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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2026년 대학혁신지원사업 평가 S등급… 3년 연속 최우수 등급 획득
- 교육혁신 성과 분야 3년 연속 S등급… 추가 인센티브 포함 사업비 총 96.62억 원- 전공자율선택제 입학생 지원 체계, AI 기반 교육과정 추천시스템 개발, 기초학문 혁신 등에 높은 평가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가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2026년 대학혁신지원사업 성과평가의 ‘교육혁신 성과’ 영역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획득했다.동국대학교는 해당 분야에서 2024년부터 3년 연속 최고 등급을 획득했다. 또한, 지난해에 이어 올해까지 2년 연속 S등급을 받아 30%의 추가 인센티브를 확보하며 총 96억 6,200만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게 됐다.동국대학교는 ‘교육혁신 성과’ 영역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교육혁신 역량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학생들의 실질적 전공 선택권 확대를 위한 교육단계별 혁신 성과 ▲학생 적성·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지도 및 진로 탐색 지원 체계 ▲전공자율선택제 입학생 대상 전담 관리체계 ▲AI 기반 교육과정 추천시스템과 교육과정 성과관리 시스템을 탑재한 교육과정 통합운영 플랫폼 개발 ▲리버럴아츠 학위제도를 통한 기초학문 연계 융복합 심화 교육과정을 설계 ▲학생 수요 기반 탄력적 자원 배분을 위한 교육수요대응위원회 신설 등을 통해 해당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자체 성과관리’ 영역에서도 ▲IR성과분석팀과 평가감사실을 중심으로 통합 성과관리 및 환류 체계를 구축하고 ▲IR 기반 성과 분석 고도화 및 AI 기반 환류시스템 개발 등 연차별 추진 계획을 제시하면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윤재웅 동국대 총장은 “학생 성장을 맞춤형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AI 기반 교육과정 통합운영 체계 및 플랫폼 구축(DaDAM프로젝트)을 추진하고, 전공자율선택제 시행에 따른 전담 지원체계를 구축하는 등 학생의 성공적인 사회 진출을 최우선 목표로 노력해 온 점이 좋은 성과로 이어진 것 같다”라며, “AI 대전환 흐름 속에서 ‘다양성에서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융합인재’를 길러낼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학혁신지원사업은 전국 141개 대학(수도권 64개교)을 대상으로 자율적인 혁신을 지원하고, 교육의 질을 제고하며 창의·융합형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대표적인 재정지원사업이다. 올해 성과평가는 대학이 2025년 추진한 사업 성과와 향후 교육혁신 전략을 중심으로 '교육혁신 성과'와 '자체 성과관리' 등 2개 영역에 걸쳐 진행됐다.

동국대학교 참사람봉사단, 몽골 해외봉사활동 진행
- 참사람봉사단 17명, 몽골 울란바토르 다르이히 희망교실 방문- 이주원 센터장, “리더십, 공동체 의식 키우는 뜻깊은 기회… 국제 네트워크 확대 계기 되길”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본교 참사람사회공헌센터(센터장 이주원)가 지난 3일(월)부터 4일간 몽골 울란바토르의 ‘다르이히 희망교실’에 참사람봉사단(재학생 15명, 교직원 2명)을 파견하고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다르이히 희망교실은 2011년 ADRF(아프리카·아시아 난민교육 후원회)가 몽골 울란바토르에 설립한 교육기관으로, 우리나라의 지역 아동센터와 유사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참사람봉사단은 초등 저학년반, 초등 고학년반, 중등 저학년반, 중등 고학년반, 고등반 등 5개 반별로 전담 교육봉사팀을 구성해 현지 학생들과 교류했다. ▲태권도-몸으로 배우는 한국 ▲우리들의 별자리-하나의 우주 ▲손바닥 장점 나무 만들기 ▲업사이클링 DIY ▲사랑과 함께 성장하는 관계 수업 등 16시간의 교육 프로그램을 반별 특성에 맞춰 각각 운영했다.이후 참사람봉사단은 7일(금)부터 이틀간 초원 캠프를 찾아 현장 견학에 참여한 몽골 중·고등학생 120여 명과 문화교류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9일(일) 귀국했다.이주원 센터장(동국대 미술학부 교수)은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이 글로벌 시민역량을 기르고, 봉사활동을 직접 기획하고 실천하는 과정에서 리더십과 공동체 의식을 키우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이번 활동이 몽골 학생들과의 지속적인 교류는 물론 국제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참사람봉사단 해외봉사활동 프로그램은 동국대 서울캠퍼스 재학생들의 공동체 의식과 봉사정신을 함양하고 글로벌 리더십과 기획력, 창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2012년 시작해 올해로 24기를 맞이했다.

