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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전국민 창업오디션 ‘모두의 창업’ 서울·경기 권역 참가자 모집
5월 15일 16시까지 참가자 모집… 최종 1위에게 11억 원+α 규모 지원 특전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와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강규영, 동국대 연구부총장)은 전국민 창업오디션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의 서울 및 경기 권역 일반/기술트랙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오는 5월 15일(금) 오후 4시까지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전국민 창업오디션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한성숙)가 주관하며, 국가가 창업의 동반자가 되어, 아이디어를 보유한 누구나 실패의 부담 없이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예비창업자 또는 이종창업이 가능한 3년 이내의 초기기업이라면 나이·성별·지역에 관계없이 신청할 수 있다.일반/기술트랙은 선발 단계에 따라 아래와 같이 차별화된 지원 혜택이 제공된다. 특히 최종 1위에게는 상금 5억 원, 투자 5억 원, CES 2027 참관 기회 및 차년도 사업화 자금 1억 원을 포함해 총 11억 원 규모의 혜택이 주어진다.동국대학교는 서울·경기 두 개 권역의 주관기관으로서 참가자를 지원하며, 권역별 산업 특성과 인프라를 반영한 특화 분야 중심으로 창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다. 서울 권역은 로봇, 인공지능(AI), 디지털콘텐츠 등 기술 기반 창업을 중점적으로 지원하며, 경기 권역은 바이오·헬스케어, 소재·부품·장비 등 고부가가치 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참가 신청은 모두의 창업 공식 홈페이지(www.modoo.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접수는 2026년 3월 26일(목)부터 5월 15일(금) 오후 4시까지 가능하며, 결과는 6월 1주차에 발표될 예정이다. 동국대학교 지역별 접수처는 다음과 같다. ▲서울: 동국대학교(창업진흥센터), 02-2088-3737, startup@dgu.ac.kr ▲경기: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BMC창업보육센터), 031-961-5463, dguivic@dgu.ac.kr한편, 동국대학교는 오는 4월 27일(월) 오후 2시, 동국대 남산홀에서 모두의 창업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모집 및 사업설명회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동국대 창업기술본부 홈페이지 (https://dvic.dongguk.edu/)에서 확인할 수 있다.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캠퍼스(BMC) – 운정고등학교, 의생명과학 분야 인재양성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
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26일(목) 오후 4시, 본교 바이오메디캠퍼스(부총장 성정석, 이하 BMC) 약학관 2층 회의실에서 파주 운정고등학교(교장 이용석)와 의생명과학 분야 인재양성을 목표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성정석 동국대 BMC부총장, 유한림 BMC행정처장, 이재영 생명과학과 교수 등이 참석했으며,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 이용석 운정고등학교장 등이 함께 참석했다.운정고등학교는 경기도 파주시에 위치한 자율형 공립고 2.0 운영학교다. ▲인문학 ▲반도체·AI ▲항공우주 ▲의생명공학 등의 분야에 특색있는 교육 모델을 중심으로 학생의 진로와 적성을 반영한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의생명과학 분야 인재양성 ▲의생명과학 분야 교육과정 운영 ▲의생명과학 분야 교육 프로그램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성정석 동국대 BMC부총장은 “의생명과학 분야는 미래 바이오산업을 이끌 핵심 분야인 만큼, 고등학생들의 가능성과 잠재력을 조기에 발견하고 성장시킬 수 있도록 대학과의 교육적 연계가 매우 중요하다”라며, “경기 북부의 거점대학인 동국대학교 BMC가 그동안 쌓아온 교육과 연구 역량을 바탕으로, 운정고등학교 학생들이 미래 의생명과학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이에 이용석 운정고등학교장은 “운정고등학교는 특히 자연과학 분야를 중심으로 한 심화 동아리와 융합 탐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왔다”며, “동국대학교 BMC와의 협력을 통해 학교 단위의 교육 성과를 지역 차원의 인재 양성으로 확장할 수 있을 것”이라고 화답했다.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은 “지역대학, 지역학교가 연계하는 이 자리를 마련하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 지역대학과 지역학교가 협력하여 지역 학생들이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동국대학교, ‘2026 서울마이칼리지’ 2년 연속 선정
