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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허당 권오춘 동국대 교수, 동국대 재학생에 장학금 1,000만원 전달
학부생 10명에 각 100만원씩 총 1,000만원 수여···누적 기부액 113억 원초허당 권오춘 동국대 교육대학원 종신 석좌교수가 가정형편이 어려운 동국대 학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했다.동국대(총장 윤재웅)는 지난 25일(화) ‘2024년도 초허당 특별장학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27일(목)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권오춘 교수 대신 최응렬 교무부총장이 참석해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와 함께 장학금 100만원씩 총 1,000만원을 전달했다.이번 초허당 특별장학금은 3학년에 재학 중인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10개의 단과대학에서 각 1명 씩, 10명의 학생에게 100만원씩 총 1,000만 원을 지급했다.해당 장학기금은 2024년 4월 권오춘 종신 석좌교수가 동국대에 기부한 5,000만원으로 조성되었으며, 향후 5년 간 매년 10개 단과대학에서 10명의 장학생을 선발할 계획이다.권오춘 석좌교수는 모교인 동국대에 2005년부터 19년 간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고 있다. 지금까지 권오춘 교수의 기부금 누적액은 113억 원에 달한다. 그는 현재 동국대 교육대학원 종신 석좌교수로 재직 중에 있다.
월정사, 동국대 지역 미래불자 육성장학 기금 전달
사범대학 불교동아리 ‘불사대’ 학생 10명에 장학증서 수여대한불교조계종 월정사(주지 정념스님)이 동국대의 ‘지역미래불자육성 장학 기금’으로 1천만 원을 전달했다.월정사 기획국장 해량스님과 재무국장 덕엄스님은 주지 정념스님을 대신해 26일(수) 오전 10시 동국대 건학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70회 지역 미래불자 육성장학’ 수여식에 참석해 장학금 1천만 원을 동국대 건학위원회에 전달했다.장학금을 쾌척한 월정사 주지 정념스님은 조계종 백년대계본부 본부장으로 조계종 11,12,13대 중앙종회의원을 역임했다. 2012년 대한민국 국민훈장, 2019년 대통령 표창, 2022년 조계종 제33회 포교대상 종정상 등을 수상했다.이날 행사에서는 사범대학 불교동아리 ‘불사대’ 학생 10명에게 장학 증서가 수여됐으며, 장학생들은 감사 인사와 함께 감사 편지를 전달했다.동국대 건학위원장 돈관 스님은 “사범대학 재학생 795명 중에 불교동아리에 가입한 110명은 작지 않은 인원”이라며 “교사의 꿈을 가진 여러분들께서는 불교교리나 윤리, 도덕 등에 대해 철저한 교육을 받고 널리 포교와 전법에 힘써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윤재웅 동국대 총장은 “월정사는 동국대학교를 설립할 당시 소중한 정재를 출연한 16개 사찰 중 한 곳으로, 오늘날 동국대가 있기까지 큰 기틀을 마련해준 사찰이라는 점을 잊어서는 안 된다”며 “오늘 받는 장학금은 부처님 가르침이 널리 전해지길 바라는 불자들의 마음이 담긴 것이니, 그 분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도록 열심히 정진하시기 바란다”고 밝혔다.장학금을 기부한 월정사의 기획국장 혜량스님은 “지역미래불자 장학기금이 70회까지 달려오는데 함께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며 “저희 사찰의 지원이 조그만 씨앗이 되어서 불교동아리가 융성하고 이들이 부처님 법을 전할 수 있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함께 참석한 월정사 재무국장 덕엄스님은 “그동안 지역미래불자 장학기금을 통해 지역학생들이 사찰에 참여해서 도량이 활기차고 밝아졌다”며 “앞으로도 꾸준하게 학생들의 신행과 학업을 위해 좋은 발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관련기사 보기] 월정사, 동국대 지역 미래불자 육성장학 기금 전달 * [현대불교신문] 월정사,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기금 쾌척 * [법보신문] 월정사, 