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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의 못다 이룬 꿈, 로터스관 문수보살님 품에 안겨 영원히 숨 쉬다
동국대 정각원 김종애 과장, 아들 故 엄성호 군 부의금 모아 로터스관 건립기금 1억 원 기부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12월 15일(월), 본교 정각원 행정팀 김종애 과장이 지난 교내 랜드마크가 될 ‘로터스관’ 건립을 위해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40년 근속 직원의 학교 사랑을 넘어, 불의의 사고로 먼저 세상을 떠난 아들을 기리는 어머니의 애틋한 모정(母情)이 담겨 있어 교내 안팎에 잔잔한 울림을 주고 있다.김종애 과장은 아들 故 엄성호 군의 1주기인 1월 27일을 앞두고 아들의 장례 이후 모인 부의금을 학교에 전달했다. 故 엄성호 군은 동국대 WISE캠퍼스 스포츠과학과를 졸업하고 서울캠퍼스 교육대학원에 재학 중, 더 큰 꿈을 펼치기 위해 공군 최정예 특수부대인 SART에 지원해 1년여간의 힘든 훈련 과정을 우수하게 마치고, 공군 항공구조사(SART) 대원으로서 국가를 위해 청춘의 꿈을 펼치던 자랑스런 ‘동국 가족’이었다.김 과장이 기부처로 로터스관, 그중에서도 ‘선(禪)센터’를 택한 이유는 남다르다. 명상과 수행, 마음 치유를 목적으로 조성되는 선센터가 아들의 못다 한 꿈과 기억을 가장 온전히 보듬어줄 수 있는 공간이라 판단했기 때문이다. 그녀는 “동국대학교는 나에게 40년의 일터였지만, 아들에게는 미래를 꿈꾸던 배움의 터전이었다”며, “성실하고 착했던 아들의 이름과 숨결이 선센터에 머물며, 학업과 일상에 지친 후배들에게 위로와 치유가 되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기부의 뜻을 전했다.이번 결심에는 김 과장 가족과 오랜 인연을 맺어온 법산 큰스님의 조언도 큰 힘이 됐다. 故 엄성호 군이 어린 시절 ‘스님 할아버지’라 부르며 따랐던 법산 스님은, 슬픔에 잠긴 가족들에게 아들의 뜻을 가장 값지게 기리는 방법으로 ‘마음의 인연을 학교에 남기는 공덕’을 제안했고, 가족들은 이에 깊이 공감해 뜻을 모았다.윤재웅 총장은 “이번 기부금은 단순한 발전기금을 넘어, 한 어머니의 사랑과 한 청년의 꿈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생명과도 같은 돈”이라며, “김종애 과장님과 故 엄성호 군의 뜻을 받들어, 로터스관 선센터가 구성원들의 아픔을 어루만지고 불교의 자비보시행을 실천하는 숭고한 공간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故 엄성호 군한편, 동국대학교는 故 엄성호 군의 뜻을 기려 로터스관 내 선센터 공간에 기부자의 고귀한 뜻을 영구히 기록하고 보존할 계획이다.