동국대학교 참사람사회공헌센터, 몽골 현지에서 ‘2026 한국-몽골 청년문화유산캠프’ 진행
- 건학 120주년 기념 해외 교류 프로그램 운영- 이수예 학생처장 "학생 글로벌 역량 키우는 국제교류 프로그램 지속 확대"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본교 참사람사회공헌센터(센터장 이주원)가 지난 1일(토)몽골 울란바토르에 위치한 간단 테그치늘렌 사원(이하 간단사(寺))과 몽골국립교육대학교에서 청년문화유산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본교 건학 120주년을 기념하여 진행한 특별 프로그램으로, 참사람봉사단 재학생 15명과 몽골 대학생 20명이 참여해 국제교류와 문화 이해를 증진하기 위해 마련됐다.동국대 재학생과 몽골 대학생들은 첫 번째 일정으로 몽골 최대 규모의 사원인 간단사(寺)를 방문했다. 학생들은 티베트 불교의 역사와 특징에 대한 설명을 통해 몽골 불교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으며, 티베트 불교의 전통 수행 도구인 마니차를 직접 돌려보며 현지 불교문화를 체험했다.이후 봉사활동을 주제로 한 특강이 진행됐다. 냠더르츠 몽골국립교육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는 봉사활동의 탄생 배경과 몽골의 봉사활동 추진 현황을 소개하고, 봉사자가 갖추어야 할 자세와 마음가짐을 설명했다.특강이 끝난 후, 참사람봉사단 재학생과 몽골 대학생이 함께하는 문화교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8개 조로 나뉘어 한국과 몽골의 문화적 공통점과 차이점을 주제로 그룹 토론을 진행하며 양국 문화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캠프 2일차에 학생들은 아리야발 사원을 방문해, 사원으로 향하는 길을 따라 설치된 불교의 가르침과 명상에 관한 문구를 살펴보고 몽골 현지의 종교와 문화를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수예 학생처장은 "건학 120주년을 맞아 올해 1월부터 운영 중인 청년문화유산캠프는 해외봉사와 문화교류를 연계해 학생들의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앞으로도 현지 불교 문화유산 탐방, 대학 간 학술·문화 교류 등 학생들이 세계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관련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국대학교 경기앵커사업단·파주상공회의소·한국특허기술진흥원, 3자 MOU 체결
- 기술 발굴부터 IP창출·사업화까지 지원… 「지역산업 활성화 프로젝트」 본격 가동- 성정석 단장, “「THE 이음」 플랫폼 통한 지·산·학협력 모델 구축”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7월 30일(목), 본교 경기앵커사업단(단장 성정석, BMC부총장)이 파주상공회의소, 한국특허기술진흥원(KIPRO)과 함께 파주지역 중소기업 지원 및 인재양성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대학의 인재양성·연구 인프라, 지역 경제단체의 기업 네트워크, 특허 전문기관의 지식재산 역량을 하나로 연결해 파주지역 유망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3개 기관은 각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기술적 자원을 상호 연계해,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 발굴부터 지식재산(IP) 창출 및 사업화에 이르는 기술혁신 전 과정을 지·산·학 협력체계에서 공동 지원한다.3개 기관은 협약에 따라 ▲파주지역 중소기업의 연구역량 강화 및 기업부설연구소·연구전담부서 설립·고도화 지원 ▲유망 기술과제 발굴·기획 및 중소기업 기술혁신 수행 지원 ▲지식재산 정보 기반 핵심기술 분석 및 제공을 통한 중소기업 기술혁신 ▲그린바이오·바이오메디데이터·메디헬스케어·첨단IT응용 분야 인재양성 및 재직자 부트캠프 운영 등의 분야에서 협력한다.이번 협약으로 파주지역 기업은 사업화에 필요한 일련의 과정을 하나의 협력체계 안에서 지원받을 수 있게 됐다. 