동국대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동참 * [BBS] 월정사, 동국대 ‘불(佛)사대’에 장학금 1천만 원 * [불교닷컴] 월정사, 동국대 건학위에 1000만원 장학금 * [뉴시스] 월정사, 동국대 지역미래불자 장학금 1000만원 전달 * [베리타스알파] 월정사 동국대 지역 미래불자 육성장학 기금 전달 * [이뉴스투데이] 월정사, 동국대 지역 미래불자 육성장학 기금 전달 * [매일일보] 월정사, 동국대 ‘지역 미래불자 육성장학 기금’ 전달 * [브릿지경제] 동국대 건학위, '월정사 지역미래불자 장학기금 수여식' * [뉴스티앤티] 월정사, 동국대 지역 미래불자 육성장학 기금 전달 * [스마트경제] 월정사, 동국대 지역 미래불자 육성장학 기금 전달 * [한국금융경제신문] 월정사, 동국대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기금 1000만원 전달 * [포인트데일리] 월정사, 동국대에 지역 미래불자 육성장학 기금 전달
동국대, ‘더 좋은 동국 더 나은 미래 후원의 밤’ 개최
윤재웅 총장 “26년 국내 5위, 글로벌 300위 달성 위해 힘 모아 달라”동문·불교계 결집···약 211억 원 모금동국대(총장 윤재웅)가 불교계와 동문들로부터 하룻밤 새 211억 원의 발전기금을 모금했다.지난 21일(금) 서울 장충동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열린 ‘더 좋은 동국, 더 나은 미래 동국대학교 후원의 밤’은 동국대의 교육 혁신과 연구 경쟁력 강화, 인프라 확충을 토대로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불교계와 동문, 교직원 등 학교 구성원들이 모두 동참할 것을 다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약 650여명의 동문들과 불교계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모교 사랑과 불교 종립대학의 발전을 염원하는 이들의 후원이 이어졌다.‘더 좋은 동국, 더 나은 미래 동국대학교 후원의 밤’은 동국대 동문인 이재용 아나운서가 사회자로 나섰다. 행사는 1부 후원의 시간, 2부 감사의 시간으로 나뉘어 진행됐다.1부 행사에서는 이사장 돈관 스님의 식사,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 스님의 치사에 이어 윤재웅 총장이 대학의 비전과 목표에 대한 스피치가 진행됐다. 문선배 총동창회장, 쿠무다 이사장 주석스님, 이기흥 대한체육회장,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의 권선 스피치도 이어졌다.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은 축사를 통해 “조계종립 동국대는 부처님 제자를 양성하는 인재불사의 도량으로 지금도 전국의 많은 스님과 불자들이 후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동국발전이 불교중흥이요, 불교중흥이 곧 동국발전이기 때문이다. 모두 동국 발전을 위해 힘을 모아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스님은 식사를 통해 “1906년 개교 이래 후원자들의 자비와 헌신은 오늘의 동국대를 만든 가장 큰 원동력이며, 특히 불교계의 전폭적 지원은 동록금 걱정, 취업 걱정 없는 대학을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우리 모두 한마음 한뜻으로 힘을 모은다면 우리 동국은 경험하지 못했던 내일을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윤재웅 총장은 대학의 미래 비전에 대해 약 10분 간 직접 발표하며 학교 발전을 위해 모두 힘을 모아 줄 것을 요청했다. 윤 총장은 “2026년 개교 120주년을 맞아 국내 5위, 글로벌 300위를 달성하고, 2040년에는 국내 3위, 글로벌 50위를 달성하는 미래가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한다.”며 “우리 동국은 청년 불자 양성의 전진기지가 될 것이며, 차별화된 교육과 이공계 집중 육성을 통한 연구역량 강화, 첨단 인프라 구축 등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나아갈 것”이라고 역설했다.2부 행사에서는 각종 공연과 현장 약정이 이루어졌다. 사전 약정 191억 원을 포함해 약 211억 원의 발전기금이 모였다. 