"경험은 자산으로, 배움은 다시 사회로"… '시민의 삶'을 인증하는 대학으로박서진 미래융합교육원장, “서울 시민의 인생 2막 지원하는 평생교육 플랫폼 될 것”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본교 미래융합교육원(원장 박서진)이 서울시 맞춤형 평생교육 사업 '서울마이칼리지'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되었다고 26일(목) 밝혔다. 서울시 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서울마이칼리지' 사업은 4050 세대의 직업 전환과 재취업, 창업을 지원하는 실무 중심 교육 프로그램이다.동국대학교는 이번 사업에서 '동국 마이크로디그리(MD) 기반 서울 AI·인문 크리에이터 아카데미’를 운영하며, 기술 교육을 넘어 개인의 삶과 경험을 '공인된 자산'으로 전환하는 차별화된 모델을 제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동국대학교의 AI·데이터와 문화 예술 특성화를 기반으로 AI 기술, 인문학, K-콘텐츠를 결합한 시민 창작자 양성 과정이다. 교육은 파이썬과 생성형 AI 활용, 인문학 특강, 한류 콘텐츠 제작, 라이프 코칭, 프로젝트 발표까지 이어지는 실습 중심 구조로 운영된다. 특히 학습 결과는 '마이크로디그리(MD)'로 인증되어 재취업과 창직에 활용 가능한 자산으로 축적된다.동국대학교 미래융합교육원은 중장년 학습자의 사회 재진입을 위해 인문·기술·콘텐츠를 결합한 '3대 차별화 전략'을 내세웠다.개인의 삶과 경험을 단순 기억이 아닌 전문 경력으로 재구성하는 '인생 서사의 자산화', HI(인문지능)과 AI(인공지능)을 결합한 융합 라이프 코칭으로 메시지를 설계하고 AI 기술로 콘텐츠를 완성하는 '동국대형 Culture-Tech 교육 구현', 교육 결과물이 포트폴리오로 이어져 재취업·창직을 포함한 '지역사회로의 지식 자산 환원 구조 구축'을 3대 전략으로 제시했다.동국대학교 미래융합교육원은 3대 전략과 함께 생성형 AI와 데이터 활용 역량, 인문학적 통찰, K-콘텐츠 이해를 통합적으로 강화해 학습자를 단순 수요자가 아닌 '창작 주체'로 성장시키는 데 초점을 맞출 계획이다.박서진 미래융합교육원장은 "2년 연속 선정은 동국대학교 미래융합교육원이 추구해 온 교육 철학과 프로그램의 우수성을 서울시로부터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결과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동국대 미래융합교육원은 서울 시민의 인생 2막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평생교육 플랫폼으로 더욱 발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동국대, ‘2026 서울지역 창업기업 현장소통 간담회’ 성료
동국대, 서울지역 창업 거점으로 자리매김서울중기청-창업기업의 네트워크 형성 및 ‘현장 목소리’ 반영한 지원책 논의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26일(목), 충무로영상센터에서 ‘2026 서울지역 창업기업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31일(화) 밝혔다.서울지역 창업보육센터협의회(회장 유광호, 동국대 창업기술본부장)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김우순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을 비롯한 서울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하 서울중기청) 관계자 및 서울지역 창업보육센터 입주기업 대표 20여 명이 참석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오성민 ㈜엔터테이크 대표 ▲김상연 ㈜유앤소프트 대표 ▲이정윤 ㈜빌리지베이비 대표 ▲유형준 패럴 대표 ▲박현용 ㈜하우파파 대표 ▲한국ESG데이터㈜ ▲정호진 ㈜무어디자인스페이스 대표 ▲박세진 ㈜올바른사람들 대표 등이 자리를 함께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했다.간담회에서는 ▲예비 및 초기 창업자 지원 제도에 대한 애로사항 청취 ▲기존 창업기업의 R&D 지원 관련 의견 공유 ▲창업 현장에서 겪는 규제 및 경영상의 문제점 논의 등 현장 문제 중심의 소통이 이뤄졌다. 특히 서울중기청장과 기업 대표가 직접 마주 앉아 규제 혁신과 정책 반영을 논의하며 큰 의미를 더했다.김우순 서울중기청장은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실제 애로사항을 간담회에서 직접 듣고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제안된 내용을 면밀하게 검토해 각 부서의 지원 정책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유광호 동국대 창업기술본부장 겸 서울지역 창업보육센터협의회장은 “이번 간담회가 기업과 서울중기청이 긴밀하게 소통하는 정기적인 네트워크의 시작점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동국대가 서울지역 창업의 거점으로서 역할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새 학기, 마음을 쉬어가는 공간 ‘템플애플’의 새로운 출발
