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893 개의 게시물이 있습니다.

동국대, 미국 동부 명문대와 글로벌 교류 확대
- 조지워싱턴대학교와 교류 협력을 위한 의향서 체결- 자매대학 솔즈베리대학교 초청 특별강연 성료- 뉴욕·뉴저지 동문들과 간담회도▲ 왼쪽부터 Ellen M. Granberg 조지워싱턴대학교 총장, 윤재웅 동국대 총장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가 미국 동부 주요 대학과의 교류를 확대하며 글로벌 네트워크 강화에 나섰다.윤재웅 총장은 지난 9월 7일(월)부터 11일(금)까지 미국 워싱턴DC와 메릴랜드, 뉴욕·뉴저지 지역을 방문해 현지 대학들과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동국대의 국제화 역량을 확대하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방문에서 윤재웅 총장은 워싱턴DC의 조지워싱턴대학교(The George Washington University)와 교류 협력을 위한 의향서(LOI)를 체결했다. 윤 총장은 조지워싱턴대학교 Ellen M. Granberg 총장 및 주요 관계자들을 만나 양 대학의 교류 협력을 위한 의향서(LOI) 서명식을 진행하고 학생 교류 및 교수·연구 협력 등 향후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조지워싱턴대학교는 1821년 미국 의회에 의해 설립된 워싱턴DC의 대표적인 명문 사립 연구중심대학이다. 미국 수도의 중심부에 위치한 지리적 특성을 바탕으로 정치·국제관계·공공정책·법학·의학·경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강점을 갖고 있으며, 미국대학협회(AAU) 회원 대학이자 카네기 분류 R1(매우 높은 연구활동) 연구대학으로 평가받고 있다. 현재 50개 주와 워싱턴DC, 130개국 이상에서 온 2만7000여 명의 학생이 재학하고 있으며, 130개국 이상에 35만 명 이상의 동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 솔즈베리대학교에서 특별강연을 진행하고 있는 윤재웅 동국대 총장이어 공식 초청을 받아 방문한 자매대학인 솔즈베리대학교(Salisbury University)에서 학생들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윤재웅 총장은 ‘한류의 미학적 특성’을 주제로 서정주의 시 「내가 돌이 되면」과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을 중심으로 한국 문화가 지닌 미학적 특징과 한류의 세계적 확산에 대해 강연했다. 미국의 학생들에게 한류의 바탕이 되는 우리 민족의 정서를 서정주의 시와 불교 문화유산(석련지)에 나타난 철학과 미학에 투영하여 분석하고 인기 한류 뮤지컬과 같은 재미있는 사례를 들어 쉽고 재미있게 설명하여 큰 호응을 얻었다.동국대학교와 솔즈베리대학교는 2022년 3월 학생 및 학술 교류 협정을 체결한 이후 교환학생 파견 및 수용 등 학생 교류를 비롯해 학술 분야에서 활발한 교류 협력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방문에서도 양 대학은 향후 교류 협력을 확대하고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윤재웅 총장은 강연 후 솔즈베리대학교에서 교환학생으로 재학 중인 동국대 학생들을 만나 격려하고, 대학 관계자들과 함께 양 대학의 우정과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시간을 가졌다.이후 뉴욕으로 이동한 윤재웅 총장은 뉴욕·뉴저지 지역에 거주하는 동국대학교 동문들과 간담회를 갖고 동국대학교의 주요 현황과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특히 건학 120주년을 맞은 동국대의 주요 성과와 미래 비전을 소개하고, 해외 동문과의 소통과 유대관계를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 윤재웅 총장이 뉴욕동창회 동문들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윤재웅 총장은 “이번 미국 동부 방문을 통해 세계적인 대학들과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의 기반을 확대하고, 동국대학교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할 수 있었다”며 “특히 조지워싱턴대학교와의 LOI 체결은 양 대학의 교육·연구 역량을 함께 높이고, 동국대학교가 세계 수준의 명문대학으로 