더프리포트(주) 전윤수 대표이사, 동국대에 1천만 원 기부
전 대표이사, “로터스관건립에 보탬 되길”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2일(금) 오후 2시, 서울캠퍼스 본관 4층 이사장실에서 ‘더프리포트(주) 전윤수 대표이사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동국대학교는 이날 로터스관건립기금으로 1천만 원을 전윤수 대표로부터 전달받았다.이날 전달식에는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스님, 윤재웅 동국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학교 주요 관계자들과 전윤수 대표이사, 조의연 명예교수 등이 함께 참석했다.전윤수 대표는 “학교의 숙원사업인 로터스관 건립에 보탬이 될 수 있다는 마음으로 함께하게 됐다”고 기부 계기를 밝혔다. 이사장 돈관스님은 “전윤수 대표님이 학교 발전에 꾸준히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으며, 윤재웅 총장은 “학교의 새해 첫 시작을 전윤수 대표님께서 함께해주심에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동국대, 제134회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경산 선본사 ‘갓바위 신도회’, 장학금 1천5백만 원 전달경희알미늄(주)·연화행·향지연·금불성 보살, 발심회 일동 오백나한상 봉안불사 동참선본사 갓바위 신도회 회원들이 4년 연속 동국대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에 동참했다. 경희알미늄(주)(대표 오준세)과 연화행·향지연·금불성 보살, 선본사 발심회 일동은 로터스관 건립을 위한 오백나한회 봉안불사에 동참하며 따뜻한 기부 릴레이에 동참했다.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29일(월) 오후 1시, 서울캠퍼스 본관 5층 건학위원회 회의실에서 ‘선본사 갓바위 신도회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장학증서 수여식(제134회)’을 개최했다. 이날 경영대학·사범대학 불교동아리 회원 15명이 장학금을 각각 100만 원씩 전달받았다.또한, 선본사 갓바위 신도회원들이 로터스관 건립기금을 전달하며 오백나한상 봉안불사에 동참했다. 오준세 경희알미늄(주) 대표와 금강성 보살이 함께 로터스관 건립기금 1억 원을 기부했다. 이어서 연화행·금불성·향지연 보살과 선본사 발심회 일동이 로터스관 건립기금으로 각각 500만 원씩 총 2,000만 원을 학교 측에 전달했다.이날 행사에는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스님, 동국대학교 윤재웅 총장, 정각원장 제정스님, 박기련 법인 건학위원회 사무총장, 지정학 법인 사무처장, 이경철 대외협력처장 등 법인과 학교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또한, 천연화 선본사 갓바위 신도회장·금불성 부회장, 연화행 발심회 회장·지명장 부회장 등 선본사 갓바위 신도회 회원들이 함께 행사에 참석해 장학생들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이사장 돈관스님은 “선본사 갓바위 신도회가 2022년부터 4년째 동국대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에 힘을 실어주고 있다”라며, “후원해주신 마음을 잊지 않고, 장학생들을 비롯한 동국 구성원 모두가 ‘동국발전 불교중흥’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윤재웅 총장은 “선본사 갓바위 신도회가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제도에 함께해주시는 것은 한마디로 ‘끈기불사’”라며, “사회에 기여하고 인류에 헌신하는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학교도 최선을 다하겠다”이라고 전했다.천연화 선본사 갓바위 신도회장은 “간절한 원력과 함께라면 갓바위 부처님은 어떤 내용이든 들어주신다”며, “동국대 학생들의 성장에 도움이 될 수 있다면 그것만으로도 큰 의미가 있다”고 기부 소감을 전했다.한편, 134회를 맞은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은 2021년 동국대학교 건학위원회가 시작한 장기 프로젝트로, 동국대 학생들과 지역 사찰을 연결해 지역사회 공헌과 미래불자 양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인재불사 장학 사업이다.

동국대학교 84학번 동창회, 모교에 1천만 원 기부
동국대(총장 윤재웅)는 23일(화) 오후 1시 30분, 동국대학교 84학번 동창회가 총장실을 찾아 농구부육성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윤재웅 동국대 총장을 비롯해 이경철 대외협력처장, 강완구 동문(법학 84, 동창회장), 이호근 감독(경영 84) 등이 함께해 자리를 빛냈다.윤재웅 총장은 “84학번 동문들이 ‘십시일반’의 마음으로 농구부육성기금을 매년 마련해주고 계신다”며, “모교와 함께하고, 후배들의 성장을 위한 84학번 동문들의 마음과 믿음이 교내 곳곳에 전달될 것”이라고 말했다.강완구 84학번 동창회장은 “매년 동문들이 동참해 모교와 후배들을 위한 마음을 전달할 수 있어 기쁘다”며, “꿈을 향해 오늘도 구슬땀을 흘리는 후배들에게 조금이나마 격려와 응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동국대, 제133회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예산 수덕사, 장학금 3천만 원 전달충남 예산·당진·홍성·서산·태안 출신 재학생 10명 대상대한불교조계종 제7교구본사 덕숭총림 수덕사(주지 도신스님)가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에 동참하며 동국대 재학생들과 새로운 인연을 맺었다.