수상자 5명을 선정했다고 21일(수) 밝혔다. 올해 평화대상은 세계적인 지휘자 겸 피아니스트 다니엘 바렌보임이 수상한다. 실천대상은 자제공덕회 이사장 보각스님과 「안나의 집」 대표 김하종 신부가 받는다. 문예대상은 소설가 오정희 씨와 강수진 국립발레단장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2021년 만해축전의 백미인 만해대상 시상식은 내달 12일(목) 강원도 인제군 인제 하늘내린센터에서 거행된다. 만해(萬海) 한용운(韓龍雲·1879∼1944년)의 뜻을 기리는 만해축전은 동국대와 강원도, 인제군, 조선일보, (재)만해사상실천선양회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다. 철저한 코로나19 방역지침 하에 유심작품상 시상식을 비롯해 학술행사, 문화예술 행사 및 경연대회, 지역대동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만해대상은 평화대상, 실천대상, 문예대상 등 총 3개 분야에서 전 세계에 가장 큰 영향을 끼친 인물을 뽑는 상이다. 역대 수상자로는 넬슨 만델라 전 남아공 대통령, 달라이 라마, 정주영 전 현대그룹 회장, 김대중 전 대통령, 함세웅 신부, 마리안느 스퇴거 전 소록도 간호사, 조정래 소설가, 모옌 노벨문학상 수상자, 산학인 엄홍길 등이 있다. 올해 평화대상 수상자인 다니엘 바렌보임은 음악을 통해서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분쟁을 해결하기 위해 앞장선 세계적인 음악가다. 아르헨티나에서 태어난 유대인 음악가로, 1999년 팔레스타인 출신의 미국 영문학자이자 문학비평가 에드워드 사이드와 손잡고 「서동시집 오케스트라(West-Eastern Divan Orchestra)」를 창단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을 비롯한 중동 지역의 젊은 음악가들이 모여 음악을 통해 화합을 실천하고자 탄생한 악단이었다. 그는 이 악단을 창단하면서 무지(無知)에 대항하는 기획이라고 설명했다. 서로에 대한 이해의 폭이 넓어질수록 무지로 인한 공포와 적대감은 줄어들 것이라고 생각했다. 실천대상 수상자인 보각스님은 한국 불교계 사회복지사업의 선구자다. 1970년대 조계종 스님 중 처음으로 대학(상지대)에서 사회복지학을 전공했으며, 1985년부터 중앙승가대 사회복지학 교수로 재직해 2019년 정년퇴임할 때까지 길러낸 제자가 1,000여 명에 이른다. 전국의 불교 사회복지시설 대표의 절반 이상이 그의 제자다. 보각스님은 “사회복지는 그 자리에서 검증받는 현장 수행”이라며 “실천 없는 자비는 무자비와 같다. 부처님이 지금 시대에 오셨다면 사회복지사의 모습으로 출현하셨을 것”이라고 말한다. 실천대상 공동 수상자인 김하종(본명 빈첸시오 보르도) 신부는 경기도 성남 노숙인들의 대부다. 매일 성남시 성남동 성당 인근 「안나의 집」에서 노숙인 5~600명에게 저녁식사를 대접하고 있다. 이와 함께, 기본적인 의료지원을 돕고 인문학 강좌까지 개설했다. 가출 청소년을 위한 쉼터도 운영하고 있다. 김대건 신부의 ‘김’을 성(姓)으로 택하고, ‘하느님의 종’을 줄여 ‘하종’이라는 한국 이름을 지은 김하종 신부. ‘한국에 뼈를 묻겠다’며 사후 시신과 장기기증까지 한 그의 바람은 “시설 책임은 한국인에게 맡기고 나는 봉사만 하고 싶다”는 것이다. 문예대상 수상자인 소설가 오정희 씨는 오늘의 한국문학에서 인간의 내면 탐구 소설에 관한 귀감(龜鑑)으로 꼽히는 창작 세계를 일구어왔다. 1968년 서라벌 예대 문창과 재학 중 중앙일보 신춘문예 당선으로 이른 나이에 등단한 오정희는 서정적이면서 밀도 높은 문체의 미학을 빚어냈고, 한국 사회의 이면(裏面)에 숨은 보통 여성의 일상적 삶을 다루면서, 인간 존재의 보편적 근원과 심층을 섬광처럼 조명한 소설을 잇달아 발표했다. 오정희 작가는 1978년부터 강원도 춘천에 살면서 집필 활동을 계속해왔다. 춘천과 그 주변을 무대로 한 중단편 소설을 발표했고, 강원도의 전래 민담을 현대 소설로 재구성한 책을 내기도 했다. 어느덧 작가 생활 50년을 넘긴 오정희는 여전히 비평과 연구 대상으로 꼽히고 있다. 