도약해 나가는 데 중요한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솔즈베리대학교와도 그동안 이어온 활발한 교류 협력을 바탕으로 양 대학의 우정과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며 “앞으로도 세계 유수 대학 및 동문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학생 교류와 공동연구 등 실질적인 국제화 성과를 확대하고, 동국대학교의 글로벌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캠퍼스(BMC), 고양특례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와 간담회 개최
바이오메디 분야 우수 연구역량에 기반한 고양특례시의회 지원·협력방안 공유▲ 동국대학교 BMC와 고양특례시의회 및 고양특례시 주요 관계자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본교 고양바이오메디캠퍼스(이하 BMC)가 지난 9월 9일(수) 오후 3시, BMC 산학협력관 4층 회의실에서 고양특례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 및 고양특례시 자족도시실현국·전략산업과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동국대학교 BMC 교육·연구 역량 ▲지산학 공동연구 활성화 방안 ▲지역 및 대학 상생·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간담회 이후 동국대학교 BMC 상영바이오관에 구축한 지역산업 R&D지원센터 등 교육·연구 시설을 직접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김진식 교수(동국대학교 의생명공학과)는 지난 8월 수주한 ‘초고도 복잡계 해석 AI 기반 정신질환 인과추론 연구센터‘ 사업(총사업비 120억 원)을 소개했다. 해당 사업은 고양특례시에 AI 연구 인프라 기반 구축을 시작으로 정신건강 AI·데이터 거점을 구축하는 내용으로, 고양특례시에서 총 1억 5천만 원을 지원받을 예정이다.▲ 동국대학교 BMC 주요 관계자를 포함한 간담회 주요 인사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성정석 동국대학교 BMC부총장은 “동국대학교 BMC는 바이오메디컬 분야에 특화된 캠퍼스로 우수한 연구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라며, “보유하고 있는 연구 역량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고양특례시와 협력을 확대하고 상호 발전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신인선 고양특례시의회 환경경제위원장은 “동국대학교가 보유한 우수한 연구역량과 첨단 인프라가 고양시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며, 환경경제위원회에서도 고양특례시 내에서 관련 산업들이 발전할 수 있도록 대학과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성정석 동국대학교 BMC부총장, 김대영 바이오시스템대학장, 이경 약학대학장, 유한림 BMC행정처장, 김진식 의생명공학과 교수와 함께 고양특례시의회 환경경제위원회 신인선 위원장, 고덕희 부위원장, 김효금 의원, 안중돈 의원, 원종범 의원, 김윤재 의원, 최성원 의원 등 환경경제위원회 의원 7명, 박성완 고양특례시 자족도시실현국장 및 전략산업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동국대, ‘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서울·경기 멘토기관 참여
- 9월 17일(목) 오후 4시까지 참가 신청 마감- 9월 10일(목) BMC캠퍼스·9월 15일(화) 서울캠퍼스에서 각각 사업설명회 진행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와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단장 강규영, 동국대 연구부총장)이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2차 모두의 창업 프로젝트’ 사업의 서울 및 경기 권역 일반·기술트랙 멘토기관으로 다시 나선다. 참가 신청은 오는 9월 17일(목) 오후 4시까지다.「모두의 창업 프로젝트」는 아이디어를 가진 국민 누구나 실패의 부담 없이 창업에 도전할 수 있도록 국가가 동반자로 지원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이번 2차 모집에서는 전국적으로 총 8,000개 아이디어를 선발하며 규모를 한층 대폭 확대했다.