특히 선행기술 조사와 지식재산 정보 기반 핵심기술 분석 등 개별 기업이 독자적으로 수행하기 어려웠던 업무들을 전문 기관을 통해 지원받게 되면서, 기업의 중복연구를 방지하고 기술개발 성공률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또한 3개 기관은 지역 정착형 인재 공급 기반 확보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에 힘쓴다. 기업부설연구소 설립 지원과 재직자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지역 중소기업의 자체 연구역량을 강화하고, 동국대학교 경기앵커사업단이 양성한 지역인재가 파주지역 기업으로 유입되는 선순환 구조를 계획하고 있다.성정석 동국대 경기앵커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과 경제단체, 특허 전문기관이 각자의 강점을 유기적으로 결합한 ‘동국 THE 이음’ 지산학협력 모델의 대표적 사례”라며 “파주지역 유망기업이 기술경쟁력을 갖춘 강소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역산업 활성화 프로젝트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국대학교 경기앵커사업단, ‘2026 한·중 지산학협력 글로벌 진출 전략 세미나’ 성료
- 중국 시장 진출 전략 및 지식재산(IP) 실무 교육 중심 프로그램 운영- 경기북부 지역 기업·기관 대상… 글로벌 진출 역량 강화를 위한 ‘실전형 세미나’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동국대학교 경기앵커사업단(단장 성정석, BMC부총장)이 지난 7월 16일(목), 동국대학교 BMC 약학관 대강당에서 「한·중 지산학협력 글로벌 진출 전략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중국 시장 진출을 준비하는 기업과 기관을 대상으로 중국 시장 환경 분석, 글로벌 진출 전략, 지식재산(IP) 대응 방안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고,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경기북부 지역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중국 시장 진출에 필요한 정보를 공유하고, 글로벌 사업화 가능성을 모색했다.세미나 1부에서는 두효정 SISPARK 부대표가 중국 산업 및 시장 변화, 주요 지역 비즈니스 동향, 한국 기업의 중국 진출 전략 등을 주제로 발표했으며, 2부에서는 김필호 ㈜로드아이피 변리사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IP 확보 전략과 중국 진출 과정에서의 지식재산 보호 방안 등을 소개했다. 3부에서는 김남훈 경기대진테크노파크 경기북부지식재산센터장이 글로벌 IP 지원사업과 기업 활용 가능 지원 프로그램, 후속 컨설팅 연계 방안 등을 안내했다.성정석 동국대학교 경기앵커사업단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기업과 기관이 중국 시장 진출 과정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전략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동국대학교 경기앵커사업단은 산학협력 기반 기술사업화와 글로벌 진출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전통을 넘어 세계로, 한국음악과 이하린 학우를 만나다
2023년 신설된 동국대학교 예술대학 한국음악과는 전통음악을 기반으로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한국음악(K-Music)을 창출하고 이를 이끌어갈 인재 양성을 목표로 설립된 학과다. 전통의 계승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가는 ‘신 한류음악’의 중심으로 주목받고 있다.특히 전통음악은 역사 깊은 불교음악과 맥을 같이하고 있어, 한국음악과는 불교음악의 전승과 창출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는 동국대학교의 건학이념과도 맞닿아 있으며, 학문과 예술을 아우르는 교육을 통해 한국음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고 있다.또한 2024년에는 대학원 석사과정과 박사과정, 석·박사 통합과정이 새롭게 개설되며 교육의 폭을 더욱 넓혀가고 있다. 