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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도규 작가, 동국대 건학위원회에 장학기금 1천만 원 기부
- 미안먀 출신 외국인 유학생 10명에게 장학금 전달해…- 우 작가, “붓으로 시작해 뜻밖에 많은 것 얻어… 사회 환원 하고파”우도규 작가가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건학위원회(동국대학교 이사장 겸 건학위원회 위원장 돈관 스님)에 1천만 원을 기부했다.동국대학교 건학위원회는 지난 10일(화) 오전 11시, 동국대 본관 5층 건학위원회 회의실에서 「우도규 작가 지역미래불자양성장학 기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전달식에는 우도규 작가, 혜석 스님이 참석했다. 학교법인에서는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 스님, 박기련 건학위원회 사무총장, 지정학 법인 사무처장이 참석했으며, 동국대 윤재웅 총장, 강규영 비서실장이 함께했다.우도규 작가는 작년 은해사에서 ‘명상의 순간, 개미 부처’를 주제로 특별전을 개최했으며, 부처님의 무한한 광영을 다양한 심상의 융합미술로 표현해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고 있다. 올해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이 주최한 ‘2024 불교문화대전’에서 ‘불교미술인상’을 수상한 우 작가는 지난 10월 동국대 건학위원회에 상금으로 받은 1천만 원을 동국대 건학위원회에 기부한 바 있다.건학위원장 돈관 스님은 “우 작가님이 특별하게 장학금을 미얀마 출신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전달해달라는 말씀에 이런 자리를 만들게 되었다”며, “귀한 장학금을 전달해주신 우도규 작가님께 큰 감사의 말씀 드린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 이어, “이번 장학금이 경제적으로 도움을 받는다는 단편적인 의미를 넘어 학업과 생활에 마음을 다잡는 계기가 되면 좋겠다”는 바람을 전했다.윤재웅 총장은 “학생들을 위해 마음을 담아 기부금을 전달해주신 우도규 작가님께 감사하다는 말씀 드린다”며 “우 작가님을 통해 좋은 기회로 유학생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어서 기쁘다”고 밝혔다. 또한, “내년에는 학교에 유학생 불교 동아리를 만들면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길 바라며, 동국대학교 출신 동문으로 잘 성장하길 바란다”고 밝혔다.우도규 작가는 “붓으로 활동을 시작하고 뜻하지 않게 많은 것들을 얻고 있어 사회에 환원하겠다는 마음으로 기쁘게 왔다”며, “유학생들에게 작게나마 기쁨이 되고 학업을 이어나가는 과정에 힘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전했다.한편, 동국대 건학위원회는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전국의 모든 사찰이 참여하도록 할 계획이다.[관련기사 보기] 우도규 작가, 동국대 건학위원회에 장학기금 1천만 원 기부 * [법보신문] 우도규 작가, 동국대 미얀마 유학생에 장학금 전달 * [불교신문] 미얀마 유학생, 학인 스님들에 전해진 사부대중 온기 * [BBS] 우도규 작가, '토종불자' 미얀마 유학생들에게 장학금 전달 * [스마트경제] 우도규 작가, 동국대 건학위원회에 장학기금 1000만원 기부 * [베리타스알파] 우도규 작가, 동국대 건학위원회에 장학기금 1천만원 기부 * [대학저널] 우도규 작가, 동국대 건학위원회에 장학기금 기부 * [아시아타임즈] 우도규 작가, 동국대 건학위원회에 장학기금 1000만 원 기부 * [뉴스티앤티] 우도규 작가, 동국대 건학위원회에 장학기금 1천만 원 기부 * [더퍼블릭] 우도규 작가, 동국대 건학위원회에 장학기금 1000만원 기부 * [이뉴스투데이] 우도규 작가, 동국대학교에 1000만 원 기부 * [팝콘뉴스] 동국대, 우도규 작가 지역미래불자양성장학 기금 전달식 개최
인천 법명사, 동국대에 1천만 원 기부