신청 자격은 2026년 8월 20일 기준 사업자 등록 이력이 없는 예비창업자 또는 창업 7년 이내의 기창업자 중 기존 사업과 다른 이종 업종으로의 전환 창업을 희망하는 자를 대상으로 한다. 나이, 성별, 지역과 관계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선발 과정은 1라운드 아이디어 심사부터 시작해 지역 예선·오디션을 거쳐 전국 오디션(파이널)까지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된다. 1라운드 통과자에게는 초기 창업 활동 자금 200만 원과 100만 원 상당의 AI 솔루션 이용권, 1:1 전담 책임 멘토링이 지원된다. 이후 라운드 진출 시 시제품(MVP) 제작 지원, GPU 지원, 투자 및 글로벌 진출 연계 등 단계별 혜택이 이어지며, 최종 1위 팀에게는 상금과 후속 투자 유치 연계 등 총 10억 원 상당의 파격적인 특전이 제공된다. 특히 1차 참가자가 이번 2차 사업에 재도전할 경우 최대 4점의 가점 혜택도 적용된다.동국대학교는 서울과 경기 2개 권역의 주관기관으로서 지역별 산업 특성과 인프라를 반영한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을 연속성 있게 운영할 방침이다. 서울 권역은 로봇, 인공지능(AI), 디지털콘텐츠 등 기술 기반 창업을 집중적으로 육성하고, 경기 권역(BMC창업보육센터)은 바이오·헬스케어, 소재·부품·장비 등 고부가가치 미래 산업을 중심으로 맞춤형 코칭 및 보육을 제공한다.참가 신청은 오는 9월 17일(수) 16시까지 모두의 창업 공식 홈페이지(www.modoo.or.kr)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다. 접수 및 문의는 동국대학교 지역별 접수처 ▲서울: 동국대학교 창업진흥센터(02-2088-3737, startup@dgu.ac.kr) ▲경기: 동국대학교 산학협력단 BMC창업보육센터(031-961-5463, dguivic@dgu.ac.kr)를 통해 진행되며, 세부 모집 내용은 동국대 창업기술본부 홈페이지(https://dvic.dongguk.edu/)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한편, 동국대학교 BMC캠퍼스는 9월 10일(목) 오후 2시 동국대학교BMC 상영홀에서,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는 오는 9월 15일(화) 오후 2시 동국대학교 원흥관 i.SPACE에서 각각 '모두의 창업 2기' 사업설명회를 진행한다. 서울지역 사업설명회는 구글폼(https://forms.gle/M5EsiArpszheqtPg9)으로 신청할 수 있다.

동국대학교,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대학과 학술교류 협약 체결
- 불교·건축·예술공예·지역학·한의학 등 폭넓은 분야 교류 예정 -▲ 왼쪽부터 윤재웅 동국대 총장, 루스탐 사마르칸트대학 총장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지난 8월 26일(수),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대학과 학술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식은 우즈베키스탄 사마르칸트대학 총장실에서 열렸으며, 동국대학교 측에서는 윤재웅 총장과 박선영 국제처장이, 사마르칸트대학 측에서는 루스탐(Khalmuradov Rustam) 총장과 아크말(Akhatov Akmal) 국제협력부총장이 참석해 양 대학의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양 대학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교육 프로그램 개설, 국제학술대회 공동 개최 등 폭넓은 학술·문화 교류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특히 윤재웅 총장과 루스탐 총장은 불교, 건축, 예술과 공예, 지역학, 한의학 등 양 대학이 강점을 지닌 분야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교류와 성과 공유를 이어가기로 뜻을 모았다.한편, 협약 체결 후 동국대학교 방문단은 사마르칸트대학 고고학 박물관을 견학하며 사마르칸트 지역이 지닌 역사적 의미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사마르칸트는 중앙아시아에 위치한 고대 도시로, 동서 문명이 교차한 실크로드의 핵심 거점으로 평가받고 있다.