겨울이 지나고 따뜻한 온기로 새 학기가 시작되는 가운데, 사회과학대학 소속 불교 동아리 ‘템플애플’이 새로운 전환점을 맞이하고 있다.템플애플은 간식 행사, 개강 법회, 연등 행렬, 템플스테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교내에서 불교 문화를 알리는 데 앞장서 온 동아리다. 매년 이어져 온 이러한 프로그램들은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불교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왔다.2026년을 맞아 정치외교학과 서성우 학우가 새 회장으로 역할을 맡으며, 템플애플은 한층 더 확장된 활동을 예고하고 있다.특히 새 학기를 맞아 더 많은 학생들이 부담 없이 불교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여러 신규 프로그램이 기획되고 있어 기대를 모은다. 새로운 출발선에 선 템플애플이 앞으로 어떤 방향성과 비전을 제시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이에 서성우 회장을 만나 템플애플의 전반적인 소개와 함께 향후 활동 계획, 그리고 템플애플이 그려 나갈 새로운 발자취에 대해 들어보았다.▲ 사회과학대학 불교동아리 템플애플 회장 서성우 학우 (정치외교학과)Q1. 템플애플은 어떤 동아리인지 궁금합니다.한마디로 말하면, 마음을 쉬어 갈 수 있는 동아리입니다. 불교를 기반으로 하지만 종교적인 색채만 강조하기보다는, 명상이나 템플스테이, 다양한 교류 활동을 통해 바쁜 대학 생활 속에서 스스로를 돌아보고 힐링할 수 있는 활동들을 하고 있어요.Q2. 불교 동아리라고 하면 어렵게 느끼는 학생들이 많은데, 실제 분위기는 어떤가요?저도 처음에는 솔직히 조금 어렵고 딱딱할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막상 들어와 보니까 분위기가 굉장히 편하고 자유로워서 놀랐습니다. 종교 공부를 강요하는 느낌이 아니라, 편하게 쉬고 이야기 나누는 분위기라서 누구나 부담 없이 어울릴 수 있어요.Q3. "나도 들어가도 될까?" 고민하는 학생들에게 한마디 해주신다면?전혀 고민 안 하셔도 됩니다. 실제로 동아리원 중에도 종교가 없는 친구들이 훨씬 많고, 단순히 사람들을 만나고 힐링하고 싶어서 들어온 경우도 많아요. ‘불교 동아리’라는 이름때문에 망설이지 않으셨으면 좋겠습니다.제가 생각하는 템플애플의 가장 큰 매력은 ‘편안함’인 것 같아요. 억지로 뭔가를 해야 하는 분위기가 아니라, 그냥 와서 쉬어도 괜찮고 사람들과 자연스럽게 친해질 수 있는 분위기가 템플애플만의 강점이라고 생각합니다. 만약 지원을 고민하고 계신 분이 있으시다면 지체 없이 지원하시는 걸 추천드립니다.Q4. 활동 중에서 특히 가장 만족도가 높았던 활동은 무엇인가요?템플스테이가 가장 반응이 좋았어요.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에서 명상하고, 스님과 차담을 나누며 마음을 차분히 하는 것과 더불어, 밤에는 동아리 부원들과 친목을 나누며 결속력을 다질 수 있어 만족도가 높았던 것 같습니다.Q5. 불교를 잘 모르는 사람도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은 어떤 것이 있나요?연등 만들기 프로그램이 가장 접근하기 쉬운 것 같아요.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불교 이론 보다는 직접 체험하고 느낄 수 있는 활동 위주라 처음 오는 분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실제로 본인이 만든 연등을 연등 행렬 때 직접 들고 서울 한복판을 걷기 때문에 만족도가 높은 활동으로도 유명합니다!Q6. 바쁜 대학 생활 속에서 템플애플 활동이 어떤 쉼이 될 수 있을까요?과제, 시험, 인간관계 등으로 지칠 때 잠깐 멈춰서 나 자신을 돌아볼 수 있는 시간이 됩니다. 단순히 쉬는 것을 넘어서, 마음을 정리하고 다시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는 ‘정리의 시간’이 되는 것 같아요. 저 역시도 불교를 통해 마음을 바라보는 법을 배운 것 같아요. 힘든 상황에서도 조금 더 차분하게 생각할 수 있게 됐고, 제 감정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여유가 생겼습니다.Q7. 특히 새롭게 시도하려는 활동이나 변화가 있다면 소개해 주실 수 있나요?기존 활동뿐만 아니라 더 다양한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나, 조금 더 가볍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형 활동들도 기획하고 있습니다. 동아리를 더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변화하려고 노력하고 있어요.실제로 이번 달 초에는 신입생 모집을 위해 사회과학대 3층 앞에서 돌림판 이벤트를 진행하기도 했고, 템플애플에 소속된 학우분들과 함께 축구 경기도 개최하여 많은 학생분들이 함께 즐겨 주셨습니다.Q8. 기존 불교 동아리 이미지와 다르게 만들고 싶은 부분이 있다면?‘조용하고 딱딱하다’는 이미지를 깨고 싶어요. 템플애플은 누구나 편하게 와서 웃고 이야기할 수 있는 공간이라는 걸 보여주고 싶습니다. 템플애플에서 진행하는 돌림판 이벤트, 템플스테이 등 다양한 행사들을 통해 처음에는 어색해하던 사람들이 점점 친해지고, 동아리를 편하게 느끼게 되는 순간이 가장 보람 있고 기대되는 순간이기도 합니다.Q9. 앞으로 템플애플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마지막으로 전하고 싶은 말은?