조계종 총무원장 진우스님을 비롯한 조계종 교구본사와 직영사찰, 전국비구니회, 불교리더스포럼, 동국대 총동창회, 대우건설 정원주 회장, DK메디칼솔루션 이창규 회장, 신한은행, 국민은행 등 동문과 불교계, 재계로부터 거액의 기부가 있었다. 이밖에도 동문, 불자 등 개인들이 십시일반 동참해 학교발전을 위해 마음을 보탰다.[관련기사 보기] 동국대, ‘더 좋은 동국 더 나은 미래 후원의 밤’ 개최* [동아일보] 동국대학교, ‘더 좋은 동국, 더 나은 미래 후원의 밤’… ‘동국 사랑’ 동문과 불교계, 하룻밤 211억 모금 * [불교신문] ‘더 좋은 동국 더 나은 미래’ 동국대 후원의 밤...211억원 모연 * [현대불교신문] ‘더 좋은 동국’ 향한 마음들, 211억 원 모았다 * [BBS] 동국대, ‘더 좋은 동국, 더 나은 미래 후원의 밤’...211억원 기부약정 * [BTN] 동국대학교 학교발전 기금 211억원 모금 * [연합뉴스] [게시판] 동국대, 후원 행사서 발전기금 211억원 모금 * [뉴시스] 동국대 ‘후원의 밤’ 650명 참석 '성황'…211억원 모금 * [베리타스알파] 동국대 '더 좋은 동국 더 나은 미래 후원의 밤' 개최 * [서울파이낸스] 동국대, '후원의 밤' 개최···211억원 모금 * [아시아투데이] 동국대, ‘더 좋은 동국 더 나은 미래 후원의 밤’ 개최 * [이뉴스투데이] 동국대, ‘더 좋은 동국 더 나은 미래 후원의 밤’ 개최 * [한국대학신문] 동국대, ‘더 나은 미래 후원의 밤’ 개최···211억 원 모금 * [대학저널] 동국대, ‘더 좋은 동국 더 나은 미래 후원의 밤’ 행사 * [브릿지경제] 동국대, ‘더 좋은 동국 후원의 밤’ 개최…211억 모금 * [뉴스티앤티] 동국대, ‘더 좋은 동국 더 나은 미래 후원의 밤’ 개최 * [스마트경제] 동국대, ‘더 좋은 동국 더 나은 미래 후원의 밤’ 개최 * [불교닷컴] 후원의밤 장소 옮긴 '동국대' 211억원 모금 * [팝콘뉴스] 동국대, ‘더 좋은 동국 더 나은 미래 후원의 밤’ 개최
동국대 예술대 불교동아리 진선미 ‘지역 미래불자 육성장학’ 증서 전달식 봉행
동국대는 20일(목) 오후 3시 본관 5층 건학위원회의실에서 예술대학 불교동아리 ‘진선미’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증서 전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지난 18일(화) 신성약품(주) 김진문 회장이 1억 원의 장학기금을 쾌척하였으며, 이 중 1천만 원이 예술대학 불교동아리 ‘진선미’ 소속 학생 10명을 대상으로 각각 1백만 원씩 1천만 원의 장학금이 지급됐다. 장학생들은 감사 인사와 함께 감사 편지를 전달했다.김진문 신성약품 회장(경영 64학번)은 이번 기부한 1억 원을 포함해 누적 기부금이 20억 5천여만 원에 이르고 있다. 김 회장은 올해를 빛낸 자랑스러운 동국인 대상, 자랑스런 한국인 대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동국대 건학위원장 돈관 스님은 “김진문 회장께서는 오랫동안 모교에 지속적으로 기부를 해오셨고 이번에 또 거액의 기금을 불교동아리를 위해 쾌척해주셨다”며 “14개 단과대학과 대학원에 이르기까지 동아리가 결성된 환경 속에서, 학생 여러분들에게 좋은 프로그램들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학교는 적극적으로 돕겠다”고 밝혔다.윤재웅 동국대 총장은 “장학생으로 선발되신 여러분들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내 인생의 주인공은 나’라는 이야기는 부처님 말씀의 핵심이다. 여러분 모두 그것을 믿고 자기 자신을 찾아가는 노력을 당부드린다”고 밝혔다.[관련기사 보기] 동국대 예술대 불교동아리 진선미 ‘지역 미래불자 육성장학’ 증서 전달식 봉행 * [BBS] 동국대 예술대 불교동아리에 장학금...26일 불교학생연합 발족 * [현대불교신문] 동국대 예술대학 ‘진선미’에 장학금 전달
월명사, 동국대 지역미래불자 육성장학 기금 전달
AI융합대학 불교동아리 ‘BUDDHAI’ 학생 10명에 장학증서 수여대한불교조계종 월명사(회주 동찬스님)이 동국대의 ‘지역미래불자육성 장학 기금’으로 1천만 원을 전달했다.‘지역 미래불자 육성장학’은 동국대 건학위원회(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겸 건학위원회 위원장 돈관스님)가 지역사찰과 동국대에 재학 중인 해당 지역 학생들을 연결해 수여하는 장학금이다. 월명사 회주 동찬스님은 19일(수) 오후 3시 동국대 건학위원회 회의실에서 열린 ‘제66회 지역 미래불자 육성장학’ 수여식에 참석해 장학금 1천만 원을 동국대 건학위원회에 전달했다.