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17일(수) 오후 2시, 서울캠퍼스 본관 5층 건학위원회 회의실에서 ‘예산 수덕사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장학증서 수여식(제133회)’을 개최했다. 이날 충남 예산·당진·홍성·서산·태안 출신 재학생 10명이 장학금을 전달받았다.수여식에는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스님, 동국대학교 윤재웅 총장, 박기련 법인 건학위원회 사무총장, 지정학 법인 사무처장, 조영일 서울캠퍼스 건학위원회 사무국장, 이경철 대외협력처장 등 법인과 학교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예산 수덕사에서는 주지 도신스님, 포교국장 백운스님, 사서국장 현중스님, 김지혜 학예실장, 김지민 종무차장 등 주요인사들이 참석해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이사장 돈관스님은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은 우리 대학의 가장 보람있는 장학금 행사 중 하나”라며, “덕숭총림 수덕사와 첫 인연을 맺게 된 충남 예산·당진·홍성·서산·태안 출신 재학생들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이번 방학 고향 내려가는 길에 수덕사에 꼭 방문해 좋은 추억과 인연 함께하길 바란다”고 밝혔다.윤재웅 총장은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은 고향에서 주는 장학금이기 때문에, 본인과 가족들에게도 더욱 뜻깊은 장학금으로 느껴질 것”이라며, “동지가 코앞이지만, 동국대학교 캠퍼스가 부처님의 손길로 따뜻하게 느껴지는 오늘”이라고 전했다.예산 수덕사 주지 도신스님은 “미래 사회와 미래 불교를 이끌 인재를 위해 어떻게 후원할지 방법을 고민하던 차에, ‘지역을 살펴보는 것이 어떨까’하는 조언에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에 동참하게 됐다”며, “인재불사를 위해 앞으로도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에 계속 참여해 힘을 보태겠다”고 기부 소감을 전했다.한편, 133회를 맞은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은 2021년 동국대학교 건학위원회가 시작한 장기 프로젝트로, 동국대 학생들과 지역 사찰을 연결해 지역사회 공헌과 미래불자 양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인재불사 장학 사업이다.

동국대, 제132회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은평 삼천사, 장학금 5천만 원 전달서울 은평구 거주 학생, 이과대학 불교동아리 ‘자연科 함께’ 등 50명 대상은평 삼천사(회주 성운 대종사)가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에 동참하며 동국대 재학생들과 새로운 인연을 맺었다.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16일(화) 오후 2시, 서울캠퍼스 본관 4층 로터스홀에서 ‘은평 삼천사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장학증서 수여식(제132회)’을 개최했다. 이날 서울 은평구 거주 학생과 이과대학 불교동아리 ‘자연科 함께’ 회원, 대학원 학인스님, 북한출신 학생 등 총 50명이 장학금을 전달받았다.수여식에는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스님, 동국대학교 윤재웅 총장, 박기련 법인 건학위원회 사무총장, 지정학 법인 사무처장, 조영일 서울캠퍼스 건학위원회 사무국장, 이경철 대외협력처장 등 법인과 학교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은평 삼천사에서는 회주이자 성운장학재단 이사장인 성운 대종사, 삼천사장학재단 상임이사 동출스님 및 삼천사장학재단 이사 10명이 함께 참석해 직접 장학생들에게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이사장 돈관스님은 “오늘까지 은평 삼천사와 인연을 맺은 동국대 재학생들이 약 200명에 육박하게 됐다”며, “기회가 닿을때 은평 삼천사에 방문해 깨달음과 휴식을 얻는 시간을 가지면 좋겠다. 동국의 발전을 위해 힘써주시는 은평 삼천사와 삼천사장학재단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장학생들도 후원 사찰과 좋은 인연을 이어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윤재웅 총장은 “삼천사와 함께하는 약 200명의 재학생에게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 장학생들이 어긋나지 않게 성장하고 불심을 키우고 사회로 진출할 수 있도록 학교에서도 노력하겠다”고 전했다.은평 삼천사 회주 성운 대종사는 “동국대학교가 올해 보여준 놀라운 규모의 단체 수계법회를 삼천사 먼발치에서 지켜보며 응원했다”며, “젊은 불자 양성이라는 목표를 향한 이사장 스님과 총장님, 학교 관계자들의 노력이 있었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학생들의 성장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물심양면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기부 소감을 전했다.한편, 132회를 맞은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은 2021년 동국대학교 건학위원회가 시작한 장기 프로젝트로, 동국대 학생들과 지역 사찰을 연결해 지역사회 공헌과 미래불자 양성을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인재불사 장학 사업이다.