부담 없이 편하게 한 번 참여해 보셨으면 합니다. 가벼운 행사부터 참여하시면서 템플애플 활동의 꽃이라 할 수 있는 연등 행렬과 템플스테이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항상 학생들이 더 폭넓은 경험을 할 수 있도록 여러 활동을 기획하고 있으니, 부담 갖지 마시고 참여해 보세요. 직접 경험해 보시면 분명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입니다.템플애플은 부담 없이 쉬어 갈 수 있는 분위기 속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마음을 돌아볼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기존의 틀을 넘어서 더 가볍고 다양한 활동으로 학생들에게 한층 가까이 다가가려는 변화도 인상적이다.편안함 속에서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갈 템플애플의 앞으로가 기대된다.웹진 기자 : 배수빈 (경제학과 24)

담배 연기 이제 그만...
신공학관 7층, 혜화관 구름다리 인근 ‘흡연 부스’ 신설… 비흡연자 불편 해소 기대최근 신공학관 7층 남산학사 입구와 만해관과 혜화관 사이에 위치한 구름다리(정각교) 근처에 흡연 부스가 새롭게 설치됐다. 흡연 부스 설치로 그동안 해당 구역을 지나던 동국인들의 인상을 쓰게 했던 담배연기가 사라졌다. 흡연부스가 설치된 장소는 여러 건물이 연결되는 동국인들의 주요 이동 동선으로 지속적인 민원이 제기돼 왔던 곳이다. 많은 비흡연자들은 “구름다리(정각교)를 지날 때마다 담배 연기를 피할 수 없어 불편했는데, 이번 흡연부스 설치로 담배연기가 많이 사라졌다”며 긍정적 반응을 보였다. 이번 흡연부스 설치로 법학관–혜화관, 신공학관–남산학사로 이어지는 동선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으로 개선됐다.▲ 새롭게 조성된 혜화관 구름다리(정각교) 흡연 부스와 신공학관 7층 흡연 부스재학생 신태민 학우(회계학과 25학번)는 "흡연 구역이 명확해져서 담배 연기를 맞지 않고 이동할 수 있어 훨씬 쾌적해졌다"고 말했으며, 흡연자 역시 "정식 흡연 부스가 생겨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덜 준다는 점에서 만족한다"고 했다.대학 측은 흡연 가능 구역을 명확히 분리하고, 연기가 타 건물로 유입되는 것을 최소화할 수 있는 구조의 흡연 부스를 설치했다며, 학생들의반응이 좋으면 추가 설치도 고려중이라고 한다.웹진 기자 김시연(회계학과24)

정각원, ‘불교청년지도자육성장학’ 운영 개편
개교 120주년 맞아 ‘신행 중심 청년불자 양성프로그램’으로 새출발동국대학교 정각원(원장 제정스님)이 개교 120주년을 맞아 신행 실천 중심의 청년불자 지도자 양성을 위한 ‘불교청년지도자육성장학(이하 불청장학)’을 개편하고 새로운 장학 프로그램 운영에 들어갔다.동국대학교 정각원은 지난 3월 25일(수) 오후 4시, 정각원 법당에서 ‘불청장학생 신행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하고 장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정각원장 제정스님, 불청장학생 지도법사인 교법사 현담스님, 새롭게 선발된 불청장학생 40명이 함께 참석해 청년불자로서의 신행 실천과 장학프로그램 운영 방향을 공유했다.이날 장학생들에게는 공식 유니폼이 제공돼 장학생으로서의 소속감과 자부심을 높였다. 장학생들은 유니폼을 함께 착용하고 힘찬 전법 구호를 외치며 청년불자로서의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불청장학은 2009년 시작한 동국대학교 정각원의 대표적인 “선신행 후장학” 프로그램으로, 신행 활동을 기반으로 한 건학이념 구현과 청년불자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개편에 따라 장학 수혜 인원은 기존 60명에서 40명으로 조정되는 대신 장학금 규모는 확대돼 장학생들은 해외성지순례를 포함해 연간 최대 300만 원의 장학금을 지원받게 된다. 활동 기간 역시 기존 1학기에서 1년(최대 6학기 참여 가능)으로 확대됐으며, 선발 방식은 기존 연 2회에서 연 1회 선발로 변경됐다.불청장학생은 1년 동안 ▲재학생 수요법회 ▲수계법회 ▲동국인 정기법회 ▲연등회 ▲ 봉축 연등권선 ▲영캠프 ▲해외 성지순례 ▲레디투명상 프로그램(다도명상·싱잉볼명상·향기테라피명상·SNPE 움직임 명상) ▲108배 수행 ▲봉사활동 등 다양한 신행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정각원장 제정스님은 “불청장학생이라는 자부심을 가지고 학업과 신행에 정진하길 바란다”며 “졸업 이후에도 불청장학생 동기로서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동국대학교와 불교 발전, 나아가 사회에 기여하는 불교인재로 성장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불청장학 지도법사인 정각원 교법사 현담스님은 “불청장학이 신행활동 실천 중심의 장학으로 거듭난 만큼, 불청장학생들이 다양한 신행활동을 통해 청년불자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 정진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동국대학교는 각 단과대학 불교동아리 활성화를 기반으로 동국건학장학, 지역미래불자육성장학 등 다양한 불교계 장학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하고 있다.