이 자리에는 월명사 회주 동찬스님, 주지 지견스님,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스님, 박기련 건학위원회 사무총장, 지정학 법인사무처장, 이창한 서울캠퍼스 건학위원회 사무국장, 송수환 지도교수, 지도법사 정천스님, 박누리 AI융합대학 불교동아리 회장 등이 참석했다.장학금을 기부한 동찬스님은 월명사를 창건한 회주로서 팔순을 맞이하여 이번 장학금을 지급하게 되었으며, 주지 지견 스님은 사찰음식 명인으로서 사찰음식 보급과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다.이날 행사에서는 AI융합대학 불교동아리 ‘BUDDHAI’ 학생 10명에게 장학 증서가 수여됐으며, 장학생들은 감사 인사와 함께 감사 편지를 전달했다.동국대 건학위원장 돈관 스님은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기부해주신 동찬스님과 지견스님께 감사드린다”며 “118년 역사의 동국대학교 내에 단과대학별로 불교동아리가 만들어져 이렇게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감동스럽다. 장학생 여러분들은 다른 학생들의 모범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장학금을 기부한 동찬 회주 스님은 “이렇게 불교 동아리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할 수 있게 되어 제가 더 감동스럽다”며 “학생 여러분들께서는 힘든 일이 있더라도 마라톤 선수처럼 끝까지 완주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서 동국대와 대한민국을 빛내주시기 바란다”고 밝혔다.주지 지견스님은 “저희가 전달한 장학금은 작지만 큰 힘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며 “학생 여러분들은 오늘 이 자리가 여러분들의 앞날에 좋은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관련기사 보기] 월명사, 동국대 지역미래불자 육성장학 기금 전달 * [불교신문] 청주 월명사, 동국대 AI융합대 불교동아리원들에 1000만원 * [BBS] 청주 월명사, 동국대 AI 융합대학 불교 동아리에 장학금 1000만원 기부 * [현대불교신문] 월명사, 동국대 지역미래불자 장학기금 전달 * [BTN] 청주 월명사, 동국대 지역미래불자육성에 동참 * [포인트데일리] 월명사, 동국대 지역 미래불자 육성장학 기금 전달
신성약품 김진문 회장, 동국대에 1억 원 기부
신성약품(주) 김진문 회장이 동국대에 장학기금으로 1억 원을 기부했다.김 회장은 18일(화) 동국대 본관 5층 건학위원회의실에서 열린 기부금 전달식에서 ‘동국건학장학기금’으로 1억 원을 전달했다.동국대를 졸업한 김진문 회장(경영 64학번)은 이번 기부한 1억 원을 포함해 누적 기부금이 20억 5천여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김 회장은 “더 좋은 동국, 더 나은 미래를 만들기 위해 학교에서 노력을 해주고 계시는데, 저도 미력이나마 힘을 보태기 위해 이 자리에 왔다”며 “앞으로도 열심히 회사를 운영하여 계속해서 모교 발전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이 자리에서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스님은 “김진문 회장님께서는 해마다 학생들을 위해 기금을 내 주실 뿐만 아니라, 모교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해주시는 누구보다도 동국을 사랑하시는 분”이라며 “회장님의 정신을 살려 모교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윤재웅 동국대 총장은 “김진문 회장님의 모교사랑은 늘 한결같으셔서 그동안 꾸준히 기부를 해오셨고, 동국이 배출한 훌륭한 기업인으로서 후학들에게 모범이 되신 삶 살아오셨다”며 “이렇게 큰 금액을 쾌척해주셔서 감사드리며 학생들 잘 가르치고 회장님의 뜻이 잘 이어질 수 있도록 교육을 잘 시키겠다”고 밝혔다.[관련기사 보기] 신성약품 김진문 회장, 동국대에 1억 원 기부 * [연합뉴스] [게시판] 김진문 신성약품 회장, 동국대에 1억원 기부 * [연합뉴스] 김진문 신성약품 회장, 동국대에 1억원 기부 * [뉴시스] 신성약품 김진문 회장, 동국대에 1억원 기부 * [베리타스알파] 신성약품 김진문 회장 동국대에 1억원 기부 * [브릿지경제] 동국대, '신성약품 김진문 회장 동국건학장학기금 기부식' * [매일일보] 김진문 신성약품 회장, 동국대 1억원 기부 * [이뉴스투데이] 동국대, 신성약품 김진문 회장, 1억 원 기부 * [스마트경제] 김진문 신성약품 회장, 동국대에 1억원 기부 * [뉴스티앤티] 신성약품 김진문 회장, 동국대에 1억 원 기부