학부부터 대학원까지 이어지는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다는 점 역시 한국음악과의 큰 강점이다.그렇다면 이러한 교육 속에서 학생들은 어떤 경험을 하고 있을까. 전통을 기반으로 새로운 음악을 만들어가는 현장의 이야기를 듣기 위해, 한국음악과 재학생 이하린 학우를 만나보았다.Q1. 한국음악과는 어떤 학과인지 간단히 소개 부탁드립니다.안녕하세요 저는 동국대학교 한국음악과에서 대금을 전공하고 있는 한국음악과 25학번 이하린입니다! 먼저 한국음악과는 수백 년간 이어져 온 우리 전통음악의 깊은 뿌리를 올바르게 계승하면서도, 이를 지금 시대의 감각과 조화롭게 연결해 새로운 음악적 가치를 만들어가는 학과입니다. 단순히 옛 음악을 재현하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전통의 본질과 정체성을 단단히 이해한 바탕 위에서 현대적인 해석과 창작까지 함께 고민합니다.또한 실기 중심의 체계적인 교육을 통해 전통 연주 기량을 깊이 있게 익히는 것은 물론, 다양한 합주·앙상블·창작 활동을 통해 국악이 가진 무한한 가능성과 확장성을 경험할 수 있습니다. 전통을 지키는 뚝심과 시대의 흐름에 유연하게 호흡하는 감각이 공존하는 곳이며, 우리 음악만의 고유한 아름다움을 더 넓은 세상과 소통할 수 있도록 배우고 성장하는 학과라고 생각합니다.▲ 예술대학 한국음악과에 재학중인 이하린 학우Q2. 한국음악과를 선택하게 된 계기와 입학 후 느낀 점은 무엇인가요?국악중·고등학교를 거치며 오랫동안 정통 국악을 깊이 있게 공부해 왔습니다. 청소년기 내내 전통의 원형을 바르게 계승하는 데 집중했다면, 대학 진학을 앞두고는 “내가 다져온 단단한 전통의 뿌리를 바탕으로 지금의 대중들과 어떻게 더 깊이 소통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음악의 정체성은 확실하게 중심에 두되, 보다 넓은 세상에서 국악의 깊은 멋을 온전히 전하고 싶어 동국대를 선택했습니다.입학 전에는 다소 정적인 분위기일 것이라 생각했는데, 실제 학과 생활은 예상보다 훨씬 역동적이었습니다. 전통을 완벽하게 마스터하기 위한 치열한 실기 훈련은 물론이고, 다양한 음악적 실험을 통해 국악이 가진 무한한 확장성을 스스로 증명해 나가는 에너지가 가득한 곳이라고 느꼈습니다.Q3. 한국음악과만의 가장 큰 매력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나요?악보 너머의 선율을 스승의 입에서 제자의 마음으로 직접 전해 받는 ‘구전심수(口傳心授)’의 깊은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 음악은 단순히 정해진 음표를 연주하는 것이 아니라, 오랜 세월 쌓여온 고유의 호흡과 시김새를 몸으로 체득하며 그 정체성을 이어갑니다. 이렇게 단단하게 다져진 전통의 정서 위에 현대적인 색깔을 영리하게 입히기 때문에, 세상 어디에도 없는 가장 독창적이고 깊이 있는 음악을 만들어낼 수 있다는 점이 한국음악과만의 독보적인 매력입니다.Q4. 수업이나 실기 중심 커리큘럼은 어떻게 진행되나요?가장 기억에 남는 수업은 합주 및 앙상블 수업입니다. 전통 선율이 가진 고유의 시김새와 호흡을 흐트러뜨리지 않으면서도 새로운 리듬과 어떻게 조화를 이루게 할지 동기들과 밤새 고민했던 경험이 인상 깊었습니다. 전통의 본질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지금 세대의 관객들에게 설득력 있게 다가가는 방법을 배울 수 있었습니다.또한 중·고등학교 시기의 실기가 전통을 정확하게 습득하는 과정이었다면, 대학의 수업은 그 기본기 위에 아티스트로서의 스펙트럼을 넓혀가는 과정에 가깝습니다. 개인 연습뿐 아니라 다양한 교내 공연 기회와 교수님들의 밀착 피드백을 통해 실제 무대 감각을 실전처럼 훈련합니다.▲ 왕실 의상을 직접 입고 사모까지 착용해 평소와는 다른 전통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홍주의를 착용한 후 대기실 거울 앞에서 친구와 함께 한 이하린 학우Q5. 학과 생활 중 기억에 남는 활동이나 외부 활동 경험이 있다면 소개 부탁드립니다.최근 참여했던 교내외 공연 무대가 가장 기억에 남습니다. 학교라는 울타리를 넘어 다양한 관객들 앞에서 우리가 지켜온 음악을 선보였는데, 관객들이 집중하고 환호해 주는 순간 큰 전율을 느꼈습니다. “내가 고수해 온 우리 음악의 깊이가 누군가에게 감동을 줄 수 있다”는 것을 온몸으로 깨달은 소중한 경험이었습니다.