선택에서 확신으로, ROTC를 말하다
캠퍼스에서 시작해 장교로 성장하는 길, ROTC는 대학생들이 도전할 수 있는 특별한 프로그램이다. ROTC는 학업과 함께 다양한 교육과 활동을 통해 리더십을 기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경험으로 꼽힌다.이번 인터뷰에서는 동국대학교 학군단 4학년에서 인사과장을 맡고 있는 법학과 하동건님과 함께 ROTC의 지원 과정과 활동, 그리고 ROTC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경험과 가치에 대해 이야기를 들어봤다.▲ ROTC를 통해 자신의 꿈을 키우는 법학과 4학년 하동건 학우.Q1. ROTC는 어떤 프로그램인지 간단히 설명 부탁드립니다.ROTC의 목적과 어떤 학생들이 참여하는 프로그램인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ROTC는 대한민국 국군의 장교를 양성하는 제도입니다. 국군은 병사, 부사관, 장교로 이루어진 계급 체계를 가지고 있으며, 그중 장교는 부대를 지휘하고 통솔하는 역할을 맡습니다. ROTC는 이러한 지휘관으로서의 역량을 갖춘 장교를 대학 과정과 함께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Q2. ROTC 지원 자격과 선발 과정은 어떻게 이루어지나요?지원 가능한 학년이나 조건, 선발 절차 등에 대해 설명 부탁드립니다. ROTC는 대한민국 국군의 장교를 양성하는 제도 중 하나로, 육군사관학교, 3사관학교와 함께 장교 양성 체계를 이루고 있습니다.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책임지는 장교를 양성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며, 직업군인을 희망하거나 조직을 이끄는 경험과 리더십을 쌓고자 하는 학생들이 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지원 대상은 학군단이 설치된 4년제 대학의 1, 2학년 재학생이며, 일정 기간 동안 지원서를 접수받아 선발이 진행됩니다. 지원 이후에는 신원조사를 통해 기본적인 인적 사항을 확인하고, 신체검사와 체력 인증 과정을 거치게 됩니다. 체력 검증의 경우 국민체력인증제 등을 활용해 객관적인 기준으로 평가가 이루어집니다.이후 면접 전형을 통해 지원자의 태도와 자질, 장교로서의 적합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최종 선발이 이루어집니다.Q3. 면접 전형에서는 주로 학생의 어떤 역량을 평가하나요?면접 전형에서는 지원자의 국가관과 안보관을 중심으로 다양한 질문이 이루어집니다. 예를 들어, 국가에 대한 책임감이나 봉사 의식, 그리고 지원자가 생각하는 이상적인 국가의 모습 등에 대해 묻는 경우가 많습니다. 또한 올바르고 건강한 안보 의식을 갖추고 있는지도 중요한 평가 요소로 작용합니다.이와 함께 장교로서의 자질을 확인하기 위한 질문도 진행됩니다. 실제로 장교가 되었을 때 부대원들을 어떻게 통솔하고 이끌어 나갈 것인지, 어떤 방식으로 조직을 관리할 것인지에 대한 생각을 묻는 등 지원자의 리더십과 상황 대처 능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합니다.Q4. ROTC에 선발되면 어떤 교육이나 활동을 경험하게 되나요?학기 중 교육이나 훈련, 주요 활동 등에 대해 궁금합니다. ROTC에 선발되면 학기 중에는 정기적인 군사학 수업을 통해 기본적인 군사 지식과 소양을 배우게 됩니다. 주로 매주 정해진 시간에 진행되며, 군인의 기본 자세인 제식훈련을 비롯해 국가관과 안보 의식에 대한 교육, 한국의 전쟁사 등 다양한 이론 교육이 함께 이루어집니다.또한 방학 기간에는 충북 괴산에 위치한 육군학생군사학교에 입교해 일정 기간 동안 입영 훈련을 받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는 실제 병사들이 수행하는 기초 군사훈련을 경험하고, 총기 사용 등 실습 교육도 진행됩니다. 더불어 장교로 임관했을 때 필요한 부대 운영 방식과 지휘 능력 등 장교로서 갖춰야 할 기본적인 자질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둔 교육이 이루어집니다.Q5. ROTC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얻을 수 있는 장점이나 경험은 무엇인가요?ROTC 활동을 통해 얻을 수 있는 대표적인 장점으로는 장학금 제도와 인적 네트워크를 꼽을 수 있습니다. 