무량사 주지 월주스님, 동국대에 2억 원 기부
성남 무량사 주지 월주스님이 18일(화) 동국대를 방문하여 발전기금 2억 원을 기부했다.동국대 불교대학원 동문이기도 한 월주 스님은 지난 19년부터 최근까지 1억 원을 기부한 데 이어, 이번에 2억 원을 추가로 기부하게 됐다.동국대 본관 4층 총장실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서 월주 스님은 “불제자를 키워내는 종립대학 동국대학교에 보시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학교 발전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윤재웅 총장은 “월주스님께서는 2019년부터 꾸준히 후학들을 위해 기부해주고 계셨는데 올해 또 한 번 학교를 위해 귀한 정재를 희사해주심에 감사드린다”며 ”스님의 뜻을 받들어 학생들이 한층 다니기 좋은 학교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기부자 월주스님을 비롯해 윤재웅 총장, 성정석 대외협력처장, 이권학 총무처장 등이 참석했다.[관련기사 보기] 무량사 주지 월주스님, 동국대에 2억 원 기부 * [뉴시스] 무량사 주지 월주스님, 동국대에 2억원 기부 * [뉴스1] 무량사 주지 월주스님, 동국대에 2억 원 기부 * [연합뉴스] [게시판] 무량사 주지 월주스님, 동국대에 2억원 기부 * [아시아투데이] 성남 무량사 주지 월주스님 동국대 발전기금 2억원 기부 * [이뉴스투데이] 동국대, 무량사 주지 월주스님, 2억원 쾌척 * [한국대학신문] 무량사 주지 월주스님, 동국대에 2억 원 기부 * [매일일보] 무량사 주지 월주스님, 동국대에 2억원 기부 * [스마트경제] 무량사 주지 월주스님, 동국대에 2억원 기부 * [베리타스알파] 무량사 주지 월주스님 동국대에 2억원 기부 * [브릿지경제] 무량사 월주스님, 동국대에 2억 기부 * [포인트데일리] 무량사 주지 월주스님, 동국대에 2억원 기부
익명의 80대 불자, 동국대에 1억 원 기부
31일(금), 익명의 80대 보살이 동국대에 방문하여 발전기금 1억 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학교와 학생들을 위한 동국사랑1.1.1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기부자는 지난 2002년, 동국대학교 일산불교병원 건립을 위해 3천만 원을 기부한 바 있다. 신실한 불자인 기부자는 “2002년 당시 1억 원 기부를 약정했었는데 약정 금액을 다 채우지 못해 그동안 늘 마음의 빚으로 남아있었다”며 “불제자를 키워내는 종립대학 동국대학교에 보시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 아무쪼록 기부금이 동국대 발전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윤재웅 총장은 “보살님의 뜻을 받들어 훌륭한 미래 인재를 양성해내는 데에 전념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한편 이날 전달식에는 기부자를 비롯하여 윤재웅 총장, 최응렬 교무부총장, 성정석 대외협력처장 등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했다.[관련기사 보기] 익명의 80대 불자, 동국대에 1억 원 기부 * [법보신문] 익명의 80대 불자, 동국대에 1억원 기부 * [현대불교신문] 익명 80대 보살, 동국대에 1억 원 기부 * [연합뉴스] "22년 전 약속 지키려"…익명의 80대 불자, 동국대 1억 기부 * [동아일보] 익명의 80대 불자, 동국대에 1억 원 기부 * [베리타스알파] 익명의 80대 불자 동국대에 1억원 기부 * [조선일보] 80대 여성, 동국대에 1억원 기부 "불제자에 보시" * [서울경제] 22년 만에 또…익명 기부자, 동국대에 '1억' 쾌척 * [이뉴스투데이] 동국대, 익명의 80대 불자, 1억 원 기부 * [팝콘뉴스] 익명의 80대 불자, 동국대에 1억 원 기부
황경환 (주)경주아이씨에스 회장, 동국대에 1억 원 기부