대구 금용사 회주 혜선스님, 동국대에 4천만 원 기부
故불곡당 신철 대종사 유지 받들어… 본심스님 등과 마음 모아로터스관 건립기금 모금을 위한 ‘오백나한봉안불사’ 동참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대구 금용사 회주 혜선스님이 본심스님과 함께 로터스관 건립기금으로 4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16일(화) 밝혔다. 혜선스님은 본심스님, 금용사 신도 2명 등과 함께 로터스관 내 선센터 건립을 위한 기부 캠페인인 ‘오백나한봉안불사’에 동참했다.이번 기부는 “꼭 필요한 곳에 쓰라”는 故불곡당 신철 대종사의 유지를 받든 것으로, ‘수행과 명상, 치유와 성찰의 공간’이라는 로터스관 선센터의 건립 취지에 공감해 이뤄졌다. 또한, 불교적 실천을 현대 사회의 정신적 요구와 연결하는 공간 조성에 뜻을 모은 데 의미가 있다.혜선스님은 이번 기부를 포함해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 WISE캠퍼스, 의료원 등에 총 6억 6천8백35만 원을 기부하며, 학교 발전과 불교 인재 양성을 위한 지속적인 원력을 이어오고 있다.동국대학교 관계자는 “로터스관 선센터는 불교 수행 전통을 현대적으로 확장하는 상징적인 공간”이라며 “오백나한봉안불사 동참과 이번 기부는 불교계의 깊은 원력과 연대가 담긴 뜻깊은 나눔”이라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한편, 오백나한봉안불사는 로터스관 내 선센터 건립을 목표로 추진 중인 기부 캠페인으로, 불교계와 동문, 각계 인사들이 참여해 수행과 명상을 중심으로 한 교육·치유 공간 조성을 함께 만들어가고 있다.

동국대학교 영상대학원 문화콘텐츠학과 총동문회, 동국대에 발전기금 1천만 원 전달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4일(목) 오후 2시, 서울캠퍼스 본관 4층 총장실에서 ‘동국대학교 문화콘텐츠학과 총동문회 기부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윤재웅 총장을 포함해 이경철 대외협력처장, 양성웅 대외협력실장 등 학교 측 주요인사와 영상대학원 문화콘텐츠학과 신상기 총동문회장, 이종훈 학과장이 참석했다. 이날 영상대학원 문화콘텐츠학과 동문회를 대표해 신상기 총동문회장이 윤재웅 총장에게 문화콘텐츠학과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윤재웅 총장은 “문화콘텐츠학과 동문들께서 학교와 학과 발전을 위해 마음을 모아주셔서 감사하다”라며, “전달해주신 기금은 용도에 맞게 잘 활용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에 신상기 회장은 “이번 기부에 동참한 동문들의 진심이 학과의 발전으로 잘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이라고 화답했다.

㈜SIMPAC 최진식 회장, 동국대에 2억 원 기부
국가고시 준비생 장학금, 고시반 지원 등 국가고시 준비생 후원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2일(화) 본관 5층 건학위원회 회의실에서 <최진식 고시장학금 수여식>이 열렸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올해 외교관후보자, 입법고등고시, 5급 행정(일반행정·보호·출입국관리·법무행정), 5급 과학기술(시설직) 등 각 분야의 국가고시 합격자를 축하하고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13명의 학생에게 400만 원씩 총 5,20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이번 장학금은 ㈜SIMPAC 최진식 회장(무역 77)이 국가고시를 준비하는 모교 후배들을 위해 기부한 것으로, 국가고시 준비생에 대한 최 회장의 후원은 2011년부터 이어지고 있다. 최 회장은 장학금 외에도 고시반지원기금 등 동국대학교발전기금으로 총 2억 원을 기부했다.동국대 무역학과를 졸업한 최 회장은 국내 프레스 업계 대표 중견기업이자 국내 최초의 합금철 전문회사인 ㈜SIMPAC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심팩 최진식 장학재단을 설립해 우수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사업을 실천하고 있으며, 한국중견기업연합회 회장과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직을 역임하고 있다. 