학군단에서는 다양한 장학금 제도를 운영하고 있어, 동문회 장학금이나 특정 선배님의 이름으로 마련된 장학금 등 여러 형태로 후보생들에게 경제적 지원이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실제로 매 학기 일정 인원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급하는 등 지원 기회가 비교적 폭넓게 제공됩니다.또한 전국 각지에서 모인 후보생들과 함께 교육과 훈련을 받으며 자연스럽게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습니다. 특히 약 2,000명 이상의 후보생들이 함께 훈련을 받는 과정에서 다양한 배경을 가진 사람들과 교류할 수 있으며, 이미 임관하거나 사회에 진출한 선배들과의 연결을 통해 진로와 취업에 대한 실질적인 조언을 얻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이와 함께 해외 교류 프로그램과 같은 특별한 경험의 기회도 제공됩니다. 실제로 일부 후보생들은 선발 과정을 거쳐 해외 ROTC 후보생들과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에 참여하기도 하며, 이를 통해 글로벌 환경을 직접 경험하고 시야를 넓히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습니다.Q6. ROTC 생활과 학업을 병행하는 데 어려움은 없는지 궁금합니다.실제 학생들이 어떻게 시간을 관리하는지도 알고 싶습니다. ROTC 생활은 정해진 군사학 수업 시간을 중심으로 운영되기 때문에, 그 외 시간에는 비교적 자유롭게 학업과 개인 일정을 병행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주 2회 오전 시간에 군사학 수업이 진행되며, 이를 제외한 시간에는 학생들이 자율적으로 시간표를 구성할 수 있어 학업에 큰 제약은 없는 편입니다.또한 학군단 건물을 활용해 공강 시간 동안 자습이나 체력 단련을 병행할 수 있어 시간 활용 측면에서도 효율적인 환경이 조성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이 ROTC 활동과 학업을 함께 이어가고 있으며, 전공 수업 이수에도 큰 어려움 없이 병행하고 있습니다.특히 시험 기간에는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일정 부분 배려가 이루어집니다. 시험 전 주나 시험 당일에는 군사학 수업이 면제되는 등 학업 여건을 고려한 운영이 이루어지고 있어, 전반적으로 학업과 ROTC 활동을 균형 있게 병행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 있습니다.Q7. ROTC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리더십이나 성장 측면이 있다면 무엇인가요?ROTC 활동을 통해 가장 크게 얻을 수 있는 부분은 실질적인 리더십 경험입니다. 학기 중에는 인사과장과 같은 직책을 맡아 조직을 운영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이러한 경험은 실제 임관 이후의 업무와도 연결된다는 점에서 큰 도움이 됩니다. 단순한 이론 학습을 넘어, 실제 조직을 관리하는 과정에서 책임감과 판단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특히 입영 훈련 기간에는 보다 실전적인 환경에서 리더십을 발휘할 기회가 주어집니다. 예를 들어 대대장 후보생을 맡게 될 경우 약 200명 규모의 인원을 지휘·통솔하게 되는데, 이 과정에서 주어진 임무를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해 역할을 분배하고 조직을 운영하는 경험을 하게 됩니다. 이러한 과정 속에서 자연스럽게 상황 판단 능력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를 수 있습니다.또한 구성원 간의 갈등을 조정하고 협력을 이끌어내는 과정에서 단순한 리더십을 넘어 인격적인 성장까지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다양한 상황을 직접 경험하며 사람을 이끄는 법을 배우게 된다는 점에서 ROTC는 의미 있는 성장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Q8. ROTC를 하기 전과 후의 본인의 모습을 비교한다면 어떤 점이 가장 크게 달라졌다고 느끼시나요?ROTC 활동을 하며 가장 크게 달라졌다고 느끼는 부분은 조직을 바라보는 시각과 문제를 해결하는 방식입니다. 