교내 정기 공연 외에도 재학생들끼리 자발적으로 크루를 만들어 버스킹을 하거나, 타 대학과의 교류 공연, 창작 국악 공모전 등에 도전할 기회가 많습니다. 최근에는 미디(MIDI)나 영상 콘텐츠와 결합한 외부 프로젝트 기회도 활발하게 열리고 있습니다.Q6. 한국음악과 졸업 후 진로와 본인의 목표는 무엇인가요?국립국악원 같은 전문 연주 단체의 단원이나 국악 교육자가 되는 길도 있고, 국악 기반의 퓨전 밴드 아티스트, 음악 프로듀서, 문화예술 기획자, 크리에이터 등 음악 산업 전반에서 다양한 방식으로 활동할 수 있습니다.저 역시 우리 음악이 가진 본연의 깊이와 정체성을 단단하게 지키면서도, 이를 다양한 미디어와 콘텐츠 플랫폼을 통해 현대적으로 풀어내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습니다. 전통을 훼손하지 않으면서도 누구나 세련되게 즐길 수 있는 웰메이드 콘텐츠로 대중들에게 다가가는 것이 목표입니다.Q7. 한국음악과에 대한 오해와, 진학을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국악이라고 하면 무조건 고리타분하거나, 반대로 요즘은 너무 가볍게만 변하고 있다고 오해하시는 분들이 있습니다. 하지만 한국음악과에서는 전통의 원형을 보존하는 엄격함을 중심에 두면서도, 시대의 흐름에 맞춰 유연하게 호흡하는 방법을 함께 배웁니다. 생각보다 훨씬 깊고도 감각적인 장르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우리 음악을 전공한다는 것은 세상에 하나뿐인 자신만의 강력한 무기를 갖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탄탄한 전통이라는 기반 위에 자신만의 색깔을 더해 무궁무진한 가능성을 만들어갈 수 있습니다. 망설이지 말고 도전해서 무대 위에서 자신의 에너지를 마음껏 보여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동국대 한국음악과에서 꼭 선후배로 만나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전통음악의 깊은 뿌리를 바탕으로 새로운 가능성을 만들어가고 있는 동국대학교 동국대학교 한국음악과는 단순히 과거의 음악을 계승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시대와 호흡하며 새로운 한국음악의 흐름을 만들어가고 있었다.무대 위에서 관객과 호흡하고, 다양한 창작과 실험을 통해 우리 음악의 확장성을 증명해 나가는 학생들의 모습 속에서는 한국음악이 지닌 무한한 가능성과 에너지를 느낄 수 있었다.전통의 가치를 지키면서도 현대적인 감각으로 새로운 길을 만들어가는 한국음악과의 도전이 앞으로 또 어떤 음악과 무대로 이어질지 기대해본다.웹진기자 국제통상 24 이나연

동국대, 2026년 서울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앵커, ANCHOR)’ 과제 2건 신규 선정
- '서울 앵커 10 챌린지' 및 '청년취업사관학교 대학+' 단위과제 동시 선정- 대규모 산학협력 포트폴리오 완성… 서울 지역성장 핵심 수행대학 입지 강화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2026년 서울시 ‘지역성장 인재양성체계(이하 앵커)' 사업 공모에서 '서울 앵커 10 챌린지'와 '청년취업사관학교 대학+' 등 2개 단위과제에 신규 선정됐다고 21일(화) 밝혔다.동국대학교는 이번 2개 단위과제 신규 수주로 앵커 체계 내 총 4개 프로젝트·8개 단위과제의 대규모 사업을 수행하게 됐으며, 서울시 전략산업 육성 정책을 이끄는 핵심 수행대학으로서의 탄탄한 입지를 다시 한번 굳히게 됐다.'서울 앵커 10 챌린지'는 대학이 자율적으로 설정한 미래산업 및 도시 난제 해결형 연구를 최장 9년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자전기공학부 신재철 교수가 책임을 맡았다. 동국대학교는 AI 광반도체 분야를 도전과제로 설정하고, 선행연구와 집중연구 단계를 거쳐 도전적 원천기술 확보 및 특허·기술이전 등 연구성과 산업 확산을 추진한다. 신재철 교수는 "실리콘 포토닉스 기반 AI 광반도체 기술은 차세대 AI 인프라의 핵심 경쟁력"이라며 "기술개발과 인력양성을 함께 추진해 서울을 AI 광반도체 융합기술의 성장 거점으로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밝혔다.'청년취업사관학교 대학+'는 서울시가 운영해 온 청년취업사관학교 모델을 대학 캠퍼스로 확장한 사업으로, 미래융합교육원 박서진 원장이 책임을 맡았다. 