최 회장은 2006년부터 동국대에 약 24억 8천만 원의 발전기금을 기부하며 모교 발전과 후학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이날 행사에서 최 회장은 “주변에서 고시 준비에 많은 시간과 비용이 많이 든다는 이야기를 종종 듣는다”며, “대학 시절 외무고시를 준비하던 때를 생각하면, 무언가를 위해 몇 년씩 공부하고 노력하던 경험이 결국 미래의 자산이 됐다”고 장학생들에게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집중하고 노력하던 습관이 남아 여러분들의 성장 기반이 될 것”이라며, “오랜 기간 노력한 사람에게 기회는 온다”고 강조했다.윤재웅 총장은 “오늘은 최종합격한 학생들에게 축하의 하루, 합격의 과정에 있는 분들에게는 격려와 응원의 하루가 될 것”이라며 “사회와 모교를 위한 인재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밝혔다.최 회장의 따뜻한 격려에 장학생들 또한 감사 인사를 전했다. 2025년 행정고시 5급 공채 일반행정직에 최종 합격한 김주원 학생(경찰행정 10)은 “최진식 회장님과 모교에서 마련해주신 오늘 이 자리가 매우 따뜻하고 뜻깊다”며, “오늘 전해주신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마음에 담고, 사회와 공공을 위해 주어진 위치에서 더욱 노력하고 정진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이날 장학금 수여식에는 최진식 회장을 비롯해 윤재웅 총장, 김용현 교무부총장, 이경철 대외협력처장, 신인수 고시반 지도교수 등 학교 관계자들과 장학생 11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동불 108합창단원, 동국대 로터스관 건립에 3천5백만 원 기부
합창단원 7명, 로터스관 건립기금 캠페인, 오백나한 ‘관음’ 동참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28일(금), 본관 4층 총장 접견실에서 동불 108합창단원 7명이 로터스관 건립기금 모금캠페인, 오백나한 ‘관음’에 동참하여 3천5백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날 기부금 전달식에는 윤재웅 총장, 김용현 교무부총장, 이경철 대외협력처장 등 학교 주요 관계자와 함께, 동불 108합창단원인 원행스님(남양주 성현사), 사기순 동문(국문 84), 김태현 동문(불교 84), 강영실 경상국립대 명예교수, 오세란 단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김원식 동문(행정 81)과 신경자 동문(행정 84)은 전달식에 참석하지 못했지만, 모교 발전 동참의 뜻을 보내왔다.동불108합창단 단장인 사기순 동문은 이번 기부에 대해 “오늘 이 자리에 함께하지는 못했지만, 신경자 동문과 저는 입학장학생으로 대학 다닐 때 생활비 보조금까지 받아서 편안하게 대학을 다녔다. 평소 학교에 감사한 마음을 갖고 있는데 이번에 로터스관 건립기금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하며, “원행스님께서는 돌아가신 어머님 복을 짓기 위해 어머님 이름으로 기부하셨고, 오세란님께서는 생활비 줄인 돈을 모아 정기예금 만기된 것을 이번에 기부했다. 아들의 모교 동국대가 발전을 기원하는 마음을 모았다”고 말했다.김태현 동문은 “사기순, 신경자 동문, 저까지 모두 84학번으로 학생 때부터 절친이었다. 저 역시 장학생이어서 친구들과 함께 학교에 감사한 마음을 갖고 평소에도 기부에 동참해오고 있다. 본관 로비 명예의 전당에도 사기순, 신경자 동문 이름과 제 이름이 들어있다”며 “로터스관 건립이 우리 모교 동국대를 상징하는 대작불사라고 생각한다. 학교를 사랑하는 모든 사람이 마음을 모으면 원만회향에 큰 힘이 되리라 생각한다”고 소감을 밝혔다.강영실 경상대 명예교수는 “사기순 선생과의 인연으로 동국108합창단원으로 활동하면서 정말 많은 좋은 분들과 인연을 맺게 되었다. 그런 인연이 저에게 너무나 고맙고 이런 기회를 만들어 준 동국대와도 인연이 닿게 되었다. 신심 깊은 불교신자인 제가 동국발전이 곧 불교중흥이라고 생각하고 이번 모금에 동참하게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윤재웅 총장은 “동불합창단원들께서 로터스관 건립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한 마음”이라며 “로터스관 건립 원만 회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동불108합창단은 불교학생회 동문회 창립 60주년을 기념해 2019년 7월 창단되었다. 창단이후 많은 행사에서 음성공양을 통해 전법을 실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