동국대 이나영 학생, ‘2026 HUSS 인사이트 해커톤’ 장려상 수상
지역 문제 해결 위한 창의적 아이디어로 HUSS협의회장상 수상▲이나영 학생(오른쪽에서 첫번째)이 수상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동국대학교 경영학과 이나영 학생이 참여한 팀이 ‘2026 HUSS 인사이트 해커톤’에서 장려상(HUSS협의회장상)을 수상했다.이번 대회는 인문사회융합인재양성사업(HUSS) 참여 대학 학생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사회가 직면한 다양한 문제를 발굴하고, 인문사회적 통찰과 디지털 기술을 융합한 창의적인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참가 학생들은 팀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문제 정의부터 아이디어 도출, 해결 방안 구체화, 최종 발표까지 전 과정을 수행했다.이나영 학생이 속한 팀은 지역사회 현안에 대한 심층적인 분석을 바탕으로 실현 가능한 해결 방안을 제안해 심사위원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문제의 원인을 다각도로 분석하고, 인문사회적 관점과 실무적 접근을 접목한 아이디어를 제시했다는 점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장려상(HUSS협의회장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나영 학생은 "다양한 전공의 학생들과 협업하며 서로의 전문성을 융합하는 과정에서 많은 것을 배울 수 있었다"며 "해커톤을 통해 문제 해결 역량과 협업 능력을 한층 키울 수 있는 뜻깊은 경험이었다"고 소감을 밝혔다.동국대학교 HUSS 사업단 관계자는 "학생들이 전공의 경계를 넘어 협업하며 지역사회의 문제를 고민하고 창의적인 해결책을 제안한 점이 매우 의미 있었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융합적 사고와 실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이번 수상은 동국대학교 학생들이 HUSS 융합교육과정을 통해 함양한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과 협업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한 사례로,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융합형 인재 양성의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 ‘AI와 협업하는 불교문화 큐레이션’ 특별강좌 개설
강의·실습 통해 AI시대에 필요한 새로운 불교학 연구 역량 함양동국대학교 불교학술원(원장 정묵 스님)이 전통문화연구회(회장 김현 교수)와 지난 24일(월) ‘AI와 협업하는 불교문화 큐레이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오는 2학기에 ‘AI와 협업하는 불교문화 큐레이션’ 15주 특별 강좌를 개최한다.특별 강좌는 인공지능 대전환(AX) 시대를 맞아 불교문화와 관련된 다양한 문화유산을 연구 자료로 활용하여 AI시대에 필요한 지식 구조화 방법론을 학습하고, AI와 협업하여 새로운 불교학 연구 역량을 함양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불교문화 관련 강좌의 주요 연구 대상은 한국불교를 대표하는 사찰 중 하나인 송광사다. 송광사가 배출한 고승들, 송광사에서 간행된 불전들, 송광사의 다양한 문화유산들에 담겨 있는 지식정보를 조사하고 구조화해 AI가 한국불교 문화를 정확하게 참고하고 활용할 수 있는 데이터를 실습으로 만들어갈 예정이다.15주간 진행되는 이번 특별 강좌에는 전통문화연구회 회장이자 동국대학교 석좌교수인 김현 교수와 함께 인문정보학 전문가인 서소리 박사, 한국불교 전문가인 불교문화연구원 HK사업단 김용태 교수, 문헌 전문가인 불교학술원 전임연구원 서수정 박사 등이 강사진으로 참여해 학제 간 협업 강의를 진행하고, 실습을 병행한다.동국대 불교학술원장 정묵 스님은 “오늘날 인공지능이 사회 전 분야에 걸쳐 큰 영향력을 발휘하는 상황에 맞춰, 한국불교가 남긴 다양한 문화유산을 AI를 통해 활용하는 시도가 필요하다”라고 강조하며, “이번 특별 강좌에 동국대 구성원들이 많이 참여해 AI시대를 잘 대비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전통문화연구회의 김현 회장은 “불교학술원의 특별 강좌는 AI를 잘 이해하고 이를 재교육할 수 있는 인재를 양성하는 활동”이라고 강조하며, “강좌를 통해 한국불교의 문화유산에 담긴 다양한 지식정보들을 디지털 환경에서 체계적으로 발굴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동국대학교, '파이콘 한국 2026' 개최