- 동국대 건학위원회에 ‘제88회 지역 미래불자 육성장학’ 기금 전달- 인천 서구 지역 동국대 재학생 10명에게 장학금 지급대한불교조계종 법명사(회주 선일 스님)가 동국대에 1천만 원을 기부했다.학교법인 동국대학교 건학위원회(위원장 돈관 스님)는 6일(금) 오후 2시, 동국대 본관 5층 건학위원회 회의실에서 「법명사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수여식에는 법명사 회주 선일 스님과 이서진 사무국장이 참석했으며, 학교 측에서는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 스님, 윤재웅 동국대학교 총장, 박기련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건학위원회 사무총장, 지정학 법인 사무처장, 이창한 서울캠퍼스 건학위원회 사무국장, 성정석 대외협력처장과 법명사 장학생들이 참석했다.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은 동국대 건학위원회가 지역 사찰과 동국대에 재학 중인 지역 학생들을 연결해 수여하는 장학금이다. 88회를 맞이한 이번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행사에서는 지역사회 공헌과 미래불자 육성 등 인재불사를 목표로 인천 서구 출신 동국대 불교동아리 재학생을 선정해 장학금을 수여했다.대한불교조계종 직할교구의 말사이자 2021년 전법중심도량 사찰로 지정된 법명사는 ‘부루나포교원’의 사명으로 35년간 도심 포교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3만 5천여 명의 신도를 보유하고 있다. 이날 법명사는 학생 10명을 선발해 각 1백만 원씩, 총 1천만 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이사장 돈관스님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선일 스님께서 학생들을 위해 기부해주심에 감사한 마음”이라며, “인천에서 포교 활동을 이어가신 인연으로 지역미래불자인 동국대 후배들과 만남의 자리를 마련할 수 있어 기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오늘 이 자리에서 장학금을 받는 학생들이 장학금의 취지를 마음에 새기고 열심히 학업과 신행활동을 이어나가 동국의 주인공으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동국대 윤재웅 총장은 “학교 동문이자 선배이신 선일 스님께서 작년에 이어 후배들을 향한 각별한 마음을 또 한 번 보여주셔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장학생들이 지역의 미래 불자로서 부처님과 인연을 맺는다는 마음으로 공덕을 잘 쌓아가고, 선행과 베풂의 자세를 갖춘 사회의 일원으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선일 스님은 “같은 동문으로서 모교 동국대에 대한 자부심이 크다”며 “동국대가 민족대학인만큼 여러분들도 자부심을 가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이어 “동국대가 세계에서 인정하는 명문대학이 되길 바라는 마음과 함께 학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한다”고 기부 소감을 전했다.역사교육과 김민정 학생은 장학생을 대표해 법명사와 선일 스님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민정 학생은 “법명사에서 받은 장학금과 더불어 감사한 마음들을 꼭 사회에 환원할 것”이라며 “옴마니반메훔의 의미처럼 ‘연꽃 속에서 빛나는 보석같은 인재’가 되겠다”라는 포부를 밝혔다.[관련기사 보기] 인천 법명사, 동국대에 1천만 원 기부 * [BBS] 법명사, 인천 서구 동국대 재학생 10명에 장학금 전달 * [불교닷컴] 인천 법명사, 동국대 건학위에 1000만원 * [BTN] 인천 법명사, 동국대 ‘미래불자 육성장학’ 기부 * [연합뉴스] [게시판] 인천 법명사, 동국대에 1천만원 기부 * [뉴시스] 인천 법명사, 동국대에 1천만 원 장학금 전달 * [법보신문] 인천 법명사, 동국대에 장학금 1000만 원 전달 * [베리타스알파] 인천 법명사, 동국대에 1천만원 기부 * [주간한국] 인천 법명사, 동국대에 1000만원 기부 * [팝콘뉴스] 인천 법명사, 동국대에 장학금 1천만 원 기부 * [서울파이낸스] 인천 법명사, 동국대에 1천만원 기부 * [스마트경제] 인천 법명사, 동국대에 1000만원 기부 * [아시아타임즈] 인천 법명사, 동국대에 1000만원 기부 * [뉴스티앤티] 인천 법명사, 동국대에 1천만 원 기부 * [더퍼블릭] 인천 법명사, 동국대 건학위원회에 ‘제88회 지역 미래불자 육성장학’ 기금 전달 * [매일일보] 인천 법명사, 동국대에 1000만원 기부 * [EBN] [교육 & NOW] 동국대 건학위, '법명사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수여식' 등 * [뉴데일리] 인천 법명사, 동국대에 '지역미래불자 육성장학' 1000만원 기부
종호 스님, 동국대에 발전기금 2천5백만 원 기부