이전에는 주어진 일을 개인적인 관점에서 처리하는 데 익숙했다면, ROTC 활동 이후에는 전체 조직의 흐름을 고려하며 보다 효율적인 방향을 고민하게 되었습니다.특히 훈련 과정에서 여러 인원을 이끌고 역할을 분배하는 경험을 통해, 단순히 일을 수행하는 것을 넘어 어떻게 하면 조직이 더 효율적으로 운영될 수 있는지를 고민하게 되었습니다. 또한 구성원 간의 갈등을 조정하고 협력을 이끌어내는 과정에서 책임감과 배려심도 함께 성장했다고 느끼고 있습니다.이러한 경험을 통해 리더십뿐만 아니라 인격적인 측면에서도 한층 성숙해졌다고 생각합니다.Q9. 그럼 ROTC는 졸업 후 소위로 임관을 하지 않고 일반 기업에 취직하는 분들에게도 도움이 될만한 프로그램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ROTC를 통해 임관하게 되면 약 2년 4개월의 의무 복무 기간을 수행하게 됩니다. 이후 전역해 바로 사회로 진출해 기업에 취업하는 경우도 많고, 군 생활에 뜻이 있는 경우에는 장기 복무를 선택해 계속해서 군 경력을 이어가는 등 다양한 진로 선택이 가능합니다.특히 ROTC 활동을 통해 형성되는 인적 네트워크는 전역 이후 진로에도 큰 도움이 됩니다. 동문 선배들이 사회 각 분야에 진출해 있는 경우가 많아, 취업과 관련된 조언이나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또한 장교로 복무하는 동안에도 자기계발과 취업 준비를 병행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되어 있어, 전역 이후 사회에 진출할 때 경쟁력을 갖추는 데에도 도움이 됩니다. 이러한 점에서 ROTC는 군 진로뿐만 아니라 일반 기업 취업을 고려하는 학생들에게도 충분히 의미 있는 경험이 될 수 있다고 볼 수 있습니다.Q10. 마지막으로 ROTC 지원을 고민하고 있는 학우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개인적으로 ROTC는 충분히 도전해볼 가치가 있는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합니다. 한 집단을 직접 지휘하고 통솔하는 경험은 쉽게 얻을 수 있는 기회가 아니며, 이를 통해 쌓은 경험과 역량은 이후 사회에 진출했을 때 큰 강점이 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또한 다양한 사람들과의 교류를 통해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다는 점 역시 ROTC의 중요한 장점 중 하나입니다. 이러한 경험들은 단순한 군 복무를 넘어, 스스로를 성장시키는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주변의 의견에 흔들리기보다는 직접 도전해보고 경험해본 뒤 판단해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적극적으로 도전해본다면 분명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대학생활 속에서 ROTC는 또 하나의 도전이자 성장의 과정으로 자리한다. 그 안에서 쌓아온 경험과 시간, 그리고 사람들과의 인연은 단순한 기억을 넘어 앞으로의 삶에 있어 중요한 밑거름이 될 것이다.자신만의 길을 고민하는 순간 속에서 ROTC라는 선택이 하나의 의미 있는 경험으로 남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학우들이 이 도전을 통해 자신만의 가능성을 발견해 나가길 기대해본다. ROTC에 관심이 있다면 직접 도전해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동국대학교 학군단 ROTC 인터넷 지원은 4월 26일까지 진행된다.웹진기자 이나연(국제통상 24)

동국대, 건학120주년 기념 ‘목멱 가곡의 밤’ 개최