“불교인재 양성 위해 써 달라“지난 28일, 황경환 (주)경주아이씨에스 회장이 동국대에 발전기금 1억 원을 기부했다. 기부금은 불교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동국대 교육대학원(87학번)을 졸업한 황경환 회장은 경북 경주에 본사를 둔 내항 화물운송기업 (주)진양유조선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황 회장은 현재 동국대학교 불교대학 불교학부 석좌교수와 (사)21세기불교포럼 이사장 직을 역임하며 불교발전에 힘쓰고 있다. 황 회장이 지금까지 동국대에 기부한 금액은 10억 원에 달한다.황경환 회장은 “성실하고 우수한 불교 인재를 지원하고자 발전기금을 후원했다.”며 “동국대학교 학생들이 가치 있게 사용했으면 하는 바람이다.”라고 기부 소감을 밝혔다.동국대 윤재웅 총장은 “훌륭한 인재를 키워내어 동국대학교 발전과 불교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관련기사 보기] 황경환 (주)경주아이씨에스 회장, 동국대에 1억 원 기부 * [아시아타임즈] 황경환 경주아이씨에스 회장, 동국대에 '1억원' 기부 * [베리타스알파] 황경환 경주아이씨에스 회장 동국대에 1억원 기부 * [이뉴스투데이] 동국대, 황경환 (주)경주아이씨에스 회장, 1억 원 기부 * [대학저널] 황경환 (주)경주아이씨에스 회장, 동국대에 1억 원 기부 * [매일일보] 황경환 경주아이씨에스 회장, 동국대에 1억원 기부 * [브릿지경제] 경주아이씨에스 황경환 회장, 동국대에 발전기금 1억 기부 * [한국금융경제신문] 황경환 경주아이씨에스 회장, 동국대에 1억원 기부 * [스마트경제] 황경환 (주)경주아이씨에스 회장, 동국대에 1억원 기부 * [팝콘뉴스] 황경환 (주)경주아이씨에스 회장, 동국대에 1억 원 기부
이트너스(주), AI 분야 인재육성 위해 동국대에 1억 원 기부
임각균 대표, “학생들 미래에 큰 동기부여 되었으면”이트너스(주) (대표이사 임각균)가 동국대 학생들을 위한 장학기금으로 1억 원을 쾌척했다.21일(화) 이트너스(주) 임각균 대표는 모교인 동국대를 찾아 산업시스템공학과 학생들을 위해 장학금을 기부했다.임 대표는 “모교 동국대가 있었기에 제가 졸업해서 이렇게 사업을 키워나갈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며 “저희 회사가 모교 후배들을 사회가 필요한 인재로 키워내는 데 힘을 보탤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고 밝혔다. 임 대표는 지난 1일 개인적으로도 5천만 원을 기부하는 등 그동안 동국대에 7천여만 원을 기부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경영지원플랫폼 전문기업인 이트너스(주)는 AI 분야의 인재 육성을 위해 이번 기부를 결정했다. 임 대표는 “대한민국 AI 산업 발전을 위해 기여할 수 있는 학생을 장학생으로 선발했으면 한다”며 “성적, 가정형편 등의 조건보다 뚜렷한 꿈이 있고 미래산업에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학생들에게 장학금이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또한 “학생들이 훗날 뒤돌아 봤을 때 장학금을 통해 정말로 동기부여가 되었다고 느껴, 후배들을 위해 환원하는 선순환이 이뤄지길 희망한다”고 밝혔다.동국대는 기부자의 뜻에 따라 산업시스템공학과 재학생 중에 AI 분야 연계전공을 하는 학생들을 장학생으로 선발할 계획이다.2001년 창립된 이트너스(주)는 인사·총무 중심의 경영지원솔루션을 통해 일하는 방식을 표준화하고 생산성을 향상시켜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고 있다. 750여 명의 우수한 인재들이 지속적인 연구와 개발을 통해 시장의 변화에 빠르게 대응하고, 특허를 기반으로 기술력을 확보함으로써 고객의 다양한 니즈를 만족시키는 솔루션을 개발한 국내 최고의 경영지원플랫폼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왔다.[관련기사 보기] 이트너스(주), AI 분야 인재육성 위해 동국대에 1억 원 기부 * [아시아투데이] 임각균 이트너스 대표, AI 분야 인재육성 동국대에 1억원 기부 * [교수신문] 이트너스, AI 분야 인재육성 위해 동국대에 1억 원 기부 * [매일일보] 이트너스, AI 분야 인재 육성 위해 동국대에 1억원 기부 * [이뉴스투데이] 동국대, 이트너스(주), AI 분야 인재육성 위해 1억 원 쾌척 * [베리타스알파] 이트너스, AI 분야 인재육성 위해 동국대에 1억원 기부 * [스마트경제] 이트너스(주), AI 분야 인재육성 위해 동국대에 1억원 기부 * [브릿지경제] 이트너스, 동국대에 장학기금 1억 기부 * [팝콘뉴스] 이트너스(주), AI 분야 인재육성 위해 동국대에 1억 원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