동국대학교 이사이자 전 동국대학교 기획부총장 종호 스님이 학교법인 동국대학교에 발전기금 2천5백만 원을 기부했다.종호 스님은 지난 3일 오후 2시 동국대 본관 4층 로터스홀에서 열린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제357회 이사회에 앞서 발전기금 2천5백만 원을 전달했다.종호 스님은 기부금을 전달하며 "종립학교 동국대의 발전이 불교의 발전"이라며, "학교 발전에 힘을 보태고자 한다"는 뜻을 전했다.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 스님은 "학교를 위해 정재를 내어주신 종호 스님께 감사드리며, 법인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관련기사 보기] 종호 스님, 동국대에 발전기금 2천5백만 원 기부 * [불교IN] 종호 스님, 동국대 발전기금 2500만원 기부 * [불교신문] 종호스님, 동국대에 발전기금 2500만원 * [불교닷컴] 동국대 이사 종호 스님 발전기금 2500만원 쾌척
초허당 권오춘 동국대 석좌교수, 동국대 재학생에게 19년째 장학금 전달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11월 26일 ‘2024년도 초허당 사범대학 및 미술대학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권오춘 교수 대신 최응렬 교무부총장이 참석했으며, 장학생들에게 장학증서와 함께 장학금 100만 원씩 총 1,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번 초허당 사범대학 및 예술대학 장학은 3학년에 재학 중인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사범대학 7개 학과 및 예술대학 미술학부 4개 전공에서 각 1명씩 총 11명의 학생에게 100만 원씩 총 1,100만 원을 지급했다.최응렬 교무부총장은 "후배사랑을 실천 중이신 권오춘 교수님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며, "장학생들이 오늘은 장학금을 받는 사람이지만 나중에는 권오춘 교수님처럼 장학금을 주는 기쁨을 느낄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한편, 권오춘 교수는 젊은 시절에 어느 가난한 예술가 부부의 생활고를 목격한 후 1980년 '초허당 창작지원기금'을 만들어 40년간 수많은 예술가를 후원해왔다. 모교인 동국대에는 2005년부터 19년간 꾸준히 기부를 이어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동국대 기부금 누적액은 약 113억 원이다. 현재 동국대 교육대학원 종신 석좌교수로 재직하고 있다.[관련기사 보기] 초허당 권오춘 동국대 석좌교수, 동국대 재학생에게 19년째 장학금 전달 * [뉴시스] 초허당 권오춘 동국대 석좌교수, 19년째 장학금 전달… 누적 113억 * [조선일보] 동국대 권오춘 교수 학생들 위해 장학금 기부...모교에 누적 113억 * [연합뉴스] [게시판] 권오춘 동국대 교수, 학생들에 1천100만원 기부 * [베리타스알파] 초허당 권오춘 동국대 석좌교수 동국대 재학생에게 19년째 장학금 전달 * [이뉴스투데이] 동국대 초허당 권오춘 석좌교수, 재학생에게 19년째 장학금 전달 * [팝콘뉴스] 동국대 초허당 권오춘 교수, 장학기금 총 1100만 원 전달...19년간 누적 113억 * [뉴스티앤티] 동국대 석좌교수초허당 권오춘, 동국대 재학생에게 19년째 장학금 전달 * [뉴데일리] 권오춘 동국대 석좌교수, 19년째 '초허당 장학금' 기부 … 누적 기부액 113억원 * [스마트경제] 초허당 권오춘 동국대 석좌교수, 동국대 재학생에게 19년째 장학금 전달 * [매일일보] 권오춘 동국대 석좌교수, 재학생에 장학금 전달 * [서울파이낸스] 권오춘 동국대 석좌교수, 재학생에 19년째 장학금 전달 * [핀포인트뉴스] 초허당 권오춘 동국대 석좌교수, 모교에 19년째 장학금 전달 * [아시아타임즈] 동국대 초허당 사범대학 및 미술대학 장학증서 수여식 개최
동국기업인모임(DHC), 동국대에 장학금 7천만 원 기부