8월 15일부터 3일간 약 800명 참여… 동국대 서울캠퍼스서 2년 연속 개최‘듣는 참가자’에서 ‘만들고 공유하는 참가자’로 거듭나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8월 15일(토)부터 사흘간 동국대학교 서울캠퍼스에서 국내 최대 규모의 파이썬 개발자 컨퍼런스인 ‘파이콘 한국 2026(PyCon Korea 2026)’을 사단법인 파이썬사용자모임과 공동 개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12회를 맞은 이번 행사에는 개발자와 학생, 연구자, 교육자 등 다양한 분야의 참가자들이 모여 파이썬과 SW·AI 분야의 최신 기술과 경험을 공유하고 교류했다.동국대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파이콘 한국과 함께했다. 지난해 개발자와 대학 구성원이 만나 기술과 경험을 나누는 데 초점을 맞췄다면, 올해는 동국대 재학생과 졸업생의 직접 발표와 교수·교직원을 위한 AI 활용 프로그램까지 더해 협력의 폭을 한층 넓혔다.이번 행사에는 사흘간 약 800명이 참여했다. 올해 슬로건은 ‘Make it hap.py’로, ‘happy’에 파이썬 파일 확장자인 ‘.py’를 결합해 아이디어를 실제 코드와 프로젝트로 만들어가는 즐거움을 담았다. 기술을 배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만들고 시도하며 그 과정에서 얻은 경험까지 함께 나누는 파이콘 문화를 보여줬다.15일과 16일에는 AI와 SW 기술의 최신 흐름을 살펴볼 수 있는 키노트와 다양한 세션이 진행됐다. 해외 키노트 연사로는 Python Software Foundation의 Deb Nicholson등이 참여해 파이썬의 미래와 글로벌 커뮤니티에 대한 경험을 공유했다. 이와 함께 AI 에이전트의 실제 서비스 구축·운영 경험을 비롯해 데이터, 오픈소스, 보안, 교육 등 다양한 현장의 사례가 소개됐다.특히 동국대 재학생과 졸업생 등이 직접 발표자로 참여하는 ‘동국대 세션’도 오후에 운영됐다. 생성형 AI와 LLM, Python·데이터 분석, AI 서비스 개발 및 프로젝트 등 대학 교육과 프로젝트 과정에서 쌓은 경험과 성과를 참가자들과 공유했다. 지난해 학생들이 최신 기술을 접하는 참가자로 함께했다면, 올해는 자신이 만든 결과물과 경험을 직접 나누는 발표자로 무대에 서며 ‘듣는 참가자’에서 ‘만들고 공유하는 참가자’로 참여의 폭을 넓혔다.마지막 날인 17일에는 참가자가 직접 기술을 다뤄보는 튜토리얼과 오픈소스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스프린트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이와 함께 동국대 교수·교직원 등을 대상으로 생성형 AI와 최신 AI 도구를 교육·연구 현장에서 직접 활용해보는 실습형 특강도 운영됐다. 앞선 세션에서 접한 최신 기술을 직접 적용하고, 개발 현장의 경험을 대학의 수업과 연구로 연결해보는 자리로 마련됐다.김민경 동국대학교 SW교육원 교수는 “파이콘 한국 2026은 기술을 배우는 것에 그치지 않고 개발자와 학생, 교수·교직원이 서로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나누며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는 자리였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AI와 소프트웨어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현장의 기술과 대학 교육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고 말했다.동국대는 이번 공동 개최를 계기로 SW·AI 분야의 다양한 현장과 대학 간 교류를 지속하며, 학생과 교수·교직원이 최신 기술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성과를 다시 현장과 공유할 기회를 넓혀갈 계획이다.

동국대학교 법학과 오미영·김원각 교수, 일본 토요대학교 현지 특강
- 오미영 교수, 한국의 인권보장제도와 국제법의 국내적 적용- 김원각 교수, '약관을 읽을 의무'로 본 한·미·일 보험법제 비교동국대학교 법과대학 법학과 오미영 교수와 김원각 교수가 지난 2026년 7월 1일(수)부터 25일(토)까지 토요대학교 법학부·법학연구과에서 현지 교원·학생을 대상으로 특강을 진행했다.이번 특강은 일본 토요대학교(東洋大学·Toyo University) 단기해외초빙교수로 초청되어 각자의 전문 분야 연구 성과를 일본 학생·연구자와 공유하고, 한·미·일 법제·판례 비교를 통해 보편적 법원리를 모색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오미영 교수는 법학부 전체 학생·교수를 대상으로 「한국에서의 국내인권기구의 역할―국가인권위원회를 중심으로」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열고, 국가인권위원회의 설립 배경과 기능, 화성외국인보호소 '새우꺾기' 사건 등 대표 직권조사 사례를 통해 국내인권기구의 역할을 소개했다.이어 국제법 수업에서는 「한국과 유엔」, 「한국과 국제법」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대한민국의 유엔 가입과 PKO 활동, 국내 판례를 통한 조약·국제관습법의 국내 적용 사례를 다뤘다. 이를 통해 일본 학생들이 한국의 인권보장제도와 국제법의 국내적 적용을 이해하고, 양국 법제를 비교하는 학술교류의 장이 마련됐다.