동국 문인들의 詩, 가곡으로 재탄생동문 배우 강석우 등 작곡 참여… 오는 4월 30일 국립극장서동국대(총장 윤재웅)가 오는 4월 30일(목), 국립극장 해오름극장에서 건학 120주년 기념 ‘목멱 가곡의 밤’을 개최한다.이번 무대는 동국대 출신 문인들의 시를 아름다운 가곡으로 재조명하는 뜻깊은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만해 한용운, 서정주, 문정희 등 한국 문학사를 빛낸 동국대 동문 시인들의 작품이 가곡에 덧입혀 무대에 오른다.미당 서정주의 ‘국화 옆에서’(1947)와 ‘내 그대를 사랑하는 마음’(1968) 등의 명시들이 작곡가 최진, 이웅, 그리고 배우 겸 작곡가 강석우의 손을 거쳐 가곡으로 새롭게 탄생해 관객들에게 첫선을 보일 예정이다.또한, 동국대 출신 문인들의 시로 만들어진 ‘사랑’(한용운 시), ‘기다리는 마음’(김민부 시), ‘이쯤에서’(신경림 시), ‘축복의 노래’(문정희 시) 등 주옥같은 한국의 애창 가곡들이 함께 공연될 예정이다.또한, 클래식에 깊은 조예를 가진 배우 강석우(연극영화 76)가 사회와 해설을 맡아 공연의 완성도를 높이는 품격 있는 진행을 선보이며, 소프라노 강혜정·김순영, 바리톤 송기창·이응광 등 정상급 성악가들이 협연하여 감동의 무대를 연출한다.동국대 관계자는 “목멱산(남산)에 둘러싸인 동국대 교정에서 한국을 빛낸 훌륭한 문인들과 그들의 작품들은 그동안 대한민국 국민에게 감동을 선사해 왔다”며 “동국대학교의 건학 120주년을 맞이하여 단순한 음악회를 넘어 동국 문인들의 문학적 감성과 예술적 성취를 공유하는 화합의 장으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어, “120년의 발자취를 기리고 동국 문화⦁예술의 저력을 알리는 뜻깊은 자리에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약 90분간 진행되는 이번 공연은 국립극장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의 티켓 판매 수입은 전액 학교 발전기금으로 쓰일 예정이다.
![[셔틀버스 체험 취재] 동대입구역에서 캠퍼스까지 2~3분 컷! 사진](/cmmn/fileView?path=/ckeditor//SCHOOLNEWS&physical=1773279870351.jpg&contentType=image)
[셔틀버스 체험 취재] 동대입구역에서 캠퍼스까지 2~3분 컷!
동대입구역 ↔ 팔정도 셔틀버스 운행… 등교 시간 이동 부담 완화로터스관 신축공사 기간 운영, 재학생들 "아침 등교가 훨씬 편해졌다"▲ 동대입구역 6번 출구 앞에서 차량이 대기 중인 모습동대입구역에서 법학만해관까지 셔틀버스가 운영을 시작했다. 로터스관 신축공사로 일부 보행로가 제한되자 학생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마련된 것이다.등교 시간대에 동대입구역 6번 출구에는 셔틀버스를 기다리는 학생들이 여럿보였다. 3~5분 정도 간격으로 순환 운행하다 보니 오래 기다리는 느낌은 아니었다.▲ 로터스관 신축공사 기간 보행로 및 순환버스 운행 안내문3월3일부터 6월15일, 주중 오전 8시부터 11시 30분까지 셔틀버스가 운영된다. 총 4대의 차량이 순환하며, 차량 한 대당 약 21~25명 정도 탑승 가능하다.동대입구역 6번 출구 앞에서 탑승해 동국백년비와 법학만해관에서 하차할 수 있다.탑승해보니 2~3분 만에 캠퍼스에 도착할 수 있었고, 승차감도 좋았기에 등굣길이 한층 더 편안해진 느낌이 들었다.평소라면 언덕길을 걸어서 10분 정도 올라가야 하는데 버스로 쉽게 갈 수 있다는 점이 편하게 느껴졌다. 학생들도 자연스럽게 버스를 이용하는 모습이었다.▲ 법학만해관에서 하차하는 학생들학교 관계자는 이번 셔틀버스 운행이 공사 기간 동안 학생들의 이동 편의를 최소화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로터스관 신축공사가 진행되는 동안 일부 보행로가 제한되지만, 순환버스와 임시 이동 동선을 통해 주요 건물로 접근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는 것이다.다만 공사 진행 상황이나 현장 여건에 따라 운행 방식이나 동선이 일부 조정될 수 있다.버스를 이용한 한 재학생은 “공사 때문에 이동 동선이 조금 길어졌는데, 셔틀버스 덕분에 등교할 때 훨씬 편해졌다”며 “아침에 언덕을 걸어 올라가지 않아도 되는 게 생각보다 큰 차이”라고 말했다.이번 셔틀버스 운행은 단순한 교통 지원을 넘어, 공사 기간 동안 재학생들이 보다 안정적으로 캠퍼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있다.아침 등교 시간, 동대입구역 앞에서 출발한 셔틀버스가 캠퍼스 언덕길을 올라가는 모습은 공사로 조금 달라진 캠퍼스 풍경 속에서도 학생들의 하루를 이어주는 또 하나의 작은 편의가 되고 있다.웹진기자 : 이소은 (광고홍보학과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