2012년부터 누적 기부액 약 2억 4천만 원... 모교 후학 양성에 앞장서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11월 28일 동국기업인모임 DHC(Dongguk Honors Club, 회장 최대식)가 동국대학교를 방문해 장학금 7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최대식 DHC 회장, 윤미정 동문(수학교육 81), 서분도 동문(국민윤리 82), 이건열 동문(경찰행정 82)과 함께 최응렬 동국대 교무부총장, 성정석 동국대 대외협력처장 등이 함께했다.DHC는 동국대학교 동문 기업인 상호 간의 친목을 도모하고 모교 발전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2010년 창립해 활발한 대내외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2년부터 현재까지 약 2억 4천만 원을 동국대에 기부하는 등 후학 양성에 앞장서고 있으며, 올해도 10명의 장학생에게 DHC 장학금을 지급했다.최대식 DHC 회장(회계 79)은 “후학 양성에 보탬이 되고자 하는 마음으로 회원들이 십시일반 장학금을 모금했다. 앞으로도 많은 동문 기업인이 본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모교 발전에 함께 기여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며 기부에 대한 소감을 전했다.이에 최응렬 교무부총장은 “DHC 동문 후원은 학교 발전의 원동력이자 후배들의 사회 진출을 위한 밑거름”이라며, “전해주신 장학금은 학생들의 학업과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소중히 활용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관련기사 보기] 동국기업인모임(DHC), 동국대에 장학금 7천만 원 기부 * [뉴시스] 동국기업인모임, 동국대에 장학금 7천만원 기부 * [연합뉴스] [게시판] 동국대 기업인모임, 모교에 장학금 7천만원 기부 * [대학저널] 동국기업인모임(DHC), 동국대에 장학금 기부 * [베리타스알파] 동국기업인모임(DHC) 동국대에 장학금 7000만원 기부 * [매일일보] 동국대, 동국기업인모임로부터 7000만원 장학금 전달받아 * [뉴데일리] 동국기업인모임(DHC), 모교에 장학금 7000만원 쾌척 * [서울파이낸스] 동국기업인모임, 동국대에 장학금 7천만원 기부 * [이뉴스투데이] 동국대, 동국기업인모임로 부터 7000만원 장학금 전달받아 * [스마트경제] 동국기업인모임(DHC), 동국대에 장학금 7000만원 기부 * [포인트데일리] 동국기업인모임(DHC), 동국대에 장학금 7천만 원 기부 * [뉴스티앤티] 동국기업인모임(DHC), 동국대에 장학금 7천만원 전달 * [아시아타임즈] 동국기업인모임, 동국대에 장학금 7천만 원 기부 * [핀포인트뉴스] 동국기업인모임(DHC), 동국대에 장학금 7천만 원 기부 * [팝콘뉴스] 동국대, 동국기업인모임과 장학금 7천만 원 전달식 진행 * [BTN] 동국기업인모임 DHC, 후학양성에 힘 보태
불자 이승숙 보살, 동국대학교 장학금으로 1억 원 기부
- 불제자 양성 및 학업 정진 위한 학생 장학금으로 사용 예정- 이 보살, 십수 년째 다양한 기관에 기부금 전달 “부처님 가르침대로 살기 위해...”이승숙 보살(법명 연화성)이 21일(목) 동국대학교를 찾아 1억 원을 기부했다.이날 전달식에는 이승숙 보살과 이 보살의 손자, 지인이 함께 참석하였으며, 학교 측에서는 윤재웅 총장, 성정석 대외협력처장, 정각원장 제정스님 등 관계자들이 함께 자리했다.이 보살은 “내가 지금 이렇게 편안하게 살 수 있는 것은 다 부처님 가르침 덕분이라고 생각한다. 부처님 은덕에 보답하고자 불제자를 양성할 수 있는 종립대학 동국대학교에 기부를 결심했다”라고 밝혔다. 또한, “학생들이 공부하기 힘들겠지만, 성공을 위한 과정으로 생각하고 열심히 학업에 정진했으면 한다”라며 학생들을 향한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이에 윤재웅 총장은 “이승숙 보살님 뜻을 받들어 불교 종립대학으로서의 가치를 굳건히 지켜 뛰어난 인재를 양성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이 보살이 전달한 기부금은 동국대학교 학생 장학금 등으로 사용될 예정이다.한편, 이 보살은 43년째 서울 동대문구 경동시장에서 도라지 도매업에 종사하고 있다. 독실한 불자인 이 보살은 2010년 천안함 사태, 2020년 울산 고층 아파트 화재 당시 각각 50만 원을 기부하고, 코로나 팬데믹 땐 마스크 수백 장을 기부하는 등 부처님 가르침대로 살기 위해 십수 년째 다양한 기관에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관련기사 보기] 불자 이승숙 보살, 동국대학교 장학금으로 1억 원 기부 * [BBS] 도라지 팔아 후학 양성...이승숙 불자 동국대에 1억 기부 * [연합뉴스] 경동시장서 43년 도라지 팔아 동국대에 1억원 기부 * [중앙일보] 43년간 도라지 팔아 모은 1억…"학생 위해 써달라" 선뜻 내놨다 * [법보신문] 이승숙 불자, 동국대에 장학금 기부 * [매일경제] "고등학교 중퇴 했는데"…경동시장서 도라지 팔아 대학에 1억 기부한 60대 * [이데일리] 43년간 시장서 도라지 팔아 모은 값진 돈 1억 기부한 60대 * [불교IN] 43년 도라지 팔아 모은 1억 선뜻 내놔 “부처님 은덕에 보답” * [불교닷컴] 이승숙 보살, 도라지 팔아 동국대에 1억원 * [뉴시스] 불자 이승숙 보살, 동국대에 장학금 1억 기부 * [현대불교신문] 도라지 팔아 모은 1억 원, 동국대에 기부 * [불교신문] 도라지 팔아 모은 1억 원, 동국대에 기부 * [팝콘뉴스] 동국대, 이승숙 보살 장학금 1억 원 기부 * [이뉴스투데이] 동국대, 이승숙 보살 장학금 1억 원 기부 * [베리타스알파] 불자 이승숙 보살 동국대 장학금으로 1억원 기부 * [뉴스티앤티] 불자 이승숙 보살, 동국대학교 장학금으로 1억 원 기부 * [스마트경제] 이승숙 불자, 동국대학교에 장학금 1억원 기부