상법을 전공한 김원각 교수는 법학연구과·법학부 학생·교원 500여 명을 대상으로 「보험계약자의 '약관을 읽을 의무'에 관한 연구」를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미국 보험법의 'Duty to Read' 법리를 중심으로 한·미·일 보험법제와 판례를 비교하며, 보험계약자 보호와 보험자의 설명의무를 조화시키는 방향을 제시했다.강연에는 일본보험학회 회장 고에즈카 다다오(肥塚肇雄) 와세다대 교수 등이 참석해 활발히 논의했으며, 일본보험학회 공식 뉴스레터에도 소개됐다. 김 교수는 이 밖에 「일정연령 미만인 자의 사망을 보험사고로 한 보험계약에 관한 법적 검토」, 「한국 상법개정의 주요 내용과 시사점」 특강도 진행하며 한·일 상법 학계의 교류를 넓혔다.한편, 행사 관계자는 “앞으로 동국대와 토요대학교 간 공동연구와 학술행사 등 지속적인 국제교류로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동국대학교 약학대학-인도 엠이티 약학대학, 약학 연구·교육 업무협약(MOU) 체결
▲왼쪽부터 Sanjay J. Kshirsagar MET’s Institute of Pharmacy 학장, 이경 동국대 약학대학장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본교 약학대학(학장 이경)이 지난 8월 11일(화) 오전 11시,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캠퍼스(BMC)에서 인도 엠이티 약학대학(MET’s Institute of Pharmacy)과 약학 연구 및 교육 협력을 목표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동국대학교 측에서는 이경 약학대학장과 함께 안희철 학과장, 이충호 대학원 학과장, 한효경 교수, 최원준 교수가 참석했으며, MET’s Institute of Pharmacy 측에서는 산제이 J. 크시르사가르(Sanjay J. Kshirsagar) 학장, 우메시 D. 랏다(Umesh D. Laddha) 교수가 참석했다.▲양 기관 주요관계자들이 기념사진을 함께 촬영하고 있다.MET’s Institute of Pharmacy은 인도 엠이티 부즈발 날리지 시티(MET Bhujbal Knowledge City) 산하의 약학 교육기관이다. 해당 기관은 우수한 교육·연구 인프라를 바탕으로 약학 분야 전문인재 양성에 주력하고 있으며, 연구논문, 특허, 산학협력 프로젝트 등 다양한 연구개발 활동을 하고 있다.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공동 연구 프로젝트 ▲교원 및 학생 간 교류 ▲공동 논문 및 특허 ▲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 등 약학 교육을 위해 상호 협력한다.이경 약학대학장은 “MET’s Institute of Pharmacy와 약학 연구 및 교육이라는 공통된 목적으로 협력하게 되어 뜻깊다”며,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 기관이 보유한 강점과 경험 공유하고, 미래 약학 발전을 위한 디딤돌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동국대학교 약학대학-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업무협약(MOU) 체결
‘경기 북부 지역 바이오헬스산업 생태계 조성’ 위해 맞손동국대학교(총장 윤재웅)는 본교 약학대학(학장 이경)이 지난 8월 6일(목) 오전 10시, 동국대학교 바이오메디캠퍼스(BMC)에서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산업본부(본부장 최해종)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업무협약식에는 이경 동국대학교 약학대학장, 안희철 교수, 이무열 교수, 최창익 교수 등 학교 측 주요 관계자와 최해종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바이오산업본부장, 안은경 바이오연구개발팀장, 정원식 책임연구원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연구 역량과 교육 자원을 바탕으로 경기 북부 바이오헬스산업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으로 ▲혁신신약 개발을 위한 공동연구 및 연구개발 추진 ▲연구시설‧장비 등 연구 인프라의 공동 활용 ▲연구 성과의 활용‧확산 및 기술사업화 ▲지역 바이오헬스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네트워크 구축 등을 위해 협력한다.이경 약학대학장은 “이번 협력이 대학과 지역이 함께 만들어가는 신약개발 생태계의 구체적인 근거가 되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히며, “지역 바이오헬스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국가 신약개발 역량 강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강조했다.