또 다른 문예대상 수상자인 강수진 씨는 1982년 모나코 왕립발레학교로 건너갔다. 1985년 스위스 로잔 발레 콩쿠르에서 한국인 최초로 입상하며 이름을 알렸다. 옹이처럼 튀어나온 뼈, 뭉개진 발톱, 굳은살과 상처들. ‘세상에서 가장 못난 발’은 그렇게 태어났다. 그 사진을 보며 삶에 자극을 받은 사람이 많았다. 강수진 단장은 현재 국립발레단(임기 3년)을 이끌고 있다. 단원과 스태프가 140명에 이르는 조직이다. 국립발레단은 국내 발레의 대중화라는 의무를 위해 전국 방방곡곡으로 ‘찾아가는 지역공연’ ‘찾아가는 발레교실’ 등 크고 작은 프로그램들을 진행하며 다양한 공익사업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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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길 위의 인문학」 자유학년제 프로그램 성료
<덕수중「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동국대 중앙도서관(관장 오병욱)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의 자유학년제 연계형 프로그램을 성공리에 마쳤다고 12일(월)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호모 레볼루티오(Homo Revolutio), 4차 산업혁명이 미래를 바꾸다>를 주제로 덕수중학교(교장 박종은) 및 동구여자중학교(교장 이종호)와 연계,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하여 진행됐다. 덕수중 학생들을 대상으로 권기균 박사(「세상을 바꾼 과학이야기」 저자)는 4차 산업혁명의 이해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인재상에 대한 강연을 펼쳤다. 또, 양선옥 교수(연성대 겸임교수)는 인공지능이 적용된 사물들을 통한 강연과 실습을 진행했다. 동구여중 학생들은 김선형 박사와 함께 생명공학과 관련된 진로탐색의 시간을 가졌다. 특히, 코로나 시대를 맞아 바이러스를 잘 이해하기 위해 유전자 가위, 바이러스 모형 만들기 등 다양한 방법으로 생명공학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동구여중 진로전담교사는 “미래 4차 산업혁명의 시대를 준비하는 우리 아이들이 이번 수업을 통해 바이오테크놀로지라는 것이 무엇이며 우리 삶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알아보고 이해하는 좋은 수업이었다”며 “학교 수업에서 다루지 않은 주제를 학생들이 경험 할 수 있어 좋았다. 앞으로도 이런 기회가 온다면 또 신청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동국대 중앙도서관은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자유기획형 프로그램 <호모 루덴스, 필동의 역사와 놀다>를 다음달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동구여중「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동국 참여 예산 제도 안내
LINC+사업단 「열린교육 프로그램」, 성과 돋보여
[팬데믹 시대에서 ICT융합 서비스 아이디어 경진대회] 동국대 LINC+사업단(단장 정영식)의 산학협력 친화형 「열린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각종 경진대회에서 잇달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동국대 LINC+사업단은 ▲어드벤처디자인 ▲캡스톤디자인 ▲캡스톤디자인 밸류업 ▲ 현장실습 ▲현장체험 등 다양한 산학협력 친화형 「열린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 내 산학협력 친화형 교육체제를 꾸준히 확대해 왔다. 그 결과, 지난 6월 16일(수) 한국통신학회가 주최하고 SKT, KT, LGU+, 에릭슨LG가 후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