㈜제일테크노스 나경미 회장, 학교 발전 위해 2천만 원 기부
㈜제일테크노스 나경미 회장(정치외교 70)이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에 발전기금 2천만 원을 전달했다.데크 플레이트 사업체인 ㈜제일테크노스의 회장직을 맡고 있는 나 회장은 지난 6월 개최된 ‘더 좋은 동국, 더 나은 미래 후원의 밤’ 행사에서 2천만 원 기부 의사를 밝히며 모교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드러낸 바 있다.나경미 회장은 기부 소감을 밝히면서 “모교 위상을 드높일 뛰어난 후배들이 많이 배출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기부금을 전달한다”라며, 모교의 발전과 후학 양성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다면 기쁠 것 같다”라고 전했다.이에 윤재웅 총장은 “모교 사랑을 보여주신 나경미 회장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전해주신 기부금은 동국대학교 학생들을 지원하는 데에 소중히 활용할 것”이라고 감사의 뜻을 전달했다.이날 전달식에는 나경미 회장을 비롯해 문선배 총동창회장, 임선기 총동창회 사무총장, 동국대학교 여자총동창회 회원들이 참석하였으며, 학교 측에서도 윤재웅 총장, 강규영 비서실장, 성정석 대외협력처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개미부처’ 우도규 작가, 동국대 건학위원회에 장학기금 1천만 원 기부
동국대학교 건학위원회(이사장 돈관 스님)는 지난 24일(목) 오후 5시 우도규 작가가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금’ 1천만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날 장학기금 전달식에는 우도규 작가와 혜석 스님이 참석했으며, 이사장 돈관 스님을 비롯해 윤재웅 동국대 총장, 박기련 건학위원회 사무총장, 지정학 법인사무처 사무처장, 이창한 서울캠퍼스 건학위원회 사무국장, 그리고 장학생 5명이 함께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개미부처’라는 작품으로 널리 알려진 우도규 작가는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이 주최한 ‘2024 불교문화대전’에서 특별상인 ‘불교미술인상’을 수상했으며, 상금 1천만 원을 장학기금으로 기부했다.이사장 돈관 스님은 “소중한 장학금을 전달해 주신 우도규 작가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이 기금은 동국대 학생들이 재능을 마음껏 펼칠 수 있도록 뜻깊게 사용하겠다”라고 밝혔다.윤재웅 총장은 “우도규 작가님의 불교미술인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라며, “작년에 이어 올해도 동국대에 따뜻한 나눔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린다. 작가님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좋은 곳에 활용하겠다”라고 전했다.우도규 작가는 “이번 장학기금이 학생들이 학업과 재능을 꽃피울 수 있는 작은 씨앗이 되길 바란다”며, “동국대 학생들에게 또다시 장학금을 기부할 수 있어 기쁘다”라고 소감을 밝혔다.[관련기사 보기] 우도규 작가, 동국대 건학위원회에 장학기금 1천만 원 기부 * [법보신문] ‘개미부처’ 우도규 작가, 동국대에 장학금 전달 * [불교IN] ‘개미부처’ 우도규 작가, 동국대 건학위에 1000만원 * [뉴시스] '개미부처' 우도규 작가, 동국대 건학위원회에 1천만원 기부 * [대학저널] 우도규 작가, 동국대 건학위원회에 장학기금 기부 * [한국대학신문] '개미부처' 우도규 작가 동국대 건학위원회에 장학기금 1000만원 기부 * [뉴데일리] '개미부처' 우도규 작가, 동국대에 장학기금 1000만 원 기부 * [이뉴스투데이] 동국대, 우도규 작가의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금' 1000만 원 기부 * [스카이데일리] '개미부처' 우도규 작가, 동국대에 장학금 1000만 원 기부 * [뉴스티앤티] 동국대 건학위원회 , ‘개미부처’ 우도규 작가로부터 장학기금 1천만 원 기부 받아