대학의 실습 인프라와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활용해 AI 핵심·융합 교육과정에 대학의 특성화 분야를 결합한 프로젝트 기반 실무교육을 운영한다. 또한, 재학생·졸업(예정)자와 함께 지역 청년까지 대상을 넓혀 이론교육부터 현장 실습, 취업 연계까지 아우르는 원스톱 지원체계를 구축한다. 박서진 원장은 "청년들이 산업현장에서 바로 활용 가능한 AI 신직무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기업 연계형 교육과정을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전했다.동국대학교는 이번 성과를 통해 인재양성, 산학협력, 연구개발(R&D), 기술사업화, 지역혁신 등 서울시 앵커 사업의 핵심 분야 전반에 참여하는 다각적인 사업 포트폴리오를 완성했다. 첨단 신산업 분야의 실무형 인재 양성 역량과 탄탄한 지·산·학 협력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역 청년 취·창업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기여한다는 계획이다.윤재웅 총장은 "이번 신규 사업 선정은 동국대가 보유한 우수한 교육 인프라와 산학협력 역량을 널리 인정받은 결과로, 서울시 전략산업 육성과 청년 취·창업 지원에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더욱 확고히 다졌다"며 "기존 수행 과제들과의 시너지를 창출해 대학이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는 성공적인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강규영 동국대학교 연구부총장 겸 서울앵커사업단장은 "대학의 차별화된 역량을 바탕으로 총 8개의 앵커 단위과제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첨단 AI 분야의 혁신을 주도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긴밀한 지·산·학 협력을 통해 지역 중심의 혁신 생태계를 성공적으로 정착시키겠다"고 전했다.

동국대 경기앵커사업단-고양산업진흥원, 업무협약 체결
- 창조혁신캠퍼스 성사 ‘G-ROUND 877’서 업무협약 체결… 우수 창업기업 발굴 협력- 창업 보육부터 기술·투자 자문, 교육 및 IR 프로그램 공동 운영 계획▲ 동국대 경기앵커사업단과 고양산업진흥원 주요 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본교 경기앵커사업단(단장 성정석, BMC부총장)이 지난 7월 14일(화), 창조혁신캠퍼스 성사 ‘G-ROUND 877’에서 고양산업진흥원(원장 한동균)과 우수 창업기업 발굴 및 육성, 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전문성과 네트워크를 결합하여 창업기업의 성장 기반을 다지고, 투자 연계 및 기업 육성 프로그램을 통해 지속 가능한 창업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협약식에는 양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창업 기업 보육 및 성장 지원 ▲기술·투자 자문과 보유 네트워크 연계 ▲교육·멘토링·세미나·IR 등 기업 육성 프로그램 공동 운영 등 다방면에서 협력을 펼칠 계획이다. 동국대 경기앵커사업단은 고양산업진흥원의 투자 지원 및 기업 육성 인프라와 연계해 산학협력 시너지를 높일 예정이다.성정석 경기앵커사업단장은 “경기앵커사업단은 경기북부의 미래 산업을 키우고 지역 혁신을 이루기 위해 다각적인 산학협력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대학의 우수한 교육·연구 역량을 지역 기업들과 연결하여, 혁신기업 육성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겠다”고 강조했다.한동균 원장은 “지역 대학과 공공기관이 머리를 맞대고 창업 기업의 성장과 투자 유치 활성화를 위해 협력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유관 기관과의 파트너십을 넓혀 기업 성장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 창업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전했다.