개그맨 윤성호(뉴진스님), 동국대에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기금 1천만 원 전달
불교 인재 양성을 위해 장학기금 쾌척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개그맨 윤성호(뉴진스님)가 동국대 학생들을 위한 ‘지역미래불자육성 장학기금’ 1천만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2001년 KBS 16기 개그맨인 윤성호는 ‘뉴진’이라는 법명을 받아 불교와 청년 문화를 잇는 ‘불교 디제잉’으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9월 장충체육관에서 진행된 ‘2024 Young Camp(영캠프): 주인공’ 행사에서도 디제잉 퍼포먼스를 통해 청년 불자들과 함께 호흡하며 의미 있는 무대를 선보였다.기금 전달식에는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돈관스님과 윤재웅 총장을 포함한 학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사장 돈관스님은 “요즘 불교계에서 큰 역할을 해주고 있는 뉴진스님의 장학금 기부는 학생들에게 더욱 큰 의미로 다가올 것”이라며, “앞으로 뉴진스님과 함께 청년들과 불교계가 더욱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길 바란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윤재웅 총장 역시 “뉴진스님이 불교와 청년들을 이어주며 국민의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어 기쁘다”라며, “이번 기부에 깊이 감사드리며, 한국 불교의 새로운 모습이 앞으로도 젊은 세대에게 좋은 영향을 줄 수 있도록 꾸준히 활동해주시길 기대한다”라고 전했다.기부 소감을 밝힌 윤성호는 “좋은 기회를 통해 받은 것들을 다시 돌려드릴 수 있어 기쁘다”며, “이번 기부금이 불교와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관련기사 보기] 개그맨 윤성호(뉴진스님), 동국대에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기금 1천만 원 전달 * [법보신문] ‘뉴진스님’ 개그맨 윤성호 동국대에 1000만원 쾌척 * [불교신문] 개그맨 윤성호, 동국대에 장학기금 1000만원 전달 * [불교닷컴] 뉴진스님 윤성호 씨 받은 것 돌려줄 수 있어 기뻐 * [불교IN] 뉴진 스님 ‘윤성호’, 불자 육성 위해 기부 * [연합뉴스] [게시판] '뉴진스님' 윤성호, 동국대에 1천만원 기부 * [조선일보] "받은 것 돌려드리는 마음"...뉴진스님, 동국대에 1000만원 기부 * [매일경제] 뉴진스님 윤성호, 이틀만 또 1천만원 기부 * [뉴시스] 개그맨 윤성호 뉴진스님, 동국대에 장학금 1천만원 쾌척 * [뉴스1] '뉴진스님', 동국대에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기금 1000만원 전달 * [더팩트] '뉴진스님' 개그맨 윤성호, 동국대에 1천만원 기부 * [베리타스알파] 개그맨 윤성호(뉴진스님), 동국대에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기금 1천만원 전달 * [아시아투데이] 개그맨 윤성호, 동국대에 장학기금 1000만원 기부 * [뉴스티앤티] 개그맨 윤성호(뉴진스님)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기금 1천만 원 동국대에 전달 * [스마트경제] 개그맨 윤성호(뉴진스님), 동국대에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기금 1000만원 전달 * [헤럴드경제] "받은 것 돌려드려야"…‘뉴진스님’ 윤성호, 이틀 만에 또 1000만원 쾌척 * [이뉴스투데이] 동국대, 개그맨 윤성호 ‘지역미래불자육성 장학기금’ 1000만 원 기부 * [팝콘뉴스] '뉴진스님' 개그맨 윤성호, 동국대에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기금 1천만 원 전달 * [뉴데일리] '뉴진스님' 윤성호, 동국대에 장학기금 1000만원 쾌척
동국대학교, 제85회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수여식 성료
불교계 장학금 역대 최다 인원 약 700명 동시 수혜학교법인 동국대학교(이사장 돈관스님)가 10월 23일(수) 오후 3시 동국대 중강당에서 제85회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수여식을 성대하게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사장 돈관스님, 윤재웅 총장, 손재현 DUICA 원장, 정각원장 제정스님 등 관계자들과 학생 대표들이 참석했으며,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수혜 학생들도 함께 자리해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이번 수여식은 동국대 모든 단과대학 및 DUICA에서 불교동아리가 창립된 이후, 불교동아리 활동 및 영캠프와 같은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수혜 인원은 학위과정 및 학점은행제 학생 약 700명으로, 지급된 장학금 총액은 약 7억 원에 달해 동국대 장학증서 수여식 중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또한 장학생들에게 템플스테이 체험권 1,000매를 제공해 전통문화 체험 확산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사장 돈관스님은 “오늘처럼 좋은 가을날, 동국대의 주인공이자 한국 불교의 주인공인 학생들과 함께하게 되어 매우 감사하다”라며, “영캠프를 비롯한 다양한 행사를 통해 대학생 및 청년들과 부처님의 가르침을 나누며 스스로 삶의 주인공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윤재웅 총장은 “제85회 장학금 수여식에 함께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동국의 이름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도록 학생들을 지원하고 있으며, 학생들이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을 가지고 학업에 정진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말했다.한편, 동국대는 2024년 상반기까지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동국건학장학 등 다양한 불교장학 프로그램을 통해 500명 이상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지급했으며, 이번 수여식에서 약 700명의 학생들에게 추가로 장학금을 지급했다. 또한, 이번 장학증서 수여식 이후에도 불교동아리 소속 학생 전원을 대상으로 장학금을 지속적으로 지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관련기사 보기] 동국대학교, 제85회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수여식 성료 * [현대불교신문] 동국대, 불자 학생 637명에 ‘미래’ 선물하다 * [법보신문] 동국대, 지역미래불자 700명에 장학금 지원···역대 최대 규모 * [BBS] "동국의 주인, 세상의 주인"...'637명'에 지역미래불자육성 장학금 전달 * [불교신문] 동국의 ‘주인공’ 637명에 장학증서 수여 * [한국대학신문] 동국대,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수여식 개최 * [뉴시스] 동국대, 제85회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수여식 성료 * [베리타스알파] 동국대 제85회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수여식 성료 * [이뉴스투데이] 동국대, 제85회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수여식 개최 * [뉴스티앤티] 동국대학교, 제85회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수여식 성료 * [스마트경제] 동국대, 제85회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수여식 실시 * [스카이데일리] 학교법인 동국대, ‘제85회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수여식’ 개최 * [매일일보] 동국대,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수여식 성료 * [서울파이낸스] 동국대, '제85회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수여식' 성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