동국대학교기술지주, 교육부 모태펀드 출자사업 공동운용사 선정
이화여자대학교기술지주·씨엔티테크와 공동 운용… 약 40억 원 규모'3GP 시너지 투자플랫폼’ 통해 GP 간 투자 정보 실시간 공유… 통합지원체계 구축교원창업 및 학생창업에 투자총액 100% 집행 예정동국대학교기술지주(대표이사 강규영, 유광호)는 한국벤처투자가 운영하는 교육부 소관 모태펀드의 '2026년 대학창업펀드 출자사업' 운용사(GP)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출자사업에서 동국대학교기술지주는 이화여자대학교기술지주, 씨엔티테크와 공동 운용사(Co-GP)를 구성해 약 40억 원 규모의 대학창업 성장투자펀드를 오는 9월 말까지 결성할 예정이다. 공동 운용사는 '3GP 시너지 투자플랫폼’을 통해 대학창업 기업의 초기 자금 문제를 해결하고, 해당 기업들의 시장 진출까지 연결시키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3GP 시너지 투자플랫폼’을 통해 각 GP 소속 심사역은 딜소싱 단계부터 회수 단계까지 공통 플랫폼을 통해 정보를 실시간 공유할 수 있다. 이를 통해 GP 간 투자 정보의 비대칭 문제를 구조적으로 해소하고 포트폴리오 기업에 대한 통합적 시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공동 운용사는 기업 발굴부터 보육, 투자, 후속 투자,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통합 지원체계이자 협력 모델을 선보인다.이번 펀드의 주요 투자 대상은 대학창업기업으로, 운용사는 대학생·대학원생 및 5년 이내 졸업자, 교직원 창업기업을 대상으로 이번에 결성한 펀드 전액을 투자·집행한다. 학생창업 기업에 51% 이상, 지방 소재기업에 30% 이상을 투자해 청년창업과 지역 대학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윤재웅 동국대학교 총장은 “이번 선정은 동국대학교의 연구·창업 역량과 기술사업화 기반이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며 “대학과 함께 성장해가는 혁신기업들을 효과적으로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강규영 동국대학교기술지주 대표(동국대학교 연구부총장 겸 산학협력단장)는 “이번 선정을 통해 유망 창업기업을 발굴·투자하고 후속 성장과 스케일업을 지원하는 등 기술사업화 전문 투자기관으로의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한편 동국대학교기술지주는 메이커스페이스, 창업보육센터, BMC창업보육센터, 산학협력 프로그램, 실험·제작 인프라, 창업펀드 등 통합형 창업지원 체계와 연계해 기술사업화·투자유치·고용 창출 등 실질적인 성과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뜨거운 여름, 2박 3일 농촌 봉사활동의 추억
6월 22일부터 24일까지, 동국대학교 108리더스 소속으로 경기도 이천시 부발읍 죽당2리에서 2박 3일간 농촌봉사활동을 갔다. 현장에 도착하니 생각보다 훨씬 넓은 밭과 무더운 날씨가 우리를 기다리고 있었다. 걱정도 있었지만, 그래도 동기들과 함께 협동하며 값진 경험을 쌓을 생각에 기대로 가득 찼다.▲ 농촌봉사활동을 다녀와서….▲ 옥수수 밭에서 작업 중인 학생들가장 먼저 옥수수 밭 제초 작업을 시작했다. 끝없이 이어지는 옥수수 밭 사이를 걸으며 잡초를 하나씩 제거하는 일이 생각보다 쉽지는 않았다. 허리를 숙인 채 작업을 계속하다 보니 땀이 꽤 나기도 했고, 벌레도 많아 적응하기 힘들었지만 봉사의 마음으로 다같이 열심히 협동하며 즐겁게 끝낼 수 있었다.▲ 들깨를 심는 학생들의 모습다음으로 들깨 심기를 진행했다. 허리를 숙여서 손으로 직접 심는 방법도 있었지만, 어르신께서 농기구를 이용해서 쉽고 빠르게 심는 편한 작업 방법을 알려주셔서 처음에는 서툴렀지만, 조금씩 요령을 익혀가며 속도도 빨라져 갔다.▲ 복숭아 밭에서 작업 중인 학생들하루가 지나고, 둘째 날에는 복숭아 밭에서 제초 작업과 복숭아 껍질 씌우기를 진행했다. 작업 중간에는 어르신께서 준비해주신 간식을 먹으며 농민분들과 담소를 나누기도 하였는데, 많은 이야기를 듣게 된 이후 더욱 농민분들을 이해할 수 있게 된 계기가 되었다.▲ 둘째날 저녁, 동기들과 함께한 사진모든 봉사활동이 끝난 마지막 날에는 그동안 함께 고생한 사람들과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해가 저물어 가는 옥상에서 사진을 찍고, 우리가 직접 만든 저녁을 함께 먹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또 서로의 수고를 격려했다. 봉사 뿐만 아니라, 동기들과 친해지며 잊지 못할 추억을 쌓은 것 또한 농활에서 얻은 소중한 선물이었다.더운 날씨 속 익숙하지 않은 농사 일을 도우며 어려움도 있었지만, 식재료와 농작물이 얼마나 소중한 것인지 몸소 알게 된 것 같다. 무엇보다도 조금이나마 농민분들의 삶을 체험해 보며, 쉽지 않은 일을 하고 계신 농민분들에게 감사함을 가지게 되었다. 우리 같은 청년들이 농촌에 많은 관심을 가져준다면 농민분들이 더욱 힘을 내실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이번 농활은 나에게 잊지 못 할 경험과 추억을 안겨주었다.웹진기자: 이소은 (광고홍보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